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홍대앞노숙자
첫댓글 아 진짜 열악하다.........근데 잠깐... 코끼리다리가 다섯개였나???.......ㄷㄷㄷ
.....!!!!!!!!!!!!!!!!!!!!!!!!!!!!!!!!!!!!!!!!!!!!!!!!!!!!!!!!!!!!!!!!!!!!!!!!
헐!!!!!!!!!!!
어...?!!!!!!!!!!!!!!
저건 코끼리 꼬...ㅊ....추..........
...............!!!!!!!!!!!!!!!!!!!!!!!!!!!!!!!!!!!!!
헐 너무했다 똥도안치워주고....... 동물들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너무황폐하다..
진짜 교도소같아...... 저 동물들은 무슨 죄로 저기 갇혀서 못나오는걸까
저럴꺼면 그냥 자연에다 놔주던가 ;;;다른동물원보내던가 ;;;;뭐하는짓이야진짜
헐...요새 이래???? 나 옛날에 갔을땐 안 이랬는데 ㅠㅠ 똥같은거 없었는데.. 봉사활동 하러 갔을때도 똥 치우고 계시던데 왜 저렇게 됐지.....ㅠㅠ
진짜 열악하다ㅜㅜㅜ....개인적으로 경주월드 미니동물원도 없어졌으면 좋겠더라ㅜㅜㅜ
먹을걸주긴주나,,, ㅠㅠㅠㅠ너무불쌍해,,,,,
대구살면서 달성공원은 딱 한 번 간 기억있는데 친구들이랑 갔을때 냄새나서 싫었음.. 그닥 동물원같은 느낌도 안 들었고 그랬는데 이렇게 나오네ㅋㅋㅋㅋ
불쌍해...ㅜㅜ
마저 달성공원 너무 열악해 ㅠㅠㅠㅠㅠㅠ
딱봐도 너무 열약하다ㅠㅜ
헐 ㅜㅜㅜㅠㅠㅠㅠ 동물들 불쌍해...
저기사람도별로없고 엄청인상안좋아..가봤는데냄스엄청심하고ㅟ
허루ㅠㅠ퓨ㅠㅠㅠㅠ동물들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동물들한테 무슨짓이야ㅠㅠ
동물들이 나이도진짜많고ㅜㅜ무기력하드라
ㅠㅠㅠㅠㅠㅠ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ㅠㅠㅠ 나 어릴때 저기 많이갔는데..... 사진도있음 ㅠㅠㅠㅠㅠ
저기에 호랑이가 걸어가는데 옆에서 보니까 살도 좀 있고 괜찮은거야, 그래서 오오오 하면서 보고 있는데 호랑이가 몸 돌려서 엉덩이를 내 쪽으로 향했는데 와나.... 옆에서 봤을때 배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살이 아니라 말라서 살가죽만 남아서 처진거..... ㅜㅜㅜㅜㅜㅜ
여기 진짜 많이 갔는데 .... 2년전에도 갔었는데 동물들이 이상행동을 보이는거야?;;;; 뭘 알아야 이상한지 알지;;; 그냥 힘이 없어보이긴했어...냄새쩔고..
불쌍하다 진짜...
ㅜㅜ불쌍하다
여기도 망했네ㅠㅠ
헐 동물 불쌍해 무료야? 동물원이 무료가 됨? 그 비용 어케 감당할라구?
맞아 부산어린이대공원도 관리 거지같이 하다가 물개 다 폐사하고 냄새 진짜 너무 심하게나고 원숭이탈출해서 우리동네에 6개월동안 돌아다니고 관리 진짜 엉망이였음 차라리 안하는게 나았을 정도임 진짜 동물학대....초딩때 친구랑 마실갔다가 원숭이 사육장 앞에서 원숭이보다가 침맞고 ㅋㅋㅋ 여튼 동물들도 예민하거나 뻥진느낌였어
동물들한테 뭐하는짓이야;;;저게 학대지..
