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자동차. 여자는 보석이란 말 있지만.
이 자동차에 란탄 비슷한것이 달려있어 올려봄니다
물론 아주오래된, 즉 자동차 초창기 모형입니다
실제크기에 비하여 1/16분에 맹글러진것.
운전석과 조수석밖을 보면 란탄 비슷한 것이 달려 있어서....
작게 보이지만 석유로하는 란탄계열이라는 생각한다면 .
여러 분들의 생각은 ??? 어때요
만일 란탄계통이라면,
초기의 자동차라고 가정하면서,
엔징의 효율이 안좋아서, 휴발유도 많이 먹지만
제레레이타 역시 효율이 안좋아, 등치만 크지
용량 (전류)이 적어서 플러그 정도 겨우 동작시켜을까 의심???
또 헤드라이트 즉 꼬마전구을 사용했을까도 생각하면서
( 즉 야간에는 운용 못하지 안았나 ???)
즉 란탄은 비상용으로 설치?? 하하하 몰라요
---선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어요..---
***수집용 모형자동차이지만 프라스틱 및 사출도 찍어낸 것은
수집에서는 별루로 취급되구요 양철로 맹근 모형이 주입니다.
즉 홈 메이트라면 가격이 기하급수적인 이지요(제작이 오래된것은), ***
운전대는불어져 도망 갔습니다
첫댓글 카 사이드 램프.. 제 큰놈이 옛날 차에 저래 달렸을겁니다 ㅎㅎ
네 아마도 그분은명품이라 롤스로이즈에 장착 되여나
예측해 봄니다....
명품임니다
1880년에 전구가 특허 출원 되었고 83년부터 생산을 했다고 합니다.
또 에디슨은 이미 이무렵 전기차도 만들었습니다.
다만 가솔린 자동차의 시초는 1885년이니 전구와 출발이 비슷합니다.
1908년 포드 T모델에도 이미 전구가 달려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당시에는 사치품 이었던 만큼 운전사가 있었을 것이고,
혹시 밤에 차주가 오르고 내릴때 사용한 등불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