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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야기방 [예배후기]2010년 10월31일
까만콩 추천 0 조회 121 10.10.31 22: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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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31 23:02

    첫댓글 참석자중 홍선생님은 목사님 강의 듣고 예배참석하신분입니다.성함이 긴가민가해서 ....내일중으로 알아서 수정하겠습니다 혹시 참석자명단에서 누락되신분은 댓글올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아마 어린이들 중에도 있을듯합니다 어린이 예배 담당하신분께서 체크한번해주세요!다양한 메뉴의 식사 좋았습니다 특히 우리 김동연 쉐프의 깻입김치는 정말예술이였습니다 동연쉐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그리고 사과만 떨고놓고 가버린 현정씨~ 사과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아!그리고 목사님의 진빵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이번주는 메인보다는 후식쪽에 강세를 보인 식사였습니다 ^^ 아이스 홍시도 좋았죠? ㅋㅋㅋ

  • 10.11.01 21:25

    아이스 홍시, 굿이었어요! 꽁언니의 디저트 바리에이션 계속 기대해도 되죠? 다음엔 뭘 얼려 올려나.. 그리고 자선언니의 '맛있는 김'이 빠졌어요. 우리 애들은 '김'없으면 점심 못먹을뻔 했다우... 다음 주엔 이감독님 내외가 우리의 압력에 못이겨 디너로 한턱 쏘시기로 했습니다. 어쩌면 올해 마지막 수상일지 모르니 꼭 챙겨먹읍시다!

  • 작성자 10.11.01 22:04

    아~ 맛다 그 파삭한 김이.... 나도 맛있게 먹어놓고 그만 잊어버렸네 ㅠㅠ 탱큐 물고기!자선 교우님~ 감사~~~

  • 10.11.01 13:47

    부서기님(?) 수고하셨어요. 어제 첨 오신 그 분은 '홍미숙'님이어요. 동연이 깻잎김치는 저도 잘 먹었어요. 지숙씨 갓김치도 정말 솜씨 좋은 분이 담그신 거 같더군요. 은주씨 홍시도 별미였고... 많은 설거지 다 해내고 수저까지 깨끗하게 삶아서 소독해놓고 가신 명수씨, 연옥씨도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구 현정씨, 예배 늦었어도 그냥 가지 마세요. 우린 공동식사까지가 예배여요! ^^

  • 10.11.01 21:15

    에그.. 이렇게 콕 집어서 말씀하실 것 까지는.. 그래요, 솜씨 좋은 친정엄마 덕에 저는 손에 고춧가루도 안 묻히고 삽니다ㅋㅋ... 근데 이러다가 돌아가시면 김치 먹을 때마다 눈물터질 거 같아요.. 진석맘, 현정 언니가 놓고가신 풍성하고 맛있는 사과 껍질채로 잘 먹었습니다. 먼 길 오셨는데 너무 늦었다며 굳이 돌아가시다니요. 다음부턴 늦더라도 꼭 밥은 드시고 가시길... 목사님 강의에 반해서 교회까지 방문하신 홍미숙님이 가실 때 '이렇게 환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시던 말씀이 참 기분 좋던데요. 우리의 점심이 누군가에게 환대받는 기분을 느끼게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0.11.01 22:09

    그럼요~ 현정씨! 혹 다른 이유라면 몰라도 교회까지 오셧으면 얼굴은 보고 가셔야죠~ 예배가 우선이긴하나 교인들 일주일에 한번보는거잖아요^^ 어떤때는 2~3주씩 못보기도하고....아~~ 갑자기 어제 교회 못온 교우님들이 보고싶다 ! ㅋㅋㅋ

  • 10.11.02 00:21

    나, 동연이 깻잎김치 주문하믄 안될까? 넘 맛있어서 흑흑...

  • 10.11.01 14:01

    전도산님의 마요네즈 'SARADA'도 참..맛있었어요.

  • 10.11.01 17:44

    공동식사 주간은 배가 넘 불러요...주메뉴에서 디져트까지 넘 맛있었습니다.

  • 10.11.01 22:49

    징구성님, 너무 하십니다. 역도산도 아니고 전도산이라니...요.. 으흑흑.. 그나저나 징구성님은 어여어여 '징구장' 당그실 준비하시죠. 제가 일빠로 주문할텡게요. 그리고 장산업 시작하시믄, 제가 직접 징을 들고 천하장사 씨름대회 잔치음악 하루종일 불러드릴 용의도 있습니다. 여남노소 모메조은 징구장이 출시됐네...어라뒤여라~ / 연옥씨 그렇죠? 우리는 왜 먹는 문제는 반성이 안 될까요. 과식이... 과식이...ㅡㅜ

  • 10.11.01 21:17

    어머, 도사님...정말이죠? 이 약속 꼭 기억할거에요. 분명히 '징'을 들고 '하루종일' '어라뒤여라~'부르시는 거에요. 다른 말하기 없기, 퇴퇴퇴!!!

  • 작성자 10.11.01 22:14

    부서기로써 이번 예배후기의 실수에 핑계를 대자면 후기 올려야할 것을 까~~맣게 잊고 이었습니다 그래서 메모를 못한 관계로 내용에서 누락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모두 수정 했습니다!혹여 맘 상하신분이 없으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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