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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사랑 =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토론마당) 제4회 소년, 소녀가장돕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사진모음.
이하늘포토 추천 0 조회 118 11.12.02 23:0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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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2.03 08:27

    첫댓글 생각이 많았어요... 그동안~ 너무 아프다보니 못하기로 되었습니다.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만큼은 꼭 하여야 겠다... 생각하고 준비했어요. 행사를 마치고 후유증 디디고 이제 올립니다. 하루하루 빨리~ 전하고 싶지만 이마저 아니었답니다. 우리는 우리라는 이름을 가져요. 준비하시고 애쓰시고 노력하신 감사를 드립니다. 근혜사랑으로 사진 올립니다. 싸이에 먼저 올린 사진과는 다릅니다. 어떻게 보시면 더 친근감과 자연스러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12.03 08:28

    우리가족인데. 가족으로 얼마나 고생하고 마음고생까지 하였는데. 저는 보아요. 그 순수함과 마음여림까지. 그러기에 우리님. 모두님. 존중하고, 가까이 마음에 남아요. 저는 글과, 사진을 다루는 사람이라서 말씀 한 마디. 표정 하나라도 놓치지 않습니다. 기억에 남아요. 더 할 수 있을 내일이 있어요. 미래이고 희망이지 않을까요. 이루고자~ 하는 사람은 우리입니다. 현실이 상황이 어떻다하여도 우리에게 있지 않을까요. 저는 정치를 잘 몰라요. 하지만 순수하게 대표님의 마음따라 가야 하지 않을까요... ^^*.

  • 11.12.04 04:10

    아프지 마세요 병원도 많찮아요

  • 작성자 11.12.05 01:29

    안녕하세요?. ^^*. 누구신지요. ;;;. 근혜무지개님. 네임. 제가 먼저 생각했고, 특허청에 등록할려고 했는데... --*.
    관심인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병원 말씀에... --*.
    의사가 되기 전에, 히포크라스 선서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삶으로. 병원신세를 두지 않았던 터라, 자만심이 있었다고 반성합니다... --*.
    수 많은 병원을 다녔지만, 알고보니?. 환자가 마치. 당연한 고객이고, 명단에 등제된 뭐라 할지요.
    아쉬움이 너무~ 하였기에. 스스로 일어나려 합니다.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마음치료에 임할까. 힙니다.

  • 11.12.02 23:50

    네 이토록 깊은 고민을 네~ 그래요 하늘포토님의 충정을 뉘 모르리요 당신의 애쓰심을 하루 이틀이 아니고요 (어제 오늘이아닌것을요)벌써 십년을 눈앞에 서있내요 님의 충정이 사라인는한 우리모두의 한결같은 소망은 하늘에서 이루어지리라 믿어 의심치않을 것임니다 하늘이여 부디 건강만은 잘챙기 시길 소망합니다 촌동내 작은 마을 개똥벌레의 간절한 소망임을 느~ 상기하시길 덧붙여 알림니다 우리언제 각자의자리로 찢어질때 까지 손을 높이들고 하이~파이브를 외처요 ㅎㅎ ^^*

  • 작성자 11.12.05 00:15

    안녕하세요?. ^^*.
    먼저. 말씀에 감사를 적습니다.
    저를 생각하시어. 위하시는 말씀이 약간 과하시지만, 사실입니다. 충정까지는 못하지만, 애쓰려고 합니다.
    우리님. 모두님. 다~ 그러하시었잖아요...
    약간에 차이는 있지만, 다를 바가 있겠습니까... 오히려. 제가 부족함을 늘~ 느끼며 삽니다... ;;;.
    개똥벌레님께서 분명히. 건강하시어야~ 하시고. 우리님. 모두님. 그러하셔야~ 제가 기쁜 마음으로 뵙지요...
    여쭤봅니다. 왜?. 갈라집니까. 우리끼리 아담. 소담하게~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
    희망에 끝자리에, 다시. 이어갈~ 희망도 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

  • 11.12.03 00:08

    추운 날씨에 많은 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사진 잘 봤구요. 건강하시길.. 앞으로는 보다 많은 어린이나 젊은이들이 박근혜대표님 곁에 함께 설 수 있도록 좀 더 배려하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작성자 11.12.05 18:21

    안녕하세요?. ^^*.

