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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해외지역 방 사랑이 뭐길래?
리야 추천 1 조회 174 24.02.17 05: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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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7 05:45

    첫댓글 동행 참 감사 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어려서 사랑 은
    가슴앓이 💘❣️😍
    하나 밖에 뵈는게 없고...

    나이들면 변함없이
    옆에 있어주는게 좋고...

    늙으면 열심히
    벌어논거 갖고
    적당히 즐기고 배려심!
    서로 아껴주는게
    좋치요....❤️❤️🌹💘

  • 작성자 24.02.17 05:56

    늙어서는
    가진거 쓰고 놀면서
    베풀고 살아야

    풍성하고 정겹게 살아가는거
    같아요
    노년의 사랑이
    찐 사랑 인거지요
    곁에 있어. 주는거~

  • 24.02.17 13:52

    부산 특히
    유,소년 시절 성장지 보수동 하니까
    눈이 번쩍 뜨입니다
    남일초등교, 대동중학교 졸업
    보수동 광복교회서 지휘한다면
    혹시 지적성숙님이 아닌지요?
    2박3일 잘 다녀 오십시요
    감명 깊게 보았던 러브스토리
    https://youtu.be/t6MXVWyV16A?si=zEWKp9YYXEBMJ8hv

  • 작성자 24.02.17 21:35

    마자요
    십년 넘게 지휘자 로 있습니다
    또 시니어 합창단 지휘도 십여년 동안
    맡아 하고 있어요
    묵묵히 자기길로 멋지게 살고 있습니다14세 부터 친구는
    남일초교 6학년 여자로
    반장을 했죠
    집안이 모조리 의사 라서인지
    내 친구도 수학 잘하고
    공부 잘했어요
    저거
    아부지와 세오래비 모두 의사죠

  • 24.02.17 13:45

    사랑은 본능이지요.
    태어났으니 사랑하고 아이를 낳아 후손을 보고
    죽느니 사느니 한바탕 지지고 복고 살자는것이지요.
    그저 한가지는 자식에게 기대하지말고,
    결혼하면 잘가라고 손 흔들어주면 잘살고 계시는겁니다.
    해준것이 얼마며, 쏫아 부은 정성이 얼마냐 하면
    모두가 피곤해지는것이지요.
    이웃보다는 형제 자매에게 사촌이며 조카 녀석들에게 잘해주면
    훗날 좋은 일이 있습니다.
    장모님이 그러시네요. "호랑이 같은 남편하고 살았어도,
    떠나고 보니 남편만한 자식은 없더라."
    여성 지우님들 남편 우쭈쭈 잘 챙겨 주세요.

  • 작성자 24.02.17 21:38

    그럼요
    티격태격 지지고 볶아도
    배우자가 젤이죠
    싸우고. 말 싱간도 사랑의
    뿌리 에서 나오지요
    관심 없으면
    싸우고 지지 지도 않아요

  • 24.02.17 18:42

    리야님 .
    부산분 이셨네요
    나이컨은 부산에 몇번 가보지는 못했지만
    살다보니 부산에 인연이 맻처지더군요
    부산에 꼭 가봐야 하는데
    언제나 갈지 그냥 그립기만 하네요.
    참 멋지게 노후를 즐기시는 리아님 멋집니다.

  • 작성자 24.02.17 21:43

    사실은
    명절연휴 11 ~13일 가기로 했는데요
    딸이
    아차 실수로 25. ~27 호텔 예약을 해버려서 취소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조용한 시간에 가게 되었네요
    내 고향바다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도 송정 기장 일광
    대변 넘 가보고 싶어요

  • 24.02.18 07:11

    부산 가본지가 30년이 넘었어요.
    기억나는건 코모도 호텔..태종대..
    다시 가볼 기회가 있으면
    밀면 꼭 먹어보고 싶어요.
    아! 동래파전 도 유명하죠?

  • 작성자 24.02.18 08:38

    산성 ,염소. 불고기
    동네 파전
    돼지고기 무우국
    부산에
    자갈치 시장에 가면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써있는 데요
    싱싱한. 활어와 매운탕도
    별미 랍니다
    30년 전 이랑 마니 변모한
    부산 이랍니다

  • 작성자 24.02.18 13:56


    해운대
    밀면집 유명한 집이 있어서
    몆년 전 동생이랑
    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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