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게시물

[노오란손수우건]

대장금 부분부터..

「Happy　together」로 이야기 합시다⑨ 　투고자：쿠크 투고일：2004/10/14 12:53 No. 349

여러분, 소식이 없었습니다.
지소크가 드디어 스하계통 객차에 이별을 송곳이다 했습니다. 괴롭다, 괴롭다, 스하계통 객차.
윤쥬는 넘어져, 모처럼 테푼옵파와 찍은 사진은 모두에게 밟혀버리고, 어떻게 되어버린다의? 밝은 드라마인데, 조금 어두운 12화였습니다.
역시, 팍카와 언니가 사이가 좋게 되는 것일까. 거기만, 조금,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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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로 이야기 합시다⑨ 　보고 기린 - 2004/10/14 16:51 No. 350

쿠크~응, 기다렸었던 것! 좀처럼 스레가 서지 않아서 이번 주 만날 수 없었으면 「쿠크씨어디~」라고 호출하려고 생각했어 4♪ 사적으로는 이번은, 테푼과 스하계통 객차가 좋은 기분이 들어 와 내심 「좋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드디어 윤쥬는 대단한 일이 되어 온 원이군요. 그렇지만, 저런 좋은 아이는 신이 반드시 아군이 되어 준다고 믿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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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로 이야기 합시다⑨ 　쿠크 - 2004/10/14 19:17 No. 351

보고 기린씨, 기다리게 해 미안해요. 테푼의 볼호니도무슨, 멋있어졌어요. 최초, 「미날마다」의 실장과 너무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혼식에서, 분명하게 슈트 입고 있었던 탓인지, 몹시 멋졌어. 「하나 지붕아래」의 한국판인것 같지만, 1화 완결 같았던 일본판에 비해, 생각보다는 하나의 테마를 이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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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볼혼에 호감 　Tommy - 2004/10/16 17:43 No. 359

그리고도 소있네요. 보통 이볼혼. 그렇지만 호감 가져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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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로 이야기 합시다⑨ 　쿠크 - 2004/10/21 12:57 No. 373

Tommy씨, 안녕하세요 제13화에서는, 윤쥬의 병의 이야기가 중심이군요. 「미사계 날마다」 때도 생각했지만, 드라마인데 정말로 피를 뽑기 때문에 깜짝. 테푼옵파가 주사를 두려워하고 있는 곳(중)도 사랑스러웠다.

한글 강좌로 　투고자：수국 투고일：2004/10/13 22:25 No. 347

안녕하세요
어제의 한글 강좌로 tube라고 하는 영화의 원 신이 흐르고 있었습니다만, 테러리스트역은, 사랑의 군상의 속크(이)었던 것은? 몰래,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요. 활약하고 있었어―. 넥타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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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글 강좌로 　매크 - 2004/10/16 23:36 No. 362

수국씨, 안녕하세요. 시사로 「TUBE」를 보았습니다만, 테러리스트역은 확실히 속크역의 (분)편이었어요. 사랑의 군상의 속크·팩과는 돌변해, 마음에 상처를 입은 비정한 테러리스트의 역을 보기좋게 연기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박력인 의미, 주역 김·속쿤씨보다 매력이 있었습니다. 좋은 배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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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글 강좌로 　수국 - 2004/10/18 08:42 No. 368

매크씨 안녕하세요 역시 속크였다. 나는, 사랑의 군상때부터, 좋은 배우다, 키스 신도 능숙하다―, 미남의 역도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매크씨는, 시사를 보았습니까, 좋네요. 나도 이 영화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테쟈금는? 　투고자：산보중 투고일：2004/10/13 21:24 No. 346

어떤 분도 테쟈금는 쓰여지지 않기 때문에, 기입합니다. 일본의 대하 드라마와도 서로 통하는 것이 있어, 꽤 좋지요. 강렬한 임펙트로, 약간도 하면(자) 당겨 가감(상태)가 되는 1화가 많은데, 이 이야기는 당기지 않고로 보여졌습니다.
다만, 여성의 그 머리 모양만은···. 스캔들로 익숙해진 (분)편도 있겠지요하지만, 그 의 감아, 에는 조금···. 부채로 보여 버립니다.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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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테쟈금는? 　보고 기린 - 2004/10/14 09:43 No. 348

산보중씨, 안녕 자리지금~♪ 「미날마다」나 「올 인」의 게시판으로 자주(잘) 보이고 있어요 ♪ 실은 나도 최근에는 조금 무소식입니다만, 「올 인」(분)편에는 방명록을 쓴 일이 있습니다. (우리 다~인, 볼볼씨 팬이니까) 오늘은 드디어 2번째의 방송이군요! 나도 처음은, 「겐! 시대의!」(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렇게 감 기다린 「미날마다」조차, 1화째는 그 매력을 몰랐는데 「체금」은 왠지, 순조롭게 받아들여졌습니다. 시대의 것이니까 소승모두의 공부로도 되기 때문에 어머니는 빨리 녹화에 힘씁니다. (는, 아이를 국물로 하지 않아도 녹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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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테쟈금는? 　쿠크 - 2004/10/14 23:35 No. 352

산보중씨, 안녕하세요 보고 기린씨이쪽에서도 안녕하세요 제2화를 봐 대 울어 했습니다. 어머님의 사체에 돌을 쌓아올리고 묘로 해 조상해, 「어머니, 이것으로 이별입니다」라고 해 떠나는 뒷모습의 애처로운 일. 이. 욘에가 「아역이 능숙해 압력을 느꼈습니다」라고 웃고 있었습니다만, 반드시 농담은 아니어라고 생각하는 만큼, 진짜, 아역이 재주 능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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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테쟈금는?　응 - 2004/10/15 21:38 No. 353

연애의 것의 한드라만 보고 있었으므로 오히려 신선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고교시절에 세계사로 「양반 제도」가 나온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설마 이 해가 되어 한국에 감드라마를 보고 있다니···！　1년 계속되는 드라마라고 해 여러분과도 지금부터 길게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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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테쟈금는? 　우메코 - 2004/10/15 23:17 No. 354

여러분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어제의 2화, 오랫만에 흐느껴 워 버릴 만큼 울어 버렸습니다. 연애 드라마에서는 명째를 신경써 우는 것은 자주 있었습니다만, 오열도 흘려 버릴 만큼 울다니··· 하지만, 초등학교 5년이 되는 우리 딸(아가씨)와 체금이 겹쳐 버려, 온전히 화면을 볼 수 없는 것도··· 쿠크씨가 말씀하시는 대로 그 아역은 훌륭하다! 「벙어리응」의 코바야시 아야꼬를 생각해 내 버렸습니다. 종종 방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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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테쟈금는? 　아와 - 2004/10/16 02:26 No. 355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선은, 볼까―.」(은)는 느낌으로 본 나. 풍부한, 무례를. 분명히 말해 「재미있다!」1화째를, 간과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한드라는, 1화째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다 치더라도 50화는 길기 때문에, 녹화는 할 수 없다! 보고 기린씨, 노력해 녹화해. 칸미히마마와 유진마마의 소리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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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테쟈금는? 　산보중 - 2004/10/16 09:06 No. 356

여러분 보시고 있는 것 같고 좋았습니다. 몰이씨의 임종의 열연 등 훌륭했고, 아역은 확실히 능숙함! 화가 나고 있다고(면) 나무의 슬픈 것 같은 얼굴이나, 죽은 모친에게 들 딸기를 줄 때 등, 이제(벌써) 눈물이 너덜너덜이었습니다. 시대물이니까, 대사도 그윽하고 좋지요. 톨스와 몰이의 인도배의 교환도 좋았다. 「당신에 의해 도울 수 있었던 생명이기 때문에. 제발 따라 주세요」는, 효과가 있어요. 보고 기린씨, 오래간만입니다. 쿠크씨, 응씨 처음 뵙겠습니다(지요? ) 볼후르엔자 동지의 여러분, 또, 분위기를 살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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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새끼의 숙부도 있었어요. 　산보중 - 2004/10/16 09:17 No. 357

그렇게 말하면, 숭어새끼의 아저씨가 나왔었어요? 염이 났기 때문에 자주(잘) 몰랐지만, 확실히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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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테쟈금는? 　보고 기린 - 2004/10/16 10:41 No. 358

있었습니다, 있었습니다!　숭어새끼의 아저씨. 산보중~응, 미안해요. 나도 볼볼을 좋아하지만, 시워군의 것이도~와 좋아해. 우리 남편은 변함 없이 볼볼을 좋아해 「HAPPY~」를 위해 정시에 돌아와 ♪ (올 인 끝나 외롭다고) 「체금」에는 시워군 드라마의 「이 햇빛··」의 언니(누나) (사실은인가)가 나왔었어요.

안녕하세요. ^^* 　투고자：캔디 투고일：2004/10/13 18:46 No. 344

”팟션이노? 라이프”오픈~!!
안녕하세요. 패션 담당자 캔디입니다.
innolife에 새로운 코너가 탄생했습니다. 패션에 대여러가지의 뉴스와 센스.
그 외에 여러 가지 유익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패션에 관심 있는 분들은
계(오)셔 좋은 정보를 가르쳐 있기도 해, 많이 이용해 주세요∼＾＾
http://fashion.innolife.net/index.php

호테리아 최고! 　투고자：ake 투고일：2004/10/13 00:19 No. 343

호테리아에 빠지고 있습니다
김·슨우, 손·윤아의 출연 작품 모두 보고 싶다!
그렇지만 니이가타에는 없을지도 모른다···

「호테리아」로, 돈효크와 지놀이 카사블랑카에서 만나고 있을 때에 흐르는 곡, 은 말하는 곡으로 누가 노래하고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

오늘 본 드라마 　투고자：Tommy 투고일：2004/10/13 00:08 No. 342

위풍 당당인 그녀와 유리의 구두.
HDD에 녹화 해 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한국 드라마는, 아저씨나 아줌마역의 배우는 상당히 원패턴이 아닙니까?
어쩐지 언제나 같은 사람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26일의 「폭풍우가운데에」 　투고자：Tommy 투고일：2004/10/10 23:39 No. 340

오사카 로케 전개입니다.
한국인이 느끼는 일본 쪽이 거리감으로서 가까울지도.
오늘의 손유나는 변함 없이 귀여워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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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의의 사이 차이입니다. 　Tommy - 2004/10/10 23:41 No. 341

10일의 「폭풍우가운데에」의 사이 차이입니다. 실례했습니다.

