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령님이 보내주신 임부복과 몸풀고 겨울에 입을 핑크자켓
핑크자켓 색상 참 고와요~요런색 좋아하는데..ㅋㅋㅋ
생각지도 않게 복대랑 티도 넣어주시고
넘넘 잘입을께요~~~^^
다른건 가을에 입어야할거같고
지금 입을수있는 두개 착샷해봤어요~
오늘은 빨강색 입고왔네요..ㅋㅋ
늦어진다는 문자까지 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늘 행복하세요~~♡
미야123님이 보내주신 임부복
원래 받기로 한건 원피스 한벌인데
뜨억~!!하나, 둘, 셋......열벌에다가
임부팬티, 복대, 태교CD, 애기 우주복이랑 로션들,
택배 많이 보내라고 박스테잎에
헌옷만 보낸거같아 미안하다며 새 레깅스까지...나.........떡실신했다~ㅋ
고맙다고 문자했더니 다음에 애기옷까지 챙겨준다고..ㅠㅠ
고마운 가시내~♡
원래 받기로 했던 원피스 착샷했어..어때???
글구 젤루 맘에드는 톰과제리 잠옷~꺅~>< 넘귀엽다~~ㅋ맨날입어줘야징...
정..미야~이쁜 원피스 일케 많이 보내주고..
민서 동생 만서꺼는 남겨놓은거지???ㅋㅋㅋ
둘째, 셋째, 넷째까지 잘입을께~고마워~~~♡
이제 22주차.....저 배 이만큼 나왔어요..ㅋㅋㅋ
몇주사이에 정말 훅~!!!나오네요...폭풍식욕도 감당안되고...ㅎ
참!!복대는 언제 쓰는거래요????애낳고????^^;;;;;;;;;;;;
첫댓글 뭐야배가..마니 안 나왔잖아
애낳고 쓰는거 아니면 배 처지지 말라고 쓰는 복대도 있던디혀
복대
모양을 잘 살펴봐
넷째까지 잘 입겄고만
그래많이 안나와보여근데 밥먹고나면 이야..나 몸무게도 59ㄷ봤는데 모양이 다르더라고...근데 봐도 모른다는...앙....
복대
네째까지
유용한드림이네요ㅊㅊㅊ
뒤에 자전거바퀴가 에스라인을 만들어주고있네요
복대는 배가 많이 쳐지면서 무거워질때 받치는용도로 쓰시는거예요
바퀴땜시
복대는 그럼 만삭부터 애낳고까지 쓰는거군요..감사감사
복대는 애낳고
옷이 꺼매서 안나와보이나언니 근데 몸이 막 부어요...아리 붓고..
밤엔 쥐도 와서 아침에
내배도저정도나왔는데?ㅋ
복대는 애낳고쓰세요ㅋ
애낳고...
택배 오늘 보낼꺼임
언니 정말 넷째까지 낳으시게요
드림 받은거 드려용 ^^
내가 그래서 일단 하나 낳아보고 키워보고 그때 다시 대화하자그랬어..
난 둘만 낳을껴
마니 안나왔네ㅋ옷들잘어울려 사진좀 길게늘인거 아녀?왜케 날씬해진겨?폰으로 봐서 긍가ㅋㅋ날씨 좋아 윤성이랑 콧바람쐬러 나왔어 조타ㅋ설날이랑 하루 잘보내야♥
ㄴㄴㄴ절대 늘린거 아님..원본임3키로 늘었는데 늘어서 59야...미친다...작게 낳아 크게 키워야징스맛폰이구먼..아
실제로 보면 많이 나온거같은데 사람들은 안나온거라드라
성이랑 나간겨
아..산후복대구나..복대차고 있음 배 훅 꺼지는거야내 몸이 안받쳐주지만..나 슴가 넘 부담스러워..무겁다..
옷 다이쁘다
이때 아니면 언제 그런 슴가를 가져 보겠어난 이제 마이너스 컵이됐어
너무너무 날씬하세용 ^^* 멋쪄용
드려요 ^^
옷 정말 잘 어울리시네용 ^^*
넷째까지 낳으실려구용
이쁜 옷
넷째는무리고..둘만 낳을려구요경제능력도 안되고..
