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컬럼】스포츠 포토뉴스[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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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스포츠 포토뉴스

2008년 6월2일 【월】

   

┗☞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 허은영 ‘챔프’ 먹던 날

★...허은영(24·왼쪽)이 1일 경기도 가평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여자권투협의회(WBCF) 스트로급 세계챔피언결정전에서 가미무라 사토코(일본)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허은영이 3-0 심판판정승을 거두며 챔피언에 올랐다. 가평/연합뉴스 ▒☞[출처]한겨레

☞ 갯내음 맡으며 힘찬 레이스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해안도로에서 1일 제13회 제주마라톤축제에서 10km 참가자들이 푸른 바다를 옆구리에 끼고 달리고 있다. 42.195㎞의 풀코스도 내내 해안선을 달리게 된다.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현정화,'환한 미소를 지으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30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마사회 여자 탁구팀 감독을 맡고 있는 현정화(38)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고 있다. /목동=민경훈 기자<오센 제공> ▒☞[출처]스포츠서울

☞ 한국, 2골 먼저 넣고 허무한 무승부

★...박지성과 박주영의 연속골로 앞서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후반 들어 두 골을 내주며 허무한 무승부를 거뒀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조 요르단전에서 박지성과 박주영의 두 골을 지키지 못하고 2-2로 비겼다. 이로써 대표팀은 죽음의 4연전을 앞두고 불안한 출발을 하게 됐다 ▒☞[출처]스포츠서울

☞ '요르단 쇼크' 한국 축구 수장들도 뿔 났다

★...믿지지 않는 '요르단 쇼크'에 한국 축구의 수장들도 뿔 났다.
특히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과 허정무 A대표팀 감독의 표정이 어두웠다.
정 회장은 '요르단 정신'을 배우라고 일침을 가했다. 웬만해선 공개적으로 경기 내용을 비판하지 않지만 이날 만큼은 달랐다. ▒☞[출처]조선일보

☞ 첫골 성공시킨 박지성


★...31일 오후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 한국 대 요르단 경기에서 박지성이 첫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이겼어야 했는데…"

★...31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 아시아 지역예선 3조 3차전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2대2로 경기를 마친 뒤 한국 대표선수들이 굳은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출처]매일신문

☞ 웃음 사라진 대표팀

★...2010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축구대표팀의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오른쪽부터)이 1일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침울한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7일 요르단과의 원정경기를 비롯 투르크메니스탄 원정경기(14일)，북한과의 홈경기(22일)에서 승리해야 최종예선 진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연합뉴스> ▒☞[출처]한국경제

☞ 전국소년체전 오늘 개막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리허설 식전행사에서 삼각초등학교 학생들이 맑고 푸른 하늘의 몸짓 공연을 벌이고 있다. 전국 소년체전은 31일부터 오는 3일까지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출처]강원도민일보

☞ 피겨요정의 함박웃음

★... '피겨 요정' 김연아 선수가 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팬미팅에 참석, 팬들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김연아의 '어머나'



★...'피겨 요정' 김연아 선수가 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팬미팅에 참석, 팬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텔미춤'을 추고 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ET춤 선보이는 피겨 요정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피겨여왕 김연아의 팬미팅에서 김연아가 팬들과 춤을 추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김하늘 짜릿한 역전 우승


★...1일 레이크사이드CC 동코스(파72ㆍ6,608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2회 힐스테이트 서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억원) 주인공.
3타차 공동 3위로 이날 대회 최종 라운드에 나섰던 김하늘은 마지막 홀을 포함해 버디를 5개나 잡아낸 반면 보기는 2개에 그치며 3언더파를 기록, 합계 5언더파 211타로 1타차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용인=김진영 골프전문기자 ▒☞[출처]한국일보

☞ 동물모양 클럽 헤드 커버…'눈까지 즐겁네'

★...각양각색의 헤드커버가 선수들의 캐디 백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용인=김동호기자 ▒☞[출처]한국일보

┗☞ 해외경기및 스타 포토뉴스 ☜┛

☞ 양궁，남매 월드컵 3차대회 3부문 석권

★...임동현(가운데)이 1일 남자부 개인전에서 우승한 뒤 우승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은 동메달을 딴 박경모.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3⅓이닝 3K 1실점' 박찬호, 시즌 2승

★...박찬호(35.LA 다저스)가 패전 위기에서 타선의 지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박찬호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3⅓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행운의 구원승을 챙겼다. 이날 박찬호는 4-4 동점이던 7회말 역전 점수를 허용했으나 다저스 타선이 이어진 8회초 곧바로 5점을 낸 덕에 시즌 2승째를 품에 안았다.
이날 박찬호는 탈삼진 3개에 볼넷 3개(고의사구 2개)를 기록했고, 방어율은 2.41(종전 2.37)로 약간 높아졌다. ▒☞[출처]스포츠서울