천국의 계단 　투고자：maru 투고일：2004/10/06 16:57 No. 332

오늘 밤 BS후지로 시작되네요.
한국반을 벌써 본 것으로서는
더빙이나 곡에 위화감은 있습니다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혀 볼 수 있고 않아 이번으로부터 시작하는 사람의
감상을 부디 (들)물어 보고 싶습니다.
동 소나의 흉내라고 자주(잘) 말해집니다만, 한드라의 내용이
차고 있을 뿐으로, 나로서는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이 되지 말고 많은 사람이 보았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함께 말하고 싶네요!
추천의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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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mabu - 2004/10/06 20:32 No. 333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밤은∼ 같은 한국반을 본 나로서도, 납득이 갑니다만,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을까 상상의 세계였으므로, 내가 생각하고 있던 대사와의 차이를 알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로 기다려집니다! CM는···어쩔 수 없네요∼＞＜ 「천계」지상파도 기다려지네요. ＾＾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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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maru - 2004/10/07 11:03 No. 335

mabu씨 안녕하세요. 같은 한국반조입니까, 확실히 대사가 신경이 쓰이고 하는 방법 없습니다 (이)군요 (웃음)수수께끼인 곳이 깨끗이 할 것 같고 기쁘네요. 좋은 곳으로 CM로 끊어져버린다 것은 어쩔 수 없네요(；. ；) 역시 BS보다 지상파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 많지요? 16일 이후 감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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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응 - 2004/10/07 18:38 No. 336

처음으로 보았으므로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드라의 왕도를 가는 드라마라는 소문이므로.　보고 있으면(자) 「얀미미」나 「유진아버지」가 나와 있어 깜짝. 역시 한국의 드라마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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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mabu - 2004/10/08 00:49 No. 337

여러분 오늘 밤은···☆ maru씨, 조속하게 답변 고맙습니다. 말씀하시는 대로, 16일 이후입니까? 응씨, 처음 뵙겠습니다 「미날마다」의 배우씨도 출연 떠나지고 있습니다만, 게다가, 「유진아버지」살아 계셔 최상입니다∼TT 아무래도 「얀·미미」서투릅니다. ＾＾；； 그 빈타···(T0T) 아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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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인 - 2004/10/08 16:10 No. 338

여러분 , 안녕하세요. 나도 보았습니다. 첫회로부터 진하네요. 전형적인 한드라, 라고 하는 인상을 가졌습니다. 정말, 어제의 「얀미미」(무슨역을 하고 있어도, 무심코 「얀미미」라고 불러 버린다)은 대단했다. 아역이 불쌍했지요. 그렇지만, 최근 생각합니다만, 한드라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수록) 음습한 이지메의 장면이 나오는군요. 드라마의 영향으로, 이지메가 증가하거나 하지 않을까요. 일본이라고, 폭력적인 드라마나 영화등과 범죄의 인과관계가 지적 되거나 하지만, 한국에서는 어떨까요(불필요한 걱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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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eiko - 2004/10/10 13:03 No. 339

여러분,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천국의 계단, 훨씬 보고 싶었기 때문에,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첫회는 조금 사랑스러운 것 같았지요. 어느시대도 이지메는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나라에서도···그런데도 기대해 버리는 것은, 한국은, 당하고 있을 뿐이 아니고, 말하고 싶은 것은 분명히 말해 때에는 격렬하게 싸움하거나 해 오해나 편견에 대처하는 곳(중)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가 좋지요. 그러니까, 한국 드라마는 그만둘 수 없습니다. 음습한 이지메에도 지지 않고 자기 주장해 갔으면 좋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다려집니다. 　그런데, 전부 몇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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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응 - 2004/10/13 21:20 No. 345

eiko씨에게 전 20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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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eiko - 2004/10/16 22:03 No. 361

응씨, 처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20화군요. 확실히, 끝까지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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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아와 - 2004/10/17 00:37 No. 363

여러분 안녕하세요. 「천·계」에서는, 처음의 아개입니다. 삿포로에서는, 오늘이, 제1회입니다. 과연 「날마다」의 멤버대집합이군요! 다음에 민쵸르파파나 나레가 등장하면 어떻게 하지요? 그것과 그 저택은 역시, 그 저택이군요―. 손 제이의 오토바이, 실장의 차가 멈추었었어요. 실내도 어딘지 모르게 비슷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어　투고자：무용 투고일：2004/10/06 16:36 No. 331

같은 한국어를 배운다면 한국 연예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아하는 스타에게 한없고 근처 자신을 어필 할 수 있도록(듯이) 도와 주는 곳이 좋다. 물론 한국어도 제대로 배울 수 있어 계절마다의 이벤트도 실시하는 즐거운 곳(도쿄타카다 바바) 시간도 아침 밤낮을 좋아하게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하게는　good_kr70@yahoo.co.jp

한국 드라마　투고자：카즈미 투고 일：2004/10/03 22:34 No. 325

안녕하세요! 보고 기린씨게시판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마후쿠 언덕에서는, 진실·happy together가 끝나, 비밀, 내일부터는 호테리아가 방송됩니다. 심야에도 방송이 있고, bs
디지털에서도 방송되고 있으므로, 매일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가을의 동화도 겨우 볼 수가 있었습니다. 눈물, 눈물로 감동했습니다. 슨혼씨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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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국 드라마 　보고 기린 - 2004/10/04 08:18 No. 327

카즈미씨, 안녕∼♪ 후쿠오카입니까···나는, 카나가와입니다. 이쪽에서는 내가 알고 있는 마지막으로 지상파에서는 「HAPPY~」·「호테리아」입니까···. (이번 주의 수요일부터 시워군의 것이 1개 증가합니다만) BS디지털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집은 디지털은 볼 수 없어서 부럽습니다···. 이쪽의 게시판은 여러 가지 드라마가 판이 되어 있습니다. 흥미가 있는 것에, 부디 참가해 주세요 네♪

사란 　투고자：인 투고일：2004/11/01 13:56 No. 392

지난 주부터 TBS로 「사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주말 정리해 보았습니다만, 생각한 이상으로 좋다!

다른 한국 드라마와는 달라, 촉촉하게 한 어른의 분위기.
감정 표현도 한국 드라마으로서는 누름 기색으로, 일본의 드라마에 가깝다. 그래, 1980년대의 TBS 금요일 드라마같은 느낌이 듭니다(이니까, TBS는 이 드라마를 선택했던가? ).

나에게 있어서는 「이브의 모든 것」이래의 장·돈곤 출연 작품이었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장·돈곤이 젊은, 귀엽다!
히로인 김·미스크씨도 어른 스러워서 수려.

사모님 아우라 만개 　투고자：Tommy 투고일：2004/10/30 23:14 No. 391

손유나 전개의 폭풍우가운데에.
역시 웨딩 드레스도 잘 어울리지요.
내일은 드디어 홀테가 귀국할게＞

「Happy　Together」앞으로 2회에 종료군요. 　투고자：넌더리나지 않아 고치고 다음번보다 틀치로! 투고일：2004/10/29 23:31 No. 388

쿠크씨, 보고 기린씨 안녕하십니까.
오래간만이 넌더리나지 않아, 고치고 틀치입니다. 조금 소식이 없는 동안에 이 HN를 사용하고 있는 (분)편이 있었으므로, 기분 일신으로 새롭게 했습니다.

윤쥬의 이식이, 무사하게 끝나서 좋았지요. 적합이 온니였던 것은, 그렇다면 드라마이지만 감동적으로. 그리고는, 지소크의 애매한 태도입니까. 식은, 조 찬미하고라고 하면서도 미간의 주름은 사라지지 않은 우노.

그럼, 그럼. 또, 가끔 방명록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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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앞으로 2회에 종료군요. 　보고 기린 - 2004/10/30 14:34 No. 389

넌더리나지 않는 ~응, 이 아니었다, 틀치~응♪ 외로웠다가 아닌, 어디 말했어? 쿠크씨도 조금 전까지 찾을 수 없어서 2명의 이름을 외쳐 버리자라고 생각했어 4! 그렇습니까, 그 밖에도 H. N도 사용하고 있는 (분)편이 있습니다. 그러면, 새롭게 할 수 있던 「욘군」게시판의 탑 기입이 넌더리나지 않는씨는 딴사람? 「HAPPY~」앞으로 2회에 끝나 버리는 것은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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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앞으로 2회에 종료군요. 　틀치 - 2004/10/30 19:11 No. 390

원~있고, 보고 기린씨다! 건강해 보여. K－POP의 (분)편이라도 보였었어요. 정확히, 전후 한 방명록이 있었지만 그 무렵부터 PC의 상태도 나빠서, 이 때상시 접속으로 변경하거나 푸드득푸드득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오면(자), bbs도 리뉴얼 되고 있어, 깜짝! , , 그렇습니다! 욘 준씨의 탑의 방명록이 같은 HN의 (분)편이었던 것으로, 이 때 기분 일신으로 변경했습니다. 덧붙여서, 의미는 한국어로 「충치」이군요. 앞으로 2회에 스하계통 객차와 지소크는 어떻게 될까. 데푼은 실연입니까. 후 프로그램도 신경이 쓰입니다만. 그럼, 다시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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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앞으로 2회에 종료군요. 　쿠크 - 2004/11/02 11:19 No. 396

