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꾸나" 사랑공동체

[김기창]

           

흰둥이: 어제 9셀 집두리 뿐만 아니라 밥과 고기, 천국게임까지 했다는데 소식들었냐 ? 검둥아

검둥이: 당근 들었지 나 어제 고기좀 얻어 먹으러 갔다가 다리가 꼬이는 바람에 지각해서 못먹었어

흰둥이: 그랬꾸나. 근대 다리가 왜 하필이면 그때 꼬이냐?

검둥이: 나의 탐심땜에 __' 조금일찍 가려다가 꼬인거지 뭐 (__) 내 잘못이야

흰둥이: 그랬꾸나.

검둥이: 근대 너 흰둥아 어제 9셀 신촌에서 집두리한건 어떻게 알았냐?

흰둥이: 어 그거 당근 알아야지 나 9셀장 현철주인님 집에 살잔아

검둥이: 그랬꾸나 그럼 고기 실컷먹었겟꾸나

흰둥이: 그럼 한라봉두 박스로 갓다놓고 먹었는걸

검둥이: 그랬꾸나 

흰둥이: 담엔 탐심 버리고 천천히 걸어와서 우리함께 먹자 ~~

검둥이: 그러자꾸나 친구야~~~

아름다우신 오 놀라우신 ~~~형언할수없는 사랑~~~~오~~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 영원히 찬양하리~~~~

안녕하세요 22셀장 김국장 김기창입니다. ^^ 어제 너무 즐거웠더요 ^^ 여러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

                    

우리들의 주님을 향한 목마름과 배고픔을 채워주세요...

우리 정말 배고파요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주님을 사랑할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주세요~~~ 주님~~~

오~~~ 아름다우신 주님 오~~~~~ 아름다우신 주님 제발요~~~~...

[정우람]

하하하하하

[김기창]

정우람형제님 웃음소리두 우람차구나!!!

[김기창]

수빈자매님 웃음소리는 점잖구나!

[김신엽]

푸하하~넘넘 잼이있꾸나~~ㅋ

[김기창]

김신엽형제님 웃음소리는 쾌걸차구나!

[이태현]

ㅋㅋㅋ 둘의 우정이 보기좋꾸나. ㅋ

[김기창]

그런것 같구나 ^^

[정두현]

하하하

[김기창]

두현 형제님 웃어주셔서 감사해요^^

[백미현]

흰둥이는 누구에욤?.... 혹시 정준영회장님?.. ㅎㅎ 잼있당 ㅋㅋㅋ...

[장 원(파란)]

기창 부회장님임다~ ^^

[♡윤석구†]

아~나도 어제 초대받아서 한라봉과 고기를 먹었꾸나!! 어제 사진찍은거 빨랑 올려주셨으면 좋겠구나!!^^*

[장 원(파란)]

~ㅋㅋㅋ

[김자영]

그랬꾸나~ 그래서 한라봉을 7개나 먹었꾸나~ ㅋㅋ

[김기창]

더 먹었을수두 있구요 ㅡ,.ㅡ

[Soon Seo]

우하하하

[김기창]

목사님 친히 웃어주시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

[장 원(파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기창]

장원형제님 왜 계속 웃고 계셔요 ? ^^;

[박은정]

^^

[김기창]

^^Y

[장수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쥐들~~~~ ^^ 넘 잼있어요^^

[김기창]

강쥐가 모에요?

[이정란]

흐흐흐.........그랬꾸나...그래서 어제 과자 남기셨꾸나~

[김기창]

^______^Y 그래두 많이 먹었죠... ^^

[♡이경현♡]

하하하 모두들 정신없이 웃고만 있꾸나~~!!!

[정준영]

그렇꾸나 ^^ 더 웃자꾸나 ^^

[이니경]

푸하하하하~~~~~~~^0^ 흰둥이와 검둥이 너무 재미있꾸나~~~~!!

[+김선희+]

*^0^* 푸하하 재미있꾸나~

[최완우]

한라봉이 먹고 싶구나~ ^-^ 헤헤

[+김선희+]

나도 한라봉이 먹고 싶꾸나~ ^0^ 히히히 맛있는 한라봉.. 음~

[김은희]

ㅎㅎㅎ 왜케 웃기세요? 물마시며 글 읽다 나올뻔했어요. ^o^

[최윤희]

그림이 왠지 열받네요..

[김기창]

하하하 열받으면 본인만 손해인데 ^^ 걍 귀엽고 긍휼이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