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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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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복음 2020년 9월 29일 화요일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복음
아무것도.끊지 추천 0 조회 371 20.09.29 03:00 댓글 10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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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29 21:57

    <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

    저와 항상 함께 하시며 저의 모든것을 꽤뚫어 보시는 사랑하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0.09.29 23:54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제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부족한 저의 모든것을 아버지께 다 내맡기오니 저를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주소서.

    제가 아버지만을 더욱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20.09.30 00:11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거내영>을 통한 가르침에 눈이 번쩍 열리고
    아버지 사랑을 알게 하시니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이 마음이 바로 하늘이 열리는 천국의 삶이지요.

    끊임없는 화살기도에 집중하는 매순간이
    하느님의 천사와 하늘을 오르내리는 천상의 삶을 사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내맡기오니 아버지 뜻에 충실히 이끌려 들리시어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0.09.30 00:11

    <거짓이 없다.>

    사랑하는 아버지,
    거짓됨이 없는 착한 아버지의 딸로 살고 싶습니다.

    알게 모르게 또 선의의 거짓말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아버지께 거짓말 안하게 부족한 저를 맡겨드리오니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0.09.30 00: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베풀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모든 것에
    무한감사와 사랑과 흠숭을 드립니다.

    당신의 영이 숨쉬며 움직이며 살아가게 하심을 엎디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아버지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임의 말씀을 믿으며,

    부족한 용서받은 죄인의 모든 것을
    내 뜻대로 사는 모든 이들과 함께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그들이 아버지를 알고 사랑하고 흠숭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모든 사제들과 거내영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0.10.06 10:44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어리석은 저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하느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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