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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이 올려주신 설교 내용을 들으며
'일반적으로~' 의 경험을 지닌 자가 저여서리
정말로 그렇더라~라는 내용을 잠깐 적으려구요.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실 수 있으나
주님을 믿고자 했어도 어떻게 해야 할런지를 몰랐어요.
그랬기에 은혜를 주셔서리
오랜 시간 속에서 꿈을 통해 저의 상태를 알려주셨더랬죠.
대략 3가지 정도의 꿈이 종종 반복되어졌는데
답답하고 다소 두렵기도 하고 그랬어요. 불편해하면서 깨는 꿈요.
무슨 의미인지,
왜 반복되는지에 대해 알 길이 없었어요.
그러다 어느 때 무슨 꿈이었는지 알아졌습니다.
말씀을 알지 못해 (죄가 무엇인지 모르는지라~~~)
회개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이었어요.
하나님의 법에 의한 죄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짐승보다도 못할 것인데, 그랬던 자였더라고요.
찬송가 가사 중에 '벌레만도 못한~~'이란 표현이 있습니다.
맞더라고요.
불신자보다는 차라리 벌레가 낫다입니다.
벌레는 영원한 불 못에 ...............앗 꼬인다.
'구더기도 죽지 않는~~~'이라 하셨기에 구더기는 일단 빼고 ㅋㅋㅋ
영이 없는 존재들을 위한 불못은 없으니까요.
그란디요~~~파리의 애벌레들은 왜 징계를 받는디욥 ㅎ
앗~~~~~~
(일 단 튐~~~~~~~36계 줄행랑~)
걍 농담인데,
이단 사설을 적었다고 하실 분이 있으실까봐서리~~~
(오로지 파리만 미워하셨다고 할 수는 없기에 ㅋ~
그 내용은 비유적인 표현으로 이해를 합니당)
아무튼 그렇죠.
말씀을 알지 못하면 회개가 쉽지 않습니다.
모르는 것을 반성문이라도 적듯이 기계적으로 회개할 수는 없어요.
이외에도 물으면 대답을 주셨어요.
어느 때부터 묻기 시작을 했었으니까.
"오늘 무슨 옷을 입을깝쇼~~~~~" 그런 것이 아니라,
"주님 공룡은뭐죠? (공룡을 디게~~~~~자주 써먹어요 ㅎㅎ)
진화론의 베이스인데 어떻게 여겨야 합니까.
저는 혼란스러워요." 같은
그리고 나면 관련한 설교가 들려오기도 했었고,
'아 그것은 속임이구나~~' 식으로 알아지기도 하면서
성경 너머에 뭔가 더 있는 것 같다고 여기던 미혹을
서서히 걷어주셨어요.
성령님의 세례는 한동안 시간이 더 흐른 뒤
특정한 사건을 계기로 단지 제 마음의 상태만을 보시고 주셨더랬죠.
갑자기 눈물콧물을 짜면서 구르고 그런 것은 아니었어요.
편안한 가운데 마음이 평안해졌기에
내게 믿음이라는 것이 생겼나보다 정도의 자각을 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전후의 차이가 컸어요.
밤에 방송하는 드라마를 재미있어 했는데
드라마를 통해 얻어지는 즐거움이 사라지면서
그 시간에 말씀에 빨려들듯이 읽었고
믿지 않는 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릿해지기도 하고
특히 아가들을 보면
주님을 따르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빌어주고 그럽디요.
동시에 반복되어졌던 꿈의 의미가 알아졌었죠.
성령세례를 받은 이후 달라진 것 중
하나가 꿈을 꾸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겠죠.
꿈이 미혹을 일으키는 도구가 되어졌던 등으로
꿈을 꾸고 싶지 않다고 기도를 했던데 따른 응답을 해주심이었죠.
대략 2년 정도 지난 후 은혜를 까먹었을 때
저의 상태에 대해 빠르게 알아챘던 이유는
다시금 꿈이 꾸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이었어요.
악인에 해당되는 어느 사람이 어찌 될 것인지가 알아졌는데
예지몽이었다고 하기는 애매합니다.
'저 사람은 스스로의 광기 등으로 무너지겠다~~'라고
이미 알고 있었던 상태라.
