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입 > | 1,900,000 | 여봉댁 5월 가계 지출상세내역 - | 2,207,850 | ||
05월01일 | 신랑월급 | 1,900,000 | 5.1 목 ▶ 짠돌이대전모임13,200 | 13,200 | |
5.2 금 ▶자동차할부금4회 100만원, 시댁계5만원,친정계1만원,용돈8만원 | 1,225,950 | ||||
계란한판2980,바나나2140,과자1000,위생봉투2640,케챱890 | |||||
브라운귀체온계(최신형4580)26,300 | |||||
< 총저축 > | 0 | 5.3 토 ▶ 무지출 1회 | |||
5.4 일 ▶ 외식(빕스)134,440- 가족모임 : 신랑생일선물32,400(GPS) -경조 | 166,840 | ||||
5.5 월 ▶ 외식16000(고기집) | 16,000 | ||||
저축없음 | 0 | 5.6 화 ▶ 무지출 2회 | |||
< 총지출 > | 2,207,850 | 5.7 수 ▶ 무지출 3회 | |||
#고정지출 | 1,780,010 | 5.8 목 ▶ 식빵2200,참외5000,미나리1000,콩나물1000,시금치1000 | 122,630 | ||
공과금계/100,350 |
관리비 | 75,800 | 돼지고기3000, 우유2850,소주960,참치1760,두부1280,당면2580 | ||
도시가스비 | 24,550 | 어버이날시댁용돈100,000 | |||
통신비계/139,130 |
집전화 | 17,070 | 5.9 금 ▶ 택시2900 | 2,900 | |
인터넷 | 23,020 | 5.10 토 ▶ 식빵2500,사이다1200,과자1900 | 5,600 | ||
신랑핸펀 | 70,300 | 5.11 일 ▶ 외식10900(햄버거),헌금3000,영화7000,신발14000 | 55,500 | ||
신부핸펀 | 28,740 | 주유비20,000,주차료1600 | |||
보험비계/184,690 |
신랑보험 | 80,190 | 5.12 월 ▶ 무지출 4회 | ||
신부보험 | 69,500 | 5.13 화 ▶ 김밥,키위5,000(친구집방문),순대2000,식빵2200,참치1700 | 10,900 | ||
태아보험 | 35,000 | 5.14 수 ▶ 방울토마토3000(친구집방문),세탁줄2000,감자3000,떡볶이1000 | 9,000 | ||
경조계비계/355,840 |
시댁계 | 50,000 | 5.15 목 ▶ 관리비75,800,도시가스비24,550,통신료139,130보험료184,690 |
423,370 | |
친정계 | 10,000 | 5.16 금 ▶ 떡볶이2000,돼지고기2000,오이1280,열무한단990,냉면1980 | 23,000 | ||
경조사 | 295,840 | 얼갈이한단990,오징어1980,참치1650,호박650,냉면육수1980,속옷7500 | |||
자동차할부/100만원 | 특별비 | 1,000,000 | 5.17 토 ▶택배비4,000 | 4,000 | |
30만원도전기 | #생활비지출 | 427,840 | 5.18 일 ▶외식10,000(중국집) | 10,000 | |
한달치 | 신랑용돈 | 130,000 | 5.19 월 ▶ 무지출 5회 | ||
주유비,택시 | 차량유지비 | 68,900 | 5.20 화 ▶ 캔커피2개580원,카레1580원,포카리음료1820 | 3,980 | |
병원비 | 5.21 수 ▶ 택배비5,000, 잡비820, 주유비46,000 | 51,820 | |||
이/미용비 | 5.22 목 ▶ 무지출 6회 | ||||
운동화,속옷 | 의류/잡화비 | 21,500 | 5.23 금 ▶ 계란한판3480,바나나1930,호박2개1000,시금치1770,카레1250 | 41,860 | |
모임,영화관람 | 문화/친목비 | 20,200 | 아기로션3430,돌선물29,000 | ||
봉투,주차,택배,헌금 | 수선/잡비 | 27,060 | 5.24 토 ▶ 고사리2000 | 2,000 | |
생활필수품비 | 5.25 일 ▶ 외식9300(햄버거),헌금5000 | 14,300 | |||
귀체온계 | 육아비 | 26,300 | 5.26 월 ▶ 택배비5000 | 5,000 | |
마트장,외식4회 | 식비 | 133,880 | |||
전월이월 | 82,160 | ||||
5월총수입 | 1,900,000 | ||||
5월총저축 | 0 | ||||
5월총지출 | 2,207,850 | ||||
5월통장잔액 | -225,690 |
▶ 보건소 산후도우미신청했어요◀
어제 아침일찍 산책삼아 옆동네에 위치한
건강의료보험관리공단가서
의료보험납입증명서 한통 떼어와서,
보건소 산후도우미 신청 서류 마련해둔거,
오늘 아침 일찍 보건소 가서 서류 접수 하고 왔어요,
다행히 출산후 2주간 산후도우미 혜택 받을수 있게 됐어요,
열이씨 의료보험책정액이 생각보다 작아서,
서류통과됐답니다^^*
친정엔(여름농사일루무지바쁨)못내려가구,
시댁도(시어머님 회사근무시간변경) 도움 잘 못받을꺼 같고,
산후조리원은 갠적으로 싫고,
결국엔 집에서 몸조리해야 했거든요,
조금은 산후조리 걱정스러웠는데,
요렇게나마 도움 받을수 있어서 넘 좋네요~^^*
임신초엔 보건소에 예산부족으로 혜택 없다했었는데,
추가예산이 잡혀서리, 혜택 받을수 있었답니다,
이것도 운이 좋은거람 좋은거겠죠,
지역별로 예산부족으로 인해 혜택 못받는곳도 있다던데...
