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목포신항 도착 1주일만에 육지로 올라서나
¤ 세월호 무게 '돌고돌아' 1만6천t..해수부 "실제 근접치"
¤ "피가 말라요" 육상거치 지연에 애타는 가족들
미수습자 가족들 "응원해달라".. 유가족은 정부 향해 비판 "이 모양인데 어떻게 믿나"
2. 檢 '직권남용' 우병우 16시간40분 조사..영장청구 방침
국정농단 방조·세월호수사 방해 등 집중 추궁
우병우 "성실히 조사 받았고, 설명드렸다"
¤ [단독]우병우, 아직도 "대통령님.." 공직 망각한 맹목적 충성
ㆍ인사 등 지시 안 따르면
ㆍ전화 걸어 “그대로 하라”
ㆍ장관 서열도 무시 ‘채근’
3. 작년 867개 브랜드 사라져.. '떴다방 프랜차이즈'에 우는 서민
"매출 보장" 사탕발림
교육비 500만원, 교육 달랑 6시간.. "실제 수익, 본사 예상치의 25%" 울상
과장광고 10월부터 '징벌적 손배제'
뜬다 싶으면.. 유사업체 난립
외식 프랜차이즈 '생명' 평균 5년.. 도소매-서비스보다 2년 이상 짧아
○ 1년도 못 가는 ‘반짝 인기’
○ 하루에 사라지는 프랜차이즈가 2.4개
4. [팩트 체크]고농도 미세먼지 86%가 중국發? "오차 있지만 60%는 넘어"
[미세먼지의 진실]환경단체 '中 손배소' 계기로 본 중국발 미세먼지
5.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개시..北도발 등 논의
회담 후엔 만찬 예정
¤ 트럼프-시진핑 '북핵 담판' 돌입..오늘 첫 만찬 회동
'모든 옵션검토' vs '대화와 제재 병행'..불꽃튀는 신경전
¤ [포토] 나란히 선 美·中 정상 내외
¤ [美·中 정상회담] 두 스트롱맨 첫 일정 '차 마시기'.. 편안함 강조, 北·무역 문제 등 격렬·날카로운 회담될 가능성
美·中 정상회담 미리보기
●장소 선정·환대 방법 최고 수준 후문
●美, 세컨더리 보이콧 언급 가능성
¤ [미·중 정상회담]시진핑, 트럼프에게선 '신형 대국관계' 인정받을까
ㆍ오바마에 제안했다 ‘퇴짜’…투자 선물 주며 성과 끌어낼 듯
¤ 美 펜스 부통령 방한..대북 공조·사드 쐐기 논의할 듯
미·중 정상회담 후 설명차 최고위급 방한
한반도 핵심 현안 논의하며 한미동맹 강조
6. 美 "아사드, 시리아 통치 안돼"..강제 축출-군사행동 검토
트럼프 "뭔가 조치 취해야", 펜스 "모든 옵션 검토" 초강경 발언
매티스, 트럼프에 군사옵션 브리핑..시리아 사태 급박하게 전개
매케인-그레이엄, 군사행동 촉구..'시리아 내전' 본격 개입 가능성
¤ 터키 "시리아 화학무기는 사린가스"..부검 결과 공개
사린가스, 청산가리보다 독성 수백배 강한 신경작용제
7. '박근혜 뇌물' 이재용·삼성 첫 재판..박영수 특검 '등판'
이재용 처음 출석..삼성 피고인 4명에 최순실 재판에선 증인 2명 소환
양재식·윤석열 등 특검팀-송우철·김종훈 등 변호인단 불꽃공방 예상
8. 신동빈, 검찰에 다시 출석..'朴 뇌물공여' 진위 가린다
지난해 11월 검찰 출석 후 5개월만 재조사
검찰, 재단 출연금 대가성 여부 추궁할 듯
¤ 롯데 신동빈 오늘 검찰 출석..대기업 뇌물 의혹 막판수사
박근혜 독대 내용 확인..미르·K스포츠 출연→면세점 추가선정 의혹
9. [단독]대법원 '판사 블랙리스트' 운용 의혹
ㆍ‘사법개혁 저지’ 조사위, 문건 작성 정황 포착…윗선 개입 주목
ㆍ일부 판사들 “행정처 컴퓨터에 일종의 사찰 파일 있다” 진술
10. 우리가 박근혜에게 속은 것이 아니라 박근혜가 속았다
