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브라질 용병 3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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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FC는 13일 브라질 1부리그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로나토(25.바이아)와 훼이종(26.인테르 나시오날), 공격형 미드필더 다닐요(25.피게이렌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로나토는 지난 시즌 11골을 기록한 스트라이커이고, 훼이종과 다닐요는 각각 7골과 6골을 기록했다. 대구 FC는 이들의 합류로 지난 시즌 활약한 인지오를 포함해 브라질 출신 선수를 4명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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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인테르 선수??
브라질리그의 팀 아닐까요 브라질이랑 아르헨 리그의 팀에 유벤투스 등등 여러개 있던데;;
마자요, 인테르 나시오날 브라질 구단이네염, 이제 대구FC도 본격적으로 활동하려는가보네염, 대구 FC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