넌더리나지 않는씨, 고치고 틀치씨, 보고 기린씨 안녕하세요 내가 게으름 피워 버려 미안해요. 9월의 신학기부터 쭉 조금 바빠서 녹화가 쌓여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두 사람의 이름을 봐 매우 기뻤습니다. 힐끗 본 마지막으로는 지소크의 머리 모양이 가끔 바뀌었어요. 고쳐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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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앞으로 2회에 종료군요.　틀치 - 2004/11/02 18:01 No. 397

쿠크~응, 기다렸었어요! 이제(벌써), 방명록은 없는 것인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네요, 쌓여 버린 비디오 테잎은 좀처럼 볼 수 없어요. 압니다. 오늘 밤의 방송을 보면(자), 쿠크씨 대신에 또 스레를 세우기 때문에, 보지 않아도 방명록을 써 주세요. 나도, 허리가 아프고…으응 트시가 발각됩니까. 내일은, 축제이므로 쉬고 싶습니다. 후 프로그램의 「굽바이마이라브」, 안·제우크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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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앞으로 2회에 종료군요. 　보고 기린 - 2004/11/02 21:41 No. 398

안녕하세요∼♪ 드디어 조금 더 하면 방송이 시작되어요! 틀치씨, 「HAPPY~」의 후는 「굽바이마이라브」야? 나에게 있어서는, 「별에 소원을」이래의 안님 드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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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앞으로 2회에 종료군요. 　쿠크 - 2004/11/02 21:43 No. 399

틀치씨, 신경써 고마워요. 방명록을 쓰네요. 허리가 아픈 것? 파이테이0이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발리볼의 선수가 좋고,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저것의 요통 버젼의 벨트가 효과가 있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기 때문에 시험해 보시길. 후 프로그램은, 「굽바이마이라브」로 결정이야? -응, 녹화는 해 두자.

로스트메모리즈 　투고자：Tommy 투고일：2004/10/24 09:47 No. 385

2009년, 일본 경성. 거기에 하얼삔 국제 공항!
공격적인 설정입니다.
좀 더 스토리가 깊으면 좀 더 좋은데.
체돈곤 연기하는 조선계 일본인 사카모토가 좋다!
체돈곤 마음껏 일본어련시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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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로스트메모리즈 　카브레야브레라 - 2004/10/26 09:13 No. 387

체돈곤의 일본어, 응지금 한 걸음일까. 일본어 많아서 큰 일이었다고는 생각하는데. 그것과 일본이라고 하면(자), 축제의 장면을 넣어 오지만, 여름이나 겨울도 지역도. 하는 김에 말하면(자), 집에 돌아간 벌도 일본식 옷. 엣궯궲 생각했다. 쿠로미즈선에서도 위화감 있었다. 고증 제대로 부탁하고 싶은 요. 감독.

드디어보다가 돌아올까? 　투고자：Tommy 투고일：2004/10/24 02:22 No. 384

「폭풍우가운데에」호조입니다. 예고로 형과 손유아가 키스 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보다가 돌아올까?

민방에서는 이것이 힘껏? 　투고자：아와 투고일：2004/10/22 23:05 No. 383

「호테리아」의 방영의 방법이, 최악과의 일. 큰폭으로 컷, 더빙도 전혀 이미지에 맞지 않는 것 같고, 처음으로 한국 드라마를 본 사람들은, 실망 하는 것은 아닌지?. 그런 코멘트를 보았습니다. CM=민방이니까요―. 민방씨도 시청률 올리고 싶으면 CM는 한국같이 프로그램의 전후로 하기를 원하는데―.
역시, 한드라는, N○K입니까. 수신료의 건에서는, 화가 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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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민방에서는 이것이 힘껏? 　식 - 2004/10/24 14:57 No. 386

안녕하세요. 　보는 방법, 사고 방식은 각각··그렇다고 하겠지요인가. CM나 컷은, 여기는 일본이고, 민방이므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레디고」가 자막이었으므로 이쪽도 장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외나 이외, 더빙이었지요. 내용은, 나에게는 재미있습니다. 「 겨울의 소나타」보다 긴박감이 있어, 음악도 아름답고, 히로인은 아름다운 데다가 성장하고 성장하고 하고 있어, 좋아합니다. 오리지날판을 보고 싶은 것은 여러분과 똑같습니다. 다음 달, 중국의 오는 길에 서울에서 2박 하게 되었으므로, TV도 CD숍도 체크해 옵니다.

체금의 맹세　「오쵸 지금」 　투고자：마마 투고일：2004/10/21 15:31 No. 375

오래간만에 이 게시판에 방명록을 씁니다.

시험 공부의 한중간, 이 드라마만은 분명하게 봐 버렸습니다.
제2화는, 정말로 눈물이 나왔습니다. 불쌍한 체금.
그러나, 6세의 딸(아가씨)도 함께 보고 있습니다만, 의문·질문을 해 오므로, 조금 곤란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빨리 자 주면 좋습니다만 오늘도···안되겠지요. )
오늘의 제3화는 드디어, 어머니의 소원도 있어, ”궁녀”의 길을 걸으려고 하는 체금. 부친의 소식도 신경이 쓰입니다만, 오늘도 기대해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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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의 맹세　「오쵸 지금」 　우메코 - 2004/10/21 20:19 No. 377

여러분 안녕하세요, 태풍은 괜찮았습니까? 정말로 굉장했지요. 어머니, 이쪽에서도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이나시가 끝나 버려, 조금 내장 빠진 상태태였지만, 이것도 끌어 들여집니다. 이제(벌써) 곧 11세가 되는 딸(아가씨), 그녀에게도 체금과 같이 무슨 일에도 적극적으로 살아 가면 좋겠다. 너무 풍족하고 있어, 어쨌든지라고 하는 근성이 부족한데. (그렇게 말하고 있는 부모도 이렇다 할 신념 없게 살아 있습니다만)(으)로 절실히 느낍니다. 시대 설정의 탓인지, 부모나 손윗사람에 대한 말씨도 (듣)묻고 있어 기분이 좋다. 오늘도 타올을 잡아 닫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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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의 맹세　「오쵸 지금」 　마마 - 2004/10/22 11:32 No. 379

태풍에서의 피해에 맞아진 분들,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나도 「7. 13 재해」때부터, 수해등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일, 토사 붕괴로 심했던 친척가운데 갑니다만, 그 지역 주변이 어떻게 부흥되고 있을까 보고 오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체금의 맹세」 제3화, 울어 버렸습니다. 우메코씨 같이, 나도 딸(아가씨)들이 체금과 같이”강하고·씩씩하고”살아 갔으면 좋다고 생각해, 사실은 빨리 재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만, (2세의 딸(아가씨)는 조금 자 주고 있습니다만)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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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의 맹세　「오쵸 지금」 　마마 - 2004/10/22 11:37 No. 380

어머니라는 약속을 가슴에 노력해 가는 체금의 모습에는, 이제 눈물없이는 볼 수 없습니다. 「자기의 엄마는 누구야? 아버지는 어떻게 하고 있어?」 체금은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고,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자) 슬퍼집니다. 다음주가 기다려집니다. 어제는 숭어새끼의 아저씨와 치니의 아버지가 나와 있었어요. 그 밖에 누군가 찾아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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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의 맹세　「오쵸 지금」　산보중 - 2004/10/22 22:43 No. 382

치니의 아버지는, 그 모반 동료의 누구였지? 깨닫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역사는, 근대와 고대만이 머리에 있었으므로, 그 연대의 이야기는 정말로 신선합니다. 에도시대의 조선 사절단의 모자가 있을 수 있는이다, 라든지. 이야기의 토대도 진기함을 자랑하지 않아, 견실한 만들어이므로, 매회 감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가 치고 돌아가 3명 딸(아가씨)에게는 웃었습니다. 어른의 시간에 궁중을 우왕좌왕해, 키스 신에 손으로 눈을 막고 있을까하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손가락의 사이가 비어 있어 대폭소했습니다. 아역이 능숙하면 그 드라마는 히트 한다고 합니다만, 바야흐로 그것. 한국에서도의 대단한 시청률이었다의 인 짓습니다. 아카마루 추천 드라마입니다.

「 신귀공자」8&9화　투고자：인 투고일：2004/10/21 11:15 No. 372

MXTV로 방송중의 「 신귀공자」.
스진과 욘남, 연인의 행세를 하고 있었던 것이 결국 발각되어 버렸습니다. 스진은 자유를 빼앗겨 욘남과 파크 비서는 해고에. 그렇지만, 스진과 욘남의 사이에는 연정이 싹트고….

으응, 지금부터 어떤 전개가 되는 것입니까(MX의 HP를 보면 전화개요가 실려 있기는 하지만요. 보지 않기로 하고 있습니다). 더욱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또, 이 드라마의 삽입노래도 좋네요.
특히 남녀의 듀엣곡은,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의 주제가(셀린느·디온＆피보·브라이손)같아 수려!
꼭 OST를 갖고 싶습니다. Innolife씨, 지금 품절이므로, 또 입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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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신귀공자」8&9화 　SOLA - 2004/10/21 23:56 No. 378

오늘의 10화도 두근두근이었지요. 마침내 스진은 도망가 욘남의 원래로. 두 명의 희미한 연정도, 마침내 진짜의 사랑에? 욘남, 이대로 돌아가면 안돼! 나카다루 보고 하는 드라마도 있지만, 이 드라마는 매회 재미있다. 감독들도 흑막에 가까워져 와, 캔 사장의 악이다 쌍이 언제 들키는지 범위 범위. 다음주는 한꺼번에 최종회까지. 기다려집니다.

