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T 시스템도 굉장히 각광 받겠네요! 따라서 노은반석에서 세종시까지 대전지하철 1호선의 연장은 꿈깨야겠네요! 간선급행버스체계 [幹線急行─體系, BRT] :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요약 : 도심과 외곽을 잇는 주요 도로에 급행버스가 운행되는 교통시스템. 설명 : 도심과 외곽을 잇는 주요한 간선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여 급행버스를 운행하게 하는 대중교통시스템을 말한다. 요금정보시스템과 승강장 · 환승정거장 · 환승터미널 · 정보체계 등 지하철도의 시스템을 버스운행에 적용한 것으로 '땅 위의 지하철'로 불리며, 'Bus Rapid Transit'를 줄여서 BRT라고도 한다.
북유럽 자전거 선진국에선 자전거가 정말 자전차가되어 중앙도로를 점령하고 옆의 전철과 함께 같은속도로 좌회전을 하더군요. 첨에는 깜짝놀랬는데 열심히 달리는 자전거가 글쎄 전절과 거의 대등한 속도를 내더라구요... BRT 운전속도를 좀 천천히 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위협은 좀 줄어들겁니다. 한 60k이내로...
첫댓글 세종에서 자전거 타구 출퇴근할날을 기대하며...
출,퇴근을 자전거로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거네요
세상 참!!! 편리 해 졌네요
건강, 시간, 경제, 여유....
우리 서민들이 희망 하는 삶이 바로 이런것 아닐까요?
기대됩니다
9km로면 왕복 18km... 운동하기 딱 좋은 거리이긴한데... 매연을 어찌할꼬
현재 자전거로 연구단지 출퇴근하는 분 꽤 있는데 편도 10km 가 운동에 딱 좋다고 하는군요 신개념자전거도로마저 생기면 안전하게 탈수 있겠네요
너무 좋아 보이고. 첫마을에서 노은쪽으로. 자전거 타고 마실 다녀도 되겠네요
BRT 시스템도 굉장히 각광 받겠네요! 따라서 노은반석에서 세종시까지 대전지하철 1호선의 연장은 꿈깨야겠네요!
간선급행버스체계 [幹線急行─體系, BRT] :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요약 :
도심과 외곽을 잇는 주요 도로에 급행버스가 운행되는 교통시스템.
설명 :
도심과 외곽을 잇는 주요한 간선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여 급행버스를 운행하게 하는 대중교통시스템을 말한다. 요금정보시스템과 승강장 · 환승정거장 · 환승터미널 · 정보체계 등 지하철도의 시스템을 버스운행에 적용한 것으로 '땅 위의 지하철'로 불리며, 'Bus Rapid Transit'를 줄여서 BRT라고도 한다.
그렇군요
이해가 됩니다
매연이 문제로다.....
세금낭비 또 하네 .. 과연 하루에 1명 이용할까 ㅋㅋ
전 사진보니깐 무섭네요..-_-;;
저도 좀 무서워 보여요. 쉬지 않고 달려야 하는 듯한 느낌... 중간중간에 쉬는 곳은 만들어 주겠죠? 좌회전 우회전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데... 전문가들이 그런거 다 생각해서 만들었겠죠?
1차로가 고속차로인데... 차들이 바로 옆으로 80킬로로 쌩쌩 달리는데 겁나지 않을까요?
스포지에 나왔는데 위험하다고,,, 차량이 갈때 바람이 끌어당겨진데요.........
오~~~다른 어떤 시설보다 세종시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키겠군요!! 대환영합니다 ^^¥
그렇죠
세종시와 대전을 자전거로 다닐 수 있다는 편리함
자연스런 연결고리라 생각됩니다
길가쪽으로 만들어도 될 것을 왜 저렇게 했을까.... 이용 저조할 듯...
갑천같이 천을 따라 가는 자전거 도로는 안될까?
자전거 애용자로서 너무 위험합니다. 턱을 세우지 않으면 우리교통 문화에서는 개죽음 당하기 쉽습니다. 저게 자전거 전용도로라고 하면 해외에서는 웃지요.
^^ 길가로 하면 좋겠네요... 잉~ 하지만 노은이 점점 더 세종 배후지로 좋아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쪽지를 보냈는데 좀 보시죠!
죄송^^ 봤어요... 감사해요... 제가 쪽지를 잘 못봐서요... 죄송해요^^;
완전 비추네요....안전,편의를 확실히 보장해야,,,
중앙차선에 고립된 듯한 불편함...
세종시와 대전을 자전거로 출퇴근 할 수 있다는 장점!! 기름값 너무 비싸서 한참 고민많이 했는데 자전거로 출퇴근 할 수 있다니 넘 반갑네요( 자전거 전용도로 옆은 BRT 구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는 걱정안하셔도 될듯^^)
펜스가 있긴하지만 쌩쌩 달리는 급행버스 옆길이라 좀 무서워보입니다. 테크노 송강 자전거 길 처럼 길 옆에 뚝 떨어져서 갑천을 끼고 강바람을 느끼며 한적하게 달리는 자전거 길이 더 좋아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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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의천 말씀하신 것 보니 의왕시에 사시는 군요. 세종시의 자전거 도로 시스템은 아마도 세계 최고일 것 같습니다. 학의천에 비교하시는 것이 ㅎㅎㅎ
엄청 더울거 같은데요...
세종시에서 출퇴근하는 저로서는 기대되는 군요~ 관계자분들 안전에 더 수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나중에 다 전기차로 바뀌면... 정말 좋을꺼 같아요...^^
북유럽 자전거 선진국에선 자전거가 정말 자전차가되어 중앙도로를 점령하고 옆의 전철과 함께 같은속도로 좌회전을 하더군요. 첨에는 깜짝놀랬는데 열심히 달리는 자전거가 글쎄 전절과 거의 대등한 속도를 내더라구요... BRT 운전속도를 좀 천천히 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위협은 좀 줄어들겁니다. 한 60k이내로...
겁나네요.. ㅠㅠ
매연이 문제고... 100 KM 달리는 자동차 옆으로 자전거 타면 바람이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서 위험하다고 스폰지에 나왔던데............
어찌저리 무식한 생각을.... --; 자전거 도로를 만드는 건 좋은데 싸이클 경기 할 것도 아니구... 땡볕에 길 한가운데로 누가 타고 다니려나요... 위험하기도 하고... 가로수 옆으로 길가에 만들면 좋으련만...
멋지겠다 하고 클릭했는데.. 쫌 삭막하고 무서워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