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안 주면 장난칠거야ฅʕ◍·̀·́◍ʔฅ 근데 사탕 같은 달콤한 목소리로 오늘 내 고막을 녹였으니 장난은 안칠게.......ㅋㅋㅋㅋㅋㅋㅋ
승연이도 알지? 할로윈은 승연이가 보고 싶으니까 대는 핑계 중 하나일 뿐인거~ 사실 우리는 우즈 무즈 기념일 챙기기에도 바쁘다규! 안그래? 히히><
오늘도 라방 노래선물 최고였다! 특히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아니 승연이가 이 노랠 어떻게 알아? 진짜 96학번 아니냐고 민증좀 보자고(IU님 버전보다 원곡이 먼저 떠오른 옛날사람...ㅋㅋㅋㅋ)옆에서 같이 보던 찐친은 노래 너무 잘한다고 자기 신청곡도 불러주면 안되냐고 나대신 막 채팅창에 열심히 신청곡 올리더라니까?? 우즈뽕차🍵
요즘 너무 바빠서 몸이 열개라도 모자를텐데 무즈 맘 다독여주려고 찾아와준 예쁜맘 너무 고마워^ ^ 우즈랑 무즈 드디어 토요일에 본다! 작업도 연습도 합주도 무리하지 말고 즐겁게 잘하고, 나도 박수 연습 열심히 하고 설레는 마음 갖고 갈게. 썸데이에서 곧 보아! 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