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선교 비사*
지금부터 100년 전 한 젊은 선교사 부부가 미국 선교부에서 한국으로 파송을 받았습니다.
이 젊은 선교사 부부는 충남 공주를 선교 기반으로 하여 선교를 시작했습니다. 공주에서 첫아들을 낳았는데
첫아들의 이름을 한국의 광복을 기원하면서 한국식 이름을 우광복이라고 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와 로저라는 두 딸을 낳았습니다.
1906년 2월 논산지방 부흥회를 인도하고 돌아오다가 비를 피해 상여간에서 잠시 쉬었는데 바로 전날 장티푸스로 죽은 사람을 장례하고 그 장례용품을 보관해 두었기 때문에 선교사님이 장티푸스에 감염되어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졸지에 선교사님 부인은 과부가 되어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놀라운 사실은 2년 후 선교사님의 부인이 자녀를 데리고 다시 한국 공주로 돌아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공주에 큰 교회들을 세우는 데 기여를 하고 47년간 선교사역을 했습니다.
그런데 두 딸이 풍토병에 걸려 죽었는데 우광복의 여동생 올리브는 11살에 죽어서 공주땅 영면동산에 묻힙니다.
우광복은 공주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나오고 다시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때가 바로 일제 식민지 통치에서 해방되어 하지 장군이 군정관으로 한국을 신탁통치 하던 때였습니다.
그때 영어와 한국말을 능통하게 구사할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바로 그 사람이 선교사 아들 우광복입니다. 우광복이 하지의 참모가 되어 한국 정부 수립에 관여합니다.
그때 하지가 우광복에게 자네가 한국 실정을 잘 아니, 앞으로 한국을 이끌어 갈 인재 50명을 추천해 달라고 합니다.
우광복은 어머니와 상의한 후 어머니가 추천해 주는 50명을 하지 장군에게 소개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그 중 48명 거의 다 기독교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정부가 수립될 때 요소요소에 기독교인들이 들어가서 나라를 세웁니다.
특별히 문교부 장관에 기독교인이 임명되어 미신 타파를 시작했습니다.
국방부장관이 기독교인이 되어 군대 안에 군목제도의 토대를 마련하여 한국군을 하나님의 군대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제헌국회 국회의원 거의 모두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 제헌국회 속기록 첫 장을 열면 기도로 국회를 개원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48년 5월 30일 이승만은 이윤영 목사에게 기도로 국회를 열 것을 주문합니다.
"대한민국 독립민주국 제1차 회의를 여기서 열게 된 것을 우리가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먼저 우리가 다 성심으로 일어서서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릴 터인데 이윤영 의원 나오셔서 하나님에게 기도를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기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이 민족을 돌아보시고 이 땅에 축복하셔서 감사에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심을 주님께 저희들은 성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오랜 시일 동안 이 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어 정의의 칼을 빼서 일제의 폭력을 굽히시사 하나님은 이제 세계만방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또한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들으심으로 이 기쁜 역사적 환희의 날을 이 시간에 우리에게 오게 하심은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만방에 성시하신 것으로 저희들은 믿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이로부터 남북이 둘로 갈리어진 이 민족의 어려운 고통과 수치를 신원(伸寃)하여 주시고 우리 민족 우리 동포가 손을 같이 잡고 웃으며
노래 부르는 날이 우리 앞에 속히 오기를 기도하나이다."
이때 기독교인이 전 국민의 5%도 안 되는 때였습니다. 그런데 윌리엄 사모님이 추천해준 50명의 기독교인들이 각 분야에 들어가서 영향을 미친 결과 10년 만에 500만이 되고, 20년 만에 1000만 성도가 되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여러분, 이 기적이 어떻게 가능했습니까?
미 군정 시절 우광복이 추천한 50명부터 시작했습니다.
우광복에게 누가 50명을 추천했습니까? 바로 우광복의 어머니, 이역만리 타국에서 남편을 잃어 버리고 두 딸을 잃어 버렸는데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한 알의 밀알이 되신 사모님 때문입니다.
