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동유럽 여행기.....
짝퉁광명댁 추천 5 조회 10,015 13.10.11 03:10 댓글 15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3.10.12 04:04

    과찬이십니다.. ^^ 감사합니당.. ^^

  • 13.10.11 12:24

    한 동안 안 보여서 바쁜가보다 했는데, 여행 다녀왔구나. ^^
    동유럽... 정말 가고 싶었는데, 가려고 마음 먹을 때마다 뭔일이 생겨서...
    여태 일본 다녀온 것 말고는 해외는 아직........ ㅠ-ㅠ

  • 작성자 13.10.12 04:04

    애없을때 갔어야 했거늘... 언제 키우고 나간다냐...... ㅠㅠ

  • 13.10.11 12:53

    울 신랑도 작년 독일 출장 갔다 오면서 비엔나 소세지, 살라미 , 햄종류 몇개 사왔는데.............헉..........겁나게 짜드라구요. ㅠ.ㅠ
    울 나라 햄맛에 길들여져 그런가... 비엔나 소시지 한입 베어물다 기절할뻔...
    그나저나 사진 넘 이뿌게 나왔어요ㅋ 완전 아가씨같이...^^

  • 작성자 13.10.12 04:05

    진자 넘넘 짜서.....ㅠㅠ 입안에 항상 소금기가....ㅠㅠ ( 빵도 짜요.. 헐.. -_-) // 감사합니다.. ^^ 저 동네가 너무 이뻐서 찍는 사진이 다 예술로 나왔어요... ^^

  • 13.10.11 13:26

    유럽여행 책읽고 있는데 자유여행 복잡스럽지않을까 걱정되요 전 내년봄에 가려구요

  • 작성자 13.10.12 04:06

    전 자유 두번 패키지 한번 이리 갔는데 ( 유럽) 전 그냥 앞으로 고급 패키지로 다닐려구요..ㅠ 영어도 짧고.. -_-; 교통편도 찾기 너무 힘들고.. ( 영어도 아니고 그나라 말이니까 뭔소린지..ㅠ ) 우선 역사를 잘 모르니까 감동이 좀 덜한데 설명 들으면서 다니니까 그건 좋더라구요... 고급은 저렇게 빡세지도 않고 괜찮더라구요... 물론 비싼게..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12 04:07

    맡기고 갔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델꼬갔음 힘들다고 맨날 울었을듯.. -_-;;; 언넝 떠나!!!

  • 13.10.11 14:39

    와 미인이셨군요~ 근데 이런질문 해도되나요? 패키지비용 얼마하던가요~저도 애두고 떠나고 싶네요^^

  • 작성자 13.10.12 04:07

    인당 텍스 포함 250이요.. 가격대비론 진짜 만족이었는데.. 담엔 고급 패키지로 다녀서 좀 널널하게 자유를 만킥하고 싶어요..ㅠ

  • 13.10.11 15:22

    넘 부럽네요~ 지송하지만 비용 여쭤봐도 될까요?

  • 작성자 13.10.12 04:08

    텍스포함 인당 250 줬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12 04:08

    역시 한국이 최고입니다... ㅎㅎㅎ

  • 13.10.11 16:36

    와~~~~~250 가지고 이곳을 다 다니셨단 말씀이시죠? 즐건여행 좋으셨겠어용

  • 작성자 13.10.12 04:08

    네.. 가격대비로는 아주 만족이었어요.. ^^ 한식은 다 맛있었구요... ^^

  • 13.10.11 17:55

    글을 후다닥 읽고 나니 유럽은 진심 자유여행으로 가야 겠네요 ㅋㅋ전 아우슈비츠 꼭 가보고 싶어요~<더 리더>에서 여주인공이 일 했다던 그곳~아픈 역사의 현장...

  • 작성자 13.10.12 04:09

    전 담부터 고급 패키지로 가려구요..ㅋㅋㅋㅋ 자유는 다 좋은데 역사를 잘모르니까 감동이 그만큼 덜하다라는게 좀 아쉽더라구요.. 책을 봐도 직접 듣는게 훨씬 재밌더라구요.. 야설도 그렇고..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12 04:09

    앗 효리...ㅎㅎ 넘사벽이죠..ㅎㅎㅎ 근데 효리도 요즘 너무 늙었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

  • 13.10.11 18:27

    꺅~~~님의 글만 읽어도 제가 갔다온 느낌이 ㅋㅋ 전 서유럽 패키지만 갔었었는데 진짜 새벽에 일어나서 너무 피곤했었던 기억이 ㅋㅋ 아~~~체코 넘 가보고 싶네오! 기행문 넘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3.10.12 04:10

    체코 진짜 사랑스런 도시예요.... ^^ 서유럽이 엄청 빡쎄다고 다들 혀를 내둘르시더라구요... ㅎㅎㅎ

  • 13.10.11 19:39

    우와~~~긴글 숨도 안쉬고 막막 읽어내려왔쓰무니당~~^^
    기억력이 좋아도 어쩜 이리 좋은겨 퉁언닌~~^^
    언니없는동안 왠지 서울하늘이 겁나 쓸쓸해보였다는거 알아유~~~??^^인쟈 왔응게 우리 얼굴봐야죠잉~!!
    전 유럽은 동유럽이고 서유럽이고 한번도 안가봐서 막연하게나마도 고 느낌들이 상상안가는데 이 후기 읽고 나니 당장에 언니가 갔던곳들 위주로 한달이고 두달이고 훓고 오고 잡다요~~근디 맘만 그렇지 시간이 많을땐 돈이 없어 못가더니만 인쟈 좀 금전적 여유가 생기고나니 이놈의 시간이 발목을 잡네유~~-.-
    향후 2년내로 신랑이랑만 유럽여행 다녀올 목표 잡아야겠단생각 간절히 드네요~~~

