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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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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정치/외교/안보 친일청산의 의미를 “친일파는 이미 다 죽었는데 어떻게 청산 하냐? 이미 청산됐잖아.”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원성철 추천 2 조회 464 11.10.05 04:16 댓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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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6 14:54

    반민특위에서도 그 정황을 너무나 잘 알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관대하고 폭좁게 적용했습니다.

    친일세력이 압력을 가하거나 득세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 당시 함께 살았던 동족으로서 어느 누구 예외없이 어쩔 수 없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는데

    엉뚱하게도 60년이 지난 지금에 그 당시 자신의 조상이 누군지도 모르는 까마득한 후손들이 마치 자기들이 독립을 이룬 양 친일파 청산하자고 외치고 있으니 당시 식민지 조상들이 보기에도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그리고 그 조상들이 공산화 막아내고 산업화 이룩해 놓으니 심심하고 할 일이 없어 땡깡을 부리는 것으로 보일 것입니다.

  • 11.10.06 15:01

    지식인들이 친일관련 글을 쓴 것은 대부분 태평양 전쟁이 일본의 열세로 기울 때였습니다.

    생각해보세요.

    팽귄님에게 조선 총독부에서 파견온 인사가 이미 작성한 징병지원권유문을 들고와서 서명만 해 달라고 했을 때 "나는 조선인이니 일본의 전쟁에 참여할 수 없으니 가시요!!!"라고 거절할 수 있겠어요?
    혹시 거절했다고 칩니다.
    그후에 일가친척 학교 등교 금지 당하고, 소작농 조차 금지당하고, 유무형으로 압박이 들어오면 견딜 것 같아요?

    그 당시가 이미 식민지배 30년이 지나고 일본은 서구열강 반열에서 동아시아에서 大제국을 형성할 때 였어요.

    언짢게 생각하지는 마십시요.
    당시 정황을 깊숙이 들여보시길..

  • 11.10.06 12:22

    보니... 우리나라 침략 당하면 제일먼저 매국노로 변절할 사람이 한명 보이는군요.

  • 11.10.06 15:27

    45년 8월 15일 일본 천황이 항복선언 방송을 했을 때 조선반도에서 일본의 항복과 조선의 해방을 실제 인식한 백성은 거의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조국이 일본인데 해방을 왜 하느냐 하는 사람도 있었고,
    어떤 사람은 "해방"이란 말의 뜻 자체도 몰랐고,
    어떤 사람은 일주일 후에 소문으로 해방소식을 듣게 되었고,
    좌우간 내화(內化)와 동화가 얼마나 심했는가를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천황의 항복선언을 알고도 조선인들이 일본인 경찰을 공격하지 않고 일본경찰 지시에 그대로 응했습니다.
    그만큼 일제화에 길들여져진 상태에서 미군은 조선이 자체치안을 확보할 때까지 일본인력에 치안을 맡겼습니다.

  • 11.10.07 14:46

    말씀대로라면 무지한 백성은 나라를 팔아먹을 능력도 없네요. 그리고 그들이 부귀와 영화라도 누렸나요?

  • 11.10.06 15:32

    심지어 서대문 형무소에 있던 사람들 조차도 일본인 관리하에 해방후에도 치안이 유지되도록 3일 후에나 겨우 석방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석방된 사람들이 일본관리를 공격했느냐 하면 전혀 그러지 않았습니다.

    어느 곳에서는 일본 주재소장이 동네어른에게 무릎꿇고 사죄하니까 동네어른이 오히려 당황해했었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친일을 논하기 전에 당시 조선인 스스로가 일본식 내화와 동화에 얼마나 깊이 진행되었는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당황해 했다는 동네 어른을 보고 지금처럼 친일이라고 돌로 쳐죽이자고 하시겠습니까?

    일제 시대를 살지 않은 사람 까마득한 후손들이 마치 자신들이 겪은 양 완장을 휘두르는 것 보면 가관!

  • 11.10.07 14:31

    여기 완장 찬 사람이 어디있나요? 아직도 일제시대에 살고 계신가요?

  • 11.10.06 18:37

    빨간돌들님. 매국노로 변절한 사람중에 저도 포함시켜 주십시오.