    말씀에 의미를 생각합니다. 당연하지요.
    미래에 어린이. 젊은이. 우선이지 않을까요.
    최근 아니더라도. 대학이나, 소년 소녀 가장인 이웃에게 친히 방문하신~ 기억에 있어요. ^^*.
    또한, 어르신. 사시는 쪽방이나, 독거노인 분으로.
    심장병 아이인~ 여러 병원.
    나라를 위하여~ 다치시고, 아프신~ 보훈병원. 등등...
    대표님. 그렇게~ 애쓰심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

    여기로 하여~ 어떻게 보면. 볼 수 있을, 없음이 많지 않았던가요?.
    어떻게 보면~ "아음이 마음을 이끈다." 보시면, 편할까... 합니다...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쳐서 여기까지 답글입니다.
    내일 고마운 기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11.12.03 10:21

    이하늘 포토 좋은사진 잘찍어 올려 놓았네요 수고 많이했읍니다.

  • 작성자 11.12.05 23:28

    안녕하세요?. ^^*.

    여기에서는 영덕 등대. 라고 놓으셨네요... ^^*.

    네임이기를 스스로에 정하기를 이름이란, 쉽지 않다고 알고 있답니다...
    만큼에~ 이름에 가지고 있는 의미를 두는 것이라 봅니다.
    웃으시게 적습니다.

    영덕 등대라 하심은, 사랑하는 나의 고장. 나의 고향을 뜻하심이지요?. ^^*.
    그로인해. 스스로 마음이 다하는 더 이상에~ 꾸밈과, 풍요를 꿈구시는지요.

    등대는 빛이라 압니다.
    보여 줌이고,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도 있다고 봅니다.
    찾는. 보는 이가 없더라도~ 항상 켜 있어야 하니까요.

    등대지기 삶. 이라는~ 다큐멘터리. 보시었는지요.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모름에도 마음이기를 언제나 비추고,

  • 작성자 11.12.05 23:42

    안녕하세요?. ^^*.

    한정된 글자 수 라도 이어갑니다.

    비추려는 마음에 있기로 사시는~ 어느 삶인 평범한 인물인 대상을 두었답니다.
    자연스럽고. 시간에 넉넉하기를~ 마음 쓰신 흔적과 고달픈 시간도 있었답니다.
    이렇게 적음은 우리이고. 가족이고. 앞으로가 그러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힘들고. 어렵고. 아프고. 어떻다. 하더라도~ 보담고, 안으며, 감춰둘, 따뜻함이 있다면
    여기라고 싶습니다...
    물론, 여러 까페나, 모임이 있지만... 거기에도 그러심이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웃으시게 적습니다.
    영덕 등대. 꺼져!~ 그래야?. 제가 받데리 들고 뛰어 가니까요. ;;;. 아2코. --*.

    감사를 드립니다...

  • 11.12.04 04:07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이렇게 사진을 생생하게 찍어 올려주시니..고생하시는 풍부한 하늘포토님 기술인것같고 마음이 놓입니다~예~우리모두^^하이~파이브를 외쳐요

  • 작성자 11.12.05 23:54

    안녕하세요?. ^^*.

    부끄럽습니다. 편하시게, 그냥~ 그렇다고 보시면, 제가 편할 것 같습니다. ;;;.
    여기에 계(보)시는~ 어느 분이시더라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하시었고,
    설마. 못 하시었다 하시더라도 마음은 따뜻하게~ 대등소이. 하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못하였던 분께서 마음에 간절함이, 크다고 압니다.
    애틋하다는 것은 사실 보이지 않은 일. 같습니다...

    알고~ 보여야 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모르게 멀리 기원하시려는 마음이 어떨까요...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2.04 05:0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2.07 02:08

  • 11.12.04 16:03

    사진 잘봤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 작성자 11.12.06 00:18

    안녕하세요?. ^^*.

    까페라는 곳은 한편, 일부 불확정 불확신인 사람들도 오고 가는 곳이라 압니다.
    그래서 답글이 어럽습니다.
    지나치거나, 무리하실~ 경우에 간격을 둠이지요. 당연하지 않습니까... ^^*.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 하여도 경우에 맞지 않으면, 못함도 못하니...
    그렇다~ 두어 같음이라 하여도 서로가 같지 않아도, 같음에 있기로...
    까페는.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에 어렵지요.

