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방영된 최민수, 김혜선 주연의 인기 TV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 의 타이틀곡입니다. 저는 드라마를 자주 보지 않았지만 노래는 즐겨 들었지요. 이 곡은 가수 장현철의 폭발력있는 가창력과 TV극의 인기에 힘입어 당시 청소년들에게 무척 어필되었고 그들이 장년이 된 지금도 잘 기억되고 있습니다.
첫댓글 우리 아이들도 청소년이었지요저는 잘 모르지만 이 드라마는 주제곡과 함께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알고 있습니다지금 들어도이렇게 힘이 느껴지고 기분이 업 되네요고맙습니다제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감상합니다오늘은 봄이라는 느낌이 드네요오후도 잘 보내세요
아파트의 공원에 이제서야 목련꽃이 피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봄이 왔네요. 봄을 즐기세요, 로니님 ~
첫댓글 우리 아이들도 청소년이었지요
저는 잘 모르지만
이 드라마는 주제곡과 함께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들어도
이렇게 힘이 느껴지고 기분이 업 되네요
고맙습니다
제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감상합니다
오늘은 봄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오후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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