17일의 폭풍우가운데에　투고자：Tommy 투고일：2004/10/17 17:07 No. 366

오늘도 기대대입니다.
손유나의 품위있는 분위기도 전개.
귀여움 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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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되는 미손 　Tommy - 2004/10/17 23:07 No. 367

손유나 연기하는 미손도 중대국면입니다. 젖만 아이를 거느려 직장 구하기. 파이틴!

천국의 계단 　투고자：Tommy 투고일：2004/10/16 20:06 No. 360

어두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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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아와 - 2004/10/17 01:03 No. 364

Tommy씨, 안녕하세요. 확실히 그와 같습니다. 얀미미마마의 빈타는 강열! 위가 아파질 것 같습니다. 아래의 「천·계」의 계속입니다만, 이번 주 첫한국 여행중에 TV를 보고 있으면(자)(프로그램명은 불명) 「호테리아」의 여자 사장에게 윤히의 파파, 그리고 「올 인」의 정원의 파파가, 나와 있어 놀랐습니다. 배우 여러분, 여기저기 등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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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이외는 평소의 멤버 너무 많고 　Tommy - 2004/10/17 14:24 No. 365

아넘지 않아 안녕하세요. Tommy입니다. 한드라는 조역진이 같은 멤버 너무 많네요. 지금도 안제우크의 「나쁜 친구」보았습니다만, 가을의 동화의 윤소의 마마나 어디선가 본 사람들 전원 집합 상태군요. 그것은 접어두어, 향후의 「천국의 계단」에는, 체지우드라마의 진면목, 이지메와 눈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짜 그 여동생이라든지 얀미미라든지 근성 나쁜 것 같아 명연기기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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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수국 - 2004/10/18 08:49 No. 369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상파에서는, 여기의 지역은 방송 없었습니다. 왜인 것, 유감! 코멘트 봐 상상하고 있습니다. 스고소! 또 다양한가 군령 보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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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eiko - 2004/10/19 21:01 No. 370

수국씨,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후지에서는 16일부터의 방송 있었다고 합니다만, 지방에서는 TV국의 선택같아,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첫회가 20일 심야 1：20~의 방송 예정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프로그램표를 봐 주세요. 조금 전, 인터넷으로 프로그램표를 검색해, 지방국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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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수국 - 2004/10/21 05:20 No. 371

eiko씨, 안녕하세요 응, 조사했지만 검색도 할 수 없고, 없을 것 같습니다. 드라마와 함께, 한류정보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로컬 프로그램이나 재방송뿐이 아니고, 이 드라마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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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응 - 2004/10/21 14:51 No. 374

지난 주 「천국의 계단」은 전 20화라고 스레 한 사람이지만 오늘 다른 사이트에서 오리지날은 전 20화이지만 일본에서의 방송은 전 22화에 다시 편집하고 있다라는 기사를 찾아냈습니다. 매회 라스트의 몇분인지를 다음번 돌려로 하고 있는 그렇습니다. 나는 오리지날을 보지 않기 때문에 매회 라스트가 부자연스럽다고는 깨닫지 못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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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마마 - 2004/10/21 15:40 No. 376

Tommy씨, 아넘지 않아, eiko씨, 응씨, 오래간만입니다. 수국씨, 처음 뵙겠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니이가타에서도, 어제 심야부터 방송 개시했다. 그러나 졸음에 이기지 못하고, 놓쳐버렸습니다만, 「BS○지」로 제2화개라고 보았습니다. 나도 Tommy씨로 같은 의견입니다. 어두운 드라마일까와···. 쿠·산우의 연기가 볼거리일까? 그래서 볼 생각이 일어날지 어떨지. 도중부터입니다만, 체크해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성년이 된 주역의 두 명은 몇화로부터 나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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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eiko - 2004/10/22 12:26 No. 381

여러분, 안녕하세요. 　응씨, 정보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어머니, 쿠·산우가 등장하는 것은 3화입니다. 확실히 어둡습니다만, 그러나! 이제 재미있어질 것 같습니다. 요네쿠라 료꼬 닮은 여배우의 굉장한 일, 얀미미라고 해 승부예요. (아, 역시 미날마다와 혼동 해 버린다···) 　그 발코니는 손 제이와 욘스가 몰래 이야기를 하고 있던 장소, 그 비탈은 손 제이가 욘스를 업어 병원까지 달린 비탈, 거기는 민쵸르가 벤츠를 두는 장소야! 그렇다고 하는 즐기는 방법도 있어요.

나쁜 친구 　투고자：해바라기 투고일：2004/11/08 01:27 No. 420

지금, 빠져 있고 있는 드라마의 하나입니다.
지금부터, 복수가 시작되는 것입니까? 어떻게 되어 가는지 기다려집니다.
역시, 안제우크씨의 소리는 사이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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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보고 있습니다 　Tommy - 2004/11/09 12:42 No. 426

해바라기씨 안녕하세요. Tommy입니다. 어떤 복수해 나가는 것입니까? 와크와크드키드키군요! (덧붙여서 나는 손유나의 팬입니다. )

폭풍우가운데에로 미손이 행복하게!　투고자：Tommy 투고일：2004/11/07 00:11 No. 415

형과 결혼도 할 수 있었고, 아무래도 임신도.
조금 행복 모드의 전개입니다만, 이 드라마 자꾸자꾸 비극적 전개라고 개번화가.
내일은 어떻게 될까? (와)과
지금부터 즐겨.

천국의 계단! 　투고자：Tommy 투고일：2004/11/06 17:42 No. 410

체지우 우카 동대문이나 밀레오레의 빌딩가운데를 마구 달립니다.
대단한 서민적 연기!

그렇지만 죽어 버렸다 것으로 해, 타인으로 장례식이고 충분해
5년 이제(벌써) 기소라고 충분해 공격 어디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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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megurin - 2004/11/07 14:42 No. 419

Tommy씨 처음 뵙겠습니다! megurin입니다! 나도 매회 「천국의 계단」을 보고 있습니다! 과연 공격 어디많습니다! 4화나 신경이 쓰이는 사진이 있었군요----! 그렇지만 자꾸자꾸 빠져 있어 가는 나입니다! 앞으로도 아무쪼록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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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아와 - 2004/11/08 01:37 No. 421

안녕하세요! 진짜 「천·계」공격 그런데 많네요! 상당히 즐기고 있습니다만―.　4화의 신경이 쓰이는 사진이라고 하는 것은, 어쩌면―, 산골 하고 있는 장면에서, 산워파가 안고 있던 생전의 초상화입니까? 그 생전의 초상화 사진 「동 소나·유진」이었지요. 슬픈 장면일 것입니다만, 무심코 불어 버렸습니다. (적어도, 사진만으로도 바꾸기를 원했어요 있고) 예산의 문제도 있겠지요가, 저택도 다른 대저택에서 로케 해 주었으면 했어요. 그렇다 치더라도 지우 , 자주(잘) 차에 받히는 것··

섬의 마을의 선생님 　투고자：chocomin 투고일：2004/11/05 16:45 No. 409

한국 드라마 팬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밀」의 킴민젼씨, 쿨하고 멋졌습니다만 KNTV로 방송중의 「섬의 마을의 선생님」의 민젼씨 따뜻하게라고 인간미 넘치고 있어 매우 좋습니다. 이제 곧 끝나 버리는 것이 유감··

유리의 구두 　투고자：빈 곳 투고일：2004/11/04 22:07 No. 408

오래간만의 방명록입니다···

「유리의 구두」를 보고 있어 깨달았습니다만
이 드라마 중(안)에서 「미날마다」의 ZERO의 곡이 흐르거나
「미날마다」에 「유리의 구두」의 오프닝곡이 흘러 있거나···그런 일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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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리의 구두 　해바라기 - 2004/11/06 20:16 No. 413

빈 곳씨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밤은. 그렇네요. 상당히 「유리의 구두」에서는, 「미날마다」의 곡이 흐르고 있는 거에요. 일전에도, 「미날마다」의 세나가 노래하는 Heaven가 흘렀었어요. 혹시 같은 텔레비전국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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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리의 구두 　아 - 2004/11/06 21:38 No. 414

해바라기씨, 처음 뵙겠습니다. 세나의 곡도 흘러 손상되어 토라지고~ 나는 깨닫지 않고 들은체 만체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슨히의 녀석 어디까지나 심술쟁이! 회장에게 들켜 버렸기 때문에, 다음번은 어떤 전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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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리의 구두 　해바라기 - 2004/11/07 00:37 No. 416

드디어, 회장에게 탄로나면 있었어요. 그 후가 신경이 쓰여 예고 보고 있으면(자), 곧 내쫓는 것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지요. 듬뿍감은 와 버렸습니다.

「 신귀공자」최종회　투고자：인 투고일：2004/11/03 13:20 No. 404

지난 주 끝난 「 신귀공자」. 간신히 보고 끝났습니다.
좋았다∼, 들어가는 곳(중)에 들어가.
뒷맛이 좋은 엔딩 끊었다.

아가씨역의 최·지우의 머리 모양과 의상에는, 매회 즐겁게 해 주어,
김·슨우도, 학력도 없어 궁핍하지만, 남자다운 김·욘남을 호연 하고 있었습니다.

