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구분 |
학 과 |
교 과 목 |
비 고 |
공통필수 |
전학과 |
국제안보론:전쟁과 평화, 정책과 지도자론, 국제 정치·경제론, 현대 사회문제세미나, 과학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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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구분 |
학 과 |
교 과 목 |
비 고 |
전공과목 |
평화안보학과 |
평화이론과 평화이론사, 평화와 도덕발전론, 국제법, 국제기구론, 국가 안보와 국방, 통합정치론, 무기통제와 군축세미나,통합과 통합 세미나, 평화문제 연구세미나, UN의 평화유지 역할, 한반도 통일문제연습, 평화모델구성연습, 지역협력기구연습, 지구협동사회연습, 분쟁분석 및 해결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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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학과 |
한국,중국,일본 및 연안국연구기초 세미나, 한국정부 정치론,중국정부 정치론,일본정부 정치론,동북아정치 변동론,동북아 문화론,동 북아 역사연구,한국 정치경제특강,중국 경제 개혁특강,일본 경제발전특강,북한 공산주의 세미나,중국 공산주의 세미나,범 태평양국 세미나,아시아-태평양 정치, 경제, 외교론,역사와 개혁 : 민주주의의 새모습,동북아와 종합문명 관계 연습,동북아와 지역통합연습,1941-48 한국 정치·경제연습,국가제도에서의,인간과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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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및 정책학과 |
공공 정책 형성과 평가, 중앙 및 지방정부론, 국제 ,정치경제, 비교 정치경제, 관리정보시스템, 여론과 정치 커뮤니케이션,지도자론,정강정책론,인사 관리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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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구분 |
학 과 |
교 과 목 |
비 고 |
전공과목 |
국제 및 정책학과 |
정보 정책론,정책모형론·인과관계·지론을 위한 계량적 접근, 시장경제체제의정책결정,공공재정론,비교개발계획론,국제 기구의 정치지도자와 의사결정,정책이론세미나 : 경제·사회·환경·외교·안보정책,사회주의 경제 사유화와 시장화 세미나,정치지도자론 연습,공공기구 세미나,공공정책 및 지도자론 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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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학과 |
회계학,국제무역이론,국제금융이론,인력 개발,정부와 기업,국제마케팅론,인사 관리론, 국제 경영론,국제무역정책,국제기업론,국제재무관리론,국제금융정책론,결정과정논의, 국제경제론,산업협력론,국제마케팅 세미나, 국제경제 세미나,국제경영 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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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
사회 복지(밝은 사회)론,사회 윤리론, 사회복지 조사론,밝은 사회 운동론, 지역사회 복지론,사회 복지 정책론, 사회 복지 경제론,사회 변동론, 산업 사회론,사회 복지 행정 세미나,오토피아 세미나,사회문제와 사회복지,국제사회 복지론, 산업사회 복지론,사회 사업연습, 지속 발전 연습론,인성과 사회계획 세미나,계획이론 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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㟣 유관 대학원
1.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및 아태국제대학원 : 국제협력 전문인력 양성교육에 있어 경희대는 단연 선두 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82년 지구촌 평화와 복지를 위한 연구와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평화복지대학원을 설립한 이래 그간 명실상부한 국제문제 전문가를 양성해 왔으며, 1993학년도에는 UNESCO 평화교육상을 수상하여 그 명성을 더한 바 있다. 본 대학원은 현재까지 150여명 정도의 졸업생이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본 대학원외에도 수원캠퍼스내에 정부의 '국제전문인력양성 특성화사업' 지원을 받아 새로이 시작하는 국제실무전문가양성 석사과정인 아태국제대학원을 독립 운영하고 있다.
아태국제대학원에는 국제통상협력학과, 국제경영학과, 지역학과(중남미)등이 개설되어 있으며, 수원 캠퍼스내에 전용시설을 갖추고, 국제통상법, 협상이론, 국제마케팅 등의 이론 교육과 다양한 워크샵, 해외 현지교육을 통한 실무교육을 병행하여 국제 통상과 국제협력분야의 경쟁력있는 통상, 외교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신입생은 입학성적에 따라 학비를 감면받으며, 해외연수비보조, 해외인턴쉽 비용보조외에도 해외자매교 파견시에는 학비감면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전형요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서류전형
· 논술 : 국·영문
· 면접 : 원서접수후 면접일시를 개별통지하며 국·영어로 면접
→ 모집전공 : 국제실무전문가 양성과정인 국제통상협력학과, 국제경영학과, 지역학과(중남미)
→ 특 전
· 국제기구 및 관련기관에 인턴이나 연수파견 기회제공
· 유러피안대학에서 한학기 수학후 유럽경영 MBA취득 기회제공
· 영어 강의를 통한 외국어 구사능력 배양
· 재학중 경희대 해외자매대학 및 기관에 교환학생파견 기회제공
2. 중앙대 국제대학원 : "21세기 국가가 필요로 하는 국제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라는 표어 아래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은 국가가 국책기조로 추진하고 있는「세계화」이념에 부응하여 국내외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한국경제와 기업의 「글로벌화」, 세계경제의「다자주의」와 「지역주의」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통상협상 전문가 및 국제지역 전문가와 OECD 가입이후 국제관계에서 한국의 새로운 역활정립을 위한 국제협력 전문가등 국제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책대학원으로 설립된 전문대학원이다.