우광복은 1994년 87세 일기로 소천했는데, "11살에 죽은 내 동생 올리브가 묻혀 있는 공주 영면동산 내 동생 곁에 나를 묻어 달라"고 유언했습니다.
아마도 한평생 동안 한국에서 풍토병으로 죽은 동생이 가슴에 살아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지금 우광복의 묘가 동생 옆에 나란히 있습니다.
이러한 헌신과 희생을 바탕으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내 나라와 내 민족이 깨어서 다시한번 더 하나님을 경외하는 민족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다른 분들에게도 널리 전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 목숨이 붙어 있다면
끝까지 정독하시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백천간두의 이 나라를 지킵시다"
독일이 통일되고 난 이후에 서독에 동독간첩 3만여명이 암약하고 있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총리비서에서 부터 국회의원을 포함한 사회 각계각층에 동독프락치들이 설치고 있었지만 서독정부와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친구라고 믿고 지냈던 지인중에도 간첩들이 득실거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월남은 또 어떠했는가? 대선에서 티우대통령과 대결했던 야당대표 쮸딩유가 간첩이였다는 것이 월남패망 이후에 들어났다. 뿐만 아니라 월맹을 공격하라고 전투기를 띄웠더니 간첩이였던 베트남 조종사는 월남대통령궁을 맹폭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월맹군은 500km에 이르는 땅굴(구찌땅굴은 관광지로 개발하여 호황을 누리고 있음)을 요충지마다 파서 게릴라전으로 미군과 월남군을 공격했지만 전쟁이 끝날때까지 미국과 월남은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민주주의에서는 도저히 발생할수 없는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
미국은 땅굴의 존재는 모르고 밀림에 고엽제만 뿌려 나무만 말라죽게 하는 우를 범했다.
우리나라도 서독이나 베트남과 크게 다를봐 없다. 종전선언을 부추기며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것은 프락치거나 프락치에 매수당했을 가능성을 절대로 배제할수 없다. 아래 글을 읽어보면 사태의 심각성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미쳐 깨닫지 못한 사이, 대한민국은,..
김정은이 노동당을 이끌고 와 접수만 하면 될 만큼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 있다.
교육, 입법, 사법, 행정, 군사, 언론, 문화, 노동계, 특히 종교계 이상 모두가 주사파 간첩 손아귀에 있는 것을 알고 있는가?.
- 교육계를 장악한 전교조는 교과서를 개정, 학생들에게 '국민주권' 대신 '인민주권'을 가르치고 있고,
- 국회(민주당)는 2년간 4천여개의 공산화 법안을 발의 (예: 검수완박법, 감염병 예방법으로 예배금지/교회폐쇄, 북한에 공항/철도/도로건설을 위한 법개정, 공산폭동의 주범들을 ‘민주화유공자’로 포장, 평생 연금지급/자녀 대학 입학 및 취업 특혜),
- 사법부는 전세계가 인정한 부정선거 재판을 대법원이 단 8분만에 기각했으며,
- 행정부는 대통령이 경찰국을 신설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경찰조직이 좌경화되어, 무기를 든 경찰간부들이 대통령에게 항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경찰은 여전히 민노총과 촛불난동세력을 호위하는 반면, 평화로운 8.15 광화문애국 집회는 불허하여 사방으로 차벽을 치고, 전철역을 봉쇄했다.
그 와중에
광화문 8.15 국민대회에서 연사석에 앉아있던 대북전단 단체 박상학대표가 북한 공작원으로 추정되는 괴한에게 테러를 당했다.
북한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제정된 것이 바로
‘대북 전단금지법’이다.
문정권의
'9.19 남북군사합의'로
비무장지대 감시초소와 다수의 전방부대가 해체된 가운데, 복무중인 병사의 휴대폰 사용 및 군대 내 동성애 허용으로 군 기강이 해이해져 북한군이 바로 휴전선을 넘어 와서 접수할 수 있을 만큼 군사안보가 무너졌다.