  • 11.10.06 19:19

    나가 죽으시요 그냥

  • 11.10.06 19:07

    갑돌임님 왜 창민97님한테까지 이러십니까. 말투가 그게 뭐에요.

  • 11.10.06 19:07

    그럼 더 심한말 해줄까요?

  • 11.10.06 19:12

    창민97님한테까지 이러시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 11.10.06 19:18

    시러요 욕먹을 짓 하자나요
    욕먹을 짓 하면 당연히 욕 먹으셔야 건강에도 좋아요
    창민님 오래사셔서 부디 최장수 매국노 되세요!

  • 11.10.07 14:17

    오... 스스로 쓰레기 인증??

  • 11.10.06 18:58

    무르미!!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기층민을 대상으로 친일청산 하자는게 아니오!!
    당신은 진정으로 우리가 처리하고자하는 친일파를 몰라서 그래?
    아 짱난다
    어디서 계속 기층민 잣대로!! 순순 액기스 친일파들을 합리화 시키려는겝니까?
    지금 당신 눈에는 이완용 후손이 땅 내노라고 법적 소송걸고 심지어 승소했는것이 어쩔수 없는거야? 용서 받을수 있는것인가?
    왜 난 이해 안 가는것이 도데체 악질 노덕술 같은 새끼들은 말하지 않으면서 은근슬쩍 계속 기층민들 얘기하는 지 이해할수가 없어
    어느 시대나 불쌍한 사람 제쳐두고! 일제 앞에 서서 민족 피 빨아먹은 애새끼들보고 논하자 이 말입니다!!!

  • 11.10.06 20:24

    또 하나 말하자 이승만이 일본쪽발이를 극도로 증오했다고?... 정말 웃긴다
    항일운동하다 붙잡혀 온 같은민족에게 나는 기독교인이라서 살인자는 도와줄수 없습네다 한 새끼가 이승만 개새여
    또 친일할 필요가 없제-- 미국이 있으니깐..
    임시정부때 미국에게 나라 통치를 맡기자 제안한 새끼가 이승만이여.. 안창호,이동휘등.. 정신병자 미친놈이라 욕한것이 이승만이여
    또 일본이 기술이전해줬다는 것이 도데체 먼대? 있어? 어딨어? 씨x 야동밖에 더 있어? 서울지하철 1호선 말하는거야?
    ㅋㅋ 박정희가 1호선 열차를 사서 다시 개조했다하네? 원조도 아니래 ㅋㅋㅋㅋ

  • 11.10.06 18:49

    도데체 한국이 21세기에 들어서 왜이렇게 썩은 머리만 들고다니는 사람 많아?
    역사인식이 그렇게 없어? 기층민들 보고 악질 친일파들에게 동정을 갈구하는 그 톤 정말 어이없다.,.. 욕은 못 쓰겠구..
    일본 떄문에 산업화 했다는 소리가 찍찍 나오구 자력에 의한 독립이 아니니..(친일파청산 어쩔수 없는거다)나오구 이 말도 안되는 논리에 100퍼 찬성하는 사람도 나오지 않나..
    무르미 꼰대!!
    그 잘난 지식을 가지고 왜 적용을 못하는지 혹시 일본사람이라 그런가? 그런 지식을 가지고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두 별루 없을텐데
    과거 얘기는 다 제쳐두고!! 지금와서 친일파을 논하자!! 제발 육당 춘원 글 쓴거 봤어? 씨x 진짜 쌍욕 다 나온다

  • 11.10.06 18:58

    그런 사람 속사정이야 다 있겠지 그래 독립운동한 사람은 미쳤다구 애새끼들 다버리고 재산 다 털리구 아내 능욕당하구 하는 상황에서 독립운동했어?
    당신 빨치산 알지? 진정으로 국내에서 독립운동한 사람들이 빨치산이라는 거 알지? 모르고 그냥 빨갱이라 생각하면 당신 진짜,,,어후..
    이 사람들 죽인게 이승만이여 친일파여..
    당신 중국,만주 등지에서 독립운동한 사람들 매도하는 진정한 의도가 머여..
    청산리 대첩 같은거 나올려면 얼마나 독립운동이 활발해야 할까?
    재산 잃을까봐 가족 잃을까봐 친일파한 사람...재산잃어도 가족 잃어도 독립운동한 사람 있어
    전자에게(그러니깐 기층민) 인신 공격은 못하지만 재산잃어도 독립운동

