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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앵~ 콜~~ [여전히아름다운지]님 주최 제2회 떡만들기 번개 - 쫄깃 달콤한 떡에 행복했던 baegopa의 후기 *^^* 28
baegopa 추천 0 조회 209 07.07.23 02:45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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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3 04:27

    첫댓글 아 맛있게따~~~~~배고파~~~~먹을꺼 주세요~~~

  • 작성자 07.07.23 09:55

    어제밤에만 만났어도 드릴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ㅠㅠ 근데 사진보니 저도 또 배고파요 ㅎㅎ^^

  • 07.07.23 10:31

    누가 배고파님 배부를때까지 맛있는것좀 사주세염!!!! ㅎㅎ

  • 작성자 07.07.23 11:17

    누가 그렇게 어려운 일에 도전하려고 할까요?ㅋㅋㅋ 이것도 3D중 하나인데...

  • 07.07.23 09:23

    저기 간장치킨 디게 맛있는데...쫌 멀긴멀죠....배달해 주세요..^^

  • 작성자 07.07.23 09:56

    *촌치킨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정말 배달 가능하다면 자주 시켜 먹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 07.07.23 10:05

    간장치킨에 생맥주 한잔 할까요? 일요일날 못가서 아쉬웠는데 생맥에 간장치킨 먹고싶네요.ㅋ 떡보다도...^^ 잼있었겠습니다.부럽삼 와우

  • 작성자 07.07.23 10:16

    오셨음 좋았을건데.. 아쉽네요. 저는 조만간 또 찾아가게 될 것 같은 예감..ㅎㅎ 간장치킨이 넘 맛있었습니다^^

  • 07.07.23 10:08

    아주 섬세하게 잘 적으셨네요^^아바타가 배고파님과 똑같아요...근데 전 사진 20장 이상 안 올라가는데 비법이 먼가여^^

  • 작성자 07.07.23 10:23

    아바타도 배고파 보이나요?? ㅎㅎ 사진 20장이상의 비법(?)은 블로그입니다^^ 다음 블로그에서 이미지를 원샷으로 올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거 사용하심 20장 이상 올리실 수 있습니다^^

  • 07.07.23 10:11

    처음 커피번개에서 처음 뵈었지만 처음 뵌것 같지 않게 너무 잘 챙겨 주셔서 감사 했는데,,,,,,,,,,이렇게 떡번개 까지 오시고 암튼 저희 집사람이 이것 저것 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 달랍니다,,,,,,,,,그리고 집에서 한번 복습을 해보세요 그럼 아마도 자신감이 팍팍 생길겁니다^^

  • 작성자 07.07.23 10:26

    저야말로 맛있는 떡만드는 것도 가르쳐주시고, 여러가지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주신 쓸만한 분을 알게되어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떡만들 재료도 챙겨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야 대나무찜기가 자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 07.07.23 10:27

    아 그리고 거피팥은 불에 불리는 과정이 여름엔 3~4시간 겨울엔 7~8시간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소금은 팥의 1%입니다 팥 500그램이면 소금 5그램입니다 그리고 너무 많이 찌면 메주냄새가 날수 있으니 20분이 지나면서 부터는 익었는지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07.07.23 10:35

    아하~~ 오래 찐다고 좋은게 아니군요...ㅎ 앗 글고 맛있는 안주 아낌없이 내어주시고 저희 뒷정리 설거지 하신다고 고생하신 사모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07.07.23 10:21

    우와 너무 자세히 잘나와있어요~~ ㅎㅎ 언니꺼 보고 따라하면 될듯~~ㅎㅎ 이날 넘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07.07.23 11:17

    내가 기억력이 별로 안좋아서 좀 상세히 찍었는데.. 실제로 잘 만들수 있을라나 모르겠어 ㅎ 번개 주최한다고 넘~~ 수고 많았고.. 다음에도 떡번개 할거지?? 글고 어제 의상과 액세서리가 참 잘 어울리더라^^ 여전히 아름다웠담스..ㅎㅎ

  • 07.07.23 11:00

    묵기만 묵는줄 알았더마 수업도 열심히 들었구만 ㅎㅎ

  • 작성자 07.07.23 11:18

    그럼요~ 조만간 실습도 할 예정입니다^^

  • 07.07.23 11:02

    역시나 기대를 저 버리지 않는 후기..........어제 급 친한척 해줘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7.07.23 11:19

    너무 재미있으신 나이트님~ 만날수록 더 정이가는 분입니다^^

  • 07.07.23 11:21

    맛있는 떡 만드는법도 배우고 맛있는 떡도먹고 정말 유익한 시간 이었겠네요 직접 만들어서 먹는 떡이라 더 맛있어 겠네요

  • 작성자 07.07.23 11:34

    음식엔 정성이 반이라는 말이 실감났습니다. 좀 가까이 계셨으면 제가 떡 드렸을건데.. 조만간 뵙길 기대할께요~

  • 07.07.24 02:20

    레스피 따로 필요없이 상세히 잘적었네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07.07.23 11:35