종북좌파 경기동부연합 이석기가 장악해 버린 민노총은 미군철수 주장 중인데 정말로 충격적인 사실은 S 대형교회의 부 목사들이 민노총에 가입되어 있다는 것이다.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방송은 여론조작, 거짓, 편파보도로 국민의 이성을 마비시켜 또 한번 대통령 탄핵을 위한 선전 선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취임 100일 만에 한미동맹파기, 미군철수를 주장해온 이재명지지율이 윤석열지지율의 배나되는 역전극이 벌어졌다.
미군철수로 베트남은 공산화되었고, 아프가니스탄은 탈레반이 점령했으며,
우크라이나에는 수만명의 소녀들이 러시아 군에게 집단강간 후 살해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1949년 미군철수 후 바로 6.25가 터졌다.
이미 1,200개 이상의 읍, 면, 동에서 시행중인 주민 '자치제 주민 총회'는 마을 공산화를 위한 “인민민주주의”제도이다.
세포조직부터 야금야금 눈에 띄지않게 무섭게 공산화되고 있어도 국민들은 눈 뜬 장님
주민자치제의 “주민”에는 외국인(중국인), 전교조, 민노총이 포함되지만 교회는 제외이다.
전 문재인 정권은 중국인에게 지방선거권과 각종 혜택을 주어 주권을 중국에 팔아넘겼다.
안타깝게도, 우리국민들 대다수는 '잘 먹고 잘 사는'
'등 따시고 배부른'
물질주의, 개인주의에 빠져 정신이 무너져 있다.
올바른 국가관도, 희생 정신도 없고, 젊은이들은 나라를 지키려고 거리로 나온
'애국열사 어르신들'을 태극기부대 ‘극우’로 매도하며 북한과 같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부 이승만과 대한민국 건국사가 우리 역사에서 지워져,
대통령조차도 광복은 기념하면서 대한민국 건국일, 1948년 8월15일을 말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한반도내 유일한 합법정부인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넘어간 것이다.
국민정신이 무너진 이런 상태에서는 대통령 하나 교체된 것으로는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있는 대한민국 국체 회복은 어렵다.
불과 24만표 차로 당선된 윤석열은 정면승부 대신
주사파와의 협치를 운운하는 가운데, 올 가을의 민노총(+ 촛불)의 공산 혁명이 예고 되고 있어
우리 나라가 백척간두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조직되지 않은 개인, 개인으로는 저 거대한 공산 세력에 맞설 수없다.
15만 북한직파간첩,
150만 고정간첩,
120만 민노총,
45만명 전교조,
촛불세력 등 수 백 만 명의 조직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아가 한반도에서
김정은과 주사파를 몰아 내고 자유통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저들을 능가하는 숫자로 조직이 되어야만 한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충격 고백》 !!..
1, 우리는 共産化로 간다.
언론노조를 타도하지 못하면 이 길은 막을 수 가 없다.
2, 국민이 꼭 알아야할 일은 언론사가 언론노조, 민주노총의 뜻에 반해서 보도를 할 수 없다는 사실 이다.
3, 방송사 노조는 무섭다.
방송사별 개별 노조가 아니라 총단일 노조이기 때문이다.
4, 방송사의 편성권은 전국의 단일 언론노조가 행사한다. 그 배후는 민주노총이 감시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좌경화 되어 공산화 작업을 완료하고 있다. 어떻게 하든지 이것만은 막아야 한다.
부디 보살펴 주기를
눈물로 호소한다
5, 시청료 거부는 의미가 없다. 사주도 어떻게 하지 못한다.
6, 북한의 지령을 받는 민주노총과 언론노조를 혁명적인 대청소로 수술 하지 않으면 남한 적화는 기정사실이다.
7, 문재인, 이재명이 언론 노조를 강력한 노조로 육성할 것을 공약했다.
8, 모든 국민들께서는 이 나라가 공산화 직전에 와 있음을 알고 계셔야 한다.
*위기 이다.*
일반인은 TV 신문만으로 소통하다 보니 언론왜곡, 노조의 감시, 획일화 등의 이런 흐름을 전혀 감지를 하지 못한다!!..