지금은 전모모와 손을 잡은 것 가티요~~~
가제는 게편, 초록은 동색, 먹색은 검은색, 유유상종이다 합니다.
"혹시 환상을 본 적도 있남?"
넵~~~~
진짜 환상을 그간 2번 본 것으로 인지합니다.
한번은 저의 상태에 대해 기도 중에 잠깐 보았고
한번은 ~~~목사님을 따라 심장 예배에 갔었을 때였어요.
그때마다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외 환상이랄만한 것이 없으나
악한 영이 속이려고 했던 적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압니다.
목사님을 따르기 직전 즈음이었는데 비몽사몽한 가운데
동화 속의 세상 같은 곳에 제가 있더만요.
'지금 이 상태가 뭐지?'라는 의문과 함께
그 상태를 거부하니까 사라지더만요.
이처럼 다시금 꿈이 꾸어지고
환상 또는 가상의 세상 등이 보이려 하고
영안이 트인 것 같은 현상이 동시에 나타났었죠.
그 영의 출처에 대해 압니다.
그는 현재 미혹을 퍼트리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모든 종류의 은사를 다 받았다고 주장하던데
아마도 그 사람은 저러한 3종 세트 혹은
그 이상의 미혹에 잡혀있구나~라고 추정을 해봅니다.
"바보여~~
왜 그런 영의 침입을 당했댜?"
당시 신사도가 뭔지조차도 모르던 때였어요.
방송 등에 나오는 사람이라 그닥 의심치 않고~~~(바보기 맞나 봄ㅎ)
자신이 기도할 때 믿고 아멘~하면 아픈데가 다 고쳐진다길래
밑져야 본전이다~~~하면서 아멘~을 했다는.
그 얼마 전에 이유를 알지 못하는 가운데 허리 통증으로
몸을 가누지도 걷지도 못해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서는
3시간 정도 있다가 온 적이 있었어요.
진통제 처방을 받고 괜찮아졌는데, 이유를 아직까지도 모릅니다.
침대에 엎드려서 노트북으로 그 내용을 듣고 따라하다가 순간 졸았어요.
그때도 비몽사몽 했던 중에 하이톤의 고운 여자 목소리에 깨었죠.
들었던 소리에 대해 생각을 좀 해보다가,
더 이상은 그사람이 전하는 내용을 듣지 않았어요.
아랫 글 등에 적혀 있는 내용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아...
소리까지 들렸던지라 3종 세트가 아닌 4정 세트로 정정 ^^
맥없이~~ 쫓겨났다고 해도
발을 디밀어보려는 시도를 했었던 듯요.
이후 머리에서 쏟아져내리던 욕을 포함하여
3번 정도는 소리를 더 들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게 겁을 주려하고, 저를 향해 욕을 하고 그랬어요.
"꼬셔도 시원찮은 마당에 ~~~왜 욕을 했을까나?"
갸들과는 이미 척을 진 상태라,
물어볼 수도 업꼬혀서리 단지 추론을 해보자면
'재들이 저러는 것을 보니 내 믿음이 좋은가비다~' 식의
영적 교만함을 일으키려 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이해하는 선에서
영적 교만함은 사망이 이르는 지름길입니다.
미혹되어져 영이 병든 이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바로 영적 교만함입니다.
자신을 타인과는 구별된 우월한 존재라는
영적 우월감 등을 지니고 있었다는~~요.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요?
영적 교만함은 자신을 우월한 존재로 여기는 것이고
모든 것의 중심으로 여긴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영적 교만함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이 좋고
자신의 생각이나 판단 등이 늘 옳다고 여기더이다.
이는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 서는 것임에 대해 모르는 것이라.
그런 경우엔 조종이 강해질 수 밖에 없겠죠.
타인을 자신의 의지나 의도대로 끌고 가려하는 등의.
하여서리 조종의 죄라는 것은
자신이 타인의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려는 죄이기에
사망에 이르는 죄라고 콕~집어서 이야기 해주신 것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겠습니다.
간섭하는 죄 역시도 조종의 한 형태이지~ 합니다.
"당신은 알면서도
간섭으로 인한 어려움을 겼기도 하고 그러잖여~~"
여우의 신포도라고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만
그라니 말씀은 진짜이고, 가볍지 않은 죄라는 것을 확실히 알잖아요.