본 대학원은 통상협상, 국제지역, 국제협력, 한국경제경영(외국인 학생대상 제2단계에서 추진예정) 등의 국제관계 전 분야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연구, 교수함으로써 이와 관련된 각 분야에서 전문지도자를 양성하여 국가와 기업의 세계화, 정보화 전략에 능동적으로 대처케 한다. 학과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갖고 있다. 모든 과목은 영어강의로 진행되며(일부과목은 한·영·현지어 혼용으로 진행됨) 과목당 3시간 강의(3학점제)를 한다. 그리고 주요현안과제에 한하여 정규교과시간에 저명인사 특강을 실시한다.
3. 서강대 국제대학원 : 서강대는 국제대학원 신입생모집을 봄학기와 가을학기로 나누어 1년에 두번 1학기 30명, 2학기 30명 총 60명을 선발하고 있다. 모집전공은 국제통상, 국제관계, 국제관계법 등 3개의 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학 연구도 함께 연구할 예정인데 특히 서강대가 특화시킬 지역은 중국, 일본, 아시아, 미국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이다. 앞으로 유럽 및 아세안지역까지 지역학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반전형자는 영어필기시험과 영어구술 면접시험을 거치며, 특별전형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강대도 마찬가지로 TOEFL 600, TOEIC 900점 이상자는 영어시험을 면제 해주고 있다.
서강대는 풍부한 장학금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타 대 학과는 달리 성적우수자에게는 매월 50만원씩 연구비를 특별지원하기도 한다. 또한 하, 동계방학때는 해외어학연수비와 해외현장실습비를 지원하는 등 최적의 조건으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강대 국제대학원의 지용희 원장은 "학문면에서는 학과로 학생들이 연구하고자하는 학문영역을 한정시키기 보다는 학생들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전공을 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라며 학생들의 주도에 따라 자유롭게 학문을 연구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제경영, 국제경제, 국제금융, 국제관계법등 국제전문통상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지역연구분야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특화하여 노하우를 쌓아갈 것입니다. 국제대학원 학생들은 주로 기업체에 수요가 많을 것으로 봅니다. 기업측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학생들의 진로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려고 합니다"라며 국제통상전문가 양성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강대는 지난 가을학기에 공공정책 대학원(원장 이갑윤)안에 국제관계학과 및 북한, 중국, 일본, 동남아학과를 개설하고 석사과정 수강생을 모집했는데 '지역연구 중심의 특수대학원'을 표방하는 이 야간 대학원은 91년 북한학과를 시작으로 5개 학과의 강좌를 마련해 실무자급 외교관, 무역업체 직원, 해외 진출 기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이론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4. 한양대 아태지역학대학원 : 한양대는 중소연구소를 중심으로 아태지역학대학원이라는 이름의 국제대학원을 설립하였다. 예년의 경우 아태지역학대학원은 중국학과 20명, 러시아학과, 미국학과, 일본학과 등 각각 10명씩 선발, 총 50명을 뽑았는데 한양대의 경우 통일한국시대를 대비해 한반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할 계획으로 타 대학의 국제대학원이 국제통상이나 협상 등에 치우쳐 있는 것에 비해 한양대는 국제정치의 역학관계에 비중을 높이 두고 있다. 이는 타 대학이 언어를 중심으로 국제대학원이 형성이 되었다면 한양대는 중소연구소를 중심으로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아태지역학대학원이라는 국제대학원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한양대 아태지역학대학원 원장인 유세희 교수는 "국제지역학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국제통상, 국제관계법, 국제정치, 투자환경 등 국제경영, 국제통상 등에 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기본 과목으로 국제통상이나 국제경영, 국제관계, 국제경제 등을 개설해 놓았습니다. 단순히 지역 연구를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라며 지역연구의 개념이 국제통상이나 국제관계 등을 연구를 내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선발과정은 서류전형, 영어시험, 면접 등의 과정을 거치는데 서류전형을 통해 선별하는 것이 아니라 서류전형 및 면접 100점, 영어 100점 등 배점을 두어 종합총점이 높은 학생을 선발한다. 면접은 전공에 대한 지식, 지원동기, 세계관 등을 물어본다. 영어실력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영어시험을 면제해주고 있는데 TOEFL 600, TOEIC 900점 이상이어야 한다. 성적우수자는 장학금 및 기숙사비 전액을 면제해주고 재학기간중 해당지역에 연수를 시켜준다. 한양대는 앞으로 박사학위과정을 개설해 석사학위를 취득한 자는 바로 박사과정을 밟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5.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 대한민국의 교육이념과 본교의 교육이념인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국제통상과 국제협력에 관한 심오한 이론과 실무를 교수하고 연구하며 각 분야에서 중추적 지도자가 될 유능한 국제 전문인력의 양성을 목적으로 교육부의 인가를 얻어 1997년 3월 1일에 개원하였으며, 21세기를 앞두고 급속히 진행되는 세계화 추세와 국가간 무한경쟁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통상과 국제협력, 세계 각 지역 연구 분야의 여성인력을 종합 양성하는 국책대학원의 하나로 설립되었다.