    하늘소별님. 이름이 곱다고 봅니다.
    사실?. 이러지 않을까요?. "하늘소." 에, "별." 이라는 합성어 이름.
    고우신, 이름이라 하기에는~ 자신에게 하지 않았을까요?... ^^*.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

  • 11.12.04 16:08

    역시 사진은 프로가 촬영을 해야합니다. 이하늘포토님 사진 멋집니다.

  • 작성자 11.12.06 00:34

    안녕하세요?. ^^*.

    바로 적습니다. ;;;. 프로는 아닌데... ;;;. @.
    프로라고 말씀 주심인, 사철나무님. 아니신가요?. 사계절 늘~ 푸름에 계신 분이 보시거나, 아심이.
    주변에 변하고, 달라지고, 지워지고, 사라지는 모습을~ 보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서 입니다...
    저의 답글이 빠르고, 문답식인?, 경우가 아님을~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화식이라 보세요.

    누군가의 이름이 기억에 남을 때는.
    그 사람의 삶인, 여러 과정을 떠오르게 합니다.
    사실은 마음 같아요.

    위하고. 위하려는 마음이 앞선다는 마음을 저는 읽어요.
    여기는. 옛날 고구마 팔던 동네. 따뜻하고~ 훈훈한 자리라 하여 왔어요... ^^*.
    300 자 초과.

  • 작성자 11.12.06 00:46

    안녕하세요?. ^^*.

    말씀에 감사를 드려요... ^^*.

    꾸밈이나, 만드심에도, 사람에 사람의 마음만큼은~ 따라 갈 수 없다고 봅니다.
    마음이죠.
    마음을 따라~ 이렇게 적는 어려움도 없다고 봅니다. 사실이죠.

    사실. 사철나무. 만큼에 변하지 않을~ 멍청한 나무가 있을까요?. ^^*.
    웃으시었나요?. ^^*.
    편하신~~~ 시간이시GO. ㅋㅋㅋ. 말씀에 감사를 적습니다... ^^*.

  • 11.12.04 21:51

    참석은 사정에 의하여 못했지만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계속 화이팅 합시다!~~

  • 작성자 11.12.07 00:30

    안녕하세요?. ^^*.

    제가 박근혜미니홈피. 싸이에 이렇게 적은 내용을 옮겨 적습니다.

    참석을 못하시었다 하시더라도, 마음 하심에. 같은 미래의 희망은 더 오래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
    편하신~ 답글에 감사를 정중히 적습니다... ^^*. (2011.11.27 09:25).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 저도 참석을 못하는 경우에는, 참~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급한 사정에 일을 하거나, 너무 아파서 못하더라도, 마음은 거기에 가 있듯이 하지요.
    차이가 있다면. 제가 가야?, 사진에 담아 보여 드릴 수 있다는 강박관념? 도 있어요...

    저나 누구심에도. 자신의 입장에 참여 여부를, 솔직하게 말씀주시는 마음을 봅니다.
    용기라고 봅니다.. ^^*.

  • 작성자 11.12.07 00:38

    안녕하세요?. ^^*.

    300자. 한정된 경우라 이어 적습니다... ^^*.

    참석하지 못한 부끄러움도 있고, 여러 경우에도 자신의 입장을 표현한다는 것.
    분명. 용기라고 압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만큼~ 기원하시는 마음... 귀하지 않을까요?... ^^*.
    이룬 사람보다, 이루지 못한 사람의 마음을 우선으로 보고 싶습니다... ^^*. 당연하지 않을까요?. ^^*.

    다음에 얼마든지~ 기회는 많고, 하실 일이 있으시다고 봅니다... ^^*.
    그래서. 화이팅. 하시지 않았습니까... ^^*.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

  • 11.12.05 20:03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빨리 낳으시길...

  • 작성자 11.12.07 00:56

    안녕하세요?. ^^*.

    먼저. 저에게 건강을 말씀주신 감사를 미리 적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어떻게 답글을 편하시고, 기쁘시게 적어 드릴까~ 항상 마음이지만, 의외로 고민이 있었습니다.
    저의 기억에는 라일락 향기님의 위치가 않보입니다. 이제는 보일 수 있게 하시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무엇을 하시고 하시려는 자리나, 선택에 계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솔직히 말씀 드립니다...

    다양한 경우에 여러가지 입장으로, 보이거나 보이지 않더라도 찾을 수가 있답니다.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렇게 적는 이유가, 비록 저로 인하여 오해가 될 수 있다 하더라도, 믿음이 있기에 감히 말씀 드립니다...

