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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꽃과 식물나라 장마비에 꽃이 많이 상했네요
풀피리 추천 0 조회 359 18.07.05 10:2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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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5 10:28

    첫댓글 어머 사모님 교회가 너무 멋지네요~ 저절로 힐링이 될거 같아요~~

  • 작성자 18.07.05 10:30

    모두의 힐링을 위해 성실하게 가꾸고 있어요 ㅎㅎ

  • 18.07.05 10:29

    와우!!!

  • 작성자 18.07.05 10:32

    저도 와우~

  • 18.07.05 12:35

    사모님.꽃들의
    천국이네요.
    귀요미 멍멍이도
    잘 있지요?

  • 작성자 18.07.05 12:44

    예~ 식구가 늘었어요 ㅎㅎ
    사진상은 손에 물 튕기고 사는 사람 같죠?

  • 18.07.05 12:47

    @풀피리 와우.더 예뻐지신듯요.
    정원가꾸기가 육체적힘은 들지만
    힐링이 많이 되시나봐요.
    결혼한 강쥐는 사이가 좋은가요.
    곧2세소식도
    들리겠네요
    그립네요.그곳이

  • 작성자 18.07.05 12:48

    @소망을 품고 놀러 오세요~
    한 달 후면 아가들이 태어나겠어요^^

  • 18.07.05 12:49

    @풀피리 진짜여?~임신중 이군요
    세상에나 경사에요.

  • 18.07.05 18:18

    숲속에 예쁜성 같아요
    왕자가 사는 ㅎ

  • 작성자 18.07.05 21:30

    왕자는 주님이시죠
    저는 그 성을 청소하고 가꾸는 무수리 같은 공주고요 ㅋㅋ

  • 18.07.05 20:54

    예쁘네요~~꽃 이름 많이 알고 계시는 샴님 부립습니다^^

  • 작성자 18.07.05 21:35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올리는 거예요
    저보다 더 잘 아시는 사모님도 많으신데요

  • 18.07.06 09:49

    이쁘게도 단장하셨네요.
    어지간히 부지런하지 않으면
    이렇게 가꾸기 힘드실탠데
    감각과 부지런함이 겸비하셨네요 ~^^

  • 작성자 18.07.06 10:26

    에구~ 감사해요
    저 나름은 중요한 사역이다 생각하며 한답니다ㅎㅎ

  • 18.07.06 11:45

    어떻게하면이리 잘 관리하실수있는지요?그저부러울뿐입니다

  • 작성자 18.07.06 14:37

    달란트와 5년 시간의 결과예요
    제게 맡겨주신 게 감사해요
    사모님께도 땅을 맡겨주시길~^^

  • 18.07.06 12:07

    정말 감탄만 자아내는 교회 정원입니다.

  • 작성자 18.07.06 14:39

    사모님 꽃들 장마 피해는 없나요?
    살아있는 거라 끊임없이 손이 가네요

  • 18.07.09 14:19

    @풀피리 다알리아 꽃망울을 보며 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사모님 교회 화단을 보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07.09 14:24

    @아서니 저도 아직 주황다알리아는 못봤어요^^

  • 18.07.06 19:08

    참 재주가 좋으세요
    저는 그런것은 메주라 ㅠ.ㅠ
    너무 멋져서

  • 작성자 18.07.06 19:56

    에구 라합사모님 다재다능한 달란트는 카페 사모님들이 다 아시는 걸요
    꽃까지 잘 가꾸시면 힘드셔요 ㅋㅋ

  • 18.07.07 10:49

    힐링 만땅 합니다
    샴님 덕분에 이름도 많이 알게 되네요
    정원가꾸시는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시고 꽃도 조화롭게 키우시공 정말 잘보았어요

  • 작성자 18.07.07 11:03

    사모님네 교회도 정원도 아름답더만요
    작년에 옮겨심으신 꽃들이 자리 잡아서 더 아름답겠어요^^

  • 18.07.09 11:52

    넘 아름다운 정원을 가지셨네요~~
    사모님 덕분에 힐링합니다

  • 작성자 18.07.09 12:36

    오늘처럼 비 내리는 날에는 함께 정원을 거닐며 힐링하고픈 날이예요
    아치 너머에 제가 이뻐하는 벌개미취가 피기 시작하네요

  • 18.07.09 12:52

    전원 교회의 표본 같아요..사모님의 손이 여기저기 보이네요 얼마나 가꿀려면 손이 가는지요 ㅎㅎ
    난 화분만 해도 ..버궁ㄹ때가 ㅎㅎ 그래도 조금씩 배워가네요..넘 아름답네요^^

  • 작성자 18.07.09 13:09

    예 매일 하나하나 제 손이 안간 꽃이 없지요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웃어주고 많은 이들이 보고 쉬다 가니 수고의 열매는 충분해요
    오늘은 수녀님들이 오셨어요^^

  • 18.07.10 10:10

    교회를 아름답게 가꾸어 놓으셨네요
    숲속에 동화속에 있는 정원교회를 만드시느라 애셨네요 ~

  • 작성자 18.07.10 11:44

    성도수는 자꾸 주는데 이곳을 어떻게 사용하실려고 저에게 가꾸게 하시는지 그저 맡기신 곳을 아름답게 보살피고 있답니다
    아침엔 다섯시간 전지하고 다녔더니 기절할려고 해서 마구 밀어 넣는 수준으로 아침식사를 했네요 ㅎㅎ

  • 18.07.13 19:52

    사모님네 교회전경이 동화속 같아요. 하나님도 기쁘시겠어요.

  • 작성자 18.07.13 21:43

    힘들지만 사이 사이 정원을 통해 전도하게 하시고 깜짝 선물도 주시는 거 보면 기뻐하시는구나 알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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