여기도 여기지만, 난 동물원 자체가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ㅜㅜ원래 살던 환경에서 떠나서 우리안에 가둬두고 인간들 구경거리 되서 스트레스 받고 하는거 너무 불쌍해 ㅜㅜㅜ
불쌍..지자체에서 관리해주면 안되나
맞아 저기 동물보러안가고 봄에 걍 경치즐기러감...ㅜ 예전에 어릴땐 참 좋았는데 ㅠㅠ
어린이대공원 동물원도 공짜인데 저정도는 아닌데
이년전에 갔다왔었는데 악취도 장난아니더라...
코끼리 마른것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대구사람인데 저기 어렸을때부터 자주 갔었음 근데 침팬지가 사람이 웅성웅성 ㄱㅓ리면서 자기한테 과자던지고 그러니까 스트레스 쩌는지 사람들한테 계속 침뱉고 그랬음 그럼 사람들 다 도망가다가 몇분후에 애들이 침팬지놀리고 뭐 던지고... 악순환 반복... 하여튼 달성공원 냄새 개쩔고 공간도 취약한데다가 동물들이 활동적이지않아 축 늘어진느낌? 항상 밥먹거나 아님 누워있음
안타깝다...
달성공원 진짜 악취 쩔어 ㅠㅠ 어렸을 때는 멋 모르고 그냥 그랬는데 커서 한번 갔었는데 .... 진짜 동물들이 힘이없고 진짜 스트레스받는듯 ㅠㅠ 침팬지무서웠음..... ㄷㄷㄷ
어떤 이상한 행동????
다들 죽어가고 있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환경도 더럽고ㅜㅜㅜㅜㅜ
갈때마다 사육사는 못본것같다. 그래도 봄에 가면 벚꽃나무가 많아서 좋아. 산책코스로도 좋고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한적해. 근데 볼때마다 동물들이 불쌍 ㅠㅠ
으어 ㅠㅠㅠ 불쌍해 애들.. 근데 어린이대공원도 무료입장인데 관리 잘되고 있나?? ㅠㅠㅠ걱정임
어떤 이상행동?ㅠㅠ 나도 몇 번 가봤지만 진짜 힘없어보이긴 하드라 ㅠㅠ
헐....ㅠㅠ...
예전에 동물농장에서 나온 곳 아냐? 위기의 동물들인가 해서 그때 엄청 충격적이었는데 방치중인 거야 사료도 개밥인가 그랬고 애들 털 다 빠져있고 호랑이는 이빨도 없고 추레하고 애들은 똥 먹더라
첫댓글 아 진짜 열악하다.........근데 잠깐... 코끼리다리가 다섯개였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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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
저건 코끼리 꼬...ㅊ....추..........
...............!!!!!!!!!!!!!!!!!!!!!!!!!!!!!!!!!!!!!
헐 너무했다 똥도안치워주고....... 동물들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너무황폐하다..
진짜 교도소같아...... 저 동물들은 무슨 죄로 저기 갇혀서 못나오는걸까
저럴꺼면 그냥 자연에다 놔주던가 ;;;다른동물원보내던가 ;;;;뭐하는짓이야진짜
헐...요새 이래???? 나 옛날에 갔을땐 안 이랬는데 ㅠㅠ 똥같은거 없었는데.. 봉사활동 하러 갔을때도 똥 치우고 계시던데 왜 저렇게 됐지.....ㅠㅠ
진짜 열악하다ㅜㅜㅜ....개인적으로 경주월드 미니동물원도 없어졌으면 좋겠더라ㅜㅜㅜ
먹을걸주긴주나,,, ㅠㅠㅠㅠ너무불쌍해,,,,,
대구살면서 달성공원은 딱 한 번 간 기억있는데 친구들이랑 갔을때 냄새나서 싫었음.. 그닥 동물원같은 느낌도 안 들었고 그랬는데 이렇게 나오네ㅋㅋㅋㅋ
불쌍해...ㅜㅜ
마저 달성공원 너무 열악해 ㅠㅠㅠㅠㅠㅠ
딱봐도 너무 열약하다ㅠㅜ
헐 ㅜㅜㅜㅠㅠㅠㅠ 동물들 불쌍해...