CBS 시사자키 / 최현숙 (<할배의 탄생> 저자)
태극기 집회를 작동시킨 논리
- 절실하게 국가가 필요했으나 분단이 원죄
- 자신의 정체성과 국가의 정체성을 동일시할 수 밖에 없었던 세대
- 속도나 효율성을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한 세대
- 젊은 세대의 노인네, 할배 취급 속에서 계속 소외된 세대
- 어쨌든 사회질서는 잡혀야하고 사회는 통합되어야 한다는 생각
- 태극기 집회는 드러내지 못했던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낼수 있는 기회
- 자신들의 생각과 존재를 인정해달라는 요구
- 우리가 속은 것이 아니라 박근혜는 속았다는 논리로 다시 집결
- 논리가 아니라 처절한 삶을 살았던 세월, 심정으로 서로 이해해야
11. 60대 치매 독거남 구한 '빨간 우체통'
영등포구, 생계지원 사업 성과
"어려움 겪는 이웃 도움 요청을".. 주민들에 안내문-편지지 배포
복지 사각지대 60여명 혜택 받아
12. [투데이 포커스] 임자 없는 돈, 아파트 관리비
국무조정실, 전국 9040개 단지 조사
13. 되살아난 저유가 악몽, 4.5兆 드릴십 '처리' 고심
시드릴·오션리그 발주 드릴십 최악의 경우 타 선사에 매각
14. 유커 절벽.. 일본·대만·동남아 관광객 몰려오기 시작
[1분기 日관광객 21%, 동남아·중동 관광객 12% 증가]
2월 인도네시아 1100여명 이어 대만 3000명 포상관광단 방한
제주행 환승 동남아 단체관광객, 15일간 무비자 입국 허용하기로
베트남·인도서 관광박람회 추진.. 할랄식당 등 인프라 확충이 과제
◇무비자 입국·현지 박람회… 동남아·일본 구애 작전 본격화
◇정부, 동남아·중동 관광객 인프라 확충 본격화
15. [NOW] 등뒤서 춤추는 등산 스틱.. 승객들엔 '흉기'
등산객 늘어나는 봄철 맞아 붐비는 대중교통서 찔리고 긁혀
큰 배낭 때문에 통행 어렵고 몸 휙휙 돌릴 때 얼굴 맞아
땀·술냄새 섞여 악취 피해도.. 등산 애호가들 "민폐 자제해야"
16. '백열전구 아버지' 에디슨이 울겠네
'에디슨 전기회사'가 모태인 美GE, 가정용 전구사업 매각하기로
'더는 아버지 세대 회사 아니다' 선언
IBM-듀폰 등 시대변화 맞춰 변신.. '뿌리'사업 버리고 주력업종 전환
17. 서로 연락 못하는 朴·崔 혼자 부인 땐 양형 가중..'죄수의 딜레마' 빠졌나
●상대 못 믿고 범행 시인 가능성
●‘증언 거부·부인 전략’ 독 될 수도
●朴뇌물죄 인정 땐 崔도 불리
¤ [단독] 박근혜 '초이노믹스? 근혜노믹스로 바꿔라"
본보, 안종범 수첩 입수
최경환, 국감서 “근혜노믹스가 맞다”
¤ [단독]박근혜, 대기업에 국정교과서 지지세력 지원 압박
한국일보 단독입수 안종범 수첩 39권.. 우익화에 사활 건 흔적들
국정교과서 반발 여론 한창 때
우파 인사ㆍ단체에 수억 지원 종용
박정희 업적ㆍ새마을 운동 부각
기업들 동원해 벤치마킹 시도
삼성 지원 요구한 듯 ‘역할’ 표시도
18. [여론조사 팩트체크]①문재인 vs 안철수 양자구도 역전 맞나 틀리나?
장미대선 대진표 확정 이후 차기 지지율 요동
文 확장성 한계·安 지지율 상승세 뚜렷..대선은 양자구도
주요 여론조사 文·安 양자구도서 안철수 추월
◇문재인 측 “양자대결 대대적 보도 옳지 않다” vs 안철수 측 “문재인 셀프대세론 붕괴 증거”
◇이택수, 文 vs 安 양자구도 논란에 “질문문항과 무선 RDD 반영 비율 차이”
¤ [여론조사 팩트체크]②총선은 틀렸지만 대선결과는 맞출 수 있다?
