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발랄+상큼+얼굴짱+전설의창조고짱+레드아이스보스+신혜성이복동생인 내가 신화고에서 추녀,전따를 해야한다고??4

'동생 혜진일?이라니?'-혜민 저기요 물어 볼게 있는데요...-혜민 뭔데 ?-혜성 선배동생이름 신혜민 아니예요?-혜민 더듬지않은 혜민의 목소리에 약간놀란 혜성,혜진. 내동생 미국가서 이름 바꿨어. 됐냐?-혜성 아~ 그래요?-혜민 혜민의 차가운 목소리에 놀란 친구들.... '혜민이 화났나?'-소민 '그럴만도하지. 11년 만에 돌아온 동생이 그깟 추녀분장했다고 못알아보다니'-수민 신혜민 이야기에 흠짓놀란 혜진. '쿡 11년 만에 돌아온 동생을 못알아보다니 꽤 섭섭한걸?'-혜민 '혜민이 살벌하다'-민아 '마저'-윤경 ================================ 참고 ''은 속마음 ()은 귓속말 ================================= 창고 감히 내동생때려?-혜성 나도 같이해주지 -민우 죄송합니다 잠시 민우오빠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퍽퍽 푹 탁 쫘악 퍽 눈물을 흘리는 혜민 '미국에서 얼마나 기다렸는데.... 복수하고싶었는데... 오빠들하는것 보고 복수 안하고 예전으로 돌아 가려고 했는데......'-혜민.세윤 '하지만 이젠아니야 한달후에 살벌한 복수식을 해줘야지..쿡 이젠 빌어도 소용없어 한달후엔 살벌한 복수식이 있을거야 신혜진에게도아니 김혜진에게도'-세윤 혜민 이틀후 하교길 야 우리 기분도 잡쳤는데..나이트나 갈까?-수민 안돼 나 꽃꽂이교실가야해-수영 쳇 역이 얌전한년 아니랄까봐-민아 하지만 하루 즘은 빠져도 도ㅣ 냐하하하하-수영 수영이가 점점 괴짜가 되어가고 있어-소민 난 됬어.-혜민,세윤 (야 오늘 혜민이랑 세윤이 기분마쳐야해)-윤경 (알쏘)-수민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