교통사고도 살인 사건도 없는, 한국 드라마으로서는 조금 수수한이지만, 따끈따끈으로 한 꿈이 있는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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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신귀공자」최종회 　nana3356 - 2004/11/03 15:40 No. 405

왕녀님과 평민의 사랑 이야기, 한국판 로마의 휴일이기 때문에.. 최후 보면(자), 정말로 있었는지영화 감독이 만든 영화에서는과 생각하게 하는 최후였지요, 그토록 환경이 다르면 우선 있을 수 없는 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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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쵸르의 집? 　Tommy - 2004/11/06 18:24 No. 412

어디선가 본 집이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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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신귀공자」최종회 　인 - 2004/11/08 10:41 No. 422

nana3356씨 그 엔딩, 좀처럼 다른 한국 드라마에는 없는 멋부린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애증 드로드로의 전형적한드라도 좋지만, 이런 코미디 터치의 드라마를 일본에서 좀 더 방송해 주었으면 합니다. Tommy씨 「미날마다」의 민쵸르의 집이 나오는 것은, 「천국의 계단」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 댁, 자주(잘) 몇번이나 로케에 협력해 주는 집이군요. 「미날마다」도 「천계」도 SBS 제작이니까, SBS의 간부의 집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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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Tommy - 2004/11/13 02:19 No. 442

이루지 않아 안녕하세요. Tommy입니다. 선. 너무 여러 가지 봐 혼란하고 있었습니다.

「Happy　Together」라스전, 1회! 　투고자：틀치 투고일：2004/11/03 09:06 No. 401

tｖk로 방송중의 「H·T」를 람의 여러분, 보고 기린씨, 쿠크씨 안녕하세요.

무려, 데푼이 찔려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지소크가 찌른 상대를 향해 갔어요. 역시, 형인걸. 최림의 하라보지는, 스르드이군요. 압파 쪽은, 딸(아가씨)나 원 좋음으로 안보였었지요. 지소크의 미간의 주름이. 뭐, 최종회는 타이틀 대로의 「Happy　Together」군요.

쿠크씨, 파이테~○알고 있어요. 넥크리스 타입은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콩(물집)에 스트렛치를 하도록(듯이) 하면(자) 대단히 편해졌습니다. 아∼, 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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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라스전, 1회!　MINAE - 2004/11/03 10:32 No. 402

틀치씨,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는 테푼도 지소크도 가득 맞았었어요. 유리벽의 병실을 엿보이는 언니들은 상냥해져 웃고 있기도 했고, 맨 위의 언니는 웃으면(자) 좀 더 미인. 테푼이 「스하계통 객차씨는 나에게 있어서는 꿈과 같은 사람이지만, 지소크 너에게는 다르다」라고 했을 때, 정말 좋은 사람 테푼옵파는, 으로 절실히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회이군요. 조금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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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라스전, 1회! 　틀치 - 2004/11/03 11:31 No. 403

MIANE씨, 처음 뵙겠습니다. 온니와 문쥬, 윤쥬와 3명 모인 웃는 얼굴을 보고 싶지요. 아, 데푼도 지소크도. 야쿠자와의 싸움의 장면에서, 지소크가 태권도의 권법의 하나를 결정선이었지? 아무래도, 데푼은 싸움은 약하지요. 뭐, 그것이 좋은 것인지도. 앞으로 1회로 마지막입니다만, tｖk의 이 프로그램범위는 자막으로 방송해 주는 귀중한 한드라범위이기 때문에, 다음번작도 보지 않으면이군요. 또, 방명록을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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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라스전, 1회! 　쿠크 - 2004/11/03 18:08 No. 406

틀치씨, MINAE씨, 안녕하세요 MINAE씨가 말씀하시도록(듯이) 테푼옵파와 지소크가 때려 사랑을 해, 얼굴의 상처도 치유되지 않는 동안에 또 야쿠자에 보코보코로 되다니 심하다. 피의 양도 대단했고 매우 아픈 것 같았지요. 앞으로 1회는 정말 외롭네요. 틀치씨가 말씀하시도록(듯이) 모두 웃는 얼굴로 끝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P. S. 틀치씨, 몸조심을. 허리 벨트 정말로 효과가 있어.

다음번부터 이·욘에가 등장하네요. 　투고자：산보중 투고일：2004/11/02 23:00 No. 400

아역이 능숙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다음번부터 이·욘에씨가 등장하네요. 궁정 요리의 여러 가지에 놀랄 뿐입니다.
두고 자소, 라든지, 기려, 등, 눈 지나 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말하는지, 생활의 지혜가 될 수도 있고, 지적 욕구를 채울 수 있는 드라마군요.
화려함은 없지만, 천천히 맛봐 깊이가 나오는, 그런 느낌의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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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음번부터 이·욘에가 등장하네요. 　응 - 2004/11/03 21:56 No. 407

모친과 사별한 것은 8세 때인데 그것까지일 수 있는(정도)만큼 모친이 가르쳐 주었던 것이 몸에 대하고 있는 정말로 감탄합니다. (약초로 인가 물을 끓이는 것 등등) 거기에 물통을 하룻밤 가진 그 근성. 어려운 문제도 깨끗이 대답하고. 체금은 대단한 아이구나∼. 내일도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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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다! 　Tommy - 2004/11/06 18:22 No. 411

그 아역은 대 싫다! 이욘에에 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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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음번부터 이·욘에가 등장하네요. 　neo - 2004/11/07 07:27 No. 417

처음 뵙겠습니다. 아역인 아이싫습니까? 나는 귀엽다고 생각해 보고 있었습니다. 속눈썹이 매우 긴 여자 아이였지요. 초등학생의 아들은, 매회 그녀에게 감정이입해 눈물지으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웃음) 아역의 시기가 끝나는 것이 어딘지 모르게 유감입니다만 다음주부터의 이·욘에도 매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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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음번부터 이·욘에가 등장하네요. 　Tommy - 2004/11/07 11:49 No. 418

neo씨 안녕하세요. Tommy입니다. 아이에 비해서는 너무 확실히 하고···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의 일본 영화 전문 채널로 본 아역 시대의 미조라 히바리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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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음번부터 이·욘에가 등장하네요. 　인 - 2004/11/08 10:55 No. 423

여러분 , 안녕하세요. 나는, 그 아역을 아주 좋아합니다. 표정이 풍부해, 눈이 호기심으로 반짝반짝 하고 있어, 살고 하고 있다. 체금의 친구, 욘센역의 아이도 귀엽다. NHK의 HP를 보면(자) 재미있는 일이 써 있었습니다. 처음은, 체금역에 좀 더 단정한 얼굴 생김새의 아이를 선택하고 있었던 것이, 표정과 사랑스러움으로 급거 조·젼운 로 변경이 되었다든가. 미스·캐스팅과 비난 되었다고 합니다만, 방송되면(자) 그런 비난은 일소 되었다고 합니다. 나도, 이 아이로 정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주부터 조금 외롭습니다(에서도, 이·욘에씨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의 드라마의 출연자가 나오고 있어? 　투고자：인 투고일：2004/11/01 15:33 No. 395

「사란」의 제1화, 모두의 파티신으로, 「별에 소원을」의 출연자수명이 나와 있었어요(최·진실등).
또, 「 신귀공자」라도, 제1화로 「굽바이·마이·러브」에 나와 있던 안·제우크와 정·주노가 나와 있었던가.

이러한 드라마, 모두 MBC 제작.
이 당시 , 같은 띠로 바로 앞에 방송되고 있던 드라마의 출연자들이, 다음의 드라마의 제1화에 나오게 되어 있었던가?
「별에 소원을」의 후에는 「사란」이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어 「굽바이·마이·러브」의 뒤에 「 신귀공자」였는가?

아시는 (분)편, 계(오)십니까? 나의 지나친 생각일까.

무제 　투고자：K. K 투고일：2004/11/01 14:25 No. 393

이 드라마는 정말로 어른의 느낌으로··좋았을텐데··도중 여러가지 사정으로 내용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재료 들키고 하므로 더 이상은··그렇지만 장·돈곤이 연상의 그녀를 생각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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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제 　인 - 2004/11/01 15:24 No. 394

K.K씨, 처음 뵙겠습니다. 「사란」군요. K.K씨가 말씀하시도록(듯이), 도중에 내용이 바뀌는 것 같네요. 후반, 최·지우도 나온다든가…. 어떻게, 전개해 가는지도 주목하면서 봐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마이 러브 패치」봅니까? 　투고자：쿠크 투고일：2004/11/19 21:15 No. 454

이제(벌써) 2주에 끝나버린다하지만, 「마이 러브 패치」가 재미있다.
김·제이원이 주역이라고 생각했는데, 김·레워네가 근사하다. 근육이 다하는 상태도 적당하고, 매우 멋진 녀석.
장·나라도 아이돌이라고 하므로, 브릭코일까하고 생각하면 후련한으로 한 기분이 좋은 아이. 나는, 손이는 레워 군과 애인이 되었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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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이 러브 패치」봅니까? 　순서 - 2004/11/20 21:21 No. 457

쿠크님 처음 뵙겠습니다 「마이 러브 패치」정말로 재미있지요. 특히 김·제이원군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 웃는 얼굴, 그 말투, 그 스타일 전부 수려. 장·나라씨도 사랑스럽고, 이야기의 무대가 네버랜드라고 하는 것도, 좋지요.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더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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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이 러브 패치」봅니까? 　쿠크 - 2004/11/21 12:22 No. 460

순사응, 안녕하세요 순사응은, 제이원군을 좋아하면, 「로맨스」도 보았습니까? 제이원군은, 「로맨스」의 그누의 이미지가 좋아서, 슈트 모습은 위화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이원군의 후계자가 심술쟁이 히워를 전혀, 상대하지 않는 곳은 보고 있고 안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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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패가 될 수 있어 하~있고 　보고― - 2004/11/21 14:53 No. 461

위성 극장에서 관 내고 나서, 나도 매회 두근두근 것으로, 화요일이 몹시 기다려 져져 버렸습니다. 이것을 봐 제이원 ssi의 근사함으로 끌여들여지고 있습니다. 나는, 역시 SJ와 손이가 연결되었으면 좋습니다. 동 소나의 산효크, 미 나날의 손 제이, 히로인을 생각해 측에 있는 상냥한 그와는 연결되지 않는 운명이니까, 역시 최후는 제이원 ssi와 해피 엔드를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 보지 않기 때문에 1월부터의, 로맨스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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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이 러브 패치」봅니까? 　아유 - 2004/11/21 15:33 No. 462

