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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불혹의시대……┃ [넋두리] 결혼식하객도우미 구합니다.
예진아씨 추천 0 조회 438 10.11.09 17:0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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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9 17:34

    첫댓글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좋은날 좋은일 가득하시길.....

  • 10.11.11 08:47

    헉 울사무실근처 인디요 ㅎㅎㅎ

  • 10.11.10 09:20

    사무실 근처면 조건없이 좀 도와드리셔요...저분의 심정은 어떨까요?

  • 10.11.10 09:27

    .......................그런가요!

  • 10.11.11 00:41

    그러세요 조건 없이 좀 도와드리시죠~~~랜서님. ㅎㅎ 빛.....님도 시간되시면 좀 도와드리시면 어떨까요??

  • 10.11.10 11:08

    이런건 한시간에 얼마나 주나요?

  • 10.11.10 16:30

    이마넌~준다네요!

  • 작성자 10.11.10 11:09

    한시간 안밖의 시간이 소요되고 주말은 삼만원 평일예식은 2만원 지급하고 있습니다. 15일 월욜 평일이라 이만원입니다.
    식사 제공은 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괜찮으시다면 다시 쪽지 주세요.^^

  • 10.11.10 11:55

    한시간에 2만원 많이 주네요

  • 작성자 10.11.10 11:10

    11월21일 한시경 하객 도우미 구합니다.^^

  • 10.11.15 13:34

    21일 관계로 쪽지 보냈읍니다 확인바랍니다

  • 10.11.10 12:59

    에구.....쩝.....안타까운생각이 자꾸 드네요....잔치 잘 치루시길....

  • 10.11.10 13:10

    에구... 머하는건데요???

  • 작성자 10.11.10 14:50

    결혼식하객도우미는 말그대로입니다. 하객이 너무 없어 민망할때 간혹 신청하기도 합니다. 나쁘게만 생각치마시고 안타깝게 도와준다 생각하심이 좋을듯싶네요. 많은분들이 도대체 인생을 어떻게 살았길래 하객이 이리도 없냐는식으로 쪽지가 마니 오는데 인생이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낼 마감하겠습니다. 쪽지주신분들중 낼 중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불혹방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행복하세여.^^

  • 10.11.10 15:39

    저희 어머니 54입니다 괜찮은지... 010-2537-5755

  • 작성자 10.11.10 16:08

    낼 저나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11.10 16:27

    아니 불혹방에 오실 나이가 아닌디~~우찌~~?^^

  • 10.11.11 00:55

    누구는되고 누구는 안되고~~~~~

    오~~~~~잉..솔님 편견있으시내요

  • 10.11.10 16:56

    불혹방 회원이시니 시간도 되고 나이도 되서 도와 드릴려 했는데 자세히 보니 돈준다는 소리에 제 입장에서는 쫌 꺼려지네예^^..태클이라 생각치마시고 만구 제 생각입니다...

  • 10.11.10 20:49

    저도 하객도우미 하고 싶어여~~^^ 쪽지로 전번 남겻어여...

  • 10.11.11 12:20

    용돈만들기 좋은 행사네요. 저도 용돈벌고 시포요

  • 10.11.11 13:40

    딩크야 주말마다 같이 알바하자..ㅋㅋㅋㅋ

  • 10.11.12 20:07

    성님 누구 알바좀해라고 소개시켜 줄라고 쪽지 남겼더만 이틀이 지나도록
    읽지도 않는쪽지를 머할라고 쪽지 남겨달라고 하는지..예진아씨 무성의 하구만요~~

  • 10.11.12 10:48

    쪽지로 전번 보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 작성자 10.11.13 17:10

    저나 안받으시네여 쪽지 드렸습니다. 저나 주세요

  • 10.11.14 01:56

    쪽지도 안오고 전화도 안주고 쪽지 전화받은적 없습니다.
    확실히 좀 합시다. 며칠전부터 시간을 비워두고 있는데, 왜이렇게 하시죠?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나요 제가 직접전화할게요

  • 작성자 10.11.14 17:29

    삼실 저나로 몇차례 했는데 안받으셨구요 방금 통화해서 사모님이랑 두분 체크했습니다. 잘 부탁해요

  • 10.11.12 14:17

    저두여..쪽으로 보냇는데....연락이 읍네여~

  • 작성자 10.11.12 14:56

    현재 여자분은 어느정도 마니 찼구여 남자분 구합니다. 죄송합니다. 전화했는데 안받는분도 계시네여.^^

  • 10.11.12 17:37

    하객도우미 비용은 언제 받는건가요? 그날 가면 주나요? 아님 입금인가요?

  • 작성자 10.11.14 17:22

    당일 바로 현금으로 드립니다.

  • 작성자 10.11.15 14:34

    15일 오신 하객도우미 하신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일일이 인사하지못해 아쉽지만 여기 카페의 도움으로 무사히 행사 잘 했습니다. 21일 일욜은 현재 마감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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