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네 Mic를 잡아챈뒤 Right
Straight 를 날렸버렸지. 선빵은 Strike.
Tight 한 Fight. You take a bite
at me. But you bite the ground.(Mic check)
니 머리에 탄환을 박아넣고 탈환한
Mic를 잡고 다시 일상을 일탈한다.
니랩은 한탄만 나오지 이제 탄창을
갈아끼고 다음 목표를 찾아내 당장.
길을 걷는 엠씨들에게 보이는 예시
벌벌 떨며 기다릴 엠씨들에게 제시
너희들은 매시 간 두려움에 식어가.
라임의 스매쉬로 대쉬후. Sad Shit.
욕지거릴 다시한번 내뱉겠지 분명해
지는것은 불명예 가아니야 Why?
당연한걸 이 무대위에 난 언제나 불멸해.
무대에선 푸념따윈 그만하고 묵념해.
[Verse 2]
Ayo. Come on Baby. 넌 언제나 매일이
밑바닥을 기어가는 인생이지 내일의
희망따윈 Maybe. 이 랩씬의 Main이
나란걸 잊지 않았다면 말해봐, Save me!(구해줘)
Verse가 질 동안, 내품에서 도망
칠 생각이면 일찍 접는게 좋다 고 난
생각하지 이 무대는 마치 나의 도안
오늘 하루 고난 대신 무대위를 도망
치는것이 운명이지 난 언제나 유명인
내 랩에 치이고 스러질 너와는 분명히.
그 차이가 존재하지. 내 랩은 무분별히
너와같은 Wack 들을 사살했지. 한두번이
아니었었지 난 / 가짜들을 비난하는
힙합씬의 비약. 장담해 넌 오늘로 무
대위를 등진다
첫댓글 제목 약간 문법에 안맞는듯.. You take me to bite가 아닐까..
사전을 찾아본 결과. 위의 제목이 맞습니다.
ㅈㅅ 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