  • 11.10.06 19:07

    한 사람들보다 어찌 더 이해를 받을수 있는가?
    독립운동해서 가난해줄 밖에!! 없는 후손들 먼저 도와주고 그 사람들 동정해라..
    일에두 순서가 있다
    과거가 아닌 지금와서 친일파를 논하자
    호불호를 정확히 따지자 말이야!!!!!
    아 글구 진짜 욕먹을 짓 하지마요(독립운동 한 사람 몇명있을꺼 같애 이런 말 말이여)
    당신 생각하는 것보다 많아요

  • 11.10.06 19:12

    갑돌임님 제가 말하겠습니다. 친일파가 어디 일부였습니까. 일부라면 청산이 가능했겠죠. 근데 일부가 아니라 대다수라면? 그거 최소 몇백만이 친일파라는 이유로 처벌받아야 할껏입니다. 마치 된장심리가 일부라면 호되게 야단을 쳐서래도 고치는게 가능하지만, 대부분이면 야단을 치는게 불가능하듯이 말이죠. 무르미의 견해와 관계없이 말하고 갑니다.

  • 11.10.06 19:17

    아니 진짜!!!!!!!! 악악악!!!!! 내 글 똑바루 읽어봐요 아 진짜 이제 두번 반복하지 않을테니깐
    일단 프랑스가 독일 나치 협력했던 사람 싹 다 잡아 들었을떄 몇명인줄 아오?70만명 --
    근대 우리나라는? 470명 정두? 에게...그것두 다 풀려낳지
    내가 기층민 말하디? ㅇㄷ 기층민 말하디?????????????????
    된장심리는 님 집에 가서 끓어 드시고!
    소위 친일해서 돈 축적해놓고 민족 등쳐먹은 놈들은 몇만명이라도 청산해야지
    아 글고 청산이 부관참시나 후손 사형을 말하더이까?--
    똑바루 평가하자고!!!!!!!!!!!!!!!!!회수하고 --

  • 11.10.06 19:22

    당시 프랑스는 영국 다음으로 제2의 해가지지않는 나라라고 불렸던 강대국이였습니다. 그리고 고작 점령기간이 2년이였습니다. 근데 조선은 약소국이였고, 그 기간도 40년이였습니다. 또한 프랑스는 민중들도 국가라는 개념이 있었지만, 조선은 민중들한테 국가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된장심리는 비유성으로 이야기한거입니다.

  • 11.10.06 19:28

    대화가 안되네 증말..... 많은 민중들이 그런 민족,국가 개념이 없었다면 어떻게 일본과 조약할떄마다 의병투쟁이 일어날수 가 있지?
    제발 몇명 그런거 가지고 전체를 오도하지마 내가 몇번이나 말했을텐데요?
    아 그래서 프랑스는 강대국이여서 가능했다 그래 인정할께
    근대 씨x 과거에 못했던 일을 지금와서 해결하자는게 머가 어때서 지금 우리 충분히 강하자나? 안그래요?
    프랑스에 있었던 국가개념이 우리나라에게는 없다라...-- 당신 그 지식 출처가 머요

  • 11.10.06 19:30

    의병투쟁도 민중들 중에서도 먹고 살만한 민중한테<농민들중에서도 부농, 중농, 빈농이 있듯이> 주로 일어난거입니다. 그게아니면 양반들한테 동원된 평민이나 노비도 있었고요. 즉, 모든 민중이 아닌 소수의 민중들이였음.

    그리고 전체를 오도하지 말라고요. 그렇다면 국회의원도 다 깨끗한데 일부가 더러운 작자네요.

  • 11.10.06 19:39

    아 지랄마시라고 이제요
    부농 대부분이 친일파야 먼 개소리야요?
    없는 사람들이 더 무서운거 몰라요?