  • 작성자 11.12.07 01:19

    안녕하세요?. ^^*.

    답글이 이어가면서 적습니다.

    어때요?. 분야가 있어야 하고, 역활이 있어야 하지요.
    환영 개인 피켓이나, 현수막을 들고 계시는 여러 분께서 계심에 제가 이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부럽습니다. 자신의 표현을 생각을 하실 수 있다는 보임. 저와 바꾸시죠. 제가 카메라 드릴테니까~
    대신 사진 찍으시고, 그 자리를 비워주세요. 제가 들어갈테니까요... 모두님. 웃음.
    저는 진짜인데. ;;;.

    무엇인가 하시고 하시던 그리고 하실 자유가, 저보다 많지 않습니까... 이렇게 적는 사람이 있습니까.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참여 하시던 입장인. ...
    새로. 그러신 분으로 보고 싶습니다... ^^*.

  • 작성자 11.12.07 20:27

    안녕하세요?. ^^*.

    답글에 계속을 이어갑니다.

    이렇게 적는 이유는 누구시더라도 변화나, 경우에 달리 새로움을 둘 수 있다는 가능성이라고 봅니다.

    어제와 오늘이 비슷하고, 똑 같다면.
    누가 새로움을 찾아가는 길에 올 것이며, 누가 변화에 감동하여 곁에 서겠습니까.

    어느 시인의 닉네임이 모모향기라 합니다. 오랜 절친한 친구입니다.
    얼마나 애쓰고~ 노력하는지. 저는 따라하지 못해요. 혼신을 다하려는 모습이 보이니까요... --*. ^^*.
    감동은 언제나?~ 모를 사람이 알아주는 것 같아요.
    그 분.
    말씀. "나의 향기를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알아 주었으면..." 하였지요...

    모두님 감사를 드립니다.

  • 11.12.07 13:08

    이하늘포토님은 오래동안 변함없이 박근혜대표님을 빛내주시는 일에 열심히 하시면서 건강까지 돌보지 않을 많큼 열정을 다하고있읍니다.

  • 작성자 11.12.07 19:22

    안녕하세요?. ^^*.

    먼저 말씀에 고마움을 놓습니다.
    자신 몸 하나. 제대로 못한 사람이, 앞으로 무슨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자업자득. 이고, 인과응보. 이고, 죄와벌. 까지 생각이 듭니다... 당연하지요... --*.

    형편이 그리 넉넉한 것도 아니고, 어디 하나 도움받고 싶지도 않고. 성격상 자유스러움을 찾고 싶어서 인지요.
    이제는 어쩌다 지치고 아프니~ 오늘까지의 길을 나서가면서 고속버스에서 혼자 생각하던 기억을 적습니다.

    이 일은 아무나 할 수도 없고, 하고 싶어도, 쉽게 못할 일이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어렴풋~ 하지만, 길던 시간이구나...
    앞만 보고~ 달려 갔는데.

  • 작성자 11.12.07 19:30

    안녕하세요?. ^^*.

    답글 이어갑니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달려가는 차가 더디고, 미명이 오르는 이른 아침에 빛이~ 마치 저녁에 본 시간 같구나...
    외로움을 느끼는구나. 서러움도 곁들여서... 그도 그럴만 하지... 수 많은 변화와, 여러가지 경우를 겪었는데...
    마음인들 아니라고 할 수가 없구나. 어차피 고독하고, 외로운~ 길인데, 이제와서 아프다고 아니할 수 없겠지..

    존경하는 마음이 꺼질 때에는, 삶도 마무리 될까... 아니지... 반드시~ 이루고야 마는, 각오에 있어야 하겠지...
    그렇게 하기에는 마음이 너무 힘들다... 멀고. 무겁고. 지쳐가니... 가는 길. 잠시나마~ 편하게 잠으로 달래자...

    아침 하늘이 곱구나.

  • 작성자 11.12.07 19:51

    안녕하세요?.

    답글 이어갑니다.

    처음에는 시인으로 살고 싶어하다~ 이름하기를, 이하늘 이었는데, 이제는 사진이 있으니 포토가 붙었구나...
    이름없는 시인이 아름답고. 작아서~ 언제라도 마음으로 구속되거나, 소속없이 산다는 것이, 자연스럽기를...
    이제는 아니구나... 슬프다. 참. 너무슬프다... ...

