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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킷정보 정왕동 서킷 컨테이너 입양!!
강덕수62 추천 0 조회 1,373 10.06.26 19:0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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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6 19:16

    첫댓글 컨테이너 잘 아시겠지만...여름엔 찜통..겨울엔 냉장고랍니다...그 점도 고려를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 작성자 10.06.26 19:22

    그러게요. 전기가 있으면 좋을 텐데. 그것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 들어오면 에어컨도 들여야겠지요. 아무튼 여러모로 용도가 있다고 봅니다.

  • 10.06.26 19:48

    전기세 걱정 없으면 에어콘은 최고지만.. 아니시라면.. 우선 판넬로 지붕 만드시면 큰효과를 보실수 잇습니다. 대신 지붕과 컨테이너 박스에 공간이 좀 있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 겨울이야.. 난방하면 어느정도 따뜻해지지만..

  • 작성자 10.06.27 08:17

    계단과 난간, 지붕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오픈 가능... 화려하진 않아도 깨끗하게 리모델링하면 되겠지만, 현재로는 이 두 컨테이너가 조종대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 10.06.26 21:13

    처음부터 투자 목적으로 조종할수있는 건물올리고 천막치고 할수있는곳은 없다고 봅니다...그만큼 대회많이 치루고 유저들이 많이 찾아와 해당 이윤을 써킷에 투자한다면 세계제일의 써킷이 생길것으로 보이네요...향후 세계제일써킷이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ps 그나저나 써킷이 집에서 10분거리네요.. ^^ 완전 좋아요..ㅋ

  • 작성자 10.06.27 08:19

    맞습니다. 유저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이 겉으로 화려함보다는 늘 붐비고, 또 붐빌 이유가 있는 서킷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대회 유치와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27 08:22

    아마도 윤곤 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듯합니다. 댁에서 가깝기도 하지만, 그 열의가 더욱 느껴집니다. 마음은 늘 잘 받고 있습니다.

  • 화이팅!!!

  • 작성자 10.06.27 08:23

    이 보다 더 큰 격려가 있을 수... 화이팅하겠습니다.

  • 10.06.27 03:02

    비가 많이 내려서.. 이거 원~~~

  • 작성자 10.06.27 08:24

    조바심이 묻어 나네요.ㅎ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 10.06.27 11:03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님의 생각대로 좋은 써킷이 탄생되기를 바람니다.

  • 작성자 10.06.27 16:55

    점점 압박감이... 좋은 서킷은 여러분들이 만든다는 생각으로 하루빨리 개장토록 하겠습니다.

  • 10.06.27 13:04

    해외에 보니 컨테이너로도 충분히 활용을 잘하고 멋지게 꾸며서 사용하더라구요 ~ 컨테이너를 이쁘게 색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10.06.27 16:59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용기가 납니다. 실은 컨테이너 내릴 때 마음이 우울한 감도 없지 않았는데...RC가 사치가 아닌 진정한 취미레저이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5년전 맑은 하늘을 무대로 마음껏 날아다니던 비행기기 좋아 모형항공 잡지를 만들었는데 이제는 맑은 가슴을 가진 모형자동차 여러분들의 성원에 "모형자동차(??)" 잡지를 만들어 볼까...ㅋ

  • 10.06.27 14:52

    너무 먼 지역이라 굴릴수는 없지만 보기만 해도 뿌듯하네요...더운데 건강들 잘챙기세요~~

  • 작성자 10.06.27 17:00

    멀어도 오시면 대우(&대접) 하겠습니다. 바다 건너만 아니라면.. ㅎ..성원 감사합니다.

  • 10.06.27 18:25

    오픈하면 제가 rc시작하고 첨가는 서킷이 될것같습니다. 트러기 타이어도 a급으로 준비했습니다. ㅎㅎ 저번에 일부러가서 먼발치에서 한번 봤다는.. 정왕동서킷기대되는 1인이었습니다.

  • 작성자 10.06.28 05:37

    RC에 입문하신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랜동안의 취미생활이 되기를...

  • 10.06.27 19:58

    홧팅!!!^^

  • 작성자 10.06.28 05:43

    뭔가 묵직한 힘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기를 받아서 이번주는 기필코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오픈? 그리 되도록...

