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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에 보시면 구 춘화당 자리에 문화공간 게스트 하우스 "봄"이 있어여.
주인장이 손수 내어준 발효 뽕잎차 맛에 흠뻑 취한 하유니^^
한잔 한잔 잔이 채워질때마다 냄새를 맡아보며 제게 미소 짓는 하유니입니다.
후후 불어가며 입술 한번 적시고
또 후~후 불며 완샷 ㅎㅎㅎ
"엄마 맛있다^^"
광주서 내려올적에 다기랑 이것저것 선배들 주고왔는디 아무래도 차마시는 분위기를 다시 맹글어야 헐랑갑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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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다소곳한 하유니
하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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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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