◆광복절이 기쁜가, 독립기념 일이 더 기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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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이 기쁜가, 독립기념 일이 더 기쁜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해묵은
논쟁의 종지부를 찍은 것은
유전공학이 발달하면서
2000년대 초반에
유전자 지도가 완성되면서 이다. ​


닭은
파충류에 속하며
파충류들의 번식은 알로 했으며
닭은 파
충류의 한종이
진화를 거듭한 결과 태어난 것이다.  


미국사람들의
가장 큰 명절 세가지를 꼽으라면 
* 크리스마스
* 독립기념일
* 추수감사절 일 것이다. 

미국은
개신교도들이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미대륙으로 건너와 세운 나라이기에
크리스머스나 추수감사절을
매우
중요한 날로 기념을 하는게
당연한 일이며


독립기념일은
영국의 식민지에서
전쟁을 치루고  승리를 하면서
독립 주권국가를
건국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광복절은
조선이
일제로부터 해방된 날을 말하는것 인데
이는
조선백성들
스스로 쟁취한 것이 아니라


순전히
미국이 주도한 연합국이
세계 2차 대전에서 승리를 하면서
조선백성들에게 주어진 것이다.  


그것도
당시 조선이란
유명무실한 나라는
승전국이 아니었기에
조선반도는
조선백성들의 의사하고는 달리
순전히
타의에 의해서
국토가 양분되고 말았으며
우여곡절 끝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결국 광복절은
지금으로부터 77년 전
당시
일제의 식민지
조선 백성들에게는
환희의 광복의 날이었다. 


그런 오늘
대한민국의
독립 기념일은 언제이며
무엇인가? 


일제로부터 해방된
일제식민지 조선땅은
순전히
조선 백성의 것이 아니었다.  


이는
독일, 이태리,
일본과 전쟁을 치룬 연합국,
2차 대전의 승전국들이 노획한
땅덩어리 중 하나이었으며
이 땅덩어리 등은 
승전국들이
제 마음대로 나누어 가진 것이었다. 


그런데 한반도는
왜
당시 승전국 중에 한나인
중국의 차지가 되지 않고
소련의 차지가 되었을까? 


만일에
당시 중국의 차지가 되었다면
한반도의
오늘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당시
중국의 실질적인 주권은
장개석에게 있었기 때문에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한반도는
통일된 하나의 자유대한민국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며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중국 대륙을
모택동의 차지가 되었으니까
한반도는 하나의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다분히
논쟁거리가 될 수 있는
흥미로운 문제이다.  


그러나
당시 소련은
전쟁에서 패전한
일본을 탐내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은
소련의 야심을 달래기 위해서
한반도의 절반을 양분하여
지리적으로 인접한 북쪽을
소련에 주었으며


당시 중국은
모택동의 공산 게릴라들과
국공내전을 치루고 있었기에
미국과
소련의 전리품 챙기기에
신경을 쓸 경황이 없었다.

이와중에 소련은
공산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하는
국가를 세우려고
이미
동구라파에 위성국가들을 세우면서


자신들이
분활통치를 하고 있는
한반도 삼팔선 이북에
김일성이라는
자신들의 앞잡이
소련군 초급장교를 앞세워
위성국가
건국 작업을 물밑에서 벌이고 있었으며


삼팔선 남쪽에서는
이승만을 비롯한 독립투사들이
한반도 절반에서라도
독립국가를 세워려고
미군정과 민족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태어난 것이
바로
오늘의 대한민국 이었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일은 
왜 하필이면
독립을 선언한 그날이
일제로부터
조선이 해방된 그날과 겹치는
8월 15일이었냐 이다. 


이는 정말
한반도 역사의,
민족의,
운명의 장난이었는가? 


여기서
한반도와 민족이라고 하면
한반도 남쪽에 세워진
대한민국과
국민을 말하는 것이다.  


북쪽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저들만의 건국일은
우리와는 달리  8월15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구상
자기나라의 건국일을
성대하게
기념하지 않는 나라와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 말고도 또 있는가? 
눈을 씻고 찾아 보아도 없다!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기 조국의 건국 기념일을
성대하게
기념하지 않으면서


일제의 식민지였던
조선,
조선백성들의 행방된 날을
보다 더
성대하게 기념하고 있는것 일까? 
여기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신들의 선조들의 나라,
조선왕조를
이상향이라고 생각하며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단 말인가? 


한국인들은 오늘
이탈리아 사람들이
로마왕국을
대단한 자긍심을 가지고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듯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조선이
자신들의 선조들의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지만


조선왕조에 대하여
대단한 자긍심을 가지고 
조선왕조 역사를 자랑한다면
대한민국은
분명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나라가 아닌가? 


조선왕조가
당시로부터
다시 부활하였어야지.......
그러나 당시로는
아무도
조선왕조의 부활을 원치 않았다. 

주지하는바
문재인 자칭 남쪽 대통령이라는 자는
대한민국 건국자체를 부정했으며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적폐청산 1호 인물로 지칭한바가 있었다. 
왜 그랬을까? 


문재인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심봉하는
종북주사파이기때문이다.


이런자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선출한 바 있었던 유권자들은


이자의 뒤를 이어서
지난 대선 투표에서
이재명에게
무려 1614만 7738명이나
지지를 해주었다.
어마 어마한 숫자이다. 


이들은 결국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며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부정하는데에
동의 한다는
엄청난 사실은 인지하고 있는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무지하고
무식하단 말인가?   


이제
대한민국의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일제로부터
해방된 해방된 날을
감사하게 생각하는가
아니면
조국의 독립기념일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가? 
이젠
답을 해야 한다! 


만일에
조선해방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면
과연
누구에게 감사를 한단 말인가?
누구에게? 


조선의 해방은
타의에 의해서
하루 아침에 주어진것이며,
조국의 독립기념일은
우리들 스스로가
주권국가로 독립을 이룩한 날이다.

어떤 날을
더 성대하게 기념할것 인지는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 


당신은
조선백성인가
아니면 대
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인가?  


by/조영일

T-1

[최원경]

빨갱이들의 짓거리에 놀아나면 않됩니다 당연히 건국 일이 더 축하해야 할 날이란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