대선 앞두고 여론조사 봇물..신뢰도 저하에 여론조사 무용론
조사대상, 방법, 시기, 문항에 따라 여론조사 결과는 제각각
표본오차 고려해 숫자 함정 빠지지 말고 여론조사 추이를 봐야
총선은 여론조사의 무덤..87년 이후 대선결과 틀린 적 없다
◇여론조사 숫자의 함정에서 벗어나야…오차범위 이내 1·2위 무의미
◇총선 여론조사의 무덤…대선은 하나의 선거구 예측 가능
¤ [여론조사 팩트체크]③정치인은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대선국면 유력 정치인, 지지율에 따라 엇갈리는 희비
지지율 높으면 함박웃음 vs 지지율 낮으면 낙담·항의
◇지지율 상승 “이렇게 좋을 수가”…정치인 상한가 행진·대선캠프 활기
◇지지율 하락에 ‘낙담·항의’…조사대상 미포함시 읍소작전 병행
¤ "대선 조사입니다"~ 뚝 .. 통화돼도 "조사 왜 하느냐" 면박
중앙일보 기자, 여론조사 면접원 해보니
스팸 차단앱 깔아 조사 더 힘들어져
"이장님께 묻고 투표할게요" 대답도
표본 정확도 높이는 방법 고민해야
19. 문재인, 안희정과 회동..경선 앙금 씻고 '화합' 행보
충남도청 방문..공군부대도 찾아 안보태세 점검
20. 한국당 홍준표, '최대 표밭' 수도권 순회..이회창도 예방
21. 유승민, PK 찍고 TK로..영남서 '종횡무진' 표심공략
22. 여러 생물 유전자 가진 '프랑켄슈타인' 바이러스
국제연구진, 오스트리아 하수처리장서 신종 바이러스 발견
23. "대장내시경 검사, 20~30대는 꼭 받을 필요 없다"
대한장종양연구회 "용종 발견율 크게 낮아 효용성 인정 어려워"
24. 둘둘 말고 척척 접는 아이폰8, 글쎄요
애플, 삼성에 최신 패널 주문
아이폰8에 '엣지' 채택할 듯
접을 때 남는 자국 해결 필요
유리커버 대체 소재도 찾아야
"6년 뒤 한국이 첫 적용 전망"
25. 北 어디든 때린다, 800km 탄도미사일 발사 성공
軍, ICBM의 핵심 '대기권 재진입' 기초 기술 확보
軍, 연내 '현무-2C' 실전배치.. 함경북도 핵·미사일시설 사정권
26. 공동주택 주차장, 외부인에게 유료개방 가능해진다
27. [단독]고영태, 인천세관장 인사개입 2000만원 받은 정황
사무관이 류상영 통해 청탁 포착.. 檢, 4월 셋째 주 고씨 소환.. 사전영장 방침
28. 곳곳서 고개드는 '극우의 추억'.. 역사 뒤집기 왜?
전두환 부부 회고록에 이어 5·18때 北 특수군 투입 주장
29. "월급 올리려면 일단 입건?" 경찰 성과연봉제 우려 확산
올해부터 경정까지 확대 적용
30. 집돼지가 '가출'하면 멧돼지 될까?
멧돼지와 가축돼지는 어떤 관계
○ 멧돼지와 가축돼지, 차이점은?
○ 가축돼지와 같은 듯 다른 멧돼지
○ 멧돼지가 하산하는 이유는?