    상세한 내용은 적지 못했습니다. 소금을 첨가해야한다든지.. 재료의 비율을 얼마로 해야한다든지....... 이런건 들은것 같은데 상세히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ㅠㅠ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 07.07.23 11:56

    사진기들고 여기저기 찍으시더니만 정리가 잘되어 있네요~^^ 제 기억이 흐릿한 부분에 님의 레시피참고하겠습니당~ㅎㅎ 다시만나도 역시나 즐거움을 주셨던 baegopa님~ 이야기를 많이 못해서~다음을 기약할게요~ㅎㅎ

  • 작성자 07.07.23 13:18

    사랑의인사님 다시 만나 반가웠습니다^^ 왠지 첼로연주가 생각나는 이미지..ㅎㅎ 그 여성스러움이 부럽습니다.

  • 07.07.23 12:26

    맛있겠네요!*^^* 떡고파~~~

  • 작성자 07.07.23 13:20

    네 정말 맛있었습니다. 담엔 함께 해요~~~

  • 07.07.23 13:14

    안녕하세요 배고파님 n_n* 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7.07.23 13:20

    편한세상님 인상도 좋으시고.. 떡도 열심히 만드시고.. 반가웠습니다. 근데 얘기를 많이 못해봐서 아쉽네요. 담에 또 뵈여~

  • 07.07.23 18:14

    이것만 봐도 떡 만들수 있겠네~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07.07.24 00:40

    먼저 가서 넘 아쉬었어. 담엔 얘기도 좀 나눠보자구^^

  • 07.07.23 18:19

    레시피보다 정확하게 사진을 잘찍어올렸네요~만나서 무지 방가웠어요~ 담에 어느 번개에서든 또봐여^^

  • 작성자 07.07.24 00:41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자주 뵈여~

  • 07.07.23 19:28

    ^^;;;; 우와~ 이게 바로 후기겸 레시피 아니겠어요??? ^^;;;; 떡 다시 한번 만든 것처럼 생생합니다~ ^^;;;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 ㅎㅎ

  • 작성자 07.07.24 00:42

    ㅎㅎㅎ 제가 닉 바꾸라고 한거 맘에 담아두지 말아요^^ 저도 그런 얘기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견디고 있잖아요.ㅎㅎ

  • 07.07.24 01:28

    견디지 못하고 바꾼 저는??? ㅋ

  • 07.07.23 22:18

    우리조 컨셉은 마이마이...ㅋㅋ....

  • 작성자 07.07.24 00:43

    우리가 같은 조였다면 음......ㅎㅎㅎ 지금까지 만났던 번개중 가장 정상적인 얼굴을 오래 봤네요^^

  • 07.07.24 00:36

    담달에는 말이떡 만든데요?? 계란말이처럼 말이떡^^

  • 작성자 07.07.24 00:43

    정말?? 우와~~ 그런 떡도 있구나. 정말 기대된다. 만나서 반가웠어^^

  • 07.07.24 01:30

    baegopa님 만나서 반가웟어요~~ 빨간 원피스가 아주 강렬했다는.. ㅋㅋ 넘 동안이신거 아닌가요?? 자세한 설명 잘봤습니다~~~

  • 작성자 07.07.24 09:04

    세란님은 학생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다른 회원들을 위하여 닉을 변경하신 세란님의 배려가 아름답습니다^^

  • 07.07.24 01:53

    하하하!! 머리펴세욧!! 이한마디에 전투병기까지 대동하시다니..^^;;; 항상 즐거운 만남이여요~~^^

  • 작성자 07.07.24 09:07

    우디님 의견을 심각하게 고려해볼께 ㅎㅎ 만날때마다 관심가져줘서 고마워~

  • 07.07.24 11:14

    우와~~~ ^^ 역시 배고파님.... 언니 자주자주 보아요.... 자주자주 보닌깐 정도 더 깊이 드는거 같고 조아요....^^ 자주자주 불러주셔용.....ㅋㅋㅋㅋ

  • 작성자 07.07.24 17:08

    오랜만에 만나서 더 반가웠어~ 항상 스마일 하는 얼굴이 참 보기 좋아. 자주 봐요^^

  • 07.07.24 16:47

    역시 배고파님은 밥심으로 버티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용~~ 팥을 아작내던 그 힘~~!! ^^;;

  • 작성자 07.07.24 17:09

    ㅎㅎ 팥은 손으로 살짝 건드려도 으스러지던걸요 ㅋㅋ 보미77님 맥주 맛나게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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