대단한 위기이다.
정말로 위기이다
널리 알려야 한다!!!
[전파] 부탁!!!
우파 진영에 도움이 되는 카톡 내용은 불문곡직하고 최소 50명 이상에게 퍼나릅시다. 지금 또 좌익 촛불세력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언론, 방송, 신문사는 전부 민주노총에 속해 있다.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언론의 변화는 아직 어렵고,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좌익 언론에 대응하는 전략은 국민이 유튜브나 우파에게
유용한 카톡의 정보는 무조건 퍼나르고, 열심히 퍼뜨려야 한다.
한 사람이 최소 50명에게,
그 50명이 각각 50명에게 이렇게 퍼나르면 6단계만 지나면 3억명에게 전달 된다. 무조건 퍼날라야 한다.
우파의 언론도구는 유튜브 와 카톡을 비롯한 SNS 뿐이다
똑같은 카톡을 자꾸 받아 귀찮고 짜증도 나겠지만?
그래도 퍼날라야 한다.
이것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 혼자만 보고 삭제하면 안된다.
주위의 사람들,
특히 한 살이라도 젊은 사람들에게 계속 전달하고, 대한민국 살리자고 호소하는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 알도록 정보를, 무조건 많이 퍼 날라야 한다!!
정보는 나눌수록 효과가 배가 된다. 망설여서는 안 된다. 쫄지 말고 몸과 손 가락으로
피가 거꾸로 올라오는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현사태를
모르면 어떻게 국민일수 가있을까요?
현재
대한민국현대사증인
102세 김형석 명예교수님의
대한민국 현 실태를
매우걱정하면서
분석한내용을
두 번세 번
꼭 읽어보시고
같이
느껴봅시다
"김형석" 객원논설위원·연세대 명예교수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정치 지도자는 국민에게 버림받는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대한민국도 예외일 수는 없다. 윤석열 정부는 물론이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국민은 같은 판단을 해야 한다. 침묵과 무관심은 지성인들의 바른 자세가 아니다.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에 무엇을 남겨 주었는가. 오늘의 민주당은 어떤 일들을 계속하고 있는가. 애국적 판단인지, 정권 쟁취의 수단인지 스스로 묻기 바란다. 윤석열 정부가 실패해야 우리가 정권을 다시 찾을 수 있다는 사고라면 그런 정당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 스스로의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 태어나 대한민국의 장래를 걱정하고 위한다면 국민들은 협력하게 될 것이다. 민주당 안에서 친(親)문 세력이 버림받고, 비(非)문인 이재명 측이 선택되지 않았는가. 그 비문 대표인 이재명이 반(反)문 분자(分子)로 버림받은 윤석열에게 패한 것이 지난 대선 때 국민의 심판이었다. 민주당은 지금과 같은 자세로 정치계에서 행세할 자격이 있는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당 지도부의 행태들이다.
돌이켜 보면 문재인 정부와 당시 청와대는 민주주의를 충분히 공부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한 운동권 인사들이 정권욕과 함께 역사에서 버려진 이념을 피상적으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청와대를 독점했던 운동권 출신들은 물론이고 법조계 출신의 법무부와 정부 당국도 마찬가지였다. 진보로 자칭하는 좌파가 중추 역할을 담당했다. '운동권' 출신은 공부나 학문과는 동떨어진 천박한 이념을 신봉했는가 하면 법조계 출신 인사들은 세계적인 식견과 역사의식을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 책임자들이 국내 경제를 무질서로 몰아넣었고 안보와 외교무대에서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지나간 과거를 거듭 문제 삼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안보 문제는 우리 주장과 뜻대로 되기가 쉽지 않은 중차대한 과제였는데, 너무 주관적이고 낙관적인 판단과 결정을 내리고 자화자찬에 빠져 있었다. 우리의 적은 북한이 아니라는 생각은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공산군’은 용납할 수 없는 주적이라는 관념을 문재인 정권은 갖고 있지 않았다. 6·25전쟁의 주범인 공산주의 무력은 지금도 변함없는 공산군이다. 그 공산군은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켜 자유세계의 희망을 빼앗고 있다. 시진핑 정권은 같은 중국문화권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해야 한다고 선언한다. 더 이상 식민지는 용납될 수 없으며 무력 침범은 용서할 수 없다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역사적 약속을 인정하지 않는다.
