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 3반은 어린이집 버스를
타고 감자 캐기를 하고 왔답니다.
버스에서도 즐거운 사랑 3반😍
봉화에 있는 농가에 도착했어요.
뜨거운 햇볕에 감자밭에서
감자를 캐면 어쩌지 염려했지만
다행이 하우스 안에 감자밭이 있네요~
열심히 땅을 파서 감자를
캐는 꼬마 농부들~
감자 캐기에 신났어요~
아이들이 캔 감자는 오늘 하원 때
가방에 넣어보냅니다.
가정에서 이야기 나눠주시고
맛있는 음식해주세요~😁
어제 활동 사진도 올릴께요.
습자지 작게 찢어서
붙이고 있답니다~
짜잔~ 요렇게 멋진 작품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