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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머무는 어울림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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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사랑방 강릉 옥계의 “순이”
루이스 추천 1 조회 100 23.10.09 14:1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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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9 15:32

    첫댓글 감동적인 글이었슴니다. 잘읽었스미다

  • 23.10.09 18:43

    루이스님!
    한편의 감동적인 소설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젊은날에 모든것을 녹아 낸 삶에 열정과 애환, 사랑이 녹아낸
    따뜻한 글 잘 보고 갑니다.
    소설 작가로 등단하셔도?… 늘 건강하시고, 저희 가까이에서
    오래오래 뵙기르르 바레봅니다.

  • 23.10.09 19:24

    곱고 순수한 루이스형님의 삶에 아름다운 역사가있었네요 감동입니다 잘읽었습니다

  • 23.10.09 22:59

    화요일마다 상남도서관에서 다양한 ㅊ책을 다운받아보는데 루이스님 글을 읽을때마다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요 지금도 예전에도 멋있게 사셨네요 다음엔 어떤글이ㅣ 올라올까ㅏ 기대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10.10 09:35


    글 잘 읽고갑니다.

  • 23.10.10 09:51

    루이스님
    마음이 찡 했다 짠했다 합니다
    옥계 와 순이 그리고 강냉이
    그 끝에서 부딪친 자연의 거대한 힘을 아니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자연
    젊은 날에 루이스 님의 꿈을
    따라 걸었네요
    이번 주 산행이 루이스님께는 가슴을 설레게 할 것 같습니다
    벌써 이미 눈가가 촉촉해질거 같기도 하고…

  • 23.10.10 20:18

    옥계의 추억 잘 들었습니다. 아주 서글프지만 동화같은 이야기가 있으셨습니다. 옥계 나들이 잘 다녀오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23.10.11 22:46

    가슴 찡한 영화 한편을 감상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시골에서 경운기를 뭐라봤기에 루이스님 예 시절 이야기가 경운기 모는 주인공을 저로 바꿔 상상해 보며 울다가 읏다가 했습니다 순위가 해피엔딩으로 되어서 저절로 성벽이 처지네요 따뜻한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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