31. [집단 토크쇼]깊고 잔잔한 詩에서 분출하는 활화산 같은 노래들
시인 정호승과 가수 안치환
짝짜꿍의 시작 / 밥 딜런과 블랙리스트 / 까칠한 질문
/ 인터뷰 후기
32. '집주인 임대주택' 혜택 늘린다
기존 신축-매입서 수리까지 지원.. 임대료는 현행 시세 80%서 85%로
융자한도도 2억→ 3억으로 확대
33. [단독] 현대車, 내년 전기버스 시대 연다
'일렉시티' 개발 8년만에 국내 상용화 본격추진..1시간충전 290km 기술 확보
34.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명소 되면 행복할까요
[西村 주민 "관광객 늘어 일상생활 위협".. 서울시·종로구 개발에 반대]
市 "역사성 살려 관광객 유치".. 주차장 설치·한옥 체험관 등 갈등
원주민은 지속적으로 빠져나가
35. "아무 생각 안하고 치는 즉흥 멜로디 .. 내가 봐도 신비롭다"
가브리엘라 몬테로 화상 인터뷰
21일 LG아트센터 첫 내한 독주회
청중이 원하는 주제로 즉흥 연주
세 살 때 시작 .. 녹음 테이프 150개
남편이 신기하다며 뇌 검사 제안도
36. 대선 후보들 잇단 폐지론에 외고·자사고·입시생 뒤숭숭
“입시에만 치중… 서열화 주범”
문재인ㆍ유승민ㆍ심상정 “없애야”
“고교 선택도 학생 권리인데…”
해당 학교ㆍ졸업생은 크게 반발
입시 준비 중학생 부모도 혼란
“일반고 정상화가 우선” 목소리도
37. [SBS] 웃는 얼굴에 갑자기..밀가루 테러 당한 프랑스 대선후보
38. 애들 대학 보내고 나니 우울증 .. 엄마들 '빈둥지증후군'
"10년 다닌 직장 관둘 때와 심리 비슷"
2주 이상 증상 지속 땐 상담 필요
자녀에 올인 '교육특구'서 더 심해
39. '갤S8' 오늘부터 사전예약..'전방위 마케팅' 대공습
할부금 최고 50% 할인..삼성 덱스 주고..게임 아이템 쿠폰 제공..역대급 예판 기록 쓰나
이통사·알뜰폰·항공사·게임업계
특화 프로그램에 사은품 등 풍성
갤노트7 40만대 판매 넘을지 관심
40. [핫 코너] 고달픈 청춘의 씁쓸한 신조어 '행복回路'
불행한 상황 극복하기 위해 "난 행복해" 주문
"결혼 못하니 책임 줄어 행복" "여친 없으니 돈 아껴 행복"
41. 안전·간편 결제.. '블록체인'이 공인인증서 밀어낸다
[삼성SDS '넥스레저' 공개]
디지털 신분증에 결제 서비스, 금융·음악·게임·건강관리..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어 국내 기업들 기술 상용화 경쟁
◇새로운 금융 인증 방식으로 각광
◇블록체인 선점 경쟁 치열
42. [NGO가 보는 세계] "석탄 연료 그만" 뜨거워지는 브레이크 프리 운동
석탄 연소로 나오는 온실가스
전체 화석 연료의 44% 차지
유럽 각국 석탄사업 투자 철회
중국도 3년 간 광산 허가 금지
한국ㆍ일본ㆍ동남아 일부 국가는
경제성 이유로 석탄 발전 늘려
¤ [잿빛재앙·르포]"못떠나는 처지가 한탄"..12기 밀집 보령화력 주민들 속앓이
34년간 분진 피해 지속..제대로된 역학조사도 없어
피해 눈에 보이는데도 발전소측 "기준치 이하 문제없다"
43. [단독] 묘한 시기에 '블랙리스트' 감사..재판 영향 우려
◇ "특검 전에는 뭘하고"…뒤늦은 블랙리스트 감사
◇ 감사원장, 재판중일 때는 감사 안한다더니…
44. 4대 그룹 총수가 '한남동 이웃사촌'
최태원 회장 작년 2월 집 사서 거주.. 대지 970m².. 故박성용 회장 살던 집
45. 경고 사인만 보내고.. 정부에 공 떠넘기는 韓銀
"가계부채비율 2015년 기준 169%.. OECD 평균보다 40%P나 높아"
"향후 수출 낙관 못해" 잇단 경고
다양한 통화정책 수단 가지고도 정부 정책에만 의지하는 모습
"유체 이탈 화법 쓰나" 지적도
◇가계부채 비율, OECD 평균보다 40%포인트 높아
◇한은, 연일 '경고등'
◇"중앙은행, 제 역할 해내야"
46. "아가씨 거긴 왜 가" 섬뜩한 택시..신고해도 무법질주
[이슈더이슈]택시 불편신고 年2만건..처리까지 2개월, 행정처분 10%