감사해요
배가 많이 나왔을 때.. 어디 외출할때 복대 하고 다니면 허리가 조금 덜 아플겨... ㅎㅎ
너무 꽉 쪼이진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런거구나..어제 한번 해봤는데 여름엔 복대차고 못다닐거같아.. 표나든데...
얼마 안 나왓구만 가시네 둘쨰 세쨰그래 그래내 몫까지 ^^
됐슈언니도 얼른 몸추스리고 겁게 지내면 몸 좋아져서 둘째도 열 잘키울거야^^
난...이젠 못 가져..^^;가질수 없대..그러니 내 몫까지 하란 얘기다
아..진짜 언니항암치료하면 못갖는거야
항암치료는 6개월동안하지만 그뒤로도 5년동안 약 먹어야 한대네 그래서
그떄대면 내 나이가 몇이냐^^ㅋ
전 태영이때 허리가 너무 아파서 막
근데 복대하니까 허리는 지탱이 되서 좋긴한데 가슴이 답답해서
이래저래 힘들었다는
벌써 22주구낭
임부복 복 터지셨넹
난 벌써부터 브라와이어땜시 그런가 넉넉한거해도 가슴이 답답해..그래서 출.퇴근할땐 아예 풀르고 운전한다는..허리아프면 복대하는거군....근데 여름옷이 얇아서 복대하면 넘 표날거같아..나 니가준 임부츄리닝 편하게 입고있어..좋음
하긴..그땐 집에서 쉬겠다..
슴가글래머 쪼그라들고..배는 다시 셋째 가진듯..
부러버요..
지금 저
야야야 글래머인데다가 임신하고 더 커져서 부담스러워가슴이 답답하다니까..6개월전에 뺴야 빠진다더만...
배는 얼른 빼
뚱그런 복대는 산전복대 넘 배 무거우면 쓰는건데 권장하진 않더라구요 허리 힘 없어진다고 근데 저도 사놓고 답답해서 못썼어요 드려요
납작하게 생긴건 산후복대
임부복부자
언니 전 산전복대 급하게 사려고 하니까 보이지도 않아요 근디 가격이 ㄷ...만 쓸꺼인디 넘 아까워서 못사고 버텼다는
인터넷으로밖에 못
한
아,, 알았으면 빌려줄껀데 그랬다 난 산전산후 한꺼번에 인터넷으로 사놓고 쓰지도 않고근데 산전복대는 로 넘 답답해
혹시나 둘째 생기면 쓸라나 싶어서 보관중인데
그럼 미야가 준게 산전복대고 은비령님이 준게 산후복대인가.
미야가 준건 여러겹이던데....
배는 넘 이쁘다
난 16주에 촘파보는데 딱 알겠더라고..딸인지 아들인지.. 모르는구나
언니 아직 설날이 성
안가르쳐주징
말했다가
아들이구나해 딸이야 그것도 해 뭣이면어때 건강하게만 만나자
태교 잘하세요
6개월안에 다 빼기 거의 불가능해
전 2에 다 뺏다가 지금은 만삭몸무게
난 워낙 내 똥배도 있어가가 더 안빠질듯...
참
제왕절개하고 10흘만에 원상복귀 한만에 4킬로 더빠졌었거든첫째 낳구 지금은 더더 쪘지만
나 수술하고 한만에 임신해서 찐살 다 빠지고 거기다가 2-3키로 더 빠졌는데.............. ㅡㅡ;;;;;
지금은............만삭때 몸무게를 향해 돌진하고 있어 젝1슨
우리 큰언닌 제왕절개했는데 왜 배가 그모냥이지
나도 잘 안빠지는 스탈인디....
배 보니깐 아들같아요~ 저두 배가 밑으로 많이 쳐졌었는데 아들램 낳았거든요. 후기까지 써주시니 더 민망하고 감사하네요. ^^ 태교 열심히하시고 좋은것 많이 드세요. 아이 낳고 조금만 아파도 뱃속에 있을때 잘못해서 그런가..싶어 많이 미안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