참, 글구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도 1차 의료기관서 무료로 해준다더군요,
여봉이 다니는 병원이 어디냐고 물으시길래,
왜 그러시냐 다시 여쭤봤더니,
신생아 1개월이내에 받는 청각 선별검사를 무료로 해주는 해당 병원이 있다고,
다행히 여봉이가 댕기는 병원 그 무료검진 병원에 해당되드라구요,
해당지역 주민이라고 말하고 서류작성하면 무료로 검사 받을수 있다나봐요~
안그럼 제값내고 검진 받을텐데,
병원에선 일부러 이런 혜택 있어도 안알려준대요,
산모 본인이 별도로 챙겨야한다고~
이런정보도 오늘 보건소 안갔음 몰랐을터인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리~^^
울예비맘님들두 참고하셔요~
▶ 택배선물에 또한번 감동했어요~ ◀
저번에 시어머님 지인께서 아가책 보내주셨다고 하셨잖아요,
그분께서 요번엔 아가들 장난감 보내주셨네요~^^*
가베, 목각조립세트를,
한아름 보내주셨네요,
더군다나, 세탁까지 싸악 하셔서리,
어찌나 깔끔하게 보내주셨던지,
받는 제가 되려 미안해질정도였어요,
신경써서 보내주심에 또 한번 감동~
울푸름이 나오기도전인데,
벌써부터 푸름이 용품이 집안에 켜켜히 쌓여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
이제 어느정도 푸름이 맞이할 준비 다 되어가고 있어요
출산준비도 다 마무리 되어가고
요번주말에 시엄니와 함께 아가 이불만 마련하믄 될꺼 같아요
아가이불세트 말고 그냥 편한 면 패드랑 이불하나 사려구요,
침대생활만 하다보니 마땅한 이불&요가 없어요~
▶ 드뎌 동네슈퍼에 메타콘입성했어요~ ◀
요즘 티비에 선전하는 메타콘 있잖아요~^^
저번에 어버이날연휴에 부산사는 형님이 대전 놀러오셨다가,
메타콘 티비 선전만 하고 부산동네 마트엔 안파는거 같다 하시더라구요,
그소리듣고 메타콘 사드리려구
여봉동네 마트 다 쑤시고 다녀도 정말 메타콘 없대요~
그러다가 대형마트 나들이 다같이 갔었는데,
거긴 파는거에요 그것도 대량 묶음으로~
사오려다가 바로 먹지도 못하고 녹을꺼 같아서 패수했었지요,
그때만해도 메타콘 큰 마트에만 있는가 싶었는데,
바로바로 어제~ 울집앞 슈퍼에도 메타콘 입성했나봅니다..ㅎㅎㅎ
그제저녁만해도 없었는데..
열이씨가 저녁먹고 잠깐 슈퍼간다길래,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사달라고 부탁했었는데,
열이씨 슈퍼갔다가 현관문 열고 들어오심서~~
마누라마누라~~드뎌드뎌 만수(집앞슈퍼이름)에~메타콘 입성했어~~
울마눌라 그토록 먹고싶어하던건데,
어여 녹기전에 함 먹어봐~~라며 건네주셨다는..^^
정말 먹고 싶던아이스크림이라 그런지 맛나던데요,
광고 카피처럼 맛있으라고 초쿄 빙빙 둘렀다는..ㅋ
그래서 그런가 진짜 맛나더라구요.ㅋ
좀 달긴 햇지만, 달달하니 맛있는 메타콘 그맛에 반해부렀어요~
근데 가격의 압박때문에 자주는 못먹을듯..ㅎㅎ
의료보험료 3만원 안넘으면 나온다고 하더라구...성격 괜찮은 분이 산후도우미 오셨으면 좋겠다...산후도우미랑 성격이 안맞아서 그냥 조리원들어간 사람도 있더라구...
3인가족 태아까지 포함 5만 3천원정도 책정되어있던데..ㅋ 울 집은 다달마다 다른데 3만5천에서 4만원 좀 넘게 내드라고..ㅎ 정말 이젠 도우미분께서 친절한 도우미 닿길 바랄뿐이야~ 일이 술술 잘 풀리니 좋은분 만나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수정씨~~ 밥미님 한테 소식듣고 이곳으로 찾아왔어요~~ ^^ 임신소식도 들었구요. 너무 축하해요~ ^^ 싸이가 갑자기 안되서 소식 궁금했거든요. 근데 이렇게 좋은소식이.. 저도이제 이곳으로 놀러와야겠어요. ^^ 앞으론 이곳에서 인사하면 되겠네요. ^^
앗 마음이 언니다~^^ 언니 잘 지내셨죠??? 보고싶은 얼굴들 요근래 많이 만나 뵙게 되는듯해서 더 기뻐요~^^* 정말 반가워요~싸이 예전에 좀 안좋은 일이 있어서리 잠깐 탈퇴했었거든요, 그뒤로 귀차니즘에 싸이 관리는 못하고, 요기서 죽순이 노릇하고 있어요~^^ 여기서라도 자주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