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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요 이 야 기 * ] 종횡무진가요사 848-879
남인수 추천 1 조회 274 22.04.20 20: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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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3 00:42

    첫댓글 추억을 회상할수 있는 곡들이 많은 60~70년대에 잘 알려진 노래와
    널리 알려진 곡들이 여러곡 소개되어 있는 엣노래는 제목과 가사가 기상천외하면서도 참 재미도 있습니다
    요즘 작사가들 보다 엣날 작사가들의 아기자기하고 애절한 노랫말이 훨씬 더 정감이 가네요
    적막감이 흐르는 이밤엔 박향림의 '찻집아가씨'가 듣고싶네요
    긴글 간추려서 잘 보고 갑니다
    늘 좋은 정보의 글 소개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4.23 01:2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윗글중 <가미부부탕><마누러대문열어>는 공개된일이 드문 가사일것입니다

  • 22.05.17 13:24

    @남인수 옛노래는 제목과 노랫말이 순수하고 그시대상을 말해주는듯합니다
    그래서 더 정겹고 애착이 가는 노래가 많습니다

  • 작성자 22.05.17 20:14

    해서 대중가요를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하지 않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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