칼라 힐스 (Carla Hills, 전 USTR 대표), 샤린 바세프스키 (Charlene Barshefsky, 현 USTR 대표), 오의(吳儀, 현 중국대외 경제합작부 장관)을 벤체마킹 대상으로 삼아 국제기구나 협상무대에서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하는데 필요한 사회과학지식과 어학적 소양을 집중 교육하며, 이를 위하여 제1-3학기는 원어 강의와 실무 살례를 중점 강의하고, 제4학기는 외국 현지 기관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시킨다. 학생들은 국제협상론, 국제기구론 등 공통과목 외에도 국제통상 및 국제협력 전공별 과목과 지역군(북미, 서유럽 등)및 국제기구군(UN및 산하기구, 비정부기구 등)과목들을 수강하게 된다. 심층적인 교육과 연구를 위하여 국제통상협력연구소, 국제협력센터, 국제정보센터 등 직, 부속기관을 통하여 국내와 해외의 교육. 연구. 정보자료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아래와 같은 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1) 국제통상전공 : 국제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국가간 통상문제의 본질과 대응전략을 수집하는 능력을 고양하기 위하여 통상정책의 이론과 실재,다국적 기업과 국제통상,국제투자와 위기관리, 국제직접투자와 산업정책, 무형자산과 지적재산권 등을 교육한다.
2) 국제협력전공 : 국제사회의 정치행정적, 사회문화적 이해를 토대로 정부간,단체간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국제정세분석, 국제협약, 정부간 협력체제, 국가간 정보유통, 국제분쟁 해결절차 연구, 국제여성협력, 국제노동과 환경 등의 내용을 교육한다.
6. 가톨릭대학교 국제대학원 : 본 국제대학원은 국제학 분야의 연구교육을 중시하는 대학의 교육정책에 따라 1996년 설립되었다. 1997년 3월 국제통상학과와 APEC지역학과에서 제1기 신입생 20명을 선발하여 교육에 전념하고 있는 국제대학원은 세계 국가 및 민족사회의 구조, 지역적 사회논리와 국민적 정서를 이해함으로써 앞으로 상호통상의 증진과 협력, 발전의 토대를 다질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또한 각 교과과정별로 책임교수제를 도입하여 독특한 밀착교육을 전개,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1998년 부터는 APEC지역학과를 동북아지역연구과 및 북미지역연구과로 개편하여 신입생 수를 60명으로 증원하였고, 유럽지역연구과를 신설하여 2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한편, 국제통상학과와 국제협력학과에도 총 50명의 학생을 받아들여, 총 재학생이 1998년 현재 150명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1999년부터는 동남아학과, 중남미학과, 중동학과와 아프리카지역연구과 등이 신설될 예정이며, 부속연구소으로 비교문화연구원, 민족사회통합원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㟣 졸업후의 전망
앞으로 21세기 세계 성장 거점이 동남아시아권과, 호주, 중국 등이 될 것인데 세계 인구의 50%이상이 이곳 지역에서 살고 있고, 한국과 동남아시아경제권의 경제적, 정치적 역학관계를 알아야 21세기 한국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볼 때 이들 지역에서 국제통상법, 동아시아경제론, 국제경영론, 국제관계론, 국제경제론 등등의 전문 교과목을 통해 국제전문가로서 기본적인 소양을 쌓은 국제대학원 출신들이 한국발전경험을 전수하거나 혹은 한국업체에 현지중견관리자로 역할을 다 할 것이 기대된다.
또한 전세계는 현재 한국이 대단히 경제적으로 성공한 나라라고 평가하고 있는데 중남미, 저개발국, 아프리카, 서남아시아에서는 경이로운 한국의 경제적 성장을 보고 한국의 성공사례를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때 OECD가입으로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국제기구에서도 활동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 한국적 상황에서 앞으로 국제지역, 통상협상, 국제협력 등의 국제관계 전분야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연구한 국제전문가들이 국가와 기업의 세계화를 선두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