    꿈이라면 여유자적한 오지에서 소박하니~ 허스름한 땅을 일구면서 살고.
    꿈이라면 파랗고 작은 아름다운 지구라는~ 별을 찾아다니며 보고 싶은데.
    꿈이라면 글 하나. 이쁘게 꾸미어~ 세상에게 전하고픈 마음이고 싶은데...

    아침에 꽃빛을 보고~ 노을에 별빛을 보며~
    삶을 슬퍼하되, 마음이야 그러겠는가 하는.

    그런...

  • 작성자 11.12.07 20:16

    안녕하세요?. ^^*.

    마무리 답글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삶은 다르고. 다르기에~ 어울림이 조화스럽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원자는 혼자 이루지 못하기에~ 형성을 끊임없이 이루려는 과정 같습니다.
    모든 원자 성격이 그렇습니다. 물도 산소와, 수소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듯이...
    그러나 아닌 원자도 몇개 있습니다. 스스로 완벽한 구조로 되어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 원자도 언제나 같이 할 조화를 띱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존재의 의미를 가진, 원자라고 적고 싶습니다. 참. 자연적인 원소이니까요...
    생명이란 탄생되고. 유지하고. 지워지는 과정에 반복 같습니다... 새로움일.

    사람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

  • 작성자 11.12.07 22:17

    안녕하세요?. ^^*.

    진짜 마무리 답글 같아요.

    요즘은 쉬 피곤해서, 오래 버티지 못하답니다.

    박문태님. 나중에 네임처럼~ "영덕등대." 바라보면서, "막걸리." 한잔 주시겠습니까... 어떠세요?. ^^*.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마음이라도 이렇게~ 적으니 웃음이고, 기쁨이지 않습니까?. 건강하세요... ^^*.

  • 11.12.08 22:44

    막걸리 한주전자에 멸치회가 제일 이지요 글은 차라리 시인이 아닌가 싶네요 박근혜대표님을 추종하다가 지쳐서 지금까지
    따라 오지못한 사람 돈떨어지고 병든사람도 있겠지요 그러나 끝까지 있는 힘을다해서 종착역에 가봅시다.

  • 11.12.09 04:39

    ^^좋은일 마니마니 계시길~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12.09 17:50

    안녕하세요?. ^^*.

    신년하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이르시지 않을까. 생각이, 이제는 빨라지고 힘드시게 되었습니다.
    걱정입니다. 여기까지 적고.

    돈 떨어지면~ 주우면 되는데, 없넹요?.. (우유) 병든 사람은 혼자넹요?. 어쩌남!. --*. ㅋㅋㅋ.
    막걸리 마시더라도 가야 하는 데, 차비도 얺넹요?. @@@. 걸어 가야지요... 아2~!. ㅋㅋㅋ.
    저의 글은 싸이에 있어요. 보시었나요?. 순수한 자작시. 랍니다... ^^*.

    싸이. 오늘 저녁 늦게~ 사진 올라감니다. 어떤 사진이냐9요?. 알아 맟춰보세요...
    1번. 꽃 사진. 2번. 파도 사진. 3번. 감 사진. 4번. 풍경사진. 5번. 겨울 사진.
    맞추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12.09 18:06

    안녕하세요?. ^^*.

    답글 이어갑니다.

    느낌에 감 잡으셨나요?. 맞추시면 제가 막걸리에 멸치회. 대접하겠습니다. 당~연. 힌트를 드렸는데~ @.

    내일에 편히~ 보세요. 아실 수 있으시니까요...
    삶에 나를 느끼지도 못하는 삶.
    자신을 느끼고, 마음에 충실하지 않으려는 삶. 많다고 생각합니다. 알려줘도 스스로 찾지 않으니까요...
    어떤 경우라 하더라도, 할 수 있으려는 여러가지 많다고 봅니다... 보면, 안타까운 경우라 봅니다. ... ...
    사실. 저도 잘 모르고, 잘 못해요. 그렇지만 애쓴답니다. ;;;. 애 쓰려는~ 마음마저, 있어야 하니까요...

    感이라... 자신도 볼 줄 모르고, 세상도 볼 줄 모르니. 무엇인들 이겠는가.

  • 작성자 11.12.14 22:27

    안녕하세요?. ^^*.

