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버스기사 22번노선 B4조 신광수BD님에 대한 35번째 칭찬입니다.
22년 10월 인턴운행시부터 친절기사 대열에 오른 후 입사 1년 7개월 동안 35번씩이나 시내버스기사의 사회적 평가와 회사의 명예를 높여주신 신광수BD님과 칭찬해주신 승객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주시고 이를 본받아 우리 모두 친절기사 대열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입사일자 : 2022년 10월 / 나이 : 92년 9월생 / 버스운전경력 : 우리회사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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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24. 5. 11 인천시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칭찬입니다.
24년 5월.10일 23시 경 22번 노선 3608호를 도원역 축구장앞(시흥 방면)에서 승차하였는데
늦은 시간임에도 승객들에게 인사하며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그리고 어느 승객분이 운전석 바로 뒤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니까 기사님이 일어나서 친절한 멘트로 "운전에 신경쓰이니 통화는 작은 소리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직접 양해의 말씀을 하시는데 다른 기사들 같으면 성질내거나 윽박지르거나 하는데 이 기사님은 전혀 그런 내색없이 승객에게 따뜻한 멘트로 웃으면서 양해를 하시는데 정말 이런 기사님은 수도권 전지역을 통틀어서 보기드문 잊지못할 기사님이신거같아 거듭 칭찬글 씁니다 타회사 기사님들에게서 느끼지못하는 친절을 원진운수 기사님이 다 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멋진 신광수 기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광수야
축하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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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기사님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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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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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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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지역뿐만 아니라. 남북한 다 합쳐도. 이런 기사님. 만나기. 어려우실꺼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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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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