  • 10.06.27 20:24

    제주도에서 굴리러 올라가겠습니다 ^^

  • 작성자 10.06.28 05:46

    제주도 분들의 응원이 많습니다. 이참에 제주도 분임이 증명될 경우 연중 무료사용을 공식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6.29 11:27

    혼자 올라 갈꺼냐 ㅋㅋㅋ 같이 또가나 ㅋㅋ

  • 작성자 10.06.30 07:09

    거참 떼거지로 오면 안되는데..ㅋ

  • 10.06.28 09:56

    지금 당장 도와드리진 못하겠지만, 서킷 개장하면 자주 찾아뵙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

  • 작성자 10.06.28 10:57

    ㅎㅎ.. 당장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빈말입니다. 그나저나 긴히 의논할 일이 있으므로 나중에 개인적으로 얘기 좀 했으면 합니다.

  • 10.06.28 19:34

    오프버기를 접은지 1년정도 되었는데 버기 한대 다시 만들어야겠네요... 좋은 서킷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참고로 컨테이너 사진처럼 대지레벨 안맞은채로 설치하지는 않은실거죠^^

  • 작성자 10.06.29 06:22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일기에 관심이 많았던 적이 없네요. 이번 주말 또...그래서 어떻게든 주중에 공사 마무리할까 계획 중입니다. 그리고 조종대는 별도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걱정 마세요.

  • 10.06.29 01:22

    드디어 컨테이너도 들어왔네요~ 화이팅입니다~ 이쁘게 색칠만 하면 멋진 배경에 금상첨화일듯 합니다 ㅎㅎ
    그리고, 피트용도로는 너무 사이즈가 아담할 듯 한데, 피트를 위한 넓은 공간 배려하여 실외에 천막이라도 쳐서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조종대 근방으로 하여 테이블 스무개 이상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 작성자 10.06.29 06:25

    컨테이너 업자에게 다시 보내 리모델링 견적받아 볼까 합니다. 아예 피트 테이블을 조립, 부착해서 가져오면 어떨까 싶은데요. 그런데 현재 전기가 없어 실내가 다소 어두운데, 발전기로 형광등을 켤 수 있을지...

  • 10.06.29 02:20

    와` 언제 가보지~ 완전 가보고 싶네요 ^^

  • 작성자 10.06.29 06:26

    어디신데요? 오셔서 커피 한잔 하심이....

  • 10.06.29 15:20

    집은 안산입니다 ㅎㅎ;

  • 작성자 10.06.30 07:05

    어퍼지면 코 다을 곳이네요. ㅎㅎ

  • 10.06.29 18:18

    시화사는대요.. 암때나 놀러가도 대나요? 평일날 저녁때도 오픈계획이 있으신지도 궁굼하네요.. 아 주말에 가서좀 도와 드릴까요? ㅎㅎ

  • 작성자 10.06.30 07:08

    암때는 안되고.. 현재로는 주말과 공휴일 정도? 머... 그렇게 되면 평일은 무료개방 쪽인가? 아무튼 시화에 거주하니 총대(?)하면 될듯..ㅋ

  • 10.07.02 13:54

    동네라서.. 지난 주말에 잠깐 들러봤는데.. 예전과 달리 서킷 뒤쪽 나무들이 싹 정리되어 서킷으로 진입하기가 좋아졌더군요... 공사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서킷에 대한 지식도 없고.. 몸으로 때워야 하나 싶군요. -_-

  • 작성자 10.07.02 17:01

    맞습니다. 뒤편 소나무숲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5평 남짓한 공간이 키큰 소나무로 둘러쳐져 있어서 그늘막 명당자리도 있더군요. 아무튼 다들 마음들이 넉넉해 많은 힘이 됩니다. 만약 오신다면 풀이라도 뽑아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나저나 장맛비가 영 도움을 안주는군요.

  • 10.07.02 22:48

    주말에 잠깐 시간내서 가본적 있었는데.. ( 그때는 철막대(??)로 대충 라인 잡는 정도 였었는데.. )
    그사이 많은 성과가 있었네요..
    라인에.. 컨테이너까지..
    주말에 시간내서 도와드리러 가고 싶기는 한데..
    이번주말과 다음주말.. 까지는 시계줄이 너무 짱짱하네요..
    몸은 가지 못하지만 마음만이라도 응원해드립니다.

    화이팅 ^^

  • 작성자 10.07.03 10:01

    우선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응원해 주었는데, 아직 마무리를 하지 못했습니다. 주말에나 작업이 가능한 관계로 장맛비와 맛물려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주 중에는 우선 조종대부터 완료할 생각입니다. 서킷보다는 조종대가 우선일 듯하고, 또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므로... 아무튼 도움 주고자 하는 마음은 잘 전달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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