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누구신지는 모르지만 닉이 참 근사하군요!..님이 태평양 건너에 있다고 하시니 고향의 정취를 맘껏 느끼지 못해서 고향을 간접으로 느끼고 싶다는 말씀이군요,글쎄요 제가 표현을 잘 할 지는 모르지만 고향은 지금 이렇습니다.강변에 벗꽃은 망울 망울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을 했구요,금오산 입구와 산에는 개나리가 하나.
..두울 피우고 있네요,물론 진달레도요...어제 까지는 날씨가 무척이나 좋왔는데 오늘 오후 부터는 약간의 황사를 동반한 바람에 날씨가 어찌 찌뿌등 하네요,그쪽엔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을 정도로 한여름 아닙니까! 저도 태평양을 건너가 본지가 오래 되어서...ㅎㅎㅎ...궁금타!
첫댓글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닉이 참 근사하군요!..님이 태평양 건너에 있다고 하시니 고향의 정취를 맘껏 느끼지 못해서 고향을 간접으로 느끼고 싶다는 말씀이군요,글쎄요 제가 표현을 잘 할 지는 모르지만 고향은 지금 이렇습니다.강변에 벗꽃은 망울 망울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을 했구요,금오산 입구와 산에는 개나리가 하나.
..두울 피우고 있네요,물론 진달레도요...어제 까지는 날씨가 무척이나 좋왔는데 오늘 오후 부터는 약간의 황사를 동반한 바람에 날씨가 어찌 찌뿌등 하네요,그쪽엔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을 정도로 한여름 아닙니까! 저도 태평양을 건너가 본지가 오래 되어서...ㅎㅎㅎ...궁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