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상의 주식회사 대표로서 기본적 소양을 갖춘 분 일것 . 금고이상의 범죄경력이 없을것 . 신용점수 700점 이상의 소유자 . 4년제 정규대학 경영학부 수료자나 연매출 300억 이상의 회사에서 임원직 이상으로 3년이상 재직한 경력자일것 .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제조사와 법적 다툼이나 불편한 관계가 없을것 . 만 55세 이하의 심신이 건강한 국방의무를 다한 분 일것
주식회사의 명칭은 (가칭)주 테라기술로 한다. 김영준은 2건의 특허와 직렬 연결 방식의 특허출원권및 pct 출원권을 주 테라기술에 넘기고 합당한 댓가는 협의에 의해 결정하고 시기와 금액은 설립전에 결정한대로 실행한다.
또한 시스템 엔지니어로써 전체구성을 설계하고 또한 설계및 제작에 필요한 팀을 구성하고 이끌어 가는 댓가의 정당한 급여를 보장받는다.
(김영준은 테라기술이 설립되는 즉시 배터리제조사의 요건에 맞는 샘플장비의 설계와 개발일정표를 작성하여 경영진의 결재를 득해야하며 개요에서 설명했듯 국내제조3사에서는 이론이나 특허에 관련없이 실제적으로 병렬형의 정밀도와 비슷해야하며 기존의 생산라인의 형태를 바꾸지 않으려 하기때문에 반드시 샘플장비를 만들어 시험성적표를 득해야한다. (최장 1년이내) 이때 개발의 범위는 경영진과 협의하에 결정한다. (하드웨어파트,소프트웨어파트,기구파트등) (초기 1년의 개발기간엔 각파트의 외주로 샘플제작을 할수도있으며 비용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이미 pct 등록이 되어있는 까닭에 특허등록은 시간문제로 여겨지나 만에 하나 등록이 불발된다해도 3단계 구성이 2단계 구성으로 줄어지며 기구부와 전장부가 합해진 효과만으로도 기존대비 전체 제작비의 30%이상 절감하므로써 사업화 여건은 충족됨.)
위의 괄호안은 수정개요의 A플랜과 B플랜 선택에 따라 달라짐을 참조해주세요~
5년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모든 계획을 수립하되 현 배터리시장의 여견등의 변수를 고려하여 결정한다.
코스닥 상장시의 주식배분은 투자자 70% 대표 10% 김영준 10% 우리사주 10% (대표가 투자를 병행하여 지분을 높여도 됨.)
p.s. 자동차용이나 ESS용 리튬이온 배터리 포메이션장비의 시장조사는 디일렉 이수환기자의 배터리관련 기사를 발췌하여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거라 사료됨.
한마디 더.. 내느낌은 검증된 셰계최고의 요리사가 필생의 역작을 만들어 떠 먹여 준다 하는데도.. 믿어도 될까? 하는 느낌이지만 항상 최초의 제품을 만들때마다 겪는 통과의례라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