다시는 6·25전쟁의 비참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민족 역사의 죄악이며 우리 시대의 돌이킬 수 없는 범죄다. 대한민국은 전쟁을 원치 않는다.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시(國是)를 위반하는 죄악이다. 그런 전쟁을 억제하거나 불가능하게 하는 외교력과 군사력은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절체절명의 과업이다. 대한민국은 평화를 지키고 유지하는 국가이다. 공산국들과 같은 정권욕의 노예가 되어 국가를 도탄에 빠지게 해서는 안 된다.
공산국가들, 독재국가들의 본성과 역사적 과거를 연구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대한민국 정부와 좌파 정권이 현재와 같은 안보위기를 자초했다. 제갈 대중 정부는 지나치게 많은 경제적 원조로 북의 핵무장을 키웠고, 노무현 정권은 운동권의 온상을 장만해 주었다. 문재인 정권은 김정은과의 개인적인 약속을 자유세계의 영수들 것과 동등하게 받아들였다. 결국은 국방력을 약화시키고, 공산국 억제의 기회까지 상실하는 위기를 초래했다.
야당인 민주당 대표는 한미일 군사훈련을 항일정신에 위배된다고 항의한다. 항일운동은 그들만의 독점물이 아니다. 자유와 평화를 위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공산 침범은 허용할 수 없다는 세계적 역사의식에 동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고 책임이다. 지금 북의 핵위협은 김정은 한 사람의 순간적인 잘못된 결정으로 제2의 6·25전쟁보다 더한 참극의 운명을 맞게 할 수 있다. 민주당의 비판을 위한 비판과 반정부 운동은 애국적인 선택이 아니다. 6·25전쟁 때 정부의 무책임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 안보문제는 어느 한쪽에 국한된 과제가 아니다. 정부와 여야 정당의 民主主義를 위한 방향과 목적 설정이 필수적이다. 정부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자유민주주의 정치의 정도를 되찾아 세계무대로 진출해야 한다.
● 문재앙이 중국에 금호타이어를 내주었다./ 미국의 특허권도 함께/ 국민 의료 보험 수천억도 중국인 들에게 제공...
전투기가 빗속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타이어 제조법을 금호 타이어가 갖고 있다.
타이어 뱅크가 사겠다고 한 것을 거부하고 더 많은 돈을 대출해 주고 중국에 바친 것이다.
중공 시진핑이 그것으로 만족 못하자 원전으로 적자폭이 커지게 만든 한전을 넘겨주려고 했다. 이에 국민들의 반발이 너무 심하자 국민 혈세를 수십조원 들여 만든 새만금을 중국의 기업들에게 몰래 넘겨 준 것이다.
한 번 만들어 놓으면 해마다 수천억씩의 국민 세금이 중국으로 넘어가게 된 것이다. 전라도에 세운 풍력 태양광들 거의 중국인 손에 넘어갔다.
무서운 문재인과 더듬어 간첩당들이 한 일은 기가 막히게 국가를 몰락시키는 일들이다.
신안군이라는 작은 시골에 48조 세금을 쏟아 부었는데 여기에 태양광 풍력 발전을 만들어 중국인들이 다 가져갈 것이라고 한다. 토지까지도ᆢ 그래서 태양광과 풍력을 만드는 중국 자금들이 10%만 투자를 해도 다 넘겨 갈 수 있는 것이다. 무서운 일들이다.
남해안에 그 많은 섬과 바닷가의 염전에 중국인들이 태양광과 풍력을 만든다. 그리고 중국의 더러운 소금을 들여온다.
중국처럼 토지를 빌려주는 것도 아니고 수년 후에는 김 영삼 제갈 대중이 내어준 제주도처럼 대한민국은 중국인의 나라가 될 것이다.
