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행 코 스 : 대야산주차장→용추계곡→월영대→밀재 →대야산정상 →삼거리 →피아골 →
월영재 삼거리 →용추게곡 →대야산주차장
※ 산 행 시 간 : 7.5 km 4시간30분 하산시간 : 15시30분
※ 차 량 코 스 : 고래등오거리(새천년약국앞) 07:00→삼성생명07:02→상공회의소07:04→고현교회앞
07:07→모현우체국앞 07:10-배산우림앞07:12→신동금호어울림 07:15→홈플러스 맞은편 07:17→다사랑앞 07:20→부송동화물터미널 07:25→기안아파트 07:28→팔봉장례식장 07:30
→ 금마사거리07:35 → 만남의광장 07:40:→목적지로
※ 협 조 사 항 : 차량 탑승시 정해진 승차지에서 탑승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문 의 전 화 : 회 장(이덕순) 010-5656-3020 총 무 (김수천) 010-8909-2472
재 무 (오숙) 010-9107-7660 산악대장(장창환) 010-3064-5464
산악구조대장(황의현)010-2606-1656 기 사 님(김상완) 010-6266-5981
※ 공 지 사 항 : 본 산악회는 순수 비영리 산악회로써 산행중 안전은 각자의 책임이며
불의의 사고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과 일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탑마루 산악회는 첫째.셋째주 토요일 2회 산행하며 이번 회비는
35000원입니다
- 예약은 산악회 예약방에서 댓글이나 전화로 신청해 주세요..
- 입금은 (익산탑마루산악회) 농협 351~1328~9646~33 입니다.
- 다음 산행은 2024년.7월20일은 천반산 산행후 하계물놀이 합니다
♠카페명:http://cafe,daum.net/nfiksan (익산탑마루산악회)
◇대야산 [大耶山]
경북 문경시와 충북 괴산군의 경계를 이룬 대야산은 속리산국립공원내에 포함되어 있고, 시원한 계곡과 반석이 특징이다. 특히 용추의 기묘한 모습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대야산 용추계곡은 경북쪽에 있고 충북쪽으로 선유구곡, 화양구곡을 두고 있어 여름철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깎아지른 암봉과 기암괴석이 울창한 수풀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하는 대야산 제일의 명소는 문경8경의 하나인 용추다.
거대한 화강암반을 뚫고 쏟아지는 폭포 아래에 하트형으로 패인 소(沼)가 윗용추이며, 이곳에 잠시 머물던 물이 매끈한 암반을 타고 흘러내리면서 아랫용추를 빚는다.
용추에서 오솔길을 따라 20분쯤 오르면 월영대가 반긴다. 달 뜨는 밤이면, 바위와 계곡에 달빛이 비친다 해서 월영대(月影臺)라고 한다. 대야산 용추의 물은 `문경 선유동'으로 흘러간다.
선유동 계곡에는 학천정이라는 아름다운 정자가 있다. 숙종 때의 학자인 이재를 기리기 위해 1906년에 세운 것이다. 학천정 앞의 큰 바위에는 선유동문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는데 여기서부터 선유구곡이 시작된다
옥석대, 난생뢰, 영귀암, 탁청대 등의 음각글씨는 신라시대 최치원이 남긴 것이라고도 전한다.특히 문경 선유동의 용추는 하트모양으로 팬 소인데 절경이다. 늘 초록빛 투명한 물이 넘쳐흐르고 있어 신비감을 자아낸다. 주변 바위에는 옛날 용이 승천하면서 남긴 용비늘 자국이 있다.
인기명산 [25위]
깎아지른 암봉과 기암괴석이 울창한 수풀로 둘러싸인 산세가 아름다운 대야산 제일의 명소는 문경8경의 하나인 용추다.
거대한 화강암반을 뚫고 쏟아지는 폭포 아래에 하트형으로 패인 특이 한 소(沼)용추를 흐르는 용추골의 물은 깨끗하기가 그지없다. 대야산은 인기있는 여름 산행지 3위로서 6~8월에 가장 많이 찾는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기암괴석과 폭포·소(沼)가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속리산 국립공원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되었다. 용추폭포와 촛대바위가 있는 선유동계곡 및 월용대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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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