처음 뵙겠습니다. 나도 매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는 두 사람 모두 작품을 본 것은 이것이 처음입니다만 레워너의 안타까운 연기에 매회가슴을 단단히 조일 수 있고 있습니다. 손이는 형 손과 연결되면 좋겠다! 그렇지만 제이원 군주연이 되고 있으니 무리인가. 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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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이 러브 패치」봅니까? 　쿠크 - 2004/11/21 15:40 No. 463

보고-씨, 아유씨, 안녕하세요 제이원군, 레워군 어느쪽이나 멋있어서, 어느 쪽과 연결되어도 손이는 부럽습니다. 제이원 군과 연결되었다고 해서, 레워군의 심장병은 어떻게 되는지, 그 쪽도 기분이 되어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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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이 러브 패치」봅니까? 　순서 - 2004/11/21 20:39 No. 464

여러분 이럭저럭 해 이야기 해 되어있고 매우 기쁩니다. 마이 러브 패치로, 처음으로 제이원군을 알았으므로, 다른 작품은 아무것도 보고 있지 않습니다. 보고-씨 나도, 로맨스 기다려집니다. 여러분 여러가지 정보 잘 부탁드립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웃는 얼굴의 제이원군도 멋지지만, 고뇌하는 제이원군도 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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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이 러브 패치」봅니까? 　쿠크 - 2004/11/21 22:08 No. 465

순사응, 그렇다면 「로맨스」확실히 딱 맞습니다. 고뇌하는 제이원네가 가득 나와 이제(벌써) 당신은 제이원군의 포로예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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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이 러브 패치」봅니까? 　순서 - 2004/11/22 19:27 No. 467

쿠크님 더욱 더 「로맨스」기다려집니다. 이제(벌써) 이미, 제이원군의 포로일지도? 슈트 모습의 SJ 매우 멋지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얇은 색의 슈트 모습이, 특히 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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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이 러브 패치」봅니까? 　쿠크 - 2004/11/22 21:27 No. 471

순사응, 안녕하세요 제이원군은 「로맨스」의 고교생역이 정말로 좋았던 것. 그러니까, 슈트와 안경은 좀 더 두-와 뒤로 해, G빵으로 젊게 돌아다니기를 원한다니 생각해 버렸어. 내일이구나, 기다려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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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이 러브 패치」봅니까? 　아유 - 2004/11/23 15:53 No. 477

여러분, 안녕하세요. 쿠크씨＞ 병, 신경이 쓰이네요. 그렇지만 형 손 심장병인데 매회 너무 달립니다 (웃음)! 언젠가 쾅 넘어지지 않아서 걱정이고 걱정이어서... 만약 손이와 연결되지 않아도 병은 나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순사응＞ 안녕하세요. 나도 「로맨스」는 아직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기다려집니다! 위성 극장씨에게는 이대로 쭉 레워군이나 제이원군의 작품을 계속 방송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체금 　투고자：응 투고일：2004/11/18 23:33 No. 452

이번 주에만 채소밭으로부터 돌아올 수 있어 좋았다. 다음주는 요리 시험같지만 예고를 보면(자) 또 갈수록 태산 보고 싶다. 이런 상태로 1년 계속되겠지요. 1회째에, 일단 봐 둘까로 처음 봄응이지만 봐 좋았다. 다만, 겨우 아역(욘세들)의 얼굴을 기억했는데 어른이 되어 버려 쿠몰 밖에 모르게 되어 버렸다. 야채의 선택방식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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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 　마마 - 2004/11/19 10:39 No. 453

응씨, 안녕하세요. 빠져 있어 버리는군요. 「체금의 맹세」 어제는 채소밭에 가 버린 체금이었지만, 역시 체금. 무엇인가”성공”해 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는데, 즈바리 그 대로였습니다. 하지만, 그러나, 동료의 견습들보다, 요리 시험을 향한 공부가 늦으므로 , 거기서 어떻게 되어 가는지가 다음주의 기다려진다고 생각합니다. 조마조마해 버리는 체금의 행동. 그렇지만, 엄마의 기념품이 체금의 손에 건너는 것은 언제일까? 매주, 기다려집니다. (한상의 눈물에, 마음 맞아 버렸습니다. 체금의 엄마를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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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 　산보중 - 2004/11/19 21:26 No. 455

재료 발각되어라고 하는지, NHK의 HP에 확실히 쓰여져 있기 때문에 기분나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마, 이것이 포석이 되어 의사가 되는 것일까라고 느꼈습니다. 약초의 지식을 여기서 배웠습니다 것. 그러나, 그 집무관은 배우군요. 1 연극 쳐서까지, 체금이나 그 외의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다니 훌륭합니다. 그리고, 욘센이 사랑스럽다. 최고히사시관에 다리 비비어 해서까지 아부를 하다니. 좋은 아이군요. 다음주도 기다려집니다.

나쁜 친구　투고자：해바라기 투고일：2004/11/16 00:17 No. 450

이번으로부터 복수가 시작되어 가는지, 조금 기대하고 있었는데, 보기좋게 헛손질로 끝났습니다.
이번은, 누가 누구를 좋아해라고 하는 느낌으로, 끝나 버렸어요. 다음주에 기대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렇지만 용소에 조금 탄로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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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복수 시작되지 않는다 　Tommy - 2004/11/21 12:03 No. 459

해바라기씨 안녕하세요. Tommy입니다. 본격적인 복수는 다음주때문인지?

그녀는 보스 좋았습니다― 　투고자： 투고일：2004/11/14 01:59 No. 446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방명록하겠습니다.
최근에는 거의 일본의 드라마 보지 않았어라고 정도
매일 한국 드라마에 빠지고 있습니다―

최근 좋았던 것은 「그녀는 보스」군요.
류·시워도 근사합니다만,
추천은 안·제모! 동안인 웃는 얼굴이 멋집니다―.
이야기도 스피드감이 있어 재미있었다―

최종회는 울었다…. 한류최고-!

처음 뵙겠습니다 　투고자：무쓰미 투고일：2004/11/13 23:58 No. 445

동 소나는, 1화로부터 끌어 들여지는데, 점점 질려 오는 느낌으로, 천국의 계단은, 최초지금 한이지만, 점점 인입되어 있고 구느낌.
그리고, 파리의 애인은, 동 소나의 (분)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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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처음 뵙겠습니다 　응 - 2004/11/14 08:48 No. 447

나도 천국의 계단에 점점 인입되어 있습니다. 손쥬가 자신을 기억하지 않은 톨소를 글자~와 응시하는 장면이 좋습니다. 유진이 기억을 없애고 있는 미놀씨를 응시하는 장면과 거듭해 버립니다. 5년전에 톨소로서 신원 확인되어 장례식 나온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 것이다···안되게 물어 개까지도 신경이 쓰이는 것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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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처음 뵙겠습니다 　해바라기 - 2004/11/14 23:19 No. 449

나도, 「천국」으로 끌여들여지고 있는 1명입니다. 커지고 나서는, 매회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상파의 저녁의 것을 보고 있습니다만, 최초 취 바꾸고였으므로 어떻게 하지 생각했습니다만, 지금은 거의 신경쓰는 일 없이 보고 있습니다. 분명하게 기억이 돌아오는지 마음이 생깁니다만, 지금부터가 기다려진 드라마입니다.

체금은 대하 드라마완성 　투고자：산보중 투고일：2004/11/13 12:43 No. 443

이·욘에로 바뀌었습니다만, 산 있어 골짜기는 바뀌지 않아요.
드라마의 마지막에 「콩사전」수수께끼 되어 있습니다만, 할 수 있으면, 드라마의 (분)편을 컷 하지 않고 했으면 좋겠다. 가끔, 「이야기가 퍼지고 있데」(이)라고 생각하거나 하고. 「콩사전」과 같은 미니 해설은, NHK의 최근의 대하에는 다하고 것이므로, 그 점으로부터도 대하 드라마풍이 되어 있데, 라고. 오프닝도 곡도 대하 드라마 그 그대로이지요.
너무 기입은 없지만, 여러분 각각 차분히 맛보고 있는 것일까라고 낙관 하고 있습니다. 닭고기의 된장 절임이, 고구려 유래라고는 알고야. 일본에서도 완전히 정평화하고 있는 메뉴의 유래를 발견할 수 있는 것도, 또, 이 드라마의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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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은 대하 드라마완성 　우메코 - 2004/11/13 19:08 No. 444

안녕하세요. 체금 보고 있어요. 이렇게 빨리 수렁, 궁정을 쫓겨 버린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정말로 추방이 되어 버리는 것일까요. 매회 체금의 반격을 즐겨 보고 있는 나는, 화면의 쿠몰을 물어 뜯고 싶었다. 이 후 체금이 어떻게 궁정과 관련되어 가는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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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은 대하 드라마완성 　마마 - 2004/11/18 12:43 No. 451

산보중씨, 우메코씨, 역시 「체금」은 최고군요. 실은···딸(아가씨)들에게도 몹시대 받고로, 이것을 보지 않으면 자 주지 않습니다. 다음날의 보육원도 있지만, 「체금」의 유소기의 무렵때는, ”예의범절”을 봐 그것을 흉내내고 있었습니다. 「체금과 같이 되고 싶다!」 라고 6세의 딸(아가씨)가 말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여의”가 된다고 하는 것? 그것은 큰 일! 머리가 아픈 문제예요!