자동차 한 대 팔면 탄소배출권 비용을 예치하고 기름 1리터당 세금이 60~70%가 되는데 이런 돈을 모두 중국인들이 가져가는 것이다. rec 값이라고 탄소배출을 줄여줬다고 말이다.
지금도 우리 세금이 중국인들 의료보험으로 일년에 수천억씩 나가고 있다.
좌파들이 이렇게 썪힌 나라를 기를 쓰고 살려내는 윤석열 대통령을 잡고 흔드는 더듬당과 이재명! 돈벌이 급급한 변희재, 김어준 같은 유튜버들의 말만 듣고 쇠뇌된 무지 무식한 인간들이 많이 있다.
지금쯤 국가 비상사태 선언하고 북한핵에 대응하고 저들의 입을 닫아놓고 현안을 하나 하나 점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 한국, 지금 몇 시인가 🔴
윤석열 1,000만 의병 선언문
7명에게만 전파 하세요
🔲🍁🔲
윤석열 살리기는 한국 살리기다. 조국 대한민국이 내일이 없는 나라, 바람 앞에 촛불같은 나라가 된 지 오래 되었다.
죄 많고 잔인하고 비현실적인 좌파들이 뻔뻔한 거짓말로 나라를 훔치려 하고 있다. 이번에 또 나라를 빼앗기면 한국인은 좌파 독재자의 말 잘듣는 노리개, 극좌 인민주의 정권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윤석열은 자유와 시장과 약자의 수호자
윤석열은 정권교체, 정치교체, 시대교체
의 주인공
윤석열은 부동산과 세금, 일자리와 교육 문제를 상식적이고 공정하며 정의롭게 풀어내는 해결사
윤석열은 2030청년들의 아픔을 가장 가까이서 듣고 현실적으로 치유하는 대통령
윤석열이 위기에 처했다.
윤석열이 무너지면 나라도 망한다.
좌파들의 나라는 도적과 범죄자의 소굴이 될 것이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 윤석열을 살리자.
한국은 위기가 닥치면 민간에서 의병이 일어났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각자가 의병이 되자. 좌파들에게 나라를 빼앗겨 천추의 한을 남길 수는 없지 않은가.
1,000만명 의병이 궐기하자.
윤석열을 살려 한국을 살리고 내가 살자.
1,000만명 의병 운동은 마른 들판에 불길처럼 타오를 것이다.
행동강령
1. 777 선언문을 1인당 7명에게 문자로 전파한다.
1. 전국 곳곳에서 민간인 의병운동본부를 발기한다.
1. 1,000만명 윤석열 의병은 정치교체 시대교체 대업을 계속 수행한다. 읽고 보내면 당신이 바로 애국 국민입니다.
후손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됩시다.
♧
***남자는 85세, 여자는 90세면,
거의, 먼 길을 떠나게 된다!!
80세 벽을 넘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발췌한 글이오니,
지인님들 잘 읽어 보세요.
'삶'이란 지나고 보면, 장수의 저주에 빠지기보다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활기 있는 여생을 보내야 한다!!
1960년 오사카 출생. 도쿄대 의학부 졸업 후, 30년 이상 고령자 의료를 전담 해 온,
정신과의사<와다 히데키(和田秀樹)>가 쓴 '80세의 벽(壁)'이란 책을 봤다.
80의 璧을, 넘으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20년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체력도, 기력도 80세부터는 70대와 전혀 다르다!!
인생 100년 시대라고 하나,건강 수명평균은 男 73세, 女 75세이다!!
그런데, 80세를 목전에 두고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며,
간병 받는 처지가 되는 사람도 많다.
우선 무사히 80대 진입한 건 축하할 일이다!!
80세의 벽은 높고 두꺼우나 벽을 넘는 방법은 있다.
- 우선 싫은 걸 억지로 참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먹고 싶은 건 먹는다.
- 술도 당기면 마셔라.
- 건강진단은 받지 않는 게 낫다.
- 약은 상태가 나쁠 때만 복용하자.
