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부자' 형제, 이번엔 '코인사기' 혐의로 다시 구속 기로 기사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단장 이정렬 부장검사)은 사기·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이씨 형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허위·과장 홍보와 시세 조종으로 피카(PICA) 등 코인 3종목의 가격을 띄운 뒤 팔아치워 차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54928?sid=102
'청담동 주식부자' 형제, 이번엔 '코인사기' 혐의로 다시 구속 기로 [사사건건]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37)씨와 친동생 이희문(35)씨가 구속 갈림길에 놓였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단장 이정렬 부장검사)은 사기·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