저기사람도별로없고 엄청인상안좋아..가봤는데냄스엄청심하고ㅟ
허루ㅠㅠ퓨ㅠㅠㅠㅠ동물들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동물들한테 무슨짓이야ㅠㅠ
동물들이 나이도진짜많고ㅜㅜ무기력하드라
ㅠㅠㅠㅠㅠㅠ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ㅠㅠㅠ 나 어릴때 저기 많이갔는데..... 사진도있음 ㅠㅠㅠㅠㅠ
저기에 호랑이가 걸어가는데 옆에서 보니까 살도 좀 있고 괜찮은거야, 그래서 오오오 하면서 보고 있는데 호랑이가 몸 돌려서 엉덩이를 내 쪽으로 향했는데 와나.... 옆에서 봤을때 배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살이 아니라 말라서 살가죽만 남아서 처진거..... ㅜㅜㅜㅜㅜㅜ
여기 진짜 많이 갔는데 .... 2년전에도 갔었는데 동물들이 이상행동을 보이는거야?;;;; 뭘 알아야 이상한지 알지;;; 그냥 힘이 없어보이긴했어...냄새쩔고..
불쌍하다 진짜...
ㅜㅜ불쌍하다
여기도 망했네ㅠㅠ
헐 동물 불쌍해 무료야? 동물원이 무료가 됨? 그 비용 어케 감당할라구?
맞아 부산어린이대공원도 관리 거지같이 하다가 물개 다 폐사하고 냄새 진짜 너무 심하게나고 원숭이탈출해서 우리동네에 6개월동안 돌아다니고 관리 진짜 엉망이였음 차라리 안하는게 나았을 정도임 진짜 동물학대....초딩때 친구랑 마실갔다가 원숭이 사육장 앞에서 원숭이보다가 침맞고 ㅋㅋㅋ 여튼 동물들도 예민하거나 뻥진느낌였어
동물들한테 뭐하는짓이야;;;저게 학대지..
여기도 여기지만, 난 동물원 자체가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ㅜㅜ원래 살던 환경에서 떠나서 우리안에 가둬두고 인간들 구경거리 되서 스트레스 받고 하는거 너무 불쌍해 ㅜㅜㅜ
불쌍..지자체에서 관리해주면 안되나
맞아 저기 동물보러안가고 봄에 걍 경치즐기러감...ㅜ 예전에 어릴땐 참 좋았는데 ㅠㅠ
어린이대공원 동물원도 공짜인데 저정도는 아닌데
이년전에 갔다왔었는데 악취도 장난아니더라...
코끼리 마른것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대구사람인데 저기 어렸을때부터 자주 갔었음 근데 침팬지가 사람이 웅성웅성 ㄱㅓ리면서 자기한테 과자던지고 그러니까 스트레스 쩌는지 사람들한테 계속 침뱉고 그랬음 그럼 사람들 다 도망가다가 몇분후에 애들이 침팬지놀리고 뭐 던지고... 악순환 반복... 하여튼 달성공원 냄새 개쩔고 공간도 취약한데다가 동물들이 활동적이지않아 축 늘어진느낌? 항상 밥먹거나 아님 누워있음
안타깝다...
달성공원 진짜 악취 쩔어 ㅠㅠ 어렸을 때는 멋 모르고 그냥 그랬는데 커서 한번 갔었는데 .... 진짜 동물들이 힘이없고 진짜 스트레스받는듯 ㅠㅠ 침팬지무서웠음..... ㄷㄷㄷ
어떤 이상한 행동????
다들 죽어가고 있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환경도 더럽고ㅜㅜㅜㅜㅜ
갈때마다 사육사는 못본것같다. 그래도 봄에 가면 벚꽃나무가 많아서 좋아. 산책코스로도 좋고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한적해. 근데 볼때마다 동물들이 불쌍 ㅠㅠ
으어 ㅠㅠㅠ 불쌍해 애들.. 근데 어린이대공원도 무료입장인데 관리 잘되고 있나?? ㅠㅠㅠ걱정임
어떤 이상행동?ㅠㅠ 나도 몇 번 가봤지만 진짜 힘없어보이긴 하드라 ㅠㅠ
헐....ㅠㅠ...
예전에 동물농장에서 나온 곳 아냐? 위기의 동물들인가 해서 그때 엄청 충격적이었는데 방치중인 거야 사료도 개밥인가 그랬고 애들 털 다 빠져있고 호랑이는 이빨도 없고 추레하고 애들은 똥 먹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