- 운동은 적당히 하라. 그래서 산책이 제일 좋다.
- 번거로운 뇌 훈련보다, 하고 싶은 일을 그냥 하는 것이 뇌에도 좋다
- 혈압이나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는 무리하게 내리지 않아도 괜찮다.
- 癌이 발견되어도 절제하지 않는다.
- 뇨실금(尿失禁)이 걱정이 되면 지저귀를 착용해라.
- 치매는 무섭지 않다. 등, 건강 상식에 무지한 나에겐 생각할 바가 가득한 것 같다..
80代 이후는 70대와는 크게 달라서, 하나하나의 선택이 명줄과 직결되는 삶, 그 벽을 넘어 수명을 연장하고 건강한 삶을 갖기 위한 요점을 소개한다.
일단 설득력 있는 전문적 견해인지 여부를 가리는 건 각자의 몫.
나는 80 넘었는데 멀쩡하니 다행이라고 자족할 수도 있을 것이다.맞는 말이다.
그러나 지나친 안심과 자만은 금물,
한치 앞을 모르는 게 우리 80옹들의 처지가 아닌가?
우리가 평소 많이 접하는 말들이지만, 의사가 주장한 것들 중에
마음에 와 닿는 한두 개라도 골라 실천한다면, 아니 함보다는 나을 것이다.
다음은 책의 요지!
'인간이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하는 평균수명이 남성 82세, 여성 88세인 현재,
심신(心身) 모두 자립하여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건강수명은 남성 73세, 여성은 75세라고 한다.
즉, 남성은 73세, 여성은 75세가 되면, 누군가의 간병을 받으며 살게 된다거나 신변잡사를 혼자서 처리하기 어려워지기 시작한다는 것으로, 다른 말로 하면 인간은 마지막 남은 여생 10여 년간은 질병 등으로 불편하거나 누군가의 간병을 받으며, 산다는 말이다. 따라서 건강수명이 늘어나지 않는 한 아무리 장수한들,바람직스럽지 않은 상태로 수명만 연장시키고 있다는 의미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는 연령은 남성이 85세, 여성은 90세라는 조사 결과도 있다.
미래는 누구도 알 수가 없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우리는 내일 어찌 될지를 모른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인 건 있다. 우리 모두가 결국은 죽는다는 사실이다.
다만 죽음에 이를 때 까지에는 두 갈래의 길이 있다.
마지막 순간 "좋은 인생이었다.. 고맙구나." 자족하면서 눈 감을 수 있는 행복한 길과,
悔恨의 눈물을 흘리는 불만족스러운 길이다
80세부터의 인생은 70대와는 전혀 다르다.
어제까지 하던 일이 오늘 할 수 없는 사태가 몇 번이고 닥친다.
여기저기 몸의 불편함도 많아진다.
암, 뇌경색, 심근경색, 폐렴 등 수명에 관계되는 질병에 걸리기도 쉬워진다.
'혹시 내가 치매인가?' 하고 불안하게 생각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배우자의 죽음에 직면하여 절망과 고독에 빠질지도 모른다.
이런 壁들을 극복하여 '행복한 晩年'과 '불만스런 晩年'의 경계에서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나이 듦'을 받아들이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활용하는 자세일 것이다.
高齡者는 病의 씨앗을 다수 품고 산다. 언제 무슨 病이 發病할지 누구도 알 수 없다.
오늘은 건강해도 내일 돌연사(突然死)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을 전제로 내일 죽어도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보내기 위해서는 '너무 참는다,
거나 '지나친 무리,는 하지 않는 게 좋다.
또, 80세가 넘으면, 건강검진은 받지 않아도 괜찮다.
검진은 암의 조기 발견 등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각종 수치를 정상(기준치)으로 만들기 위해 약을 과다 복용함으로써 몸 상태를 저하시키거나 그나마 남아있는 능력을 상실 또는 수명을 단축시키는 경우까지 생긴다.
이른바, 過剩檢査와 診療 日常化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꼴이다.