  • 11.10.06 19:42

    더 무서운건 잘 아는데, 그게 국가를 위하는 경우는<까막눈인데 국가라는 개념을 알까요> 그 당시엔 거의 없었습니다. 조선왕조나 일제나 착취자였기때문에 들고일어난건있지만. 또한 우리동네사는 마름인 김대감님이 왕인줄 알고 살았던자들도 많았습니다. 지방고을의 지주나 마름때문에 일어난 폭동인것도 많았고요.

    여기서 국민과 백성의 차이점 국민은 비록 학교라는 세뇌교육기관이지만 국가 민족 자유 평등이라는 개념의 교육을 받았고, 백성은 그런 개념의 교육을 아예 못받았다는거임.

  • 11.10.06 19:42

    어디가나 못 배운사람들은 국가라는 거창한 개념을 모를수가 있지 암 인전함
    프랑스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제--
    하지만 우리나라는 통일신라때부터 민족의식이 생겨났다구 봄 --
    그렇다는것은 그 사람들에게도 민족개념이라는게 있었을터
    또 까막눈이라 더 고지식하지..
    인간은 부유하건 가난하건 진정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지
    하지만 소수가 아니란 말이여--
    오히려 부자층이 더 그렇다고요 --
    까막눈이었던 사람들이 깨어있던 선각자한테 배우면 아주 맹신적으로 몸을 받치지...
    조선왕조를 착취자로 생각하여 1900년대 의병활동 했던 의병장들 있었나? 의병단체가 잇었나? 제발 이제 그만

  • 11.10.06 21:15

    콜랙트 당신 참 난독증인가보다 무르미나 창민인가 뭔가 거시기는 뇌가 없다손쳐도 당신은 나름 지 생각을 말하는것 같은데 갑돌님 글 좀 읽어 보고 댓글 다셔 <친일파가 어디 일부였냐? 일부라면 청산이 가능했겠죠> 뭔 개소리야? 기층민을 말하는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야돼? 그 일부라도 처벌이 없었으니 이 모양인거 아녀?

  • 11.10.06 21:42

    근데 딴소리이지만 기층민도 자기 자신보다 더 약한놈을 괴롭힙니다.<김춘삼이 거지들 두들겨팬거처럼> 독립운동가한테는 적극적 친일이 제일 악질이였을지몰라도, 밑바닥한테는 말단친일이 제일 악질이였습니다. 소작농들한테는 지주보다 마름이 마름보다 소작농중에서 짱먹는자가 제일 무서운거처럼. 좀 딴소리 했습니다.

  • 11.10.06 21:47

    기층민이라고 면죄부를 줄수없는 이유는 첫번째로는 제가 위에서 말했던 이유이고, 두번째는 기층민내의 잘못된 의식이 잘못된 지도자를 만들어내기때문입니다. 파시스트정권이<히틀러, 박정희, 전두환, 김일성, 김정일등등> 집권한건 우리안의 파시즘이 있었기 때문이였죠. 친일파역시 우리안의 기회주의라는게 그 당시에도 있어서 그랬습니다. 오히려 그 당시 친일파는 우리 모두의 모습<아닌분도 있었겠지만>을 대표한거이기도 합니다.

  • 11.10.06 19:49

    무르미님께서 3.1운동이나<서울에서만 57만이 참가> 이런거의 진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들어는 봐야되겠군요.

  • 11.10.06 19:51

    지 듣고 싶은것만 들을려는 진짜..--

  • 11.10.06 19:55

    듣고싶은것만이라? 악의는 전혀 없습니다.

  • 11.10.06 21:16

    웃기는 쌩쇼를 하네 열심히 해라 콜~~

  • 11.10.06 20:39

    갑돌임님. 욕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저를 욕해주시요.
    그럼 저는 나라 망했을 때 매국노 되더라도 최소한 변절자는 아니게 되잖아요? 시종일관 자신의 생각을 지키고 있으니 말이지요?
    그런데 나라 망했을 때 매국노된 사람 중에서 임과 같은 분이 계시다면 참, 난감하지 않겠어요?
    임과 같은 분들이 많은 아프칸에서는 지금 미군들도 쩔쩔매고 있죠. 임과 같으신 분들이 왜정때 많았다면 우린 자력으로 독립했을 겁니다.
    임과 같으신 분들이 왜정때는 매우 소수였기 때문이죠.

