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민
이번 학기동안 평화부장을 맡으면서 여러가지들을 맡아 한 거 같다. 3학년이 되어 이것저것 많이 하신 거 같고 계획적인 사람이 되세요.
임윤찬
윤찬이는 같은 봉사 프로젝트여서 보았지만 정말 열심히 하는 거 같았다. 나눔을 하는 마음가짐이 멋져 보였고 봉사를 하며 자신이 배움을 얻는 거 까지 대단하다. 다음학기에도 비바봉 듣는 사람이 되길
정예은
힘들고 바쁜 학기들을 살아가는 거 같다. 남은 학기는 재ㅐ미있게 (요리해서 먹는 거 멋있어 보였다.)
박성우
재미있게 사는 거 같아서 재미있어 보이고 여러가지 경험을 이번학기에 한 사람 같아 보이고 논문도 재미있게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윤지환
필리핀을 좋아하는 거 같다. 후배들을 위해서 필리핀에 대해 정말 잘 이야기 해주어 지환이 후배들은 걱정이 없겠다. 내가 말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고집을 쫌 줄여야겠다. 그래도 자기가 해야되는 것들을 하는 모습이 멋있었다. 모션그래픽 유튜버 윤지환
마예림
자신이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 알아내는 것이 어려울 거 같은데 이미 잘 알고 있는 거 같아 멋있다. 14기 친구들은 사이가 좋은가 보다. 목표를 잡고 해나가는 모습이 멋있는 거 같다.
홍여경
정말 바쁘려고 사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싶다. 하나하나 해나가면 언제가 대단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권선유
(사람들은 더울 때 사춘기가 강해진다. -정준혁-) 많이 더웠나보다 생각이 많아 보였다. 요즘은 100세 시대니까 아직 죽음의 공포는 한참 남으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