  • 작성자 13.10.12 04:11

    사진보니까 기억이 숑숑 나는거 있지... 또 가고싶다... // 그니까 안본지 너무 오래야!!!!! 맛난거 묵게 빨리 날잡으쇼.... 꼭 신랑하고만 가... 사실 애랑 가는건 비추여.ㅋㅋㅋㅋ

  • 13.10.11 21:31

    유럽음식이 좀, 아니 많이 짜긴 하데요. 저희가족은 2월에 자유여행 했어요. 딸아이 직장문제로 어쩔 수 없이 겨울여행을 감행했지요. 독일에서의 4일은 정말 좋았어요. 9일..짧은 일정이라서 여러나라는 못가고 독일,오스트리아만 다녔어요. 지도책 들고 길 찾아 다니는 딸들 뒤만 쫒아 다녔는데...추우면 작은 찻집 들어가 따뜻한 커피한잔씩 마시고 배고프면 미리 검색해둔 식당 찾아가 밥 먹고...생각보다 유럽음식이 좋았어요. 짠거만 아니면 더 좋았을텐데 왜 그리 짜게 만들어 먹는지 ㅠ. 추위에 고생도 했지만 참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들이에요.^^

  • 작성자 13.10.12 04:11

    제말이요 도대체 왜그리 짠지 미치겠더라구요..... ㅠㅠ // 유럽의 커피는 스벅과는 다른 정말 그런맛이 있어요... ^^ 유럽은 진짜 너무 좋아요... ^^

  • 13.10.11 22:10

    저두 닉넴 보구 인심좋으신 후덕한 아줌마 생각하고 있었는데,,, 왠걸~~~글을 너무 재미있게 쓰셔요^^

  • 작성자 13.10.12 04:12

    재미없는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3.10.12 00:06

    미인이시네요. ^^

  • 작성자 13.10.12 04:12

    과찬이십니다.. (__) 저기가 워낙 이뻐서 사진이 잘나오더라구요.. ^^

  • 13.10.12 04:25

    하루에 5천키로 ㅡㅡ ;;
    그리고 소원이 너~무 대박이신데
    광명댁님이니까 가능하실듯~ㅋ

  • 작성자 13.10.12 04:32

    하루에 500이요..ㅎㅎㅎ 5천이면 하루종일 달려도 못갈듯... ㅡ.ㅡ;;; 소원 거창하죠??ㅋㅋ 어짜피 소원인데 우선 지르고 보자.. ㅋㅋㅋㅋ

  • 13.10.12 06:00

    아가씨같이 이쁘셔서 다이어트 아니하셔도 되겠어요 ^^ 전 전생에 체코인이였는지 그 나라에 끌리네요 이민가고 싶어요

  • 작성자 13.10.13 02:48

    제 몸매를 보셔야 해요... ㅠㅠ // 저도 체코가 젤 좋아요... ^^ 참 사랑스런 도시같아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13 02:49

    10키로나 쪄서 울 신랑은 다른여자 같다고... ㅠㅠ 감사합니다.. ^^

  • 13.10.12 10:34

    앗!! 사진 처음봐요..
    댓글달면 항상 친절하게 답글달아줘서 어떤분인가 항상 궁금했거든요~~
    같은나이인데 이렇게 이쁘다니 ^^ .. 반가워요~~

  • 작성자 13.10.13 02:49

    반갑습니다.. ^^ 저 동네가 워낙이뻐서 사진이 잘나온것 같아요.. ^^

  • 13.10.13 00:27

    여행하기 감동 대박입니다...최대의반전은 짝퉁님 얼굴. 평범한 아줌마인줄 알았는데 미인이시네요. 죄송한데 여행사 어디로 가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작성자 13.10.13 02:50

    평소에 쓸데없는곳에 돈을 잘 안쓰고 여행과 재테크에만 올인하자가 목표랍니다.. ㅋㅋㅋ 참좋은여행사요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아요 전 성수기때 가서 인당 250들었는데 겨울에 가면 가격이 훨씬더 내려가네용..

  • 13.10.14 01:27

    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짝퉁님 팬인거 아시죠?

  • 작성자 13.10.16 00:10

    허접한 저에게 팬이라 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

  • 13.10.26 00:38

    헐 이렇게 미인이셨다니 저도 반전이라 넘 잼나네요..님 멋지세용^^

  • 13.10.14 12:36

    저도 독일, 프랑스가서 사온게 냉장고자석이예요. 지금도 냉장고에 잘 붙어있어요^^ 근데, 지금은 가방을 사오고 싶어요~~~~~

  • 작성자 13.10.16 00:10

    가방.. 이번에 아주 살벌하게 검사하더라구요.... ㅠ

  • 13.10.16 01:28

    저도 허리띠 졸라 살다 1년에 여행한번씩 가기~가 사는 재미중 하나예요. 애 둘 낳고 키우는 동안 한5년을 해외를 못가서 그런지...요즘은 꿈에서도 내가 탄 비행기가 이륙을 못하네요. 어제 꿈에서도 내가 탄 비행기만 이륙했다가 불시착했어요 ㅠㅠ 꿈에서라도 좀 날아주면 좋으련만...

  • 작성자 13.10.17 11:55

    애들 어느정도 키워놓으심 꼭 한번 가세요... 진짜 해외여행만큼 남는게 없는것 같아요.. ㅎㅎㅎㅎ

  • 13.10.28 09:47

    저 이제야 후기 읽어봤네요.. ㅎㅎ 넘 재미있어요.

  • 14.01.21 14:50

    넘넘 이쁘시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