진실을 보고 있어 　투고자：프라우 투고일：2004/11/11 12:36 No. 437

「진실」도 재미있다고 할까 보고 있어 화난다. ··응~무엇. 대역 수검. 한국에서는 저런 일을 하고 있어? 저런 금년이라고 입학해 졸업할 수 있는 인가? 부자의 딸(아가씨), 가난한 경비원, 보고 있어 화나는군. 그러니까 가난한 사람은 싫다. 좋은 사람도 있을까지만.
그래서 「좋아하게 될 이유는 없다」는 「동 소나」와 같은 것 말하고 있는야!
그녀에게 머플러 감아 주는 것도 함께야.
뭐야 일본인에게는 신선하게 생각되는 「동 소나」도 한국에서는 당연이라고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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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들어 보면·· 　neo - 2004/11/11 22:11 No. 439

프라우씨 안녕하세요. 어딘지 모르게 보고 있으므로 「동 소나」와 같다면 지적될 때까지 눈치채지 않았습니다. 있을 수 없는 내용은의가, 원래 일본의 드라마와 달리 있어 재미있지요. 덧붙여서, 남편은 「진실」을 보고 있는 나에게 심술쟁이 가득의 장면을 봐, 악취미라고 하고 있습니다만··(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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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실을 보고 있어　프라우 - 2004/11/12 20:24 No. 441

neo씨, 레스 고마워요. 「천국의 계단」도 이라이라 당하지만. 조금씩 재미가 늘어나 왔는지 되어 느낌. 1화로부터 야 나무 붐비어지는 「동 소나」에는 역시 이길 수 없지요. neo씨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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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실을 보고 있어 　neo - 2004/11/14 13:09 No. 448

프라우씨 안녕하세요＾＾ 그렇구나··과연 「천국의 계단」까지 보지 않아, (거의 매일 최·지우라고 하는 것도 심한 해··) 그렇지만, 볼 정도로 재미있는 것 같네요. 사적으로는 기억상실도 가끔 사용되고 있는 손이라고 알면(자), 아무래도 식지가 움직이지 않아서∼·· 「동 소나」시에는 확실히 내용도 신선했고, 전개가 갑작스러웠기 때문에, 정말 빠져 있었습니다∼ 저것을 넘는 것을 지상파로 꼭 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PaPa(파파) 　투고자：인 투고일：2004/11/10 10:46 No. 430

지난 주부터, BS일본 테레비로, ·욘 준과 이·욘에 공동 출연의 「PaPa」가 시작되었습니다.

페·욘 준이 젊어서 예쁘다!　멋집니다!
이·욘에는 화장이 너무 진해 변!　그녀는 지금의 내츄럴 메이크 쪽이 깨끗합니다.

페·욘 준 연기하는 「형 준」은 조금 여자를 좋아하는 소설가. 그렇지만, 딸(아가씨)에게는 상냥한 파파.
아이를 키우는 욘 준 ssi가 신선합니다.

「Happy Together」로 이야기 합시다 최종회 　투고자：쿠크 투고일：2004/11/10 00:29 No. 427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드디어 끝나 버렸어요.
합피이엔드라고 하면 합피이엔드였지만, 어이없게 느낀 것은 나만?
결혼식 노신으로 팍카에 어깨를 안긴 언니(누나)는 귀여웠다. 스하계통 객차의 신부도 예쁘다. 그렇지만 제일이나 진한 있고 것은, 테푼옵파의 배팅 폼. 볼호니, 사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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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로 이야기 합시다 최종회 　보고 기린 - 2004/11/10 06:25 No. 428

쿠크씨＆여러분 , 안녕 안녕입니다∼♪ 전회는 얼굴을 보이지 않고 미안해요. 정말 코멘트할까하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1주간 경과해 버렸어요. 드디어 최종이야기가 되어 버렸군요. 나도 쿠크씨 같이, 어이없게 끝나 버린 것처럼 느끼고 있어요. 이번에 ~라고 생각한 것은 병원 신의 뒤의, 팍카＆테지＆언니(누나) 체쥬(앗텔이군요? )의 끽다 신으로 처음으로 박카라고 하는 것이 풀네임이라고 안 것 까. 확실히, 체쥬가 (들)물었어? 박이 성씨로 카가 이름인가?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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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로 이야기 합시다 최종회 　보고 기린 - 2004/11/10 06:31 No. 429

나무입니다··· 그것과! 뭐라고 말해도 제외할 수 없는 장면은 결혼식에 지각한 지소크가 테푼에 「형」이라고 말해 준 장면일까. 아! 겨우 말해 주었어, 라고 생각했어요. 하눌 도 깨끗했다! 나, 「로맨스」를 먼저 봐 버렸다 로 그 때의 인상이 남아 있어? (이)라는 느낌으로 최초의 경은 보았지만, 그녀는 이런 역이 있고 있는 것 같게 느끼는 것은 나만 까? 쿠크씨＆여러분! 「Happy~」도 끝나 버렸지만, 이것으로 바이바이가 아니지요? 나, 그러면, 외로워요∼. 할 수 있으면 다음번작에서도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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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로 이야기 합시다 최종회 　쿠크 - 2004/11/10 12:35 No. 431

보고 기린씨, 여러분 안녕하세요 응, 보고 기린씨, 또 여기서 이야기하자,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 「Happy~」의 최초의 스레가 아닌씨가 결혼식에서 테푼의 Y셔츠의 소매가 찢어졌었던 것은 왠지? (이)라고 (듣)묻고 있었지. 없는씨, 알았습니다. 결혼식 당일도 일로 늦어진 지소크를 마이크로 설명하려고 한 테푼이, 자신이(테푼이) 신랑이 될 생각이 아닐까 생각되어 모두에게 손발을 누를 수 있었을 때에 찢을 수 있던 것 같다. 없는씨, 볼까,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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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로 이야기 합시다 최종회 　틀치 - 2004/11/10 20:10 No. 434

쿠크씨, 스레 세워 주었습니다. 늦어져 미안합니다. , 보고 기린씨 변함 없이 아침 이르네요. 그렇게 자주, 나도 어이없게 끝나 버렸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딘지 부족함을 느낀 것은 일단? 주인공의 데푼의 사랑이 실연인 채였기 때문에일까. 보고 기린씨, 팍카의 풀네임 나도, 그랬던 응인가! (이었)였습니다. 그러나, 좋은 것인지 이름이 하에서도…. 아무래도, 한국의 이름의 감각이 조금 모자름 친숙해 지지 않아서. 로맨스의 김·제이 원이 연기한, 그누도 조금이었기 때문에. 신작에서도, 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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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로 이야기 합시다 최종회 　틀치 - 2004/11/10 20:34 No. 435

계속입니다만. 보고 기린씨, 팍카의 이름은, 정확하게 발음하면(자) 「파크·하」입니다. 여기는, 한글 몬지를 칠 수 없는 것 같아서, paku-ha 로 설명하면(자). 이것을 계속해 말하면(자), u 와 h가 떨어집니다. 유음화라고 말합니다만. 그리고, 이름이 하에서 좋은 것인지와…. 원·빈의 빈도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족이면서, 설명의 방명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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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로 이야기 합시다 최종회 　보고 기린 - 2004/11/11 08:05 No. 436

여러분 , 안녕 안녕입니다♪ 틀치씨, 가르쳐 줘라고 가와! 그렇습니까, 한글은 그러한 유음화라고 합니까, 많지요. 틀치씨는 한글에 꽤 자세하다고 보았습니다! 나는, 드라마는 좋아해 자주 봅니다만, 한글은 어딘지 모르게 어려울 것 같아서 서로 빼앗지 못하고, N○K의 한글 강좌견응으로 라고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노력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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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ppy Together」로 이야기 합시다 최종회 　틀치 - 2004/11/11 13:27 No. 438

보고 기린씨, 아무래도∼！ 지금, 한글 몬지를 들어갈 수 있어 송신해 보았습니다만, 역시 안되었습니다. 조금 전, K－POP의 게시판에 한글 문자가 나와 있었으므로, 여기도 안되는 아니야와 트라이 해 보았습니다만. 라디오의 한글 강좌도 좋아요. 나는, 라디오를 메인으로 해 TV 쪽은 한국 정보를 즐긴다 라는 느낌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글도, 방명록해. yappy씨의 (분)편으로.

진실 　투고자：neo 투고일：2004/11/08 18:04 No. 424

최근의 인기 비등상으로,
최·지우는 이제 되어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드라마는, 보기 시작하면(자) 역시 빠져 있어요∼
무서운 한국 드라마··. (웃음)

네~와··
그런데 KNTV의 추천하는 드라마는 무엇이지요?
아무래도 드라마는 민방에서는 기다려 가,
KNTV로 조금도 보지 않아요~ 나(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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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까지 심술쟁이되면(자) 　Tommy - 2004/11/09 12:30 No. 425

neo씨 안녕하세요.　Tommy입니다. 괴롭힘을 당하고 역이 능숙함이라고 하는지, 괴롭히는 편이 매회 프로의 이지메역 실 말할까. 역시 빠져 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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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실 　neo - 2004/11/11 22:14 No. 440

Tommy씨 안녕하세요. 정말입니다∼ 매일 거르지 않고 봐 버리고 있습니다. 최·지우의 미간의 주름은 아무쪼록과 매회 생각하면서··(웃음)

볼 만한 곳 가득해 코코에서는 방명록을 쓸 수 없을 정도(수록)이에요---! 덧붙여서 나의 지역에서는(칸사이) 지상파에서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넷에서 봐 버렸습니다! 아직 보지 않은 (분)편 꼭 꼭 봐 주세요! 쥬니파파도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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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 　해바라기 - 2004/11/24 01:04 No. 485

틀치씨, 처음 뵙겠습니다. 보고 기린, megurin 미안해요. 처음 뵙겠습니다는 아닌거예요. 이름이 다르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하지요∼. 저쪽의 게시판으로 보고 기린과 같은 안 팬의 나야. 그렇게 대단한 킴소욘씨가, 볼 수 있다면 보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이브 방법」에는, 쥬니파파도 나오고 있고··. 즉시 내일에라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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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 　보고 기린 - 2004/11/24 01:05 No. 486

megurin~! 와 주었군요∼♪ 여러분 , 내가 알고 있는 안으로 「햇빛」을 말등 하면(자) 넘버 1의 megurin입니다. 이것으로 이제(벌써), 시리즈화 결정이예요. 어째서 , 내일은 드디어 「햇빛」데이군요! 우선, 내일은 1화로부터의 방송으로부터를 말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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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 　megurin - 2004/11/24 01:15 No. 487

해바라기씨? 혹시····----와 기다려! 보고 기린은 알고 있었어? 어쨌든 뭐든지 좋은데···안 팬의 분들인 것! 그렇지만 「햇빛 쏘아 맞히고」는 안 는 나오지 않으니까! 햇빛 쏘아 맞히고 말하면(자) 길어요····좋을까?