    근혜무지개님. 또 오시었네욤!. "방가~ 방가~" 합니다욤!.
    "욤!." 이라고 발언에, 입술 모양새가 모아지는~ 형대인 모습(표정)입니다.
    이 모습은? 약간에 못 마땅하고, 잘 하세요?. 라는 암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근혜무지개님. 반갑습니다... ^^*.
    이제. 여기는 우리들의 동네 반상회가 되었고, 찜질방 모임이네요. ㅋㅋㅋ. ^^*.

    우리님. 무두님. 건강하시고~ 마음. 마음이 가시는대로 희망일~ 내일을 찾으세요... ^^*.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
    여기까징~.

  • 11.12.12 19:32

    늘 존경하는 이 하늘님!!!!!!
    오늘도 아름다움과 진실을 찾의시는 모습에 세상의 희망이 있습니다.
    최선과 열과 성 하늘님의 모습입니다.
    존경합니다. 대구 황소걸음 윤재환 배

  • 작성자 11.12.14 22:25

    안녕하세요?. ^^*.

    먼저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ㅋ.

    여기는 제가 제일 편한 까페입니다. 물론 저는 전체 까페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어디든 그 나름에 잘 하려는 뜻을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모두가 우리가족이지 않을까요?. ^^*. 단지, 몸 담고 사는 집만 다를 뿐이니까요.
    예를 들어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기독교, 천주교 나뉘고~ 교회마다 특성이 있듯이...
    저는 불교에 가깝습니다. "오라 하지 않고, 가라 하지 않으니~" 편해요. ㅋㅋㅋ.

    그동안 너무~ 아파서 자살까지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에 실행에 옮긴다는 것. 아주 쉽다는 순간에서~ 벗어났습니다. ;;;.
    어려웠던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1.12.14 21:05

    이어갑니다.

    먼저 할려면,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촬영에는~ 대표님 말씀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집중하고 긴장합니다... ;;;.
    몰입하고~ 작은 미동에도 놓치지 않으려는, 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행사 마치면~ 파김치가 됩니다. --*.
    저는 야전이 편합니다. 치열하고, 험하고, 마치 전쟁터와 같은 곳이 저에게는? 어울립니다.
    바로 현장이죠. 휘젓고, 마치 날라 다니면서 파고 드니까요. ;;;.
    어떤 때는 바로 코 앞에, 카메라 들이 댑니다. 당연하죠. 그래야죠. 멍청하리 찍지 않습니다.
    눈물 한 방울 찍기 위해, 코 앞에서 움직이지 않듯이... --*.

    아프고, 힘들고, 어려운. 자리입니다...

  • 작성자 11.12.14 22:22

    이어 갑니다.

    사실과 진실. 현실과 목적. 마음과 모습. 전체나~ 한사림이라도. 충실하여야 합니다.
    ~ 객관적인 안목으로, 감정도 없고, 동화도 없고, 마음도 없어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철저한 자기관리인 단속인 셈이죠. 그래서 끝나던 현장에서 벗어나면~ 편하기로 합니다...

    이제는 나이도 있고, 지쳐갑니다. 아픔(골병)도 생겨났고... --*

    세상이란~ 보아도 본 것도 아니요, 알아도 안 것도 아니요, 듣어도 듣은 것이 없네... 하며 살지요. __*.
    멋있는 말. 아닙니까?. --*.
    본래 글 쓰는 이는, 글에서 살아야 하지요.
    어느날 문득, 달라진~ 제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참 슬픈 일이죠... __*.

    웃으시게 적습니다.

  • 작성자 11.12.14 21:53

    이어 갑니다.

    아니~ 대구 황소걸음님.
    대구에서 한양까지 오실려면, 얼마나~ 걸리시는지요. 제 성격 같아서는 뒤집어 집니다.
    해가 뜨던, 지던 말던, 어이~ 어이~ 하시면서, 오시겠습니까?. 저는 숨 넘어가지요...
    하기야~ 저는 뱁새 걸음이지요. 뭐 다를게 있습니까?...
    황새님 한 걸음에, 뱁새는 다리도 보이지 않게~ 빨리 뛰어야 하지요. 아2코. 내 다리야~ 하면서요...
    아29~. 내 팔자야~ 내 운명아~ 살려다5~. 하면서요. ㅋㅋㅋ.

