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살 타파 식욕 막는 시서스/영광기치유센터
20~50대 남녀 4,010명 중 43%가 체중이 늘었다고 응답, 특히 40대 과반인 51%가 체중이 증가.-틸리언 프로 2020.
코로나10 잠잠해지면 빼면 되지 - 늦습니다.
비만하면 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합니다.
체질량지수가 높은 사람은 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공공과학도서관 의학 2021.
비만은 염증이 찌든 상태
암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 염증.
암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나잇살을 빼야 한다.
다이어트의 적! 식욕을 막는 방법은? 시서스.
시서스: 인도와 아프리카에서 자생하는 식물.
인도 고대 의학서적에 약용 식물로 등재된 시서스.
시서스 역할: 식욕을 제어하는 호르몬 균형을 맞춰 나잇살 빼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음.
나이가 들수록 식욕을 제어하는 호르몬 기능이 떨어지면서 나잇살 유발.
시서스는 렙틴 호르몬을 감소시켜 식욕 억제에 도움을 줄 수도 있음.
지방조직에서 분비되는 렙틴.
뇌에 작용해 식욕 억제에 도움, 그런데 비만하면 렙틴에 내성이 생기기 시작.
렙틴이 많이 분비됨에도 배부름을 인식하지 못하고 과식을 유발.
비만을 막으려면 렙틴 저항성을 감소시켜야 하는데 시서스가 렙틴 감소에 도움을 줄 수도 있음.
8주간 시서스 추출물 300mg 섭취 후 렙틴 호르몬 변화를 관찰 약 28.9% 감소.-대체보완의학저널- 2019.
시서스는 아디포넥틴을 증가시켜 식욕 억제에 도움을 줄 수도 있음.
아디포넥틴 역할: 간과 근육에서 지방을 태워 에너지로 사용해 비만 예방에 도움.
아디포넥틴 = 지방 분해 호르몬.
실제로 비만하면 아디포넥틴 호르몬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대한내과학회지 2005.
시서스를 섭취하면 아디포넥틴 호르몬 증가에 도움을 줄 수도 있음.
시서스를 8주간 섭취 호르몬 약 3.5% 증가.-대체보완의학저널 2019.
아디포넥틴 호르몬 변화: 약 36.2% 증가.
집 나간 입맛이 돌아온다는 가을, 가을 식욕은 세로토닌 호르몬 감소 때문?
낮은 짧고 밤은 긴 가을.
세로토닌 호르몬이 감소하면 식욕이 증가.
세로토닌이 감소하면? 배가 부르다는 느낌이 떨어져 평소보다 더 많이 막게 됨.
시서스를 섭취하면 세로토닌 호르몬 증가에 도움을 줄 수도 있음.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이 8주간 시서스 추출물 섭취 후 세로토닌 호르몬 변화를 관찰.
세로토닌 대조군 약 0.3% 감소, 섭취군 약 15.7% 증가. -네츄럴 프로덕스 커뮤니케이션 2015.
지방 흡수를 막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는 시서스.
지방을 분해해 흡수를 돕는 리파아제 효소.
시서스가 리파아제 활성을 억제.
6주간 고지방식이를 먹은 쥐에게 시서스 추출물 200mg 섭취하게 했더니 지방 흡수를 돕는 소화효소 억제율이 약 16%에서 약 75% 상승.-응용 생물 화학 저널 2016.
시서스는 의약품이 아닌 식품이며, 효능.효과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
시서스 300mg 섭취 후 체중 7.4kg 줄어들고, 체지방 12.8% 감소, 허리둘레 8.6 감소.-대체보완의학저널 2019.
시서스 속 퀘르세틴.이소람네틴 성분 때문.
퀘르세틴.이소람네틴 역할: 식욕을 억제하고 지방 흡수를 돕는 소화효소 활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
퀘르세틴 함량(100g당): 양파 0.203, 시서스 추출물 12.2mg.(양파의 60배) -USDA 미국 농무부.
레드와인 0.0002로 1,850배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비만.
비만할수록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치매에 걸릴 위험 증가.-대한비만학회 2017.
시서스는 콜레스테롤 축적을 억제해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도 있음.
시서스 300mg 섭취 후 총콜레스테롤 감소,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대체보완의학저널 2019.
시서스 섭취 시 주의점
식약처 기준 하루 300mg 섭취 권장, 적절한 운동은 필수.-엄지의 제왕,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