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따뜻한 일상들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눔이라는 행동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줌을 생각해봅니다..
바쁜 일상을 빠져나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어느새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손길이 희망을 꿈꾸게하고
가난한 사람들의 서러움을 이해하고,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착한 마음이 부디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들의 벗이 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서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에 깊은 감동을 머금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행복만 있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네요^^
민들레꿈 모니카 선생님 영명축일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