    뱁새가 대구 황소님. 등 위로 탄다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그러나, 잠시일 뿐.
    사람도 타면, 널 뛰며~ 휘리릭, 가볍게~ 던져 버리는데... ;;;. 저야 뭐, 할 말이 있겠습니까.
    그러려니 하지요

  • 작성자 11.12.14 22:16

    이어 갑니다.

    아에, 도배를 하겠습니당!~ 이쁜 벽지로요. ㅋㅋㅋ.

    2012. 라 하심. 내년인뎅?. 무슨 좋은 일이 생기나욤?. 결혼하시나~. 아이 보시나~. 손자 보시나~... @.
    ~ 알 수 없네요... 맞출 수 있다면?, 점 집. 하나 차리죠... ^^*. 버는 돈. 약값이라도 넉넉히 쓰지요. ㅋㅋㅋ.
    2012.12.20. 마침으로~ 절이나 가야 할 까... 생각입니다. 가능한지? 미리. 여쭤 보니까?, 오지 말래요. --*.
    세상사 오염이 심함으로, 잠시 있다가?, 하산하라 하실까?... 생각이 드네요... __*.
    그래서 준비하였답니다. 음악. "한계령. - 양희은." 노래를 듣으며~ 하산해야죠. ㅋㅋㅋ.

    말씀. 보시는 분께서 존경의 대상이 아닐까요?. ^^*.

  • 작성자 11.12.15 22:07

    이어 갑니다.

    오늘 도배 끝!~~~ 빨래 끝!~~~
    안녕히 편히~ 쥬무세요... ㅋㅋㅋ.
    고마우신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

  • 11.12.23 14:23

    이하늘님!!!! 어느 밤 대구에서 열변을 토하시던 모습 늘 생생해요.
    세상은 참 아름답고 멋지고 살아볼 만한 곳 아닙니까!!!!
    나보다 더 못한 이들도 많은 거 같은데 최선을 다해 일하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언제나 그 열정으로 샷터 누르시고 글쓰고 세상을 밝히시고 가끔은 울분을 토하시고 그 모습 아름다울거 같에요.
    어떤 경우에도 우주를 창조한 신께 감사하며 아름다움을 만들어 가며 살아요.
    2012 흑룡이 승천하는 기운을 느껴요 국가와 민족과 가정위에 새해 축복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드립니다. 대구 황소걸음=2012 윤재환

  • 작성자 12.01.04 02:35

    안녕하세요?. ^^*.

    새해니. 2012. 새롭습니다.

    먼저를 보아. 아니다 싶으면~ 떠나요. 일종에 자연스러움이지요.
    찾아온 들. 배고픔에, 쉬려는데. 어디 하나 없기를 압니다. 그랬듯.
    스스로 편하기를 찾지요... ^^*.
    부담 드리고 싶지 않고. 또한~ 자신에 편하고 싶을... ^^*.

    오래 전. 기억하시기를~ 열변을 토한다. 제가 이었습니까.
    죄송합니다. 기억에 없어서. 아픔에 기울기. 아니까요. ...

    말씀. "2012 흑룡이 승천하는 기운을 느껴요." 진짜 직접~ 느끼시었습니까?.
    승천은. 내 있을 자리나, 시간도 마다 하고~ 오름인데... 2012. 있겠습니까?.

    흑룡과 같기를~ 새로 찾으시길. 같이 나가심이, 진정~ 말씀에 같아요. ^

  • 작성자 12.01.04 02:59

    안녕하세요?. ^^*.

    이렇게 다시 드리는 이유는. 저를 다시보고, 새로일 마음입니다.
    저의 싸이. 미니홈페이지에 답글에, 답글. 그랬어요. 사실... 힘들지만?. 그래도. ^^*.

    표현에 줄 하나. 맞추기를 애씀입니다. 이제는 능숙하지요. ...
    글 쓰는 이에게는. 2012님의 마음 헤아림에게 남아 있어요. ...

    2012. 새해는 황소걸음처럼, 둔다 하고~ 만다 하여~ 분명하리 보실.
    배움을 적습니다... ^^*.
    황소가 눈도 큼이 맑기를 압니다.

    그래서인지. 어떤 힘듬도 묵묵히.

    새해. 인사는 먼저 저에게 있어요.
    아2코. ;;;.

    이른 아침. 모락~모락~ 오르는 소 밥. 데침인~ 하얀 안개를 생각합니다... ^^*.
    다정스러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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