넘어지고, 영적인 침체를 일으키고 그랬으니까요.
"근데 왜 그랴. 왜 그러느냐구~~"
설명하기 복잡허유.
하나의 죄엔 단지 하나의 사안이나 죄만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어요.
다른 부분의 것들이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기에
깨닫고, 벗어나는데까지는
시간을 요하는 경우 또한 있지 않겠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즉 말씀을 마음에 심어가는 과정 중에
하나씩, 하나씩 정리를 해나가는 점진적인 것~~그럴 수도 있다 합니다.
단번에, 혹은 단시간 내에 모든 것이 다 가능하다면
믿음에서 이탈되어지는 이들이란 없을 겁니다.
언급했던 신사도의 어느 사람의 주장을 들어보면
단시간 동안에 말씀을 모두 다 알게 되었고
은사 또한 받았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때 이야기를 자주 들었던 어느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엔 어떻게 믿음을 얻었는가의 간증을 했던 정도라
재미있어 하면서 들었는데,
점점 이상해지는 겁니다.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하던데
뭐가 이상한지에 대해서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상하다는 생각과 함께 듣기가 싫어져서 안들었죠.
지금은 어디가 틀렸는지 등에 대해 압니다.
말씀에 자신의 지식을 덧입혀, 자기 맘대로 전하는 자에 불과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지식 또한
주님 앞에 내려놓아야만 한다는 것을 알겠더라고요.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영특함을 지닌 이들에겐 유리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같은 노력을 해도 더 많이 얻고 더 많은 선택을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주님 앞에서 내려놓지 않으면 자신이 자신을
넘어뜨릴 수 있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분량을 넘어섰고
그것이 미혹의 원인이 되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단지 제 생각인 것이지,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모른다면서리 왜 언급햐~~~"
역시도 자신의 총명함을 바탕으로~~
단시간에 말씀을 가르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라
'단시간'이란 키워드로 연상이 되어졌어요.
주님의 사도들도 주님과 같이 3년을 지냈어도
믿음이 적다는 소리를 들었고 등 그러한데
어찌 은혜를 조금 맛보고는 그것을 바탕으로
"나는 선자다~~"라고 스스로 그리 할 수 있는가 합니다.
"헐~~~
내는 김선자 아줌마를 아는디,
그 아줌마는 어디서도 자신은 선자가 맞다고 할 것인디~~~~~"
아...글타. 저도 그 분 알아욥~~~
하여서리 이름이 선자이신 분들은 뺍니당~~
왜 제가 꿈을 꾸고 싶어하지 않는지에 대해
당연히 주님이 아시는지라
어느 때부터는 꿈을 기억하게 되리라~고 여깁니다.
어느 사람이 전하는 미혹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자신 앞에 사람을 데려오면 복음을 다 전할 수 있다는 식의 주장을 합디요.
그러면서 자신이 어떻게 어려운 가운데 주님을 믿었으며
사람들을 어떻게 전도했던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데
그 주장을 믿고 진짜로 아무나 다 끌고 가면 될까요?
압박을 가해서 강제로라도 델꼬 가고,
밑져야 손해 볼 것이 없다고 꼬셔서 같이 가고
속여서라도 일단 데블고 가고 ~~하면서라도.
그 사람은 그 부분에서 미혹을 일으켜
복음이 누구에게서 나오는 것이며
어떻게 주어지는 것인지 모르니까 하는 것이다 합니다.
복음의 주인이신 주님도 그리 하지 않으셨는데 말이죠.
"복음을 전하는 이가 그런 것을 모를 수도 있다는겨?"
넵~~~
미혹이 있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여깁니다.
특정영역에서 미혹이 되면 생각이나 판단 등을 못할 수 있어요.
사람의 혈관에 원숭이 피 약간이라도 넣어봐요.
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숭이의 후손이라 주장하는
미혹을 벗겨주기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은요~~돼야지 하고도 유전자가 90% 넘게 같습니다.
그래서 돼지를 이용해 인간의 장기를 생산해내는 연구들을 하는 겁니다.
차우차우라는 개가 있습니다.
