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2살 된 까미가 발톱을 깎으려면 얼마나 발버둥 치고 난리랍니다 오늘은 인터넷에서 쇼핑백에 발 나올 곳만 자르고 이런 방식으로 하라고 해서 해봤습니다 너무 좋아요 우리 까미가 엄마에게 오늘은 두 손 들고 이런 식도 있나 하는 표정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첫댓글 까미의 반려방 첫 선 너무 반갑습니다자주 방문하는 예쁜 까미가 되길 바랍니다
아하~~쿠팡에 발톱깍는 저런거 비슷한거 팔던데저도 쇼핑백 잘라서 할까봐요 ㅎ굳아이디어네요 ㅎ감사합니다 우리애들도 당장 발톱을~~~ㅋ
첫댓글 까미의 반려방 첫 선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예쁜 까미가 되길 바랍니다
아하~~
쿠팡에 발톱깍는 저런거 비슷한거 팔던데
저도 쇼핑백 잘라서 할까봐요 ㅎ
굳아이디어네요 ㅎ
감사합니다 우리애들도 당장 발톱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