47. 지원유세 못하는 安·李..본인 선거유세도 안하는 洪
[런치리포트-지자체장의 명암]③공직선거법에 발목 잡힌 지자체장
48. [단독] 대선 주자 군 부대 금족령 해제
49. 보수 단일화 두고 홍준표·유승민 셈법 '제각각'
50. "면접 끝나고 술한잔?"..프리랜서의 비애
취업난에 비자발적 프리랜서↑ 근로기준법 보호 어려워..계약금 미지급 등 소송으로 해결
51. [시선+] ′보일듯 말듯′..스마트폰 유출의 비밀
디자인부터 사양까지 지속 유출
호기심 자극, 제품에 대한 관심 극대화
◆신제품 유출 마케팅…소비자에게 나쁠 게 없어
◆출시전 시장 반응 체크…유출 수위 조절 관건
52. '中 북한식당 종업원 집단탈북' 1년..도미노 사태 없었다
北 "南 당국에 의한 유괴납치" 주장 계속할 듯
53. 왜 여대생만 통금 있나 .. 기숙사 '신데렐라 규제' 논란
고려대 '대나무숲'에 올라온 글 파장
"늦으면 어쩔 수 없이 밖에서 방황"
서울여대는 오후 11시40분 문 닫아
대학들 "안전사고 막기 위해 불가피"
학생들 "외부인 출입 규제가 효과적"
54. "환율조작국 될라" 對美흑자 34% 줄였다
1분기 미국산 수입 19% 늘려.. LPG 213%, 유연탄 171%↑
美 환율보고서 발표 일주일 앞
정부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 낮아”
55. [한 끗 리빙]제철과일, 씻기만 잘해도 안전하게 먹는다..잔류농약 걱정 없는 과일, 채소 씻는 법
56. 오늘 박前대통령 구속 연장..검찰-변호인 '기싸움' 2라운드
최장 19일까지 보강수사..13개 혐의·범죄사실 확정 '분수령'
57. 美공화당, '핵옵션' 발동..고서치 대법관 인준 강행한다
58. 트위터, '반트럼프 발언 사용자기록' 요구한 美정부 고소
59. 농구공 사발 원샷.. 대학가 아직도 신고식
환영의식 전통이라는 이유로
몸에 술 뿌리고 강제적 게임
소규모 동아리 등 구태 여전
“알아서 마시라 얘기하지만
대학 생활 지장 받을까 눈치”
60. [단독]"수능 중하위권, EBS강의 효과 적다"
교육개발원-서울대팀 분석
61. [단독] 산업용 로봇 재해 위험 제조업보다 두 배 높다
5년간 재해자 207명 중 15명 사망..근로손실일수도 두 배 높아 '심각'
62. 봄꽃 앞다퉈 피는데.. 우리 집 화분은 왜 아직 겨울잠?
Q&A/ 봄 화분 관리
63. 겉도는 학생 전문상담.. 교사 1명이 1400명 담당
도입 10년.. 10곳 중 4곳만 상주
64. IMF "저금리 지속, 금융기관에 사업모델 변경 요구"
글로벌금융안정보고서 "규제완화 요구에 얽매이기보다 장기적 안정 보장해야"
65. 콜롬비아 홍수·산사태 사망자 301명..어린이 92명 숨져
66. 미국 대형은행 쪼개지나..골드만삭스 출신 경제참모도 '찬성'
게리 콘 NEC 위원장, 상원 비공개회의에서 지지 입장 밝혀
18년전 사라진 상업은행·투자은행 칸막이, 재설치 급물살탈 듯
67. "중남미·카리브해 국가 '지카'로 3년간 20조 원 손실"
UNDP 2015∼2017년 영향 분석..관광 의존 카리브해 국가 피해 커
68. EU, '핵·미사일 포기' 전방위 압박.."北, 전략적 셈법 바꿔야"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 적극 이행..1년만에 추가독자제재 내놔
69. 안보리 北미사일 규탄성명.."안보리에 노골적·도발적 대항"
15개 이사국 만장일치.."추가 중대조치 취할 것" 경고
70. 5월 연극의 달..다양한 소재로 관객 '유혹'
-제38회 서울연극제 오는 26일부터 33일간, 대학로 일대서 개최
71. '국내 일간신문 포화상태?'..작년 기준 399개 등록
1961년 38개 55년새 10배 늘어, 인터넷신문은 6천360개
72. [날씨] 오늘 맑고 따뜻..올봄 최고 기온 경신
첫댓글 [알림] 1,2번 연관뉴스 추가 및 46번부터 주요뉴스 추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