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개인적으로 멜이 와서 기분이 좋으네여..
딸기우유님과 인사를 나누게 되었는데여..
전 딸기님이 솔모루분이시거나 절 아시는 분인줄 알았는데..멀리 지방에 계시는 분이시더라고요,,
수연언니.. 진짜 반가운 일이져???
아직.. 수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인지.. 이 싸이트를 어찌 아시고 들어오신 건지도 모르지만여.. 딸기님이 보내주신 몇 줄 안되는 글이 소나기처럼 신선했답니다.
가끔 들어오면 기분이 좋아지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정말 사이비 솔모루 회원이지만여..
컴을 켤때 요즘 자주 들어오게 되더라구요,,
서로서로 글 남기도록 ... 저부터 시도를 해볼께여.
오늘 수업은 잘 하셨나여?
개인적으로 전 오늘 조금 기분이 안좋습니다여..
전시회땜시 예민해 있기두 하고요,.,
저ㅡㅡ 탄광촌에서 지금 전시중이랍니당..
수욜에 또 내려가여..
입석이라 어찌나 힘이들던지.. 새벽차 타고 서울 오는데.. 고문하는줄 알았어여,,
꾸벅꾸벅 졸려구 하면... 그 아시죠?
먹을거 파시는 아저씨께서 밀면서 마구 지나가시는거여,,
진짜 경험하지 않으신 분들 모를거예여..
그것두 새벽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