☞ 박찬호 “ML은 내운명”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에서 활약중인 박찬호가 지난 31일(한국시간) 뉴욕 메츠를 상대로 역투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지루한가요? '얼짱 골퍼' 최나연

★...3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마운트 플레즌트에서 벌어진 LPGA투어 긴 트리뷰트 2라운드 3번홀에서 샷 차례를 기다리는 '얼짱 골퍼' 최나연(SK텔레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최나연의 벙커샷

★...최나연이 1일(한국시간) 3번홀(파5)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최나연은 이 샷을 홀에 붙인 뒤 버디를 기록했다.AFP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장정의 호쾌한 샷

★...30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마운트플레즌트에서 열린 ‘진 트리뷰트(Ginn Tribute) LPGA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한 장정 ▒☞[출처]동아일보

☞ 굳은 표정의 김미현

★...30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마운트플레즌트에서 열린 ‘진 트리뷰트(Ginn Tribute) LPGA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한 김미현 ▒☞[출처]동아일보

☞ ‘진 트리뷰트’ 출전한 박인비

★...30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마운트플레즌트에서 열린 ‘진 트리뷰트(Ginn Tribute) LPGA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한 박인비 ▒☞[출처]동아일보

☞ 챔피언 최경주 티오프

★...[유코피아닷컴=유코피아 스포츠 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미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최경주가 대회 2연패를 향한 힘찬 샷을 날렸다. 일단 최경주는 최근 두 개 대회 연속 컷 오프(예선탈락)라는 슬럼프부터 탈출해야 할 입장이다 <사진=게티이미지> ▒☞[출처]조선일보

☞ 미셸 위, 독일 여자오픈서 언더파 행진

★...미셸 위(한국이름 위성미)가 30일 밤(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구트호이제른 골프장(파72 )에서 열린 유럽여자골프투어 독일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11개홀에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10위를 달렸다. (오후 11시40분 현재) 사진은 미셸 위가 아이언샷을 하는 모습. [뮌헨 AP=연합뉴스] ▒☞[출처]중앙일보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 우사인 볼트, 100m에서 9초72 세계新

★...남자 육상 100m 세계 신기록이 나왔다.
자메이카의 단거리선수 우사인 볼트(22)는 1일(한국시각) 뉴욕에서 열린 리복 그랑프리 경기에서 9초72로 결승선을 끊어 같은 자메이카의 아사파 포웰이 갖고 있는 세계기록(9초74)를 0.02초 앞당겼다.
100m 전문선수가 아닌 볼트의 세계 신기록 작성에 전문가들도 놀라는 분위기다. AP 통신은 “볼트는 천둥(선더볼트) 처럼 느닷없이 등장했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볼트는 400m 전문선수로서 스피드 향상 훈련을 위해 100m를 뛰어 왔다. 지난달 100m에서 에 9초76의 뛰어난 기록을 세운 일이 있지만 여전히 베이징 올림픽 100m에 출전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였다고 한다. AP는 “이번 100m 세계신기록 작성으로 그에겐 거의 선택의 여지가 없어졌다”고 보도해 그의 베이징 올림픽 100m 출전을 기정사실화 했다. ▒☞[출처]조선일보

☞ 9초 72 세계新

★...자메이카의 유세인 볼트(가운데)가 1일(한국시간) 새로운 100m 세계기록을 작성한 뒤 양팔을 벌려 환호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황소의 문(門)

★...30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벌어진 BP 얼티미트 아크로폴리스 랠리 1구간 레이스에서 스페인의 다니엘 소르도와 마르크 마르티가 탄 시트로엥 머신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담쟁이 덩굴이 잡은 야구공

★...3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관중들이 담쟁이 덩굴에 묻힌 컵스 4번 타자 마이카 호프파우어의 타구를 가리키고 있다.2루심은 이 타구를 2루타로 처리했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피크닉 가는 미녀 골퍼들

★...3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마운트 플레즌트에서 벌어진 LPGA투어 긴 트리뷰트 2라운드에서 나탈리 걸비스(미국)와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9번홀로 이동하고 있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때리는(?) 여자는 질색이야!

★...중국의 펭슈아이가 29일(현지시간) 파리 롤랑 가로스에서 벌어진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체코 이베나 베네소바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선심 옆에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내가 이겼다!’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Roland Garros) 경기장에서 열린 ‘프렌치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가 비너스 윌리엄스(미국)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우리가 미국 최강의 여성 비치 발리볼팀'

★...3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벌어진 FIVB 비치 발리볼 월드 투어 예선에서 우승한 미국의 일레인 영(왼쪽)과 니콜 브라나그.이들은 결승에서 브라질 팀을 물리쳤다.(AP=연합) ▒☞[출처]한국일보

   

 

[그루터기]

축구가 너무 아쉬웠어요

[무궁화]

스포츠 뉴스 즐감합니다

[들꽃향기]

함께 봅니다

[산울림]

감상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