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5G 주파수를 현재 2,680㎒폭에서 2026년 5,320㎒폭까지 확대, 5.9GHz 대역을 자율주행차용으로 공급 예정, 5G의 IoT로의 진화 본격화 전망
□ 정부 5G 활성화를 위해 현재 LTE로 사용 중인 2.6GHz 주파수 대역을 회수 후 5G로 재할당 예정, 5G 보급 속도 더 빨라질 듯
□ 망 가이드라인 제정 본격화, 공청회 예정되어 있지만 방통위 초안 크게 변경될 가능성 낮아 5G 시대 통신사 망패권 강화에 긍정적 영향 미칠 전망
□ KT CJ헬로 피인수 사전 동의 조항 삭제, 인수 걸림돌 제거로 LGU+ CJ헬로 인수 사실상 곧 확정될 듯, 연내 최종 발표 예상
□ 헬로모바일 LG유플러스가 인수 못하면 소멸 우려 제기, 과기부 인가 조건에 알뜰폰 분리 매각 포함될 가능성 낮은 것으로 판단
□ 10월 국내 5G 가입자 순증 50만명 수준으로 감소, 통신사 보조금 축소, 아이폰 11 LTE 출시가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 비록 5G 순증 폭 낮아졌지만 연말 통신시장 안정화로 통신 3사 4분기 실적 전년동기비 큰 폭 개선 전망, 5G 가입자 순증 폭 1월 이후 확대 예상
□ 통신 3사 최근 5G 순증 가입자 M/S SKT 44%, KT 32%. LGU+ 24% 수준 기록 중, 당분간은 5G 경쟁 강도 낮게 유지될 수 밖에 없을 전망
□ 일본 NTT Docomo는 아마존, KDDI는 넷플릭스와 제휴하며 5G 컨텐츠 강화에 주력, 일본 통신사 5G 상용 서비스 임박 판단
□ 일본도 한국처럼 5G 투자 세액공제 예정, 단 화웨이 장비 사용업체는 세금 혜택 배제 계획, 다산네트웍스/쏠리드 등 국내 장비업체 수혜 전망
□ 전세계 통신사 고주파수 투자 본격화, 시장 우려 크지만 중국 GaN TR 채택률 증가 예상, 미국은 내년부터 GaN TR 확대 예상, RFHIC 수혜 기대
□ 미국 버라이즌/ATT, 일본 NTT Docomo/KDDI, 한국 SKT/LGU+ 등 전세계 주요 통신사 내년 1월 5G CAPEX 발표 예상, 장비주 상승 계기될 전망
□ 주간 통신 3사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LGU+>SKT>KT 순, LGU+ 집중 매수 추천
□ 차이나텔레콤, 2020년 8월까지 선전(심천)에만 5G 기지국 15,000개 구축 예정 (sina, 19-11-27)
하나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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