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검진은 과학적 근거에 의거한 장점이 단점을 상회한다
佐々木常雄 (동경도립병원 명예원장)
佐々木常雄씨
혈액이나 소변1방울로 암을 알 수 있다? 어~! 그렇다면……。 게다가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검체(検体)를 채취하여 우송할 수 있다?
간단하고, 게다가 코로나 유행시대라면 더더욱 그렇고, 병원에 가지 않고도 끝나고, 조기(早期)의 암이라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단, 그 결과가 양성(陽性)이었다고 해도, 어디의 암인지 모른다。 소변1방울의 검사로, 그것으로 음성이었다면 암은 없는 것인가? 음성이라도 암이었던 사람은 있는 것인가……그것도 알지 못한다。
만일 양성으로 나온다면, 「양성이었다」고 병원에 가서, 어느 과(科)를 수진(受診)하면 좋은 것일까? 폐를 조사하고, 식도, 위장을 조사하고, 암이 없으면 간장(肝臓)? 비뇨기? 여성이라면 유선(乳腺)? 그래도 발견되지 않았다면 부인과(婦人科)에서 조사를 받고……。
그런 것을 생각하면, 최초부터 병원에서 암검진을 받는 것이 좋은 것 같이 생각됩니다。
국가의 검진지침에 정해진 암검진은,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암검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과학적근거란, 암검진에 의한 장점이 단점을 상회한다고 판단된 것이라고 말해집니다。
장점은, 정기적인 수진으로 암의 조기발견, 조기치료에 의한 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의 감소입니다。 조기라면 위암, 대장암, 유방암의 9할이상이 낫는다고 말합니다。 또, 수진의 결과에서 이상 없음이라면, 많은 사람이 「암은 아니다」고 알게 됨으로써 안심할 수 있습니다。
조기암의 경우, 식도암, 위암, 대장암 등에서는,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검진에는 몇 가지인가 종류가 있습니다。 위암검진에서는, 내시경이나 위X선검사를 50세이상(위X선검사에서는 40세이상)에서 하고, 실시횟수는 2년에 1회입니다。 폐암검진은, 흉부X선검사입니다。 40세이상에서, 년1회, 흡연년수, 본수(本数)에 따라서는 객담세포진(喀痰細胞診)도 합니다。 대장암검진은, 면역변잠혈검사(免疫便潜血検査)2일법으로, 40세이상, 년1회입니다。 여성의 유방암에서는 40세이상, 2년에 1회, 맘모그라피검사입니다。
검진에서의 단점은 위양성(偽陽性)이나 과잉진단, 불필요한 검사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내시경검사에서는 출혈 등의 사고, X선검사에서는 피폭의 영향이 극히 드물게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정밀검사를 받도록 하라고 지적된 것에 의한 심리적부담, 부담감도 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장점이 단점을 상회한다고 생각되어, 과학적근거에 의거한 국가의 검진지침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수진률(受診率)은 50%전후로 낮다
그전, 나는 위장의 검진자동차를 타고, 어느 회사의 직장을 순회한 일이 있습니다。 바륨을 마시고 있고, 몸을 움직이고, X선사진을 촬영합니다。
병원에 돌아온 후, 독영실(読影室)에서 그 사진을 2명의 의사가 체크했습니다。 가늘고 긴 필름을 확대경에 끼우고 진찰합니다。 문제가 있을 것 같은 사진을 골라내고, 그 분들의 내시경검사를 지시했습니다。
대장암에서는, 면역변잠혈검사2일법으로, 양성이라면 정밀검사를 권합니다。 암이 있어도, 잠혈반응이 양성으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변잠혈(便潜血)이 음성이라도, 변비, 가는 변,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는, 병원을 수진하고, 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이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코로나사태에서, 암검진을 받는 사람이 감소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었습니다만, 수진자수(受診者数)는 코로나사태 전과 비교해 거의 보합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원래 일본인의 검진수진률은 50%전후로, 약80%인 미국, 약70%인 한국에 비해서 아주 낮은 것입니다。 그 이유로서 「시간이 없다」「자신은 건강에 자신이 있다」 등등이 있는 것 갖습니다만, 일본인은 여전히 “올바른 지식”이 얻어지고 있지 않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암은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애, 일본인의 2명에 1명은 암으로 진단되고, 사망하는 확률은 남성에서 4명에서 1명, 여성에서 6명에 1명입니다。
2023年09月13日 겐다이헬쓰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