중국의 황실견이라는데 혀가 보라색인가 그렇고
외형은 사자를 꼭 빼닮았어요. 아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진화론은 생김새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차우차우가 사자의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합니다.
나아가 도마배암은 악어에서 진화된 종류라고 해야 하나요?
잡설 끄읕~~~ㅋ
복음은 복음을 원하는 이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원하지 않는 이에게 강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강제로 주어지는 것이라면 자유의지와 충돌합니다.
즉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들고 여기는 것이 되어집니다.
믿으면 천대까지 복을 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렇다고 하여 후손들이 다 저절로 혹은 강제로
믿어지는 것이 아니죠.
그 중에서 믿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복을 주시는 겁니다.
저절로 다 믿어지는 것이었다면
주님이 검을 주러오셨다고 하시지 않으셨겠죠.
가족들이 믿음 때문에 충돌하고 싸우고 그럴리가 없잖습니까.
천대라고 하는 것은 혈통적 일가를 지칭하시는 것일진데요.
주님을 믿기에 가족들끼리도 반목하는 것 흔한 일입니다.
주님이 검을 주셨기에 이상한 것이 아니라고 해야겠죠.
개인적으로 경제분야에 관심이 마나요.
그러니 쉽지 않은 난맥상에 처해 있음에 대해 모르지 않습니다.
현재 개인들의 에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예금이
2천400조원 정도 된다고 압니다.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5천만원 이하로 쪼개져 있는 개인들의 단기 자금의 성격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 돈을 순환 시켜야 하는데 현재의 법과 제도
그리고 상황으로는 어렵습니다.
에컨대 종부세는 일부의 세금이라지만 지난 정권에서
그것을 맞은 사람들은 충격이 컸어요.
다주택자가 있어야 전세 매물이 존재하는 것인데도
다주택자를 압박하면 어찌 되겠는지요.
제가 다주택자라고 해봐요~
어떤 집들부터 정리하겠는지요.
세금의 측면이나 전망 등을 고려하여
지방, 외곽의 것들부터 정리를 하려고 하겠죠.
그리고 똘똘한 한채를 지닌 1주택자가 되려 할 것입니다.
3~4억짜리 집 2채를 지닌 사람보다
12억짜리 한채를 지닌 사람이 양도세 등의 혜택이 크고 많습니다.
이를 통해 지금의 부동산 상황이 연결되어지지 않는지요?
수도권에서 3억짜리 집 3채를 지니고 있으면 중한 죄인입니당~
이것을 몰면 서울에서 한 6억짜리를 하나 정도 살 수 있을 겁니다.
"9억이지 왜 6억이여~~~"
"매도시 내야 하는 세금 때문에
경우에 따라 다 다르긴 하나 대략 한채 정도는 빼고 계산해야 하는데
어쩌면 손에 쥐어지는 돈이 채 6억이 안될 수도 있어요.
전세를 줬을테니 전세금을 빼주면 4억 정도만 남을 수도 있어요.
다주택자라고 반드시 여유가 있는 부자는 아닌기라요.
찐~ 부자들은 세금이 많고 구조가 복잡한 주거용 건물보다는
대개 빌딩 등을 소유하고 있어요.
다주택자들의 상당수는 중산층의 상층부 정도 될 겁니다.
그러나 12억 이하 1채인 사람은 비과세 조건에 부합하면 비과세~~"
"12억짜리 집을 팔아 다른 동네의 12억짜리로 이사갈 수 있겠네."
불가함요~~~
취득세와 중개수수료 땜시 이사비용 포함
1억 정도가 더 있어야 해요.
이것 때문에 수요가 몰리는 오르는 곳만 계속 오르는 겁니다.
요지의 집은 한번 사면 세금의 문제 등으로
매물을 잘 내놓으려 하지 않으니까 가격이 오를 수 밖에요.
이번 정권에서는 종부세를 완화시켰으나 한시적인 것인데다
총선의 결과에 대해 모르는 이가 있겠는지요?
만일 제게 돈이 남아돈다고 해도
세를 주고 관리해야 하는 집은 안삽니다.
걍 은행 등에 넣어두려 하겠죠.
그러니 돈은 많은데 돈이 마르는 현상이 생기는 중입니다.
최근 서울의 집값이 올랐다는 기사들이 나옵니다.