健康檢診은 60代까지는 의미가 있으나, 80넘으면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80 넘어 활기 있게 살고 있는 사람은 그 자체가 건강하다는 증거다.
그런데, 검진을 받고 무슨 수치가 정상을 넘었다며 의사가 약을 처방하면
어찌할 것인가?
그 처방약을 먹으면, 그때까지 남아있던 그나마 건강과 활력마저 손상될 뿐이다.
노쇠(老衰)는 병이 아니라 조금씩 몸이 약해져 죽음에 이르는 자연스런 과정이며,
'天壽를 다한 죽음'의 방식이다. 85세가 지나면, 누구나 몸속에 많은 病의 種子를 갖고 있다.
확실한 증상이 없어도 어딘가 불편한 곳이 있기 마련이다.
병원에서 검사 받고 병을 발견, 약을 먹거나 수술 받아 수명을 연장할 것인가.
자택이나 요양원에서 하고 싶은 일 해가면서 살 것인가? 그건 오로지 당신이 선택할 일이다.
80 넘으면 병은 완쾌되지 않는다. 일시 好轉되는가 싶다가도 나쁜 부분이 차례차례 나타난다.
정확히 말하면, 이런 것이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다.
장기(臟器) 별 진료의 폐해는 먹는 약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전문의(專門醫)마다 처방해주는 약을 먹다 보면 아침저녁에 먹는 과다한 약이 오히려 毒으로, 작용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들 지경이다.
고령자일수록 약이 몸에 해를 끼치는 만큼,역시 약은 필요 최소한으로 억제할 일이다.
그러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엔 참지 말고 먹어야 한다.
머리가 아프면 두통약을, 위가 아프면 위장약을 먹으면 된다.
80넘은 시신을 부검했을 때, 동맥경화가 없는 경우는 보질 못했다.
그냥 둬도 좁아져 있는 혈관인데, 약으로 혈압을 내려 血流를 나쁘게 하면 혈액 안의 산소나 영양분이 전신의 세포에 고르게 전달되지 못한다. 따라서, 가장 Damage를 많이 받는 곳이 뇌(腦)이다.
腦는 산소와 당분이 공급되지 못해 低酸素・低血糖 상태를 일으킨다.
결국, 동맥경화인 경우, 혈압과 혈당치를 높게 조절하는 편이 건강유지에 좋다.
그러니까,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건 동맥경화엔 효과가 있을지라도 몸의 활력이 없어진다거나, 암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는 '역효과'도 생기는 만큼 혈압・혈당・
콜레스테롤 약을 과다 복용한다는 것은 생활의 質을 낮추는 선택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당뇨병인 경우, 알츠하이머形 치매로 발전하기 쉽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적극적인 당뇨병 치료가 오히려 알츠하이머를 촉진시킨다는 게 맞다. 저혈당도 마찬가지지만 고령자가 되면 많은 것보다는 부족한 것의 害가 압도적으로 크다. 그러니, 80을 넘기면 비만을 걱정하지 말고 약간 살찌는 걸 목표로 할 것이며,
염분・당분・지방 등을 가리지 말고 당기는 것을 실컷 드시라.
'먹고 싶다는 건, 몸이 요구한다.'는 것이다. 영양부족은 확실히 노화를 촉진시킨다.
무엇인가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갖는다는 건 뇌가 젊다는 증거로 실제로 그것을 실행함으로써 뇌가 활성화 되고 몸도 건강해진다.
"이 나이에 남사스럽게" 라며, 억제하는 일도 많아지지 하고 싶은 건 참지 말고 하면서 살자. 性慾은 지극히 자연스런 慾求다. 나이가 많아도 자극을 추구하는 건 좋다.
야한 동영상을 보고 싶은 것도 건강하다는 증거. 남성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어 기력도 회복된다.
다만, '하고 싶은 거 하라.' 하지만, 어디까지나 스스로 control이 가능한 범위 안에서
운동도 과욕 부리지 말고, 하루 30분 정도 산책하는 게 이상적이며, 큰 변화없이 살아 온 데로 그냥 조용히 살다가, 가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