  • 11.10.06 21:26

    you 는 매조히스트여? 하 하 하 니네들과 같은 하늘에 살고 있다는게 참 난감하다 김광수 경제연구소에선 화가 나도 좋은 말만 쓰려 했는데 내가 아직 부족해서 너같은 인간들을 보니 좋은 말을 쓸수없구나
    제발 너같은 인간이 현 한나라당 같은 인간이길 바란다 부정부패도 아무렇지 않은 근데 니가 스스로 보기에 또는 남이 보기에 하층민 이라면 정말 아찔하구나 이거 어떻게 구제해? 뉴라이트가 구제해줄까?

  • 11.10.06 22:49

    독일치하의 프랑스와 일제치하의 조선을 비교하는 자체가 황당하기 짝이 없는짓

    프랑스도 변절자처단한다고 설쳤는데 그 도가 얼마나 지나쳤는지 골목에서 자기들 멋대로 때려죽이는 유혈극을 연출하여
    정부에서 변절자처벌을 중단해버렸다.

    그리고 변절자라도 국가에서 필요한 사람은 다 살려주고 국가 중요 요원에 기용하였는데

    특히 이들은 공산주의 차단과 공산주의자 색출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프랑스는 콜렉트님 말대로 고작 2년이야 2년 !!!

    2년이면 숨안쉬고도 물속에서 버틸 수 있는 극 초단기간이다.

  • 11.10.07 14:18

    매국노 납시오~!

  • 11.10.07 21:35

    35년 이상을 일제점령하에 있었는데.. 당연히 기층민은 어쩔수 없이 그리 살수 밖에 없는 거지 --
    아 공산주의 지랄허네.. 프랑스는 공산주의도 정당 참여 가능했던거 몰라? 요
    글고 가들 후손들이 우리나라 애새끼들처럼 지랄하고 다니디?
    프랑스는 고작 2년..인데 몇만명을 죽이고 나라에서 오우 심하다 하구 멈췄다하는데.. 와 조낸 부럽다
    우리나라는 죽인 애새끼들 없고 그 애새끼의 애새끼들은 잘두 놀러 다니던데 와 지들 친일파 후손이란거 그냥 들어내놓고 놀대 박으네 처럼 말이여..
    그렇지 프랑스와 조선은 비교자체가 안되지
    프랑스는 고작 2년만에 거의 모든 계층이 헬레레 독일에 순응했다하는데 우리는 35년넘게 있어도 그

  • 11.10.07 21:34

    정신이 남아있는거 보면 말이야...대단혀 우리 민족

  • 11.10.07 14:02

    일포님. 저를 위해서 계속 욕을 해주십시오. 제가 매조히스트라고 하셨는데, 일포님은 사디스트인가 봅니다. 남 욕하고 쾌감을 느끼시니 말이죠.ㅎㅎ
    계속 저를 욕해주세요.
    저는 지금도 100%로 무르미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 11.10.07 21:22

    그 이유를 한번 나불거려 보세요 들어봅시다 젠장

  • 11.10.07 23:06

    갑돌아 공산주의는 폭력혁명을 반드시 거치는 것을 진리로 선포하고 있어

    마르크스 저서를 보라구..

    프랑스가 왜 공산당을 허용하면서 왜 차단했는지 알아?

    폭력혁명을 꾀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철저하게 색출한 거야

    공산혁명은 폭력 혁명을 반드시 거치도록 명문화 해 놓고 있다고~~~ 알았어?

    긍께 공산주의도 허용이니 뭐니 犬보다 못한 잡소리는 평양에 가서나 떠들어라




  • 11.10.08 11:46

    가장 중요한거
    내가 공산주의 찬양하디? ㅋㅋ
    아놔 진짜 난독증자가 왜이리 많아

  • 11.10.08 12:24

    얼씨구~~ 풀향이 납시었구나~~~

    완벽한 공산주의 재건설해보시게~~~ 이상주의 사회건설해보시게!!!

    공산주의가 옳으면 북으로 가면 돼!!!

    여기서 깝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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