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첼시, 토트넘은 모두 €240m(£200m)를 국제무대에서 선수들이 활약함으로써 국제 경기에 공헌한 클럽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UEFA의 발표로 이득을 볼 준비가 되어 있다.
이는 어제 이사회가 향후 4년간의 국제 축구 경기를 계획하면서 배정과 배급을 승인한 후 나온 것이다.
UEFA 네이션스리그와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을 포함한 다수의 국제 경기를 포함하여 2020년부터 UEFA 유로 2024까지 계속된다. €100M (£83.5M)은 2번의 네이션스 리그 시즌과 예선전에서 얻은 것으로, 지난 4년간 €30M (£25M)의 증가분을 나타낸다.
나머지 €140m (£117m)은 2024년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로, 6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독일이 주최한다.
첫댓글
읭
이제 국대 활약하면 클럽에도 수익 주는건가 보네요
저희가요?
나머지 팀들도 줄텐데 얼마일지..
똑같은 내용 두번 번역하신듯 유로2024때 할당되는 140m유로는 어떻게 벌써 아스날,첼시,토트넘에 할당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