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적 인격장애자(소시오패스) 이재명
대선 기간중 이재명은 청년층들과 소통을 위해 혼잡한 지하철을 탔다.
흔들리는 지하철에 서 있었으니 하체가 부실한 이재명은 다리가 제법 아팠을 법 하다.
그러다 일 시민이 일어난 빈 좌석을 발견하곤 누가 앉을새라 냉컴 좌석을 차지했다. 아주 편안해 하며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주위의 시선은 매우 냉냉하고 따가웠다.
영문을 모르던 이재명은 옆자리 시민의 지적을 받고서야 일어났다. 임산부석이었다.
문제는 이재명의 발언이었다. "이런 치명적인 실수를, 우린 이런 데 한번 걸리면 큰일 나요. 사진 찍히면 ‘노약자석도 모른다’ ‘임산부석도 모른다’ 해가지고 신문 1면에 이렇게”라고 했다.
평소 법이나 규칙쯤이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살아온 이재명이란걸 스스로 밝힌것이다.
이재명은 고주망태가 되어 자기 차를 몰고 어디론가 달렸다. 음주운전 하면 안된다는 사회적 규범과 개념이 없었다.
통상의 소시오패스들은 법이나 규칙을 의식적으로 지키지 않는다.
이재명은 김문기씨가 자살하자, 자신은 김문기씨를 모른다 잡아뗐다. 안다고 했다간 대장동비리 연루 의혹에 발 빼려 몸부림쳤던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김문기씨와는 변호사 개업 시절부터 친밀했고, 이후 공직을 맡으면서는 김문기씨와 같이 회의도 하고 심지어는 같이 뉴질랜드 해외출장시 골프도 치며 즐겼던 사이다.
옥수동언니 김부선과 만나면서 자신을 성남사는 총각검사라 소개했다.
성남에는 여우같은 마누라, 토끼같은 자식이 있는 유부남이면서 말이다.
자신의 시장재직중의 비리,약점을 인터넷에 까발리는 형이 죽도록 미웠다.
보건소장들을 시켜 강제 입원 시켜 말문을 닫게 하려했다. 그러나 그런적 없다 또 거짓말 했다.
백현동 특혜사업은 건교부의 협박으로 어쩔 수 없었다며 건교부 공무원 탓으로 돌렸다. 완벽한 거짓말이었다.
소시오 패스들은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하며 남을 속인다.
이재명은 "박근혜대통령을 존경한다" 발언후 좌파들의 비판을 받자,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니 진짜 존경하는줄 알더라"며 말바꾸기도 했지만 박대통령 지지자들을 분노케 하는 조롱적 발언을 태연히 했다.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윤석열후보가 "적폐청산해야 한다"는 답변을 두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이재명은 "적폐청산이 정치보복이라면 그런 정치보복은 맨날 해도 된다"며 문재인의 정치보복을 두둔했다.
오피스 웹툰 그림을 본 이재명은 " 확 끌린다"며 이재명 뇌리속의 원초적 본능 발언을 하여 물의를 빚었다.
대장동 사업은 단군이래 최대의 자신의 치적이라며 자랑했던 이재명이 사회적 큰 물의를 빚자 "윤석열이 주범"이라며 말을 바꿨다. 소시오패스들은 충동적이고 무계획적으로 발언한다.
이재명의 인천계양에서 선거운동에 길이 막혀 열받은 청년운전자가 이재명을 향해 욕설을 내뱉자, 이재명은 쫓아가 대판 한판 길거리 언쟁을 벌렸다.
"욕설을 하는건 범죄다"며 제법 어른스럽게 청년을 찰지게 공박을 했다.
그러나 이재명은 형과 형수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패륜적 욕설을 가한, 대한민국 최강 욕쟁이다.
시장의 정책에 불만을 가진 노인이 이재명에게 접근하여 따지자,
이재명은 노상에서 넥타이를 풀고 얼굴이 벌개져 노인과 싸움판을 벌렸다.
로보트 전시장에서 이재명은 살아있는 강아지 처럼 귀엽게 걷는 로보트 강아지를 확 엎어 버리곤 매우 즐거워했다.
이재명의 전과 기록중엔 공공기물 파손이란 폭력전과도 있다.
소시오패스는 폭력적이고 공격적이다.
by.손동석 |
첫댓글 이렇게 부도덕적이고 비리에 말린 그가 오히려 국회의원되고 당대표도되고 이런 일말의 사실은 어떻게 설명할까요 정말 요지경속 간은 세상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푸보 당대표 참 어이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