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명: 실버 아시아 문화축제
일시:2010년9월8일 수요일
장소:부평아트센타
대회성적결과: 은상
모든일들이 하면할수록 여유로와지듯이...
어르신들에 무대에 오르는 표정들이 하루가 다르게 틀려지고, 정말로 무대를 즐기는 듯 하다.
나두 그러했듯이 무대란 웬지 다른 세계에 있는둣 5분안에 공연이지만 그시간이 짦게도 느껴지기도 하고, 긴장상태에 그시간은 너무나도 길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요번에 어르신들에 소감은 좀더 음악이 길었으면 하고 바라신다나... 그만큼에 여유로 나는 즐기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그렇게 말씀하시는 어른신들에 미소에 웬지 귀여움이 느껴진다.
요번 대회는 일반적인 전국 아마.프로선수권대회보다 의미가있다.
댄스인들이 치루는 대회는 당연히 안가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다.
왜냐면 다른 행사를 치루는 대회와 대우가 틀리고 특히 시상식 자체가 기다리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대를 주는데..
프로 ,아마 대회는 이 대회에 참석을 왜 했는지 후회를 가져오고, 팀을 이끄는 리더가 웬이 미안한 마음이 들게 끔 한다.
실버아시아축제 행사에 우리는 동일한 단복에 광명국민체육센타 댄스스포츠로 등판에 마크를 달고, 가운에도 마크를 새겨 넣어
대회에 츌전하는데 웬지 대표선수들에 트레링복을 입은것처럼 느껴졌다.
대회장소에서는 여러 놀꺼리가 있었다.
굴렁쇠 굴리기, 비석치기,제기차기,화살던지기,윷놀이 5석가지 놀이를 하면 선물도 주었는데 의무적으로 다섯가지를 께임을 해서 선물을 못타오면 집에 못가신다고 엄포를 놓았다.
어른신들 아침부터 일찍와서 화장을 도와준 임소라 선생님과 김윤경선생님에 선물까지 다타가지고 오셔 기세등등..
우린 요번대회에 중국출전권을 따려고 준비했는데... 성적은 은상
어르신들은 참으로 잘 표현을 해주셨다.
돌아오는길에 오리집으로 예약...감사에 뒷풀이를 하고 나는 다음수업때문에 급하게 일어섰다.
요번대회는
경기에 참석했을때 여러경험을 할수있어 또 다른 재미가 느껴진다.
실버아시아축제 참가후 c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