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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주말,휴일 사진방 2024.2.01(목) 한양도성, 청와대 뒷산길 2편...
빗방울 추천 1 조회 96 24.02.02 12:2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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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02 19:59

    첫댓글 국수집 뒤풀이 잔액(6,000)은
    다음 뒤풀이에
    찻집에서 소비하겠습니다

  • 24.02.02 20:11

    무사...단편소설 읽는 느낌 계속 읽고 보게되는 마성이 있어유...
    가평잣,광화문,호랑이 막컬리가 아주 그냥 죽여줘요...다들 수고하셨고 행복한 하루 감사합니다...ㅎ

  • 작성자 24.02.03 08:21

    만날 때마다
    유쾌한 웃음~
    건강한 발걸음..
    함께 걷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24.02.02 20:37

    아~국수 좋아하는데.
    버스가 남산순환버스 인걸 모르고 내릴곳 찿지못하다.
    을지로에서.급하게내려.
    전철타는곳 무쟈게 걸었네요.
    공항도 약속시간 임박하게 도착.ㅠ.
    사진 수고하셨어요.
    인천공항에는 출국하는 여행객들이 무쟈게 많았어요.

  • 작성자 24.02.03 08:29

    씩씩. 용감...ㅎㅎ
    낯선 거리에서도 척척 버스타고 걷고. .
    저는 사전 계획없인
    막 다니지도 못하니
    감히 빠질 생각도 못하겠구만....ㅋ
    누가 언니를 할머니라 하겠어요..ㅎㅎ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는 한양도성길,
    힘드셨음에도...
    공항까지 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24.02.02 21:27

    깃발 들어주신 성종님 덕분에 좋은길
    즐거웠고,뒷풀이 장소 예매까지 해주셔서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2.03 08:35

    달개비님의 한마디,
    서울 걷기도 가끔은 하자는 말이.계기가 되어 바로 승낙 받게된
    성종님의 깃발이었어요.
    이렇게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서울도성길,
    고궁길 등을 걸으며
    알아가고 싶은 마음...
    함께일 때 가능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

  • 24.02.02 21:57

    한양가셔서는 이렇게 거뜬들 하신데 인천에선 어리광 하시는듯ᆢㅋㅋ
    모두모두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최고최고~~~

  • 작성자 24.02.03 08:42

    ㅎㅎㅎ
    어리광~ 그런가?
    맞는 느낌...
    볼거리에 홀려 제정신이 아닌 채로
    힘든건지 뭔지...ㅋ
    다음 길을 모르니
    꽤도 없어요...ㅎㅎ
    다 걷고 나니 그제서야
    발이 뻐끈~~ ㅎ
    그냥 천천히 이야기 나누며 산책하듯 걸은 깃발 대장님 덕분 같네요.
    다시. 이어가고 싶은 도성길이었습니다.
    모나미님 격려 감사해요~

  • 24.02.04 10:46

    함께하신 모든분들
    많이 걷고,
    힘드신 데
    수고들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ㅎ

  • 작성자 24.02.04 20:34

    매력적인 북악 도성길과 청와대를
    걷게 해주신 성종님 덕분에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드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ㅎ

  • 24.02.04 20:11

    북악산 개방후 붐비는 인파
    속에 정신없이 다녀와 사진
    도 지대루 못담아 왔었는데
    지기님 수고한 사진으로 다시
    다녀온 느낌이네요~
    즐감합니다 ~~~

  • 작성자 24.02.04 20:41

    하늘정원님,
    글로나마 동참해 준 듯, 감사합니다.
    다음 도성길, 기회되면
    가보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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