가격을 보면서리 헉~~~그러게 됩니다. 비싸도 넘 비싸다는~~~
최근 보았던 기사에서 등장한 가격 24억(32평)이 동네 개이름도 아니고요.
그렇다한들 여전히 회복되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중급지 또는 그 이하 지역에서 상급지로 옮기는 수요 때문에
이미 비싼 지역만 계속 오르고 있는데 따른 착시로 보는 것이 맞는 듯요.
여전히 서울이라도 외곽지역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비 아파트는 거래가 거의 되지도 않고요.
공공임대 주택의 공급도 거의 되지 않을 겁니다.
LH가 돈이 없어요. 지금도 적자인데 어떻게 공급을 할 수 있겠나요?
삼성 등의 대기업들이 적자를 보아 납부해야 할 법인세가 없다죠.
지난 정권에서 맹길었던 광주의 자동차 공장은
조만간 금속노조와 함께 춘투 등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듯 합니다.
외신들에선 위험하다는 내용들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프로젝트파인낸싱의 문제가 가장 큽니다.
언급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딱히 해법이 없은 것 같네요.
부자가 되고 싶어하면서도 부자를 마녀로 몰아가는 나라이니까요.
또한 대기업집단의 이익률 급감 등 때문에~ 그렇다죠.
국민연금 개혁이 도마 위에 또 올랐던데
인구가 최소한 현상태라도 유지를 하거나, 증가한다면 모를까
어떤 결과가 나오던 지켜지지 못할 것으로 여깁니다.
제 판단이 틀렸길 바랍니다만.
"이민을 받으면 되잖여~~~~"
유럽국가들을 봅니다.
이민을 받아들인 이후 어캐 되었는가.
글고요~지금도 우리나라는 이민을 받아주는 나라입니다.
농어촌 등에 가면 피부색이 다른 아이들이 이미 많습니다.
결혼 등을 통해 얼마든 국내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영종도에
이슬람 사원을 세우기 위한 시도가 있었다가 바로 무산이 되었시요.
세우겠다고 한 사람의 도덕성 등이 문제가 되어서리.
이민의 빗장을 풀 경우
사회주의 국가권 사람들 아니면
대개 이슬람 사람들이 들어올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지 않겠는지요?
배우같이 생긴 유럽이나 미국의 엘리트들이 들어오겠나요?
누가 이민의 빗장을 풀어
인구 문제를 해결하자고 했는데요.
나는 반댈세~~~~요.
국내에서 돈 또한 많이 빠져나가겠죠.
자국의 남은 가족들에게 보내는 돈의 형식으로.
그쪽 나라 사람들이 유입되어지기 시작하면
어느 국가이든 그 나라는 무너집니다.
유럽이나 미국 등을 보고도 이를 모린(른)다면~~~
특히 믿는 이들의 경우는 의도적인 외면에 불과하다고 여겨집니다.
사회 통합의 문제를 떠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문제는 어쩔겨~~입니다.
그런 국가의 사람들은 힘껏, 최대한 많이 낳자~주의던데요.
10년, 20년 후면 이슬람이 이 나라에서도 자리 잡는다고 여깁니다.
이미 그쪽 사람들 국내에 많이 들어왔어요.
그래서인가 선거 이후 이민상담이 부쩍 늘었다고도 해요.
막상 다른 나라로 간다고 해서 딱히 답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라서 결론이 뭐여~~~"
걍 주님을 열심히 믿자~~입니다.
오늘 밤이라도 오라고 하시면 가야 하는 것이니
주님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 외엔 일절 알지 못합니다.
내일 눈 앞에 어떤 것이 펼쳐질런지조차도 모르는지라 .
언급한 부분들을 접할 때마다
믿어 의지할 분이 있어서 참으로 감사하다~라고 여깁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덩달아 이리저리 불안해했을 것 같거든요.
"그러다 당신 의지와 상관없이
죽음을 강요받기라도 하면 워치켜.
그것을 무서워혔잖여~~~"
그러면 걍 죽죠. 뭐~~~
이 땅에서의 시간은 순간이라고도 할 수 있는지라.
그라도 그 순간 중에 주님을 믿었으니 소위 '땡'을 잡았는뎁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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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