「사란」 제2부 　투고자：인 투고일：2004/11/22 15:14 No. 466

「사란」이 후반에 접어들었습니다.
8세 연상의 애인이 죽어, 제2부에서는 최·지우, 손·유나, 정·주노등이 새롭게 등장.

당시의 한국에서는, 여자가 8세나 연상의 젊은 남자와 교제하는 것이(비록 본인들이 진심에서도) 시청자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역시 유교의 나라구나.

제2부에 들어가면(자), 어쩐지 보통 한국 드라마가 되어 버렸다….
최·지우보다 손·유나에, 좀 더 이야기에 관련되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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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란」 제2부 　틀치 - 2004/11/22 19:47 No. 468

안녕하세요, 이루지 않아. 넌더리나지 않아 고치고의 틀치입니다. 전에, 이야기 한 적 있었는지 해들…? 나도, 「사란」은 전반을 좋아합니다. 매우, 안타깝지 않습니까. 장·돈곤은 특히 좋아해도, 싫지도 않습니다가, 이 작품이나 「이브의 모두」는 자주(잘) 보고 있습니다. 연령으로, 제대로 말투를 바꾸기 때문에, 부인이 연상이라고 하는 것은, 마즈이의 것입니까. 드라마에서도, 별로 같은 대학의 선배, 후배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한국어에서의 부르는 법은 「선배」였어요. 후반의 최·지우는, 별로…. 최·지우와는 연결되지 않아 좋았다고, 정직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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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란」 제2부 　인 - 2004/11/22 21:15 No. 469

틀치씨, 자주(잘) 이름을 보고 있으므로, 처음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되지 않습니다 (웃음). 정말, 전반, 나는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 한국 드라마 같지 않아서. 촉촉하게, 한편, 몹시 안타까워서. 이 노선으로 쭉 갔으면 좋았다. 이것도 국민성의 차이군요. 그리고, 그것까지, 이렇다 해를 좋아하지도 않았던 장·돈곤을, 이 드라마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브 방법」에서도 특별히 느끼지 않았는데. 그렇게 자주, 제2부의 삽입노래입니다만, 안·제우크가 「별에 소원을」 중(안)에서 노래하고 있는 곡이 흐르고 있지 않습니까? (노래하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입니다만) 조금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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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란」 제2부 　쿠크 - 2004/11/22 21:23 No. 470

이루지 않아, 틀치 삼헌 번은 최·지우는 「동 소나」의 유진과 손·유나는 「호테리아」의 지놀과 각각 정반대의 역할이군요. 나도 후반은 손·유나를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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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란」 제2부 　틀치 - 2004/11/22 22:13 No. 472

이루지 않아, 나도 이름은 보였었습니다만 , 같은 스레로 함께 했는지 어떠했는지의 기억이 애매모호했어요로. 숭어새끼가, 생각보다는대나무눈의 팬던트 했었어요, 저것 상당히 눈에 띄고 있었으므로, 무엇인가 복선인가? (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단순한 소품이었던 것 같아. 한국 드라마는 지나치게 생각하면(자) 헛손질가 많습니다. 쿠크씨, 아무래도∼. 나는, 「마이 러브 패치」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방명록을 쓸 수 없었습니다. 으응, 유감! 「굽바이마이라브」는 아무쪼록인∼. 아직, 1회이지만. 좀, 위험해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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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란」 제2부 　쿠크 - 2004/11/22 22:48 No. 473

틀치씨, 「굽파이마이라브」쳐 오프닝의 장미가 예뻤어. (면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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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란」 제2부 　SOLA - 2004/11/23 03:37 No. 474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란 제 2부, 완전히 화제가 바뀌어 버려, 별개군요. 차라리 중지해(분)편이 시원해진 것은 아닐까 생각할 정도. 장·돈곤은 「브라자훗드」와「팅」을 봐, 특히 정말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제1부 때는 좋았지요. 안타까움에 조금 가슴이 괴로워졌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장면은, 장·돈곤이 눈을 떠 베개 원래의 김·미스크를 봐 외곬의 눈물을 흘리는 곳(중). 역시 한국 드라마는 여자나 남자도 눈물의 연기다~와 감탄하는 것 구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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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란」 제2부 　SOLA - 2004/11/23 03:40 No. 475

이루지 않아, 그 삽입노래는 확실히 그렇네요. 나도 있을 수 있는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는 김에 질문입니다만, 제1부의 Love Song 를 노래하고 있는 것은, 장·돈곤? 쿠·본슨? 알고 계십니까? 몹시 좋은 곡이므로, 별로 어느 쪽이 노래해도 상관없습니다만, 역시 알고 싶다. 앨범이 재발되고 있는 것 같아서, 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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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재료 바레..　nana3356 - 2004/11/23 14:09 No. 476

사란 제 2부나, 꽤 좋아요 숭어새끼는 누구를 사랑하고 있는지, 아무도 사랑하지 않은 것인지, 죽은 여성을 잊을 수 없는 기분을 잘 알아, 숭어새끼는 자신을 필요로 하고 있는 사람에게 가는, 결혼에 사랑은 필요하지만 그것 만이 아니다고 하는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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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란」 제2부 　인 - 2004/11/23 21:24 No. 478

쿠크씨, 특히 최·지우가"싫은 여자"를 연기하는 것은 드물지요. 나는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SOLA씨, 정말, 이 작품에서의 장·돈곤의 눈물은 아름답지요! 「Love Song」입니다만, innolife의 통신 판매 페이지로 조사하면(자), 장·돈곤과 쿠·본슨의 2명이 노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OST가 재발매입니까?　나도 갖고 싶다!　innolife씨, 입하해! nana3356씨, 번선같아 능숙함!　분명히 재료 들키고를 쓰지 않고 , 이 앞의 전개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것 같은 문장…. 네, 끝까지 확실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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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란」 제2부 　SOLA - 2004/11/24 20:59 No. 490

조금 헷갈린 쓰는 법이었지요. 재발되고 있는 것은, OST가 아니고, 장·돈곤과 쿠·본슨의 프로젝트 앨범의 (분)편입니다. Love Song 는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innolife씨에서는 품절중 보고 싶다. 빨리 재입하해 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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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란」 제2부 　인 - 2004/11/25 13:30 No. 499

SOLA씨, 정보 감사합니다. 장·돈곤과 쿠·본슨의 프로젝트 앨범, 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까. 몰랐다!　SOLA씨는 자세하지요.

「만나고 싶다」 　투고자：Tommy 투고일：2004/11/20 18:01 No. 456

윤소나의 일본판을 다운로드했습니다. 좋은 곡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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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BOGOSIPDA 　Tommy - 2004/11/21 09:45 No. 458

킴봄스의 BOGOSIPDA라면 공짜로 풀 코러스 넷에서 (들)물을 수 있네요. 과연 한국. 그렇지만 이 오리지날곡도 카나리 좋지요!

체금판의 여러분~! ② 　투고자：쿠크 투고일：2004/12/10 18:23 No. 573

어제의 체금도, 조마조마 했어요. 「말해 버리세요∼」라고 몇번 생각한 것인가. 아이 체금도 오래간만에 나와 그리웠다. 그렇지만, 쿠몰이 어렸을 적부터 좋아했던 분이 존 호 같다고는, 여러가지 의미로 체금과 라이벌인 것.

몇일도 물도 먹이지 않는다고, 도대체 며칠이었어요? 체금,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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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② 　틀치 - 2004/12/10 19:47 No. 574

쿠크씨, 오래간만입니다. 이제(벌써), 어제는 정말로 두근두근 것이었지요. 체금∼, 최 일족의 음모에 진데-라고 외치고 싶어져요... 존 호씨, 왜 그 때, 체금의 붓(이름 잊은)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까! 체금, 창고가운데에 넣어지는 것은 이번에 몇회눈이 되었던 가요? 아직, 있을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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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② 　쿠크 - 2004/12/10 20:23 No. 575

틀치씨, 안녕하세요 존 호씨, 생명의 은인의 소중한 붓인데, 타인(사실은 체금 본인이지만)에게 간단하게 빌려 주면 안 되요. 존 호가 깨닫지 않는 것은 상처로 정신을 잃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보통은 체금 쪽이 깨닫지요, 「아그 때의 상처의 치료를 해 준 사람이다」는. 거기가 한드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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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②　아와 - 2004/12/11 00:25 No. 576

여러분 안녕하세요. 쿠몰은 일족을 위해 괴로운 결단을 했어요―. 향후의 전개가,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체금, 인생의 중대사때는, 역시 진실을 밝힙시다! 정말로 「파란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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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② 　인 - 2004/12/11 16:44 No. 577

여러분 , 안녕하세요. 체금은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면서, 어릴 적, 부친에 대해 사실을 말한지 얼마 안됨에 부친이 살해당해 버린 것을 생각해 내, 좀처럼 말하기 시작할 수 없다…. 아버지의 일은, 정말 괴로운 괴로운 기억이군요. 그 괴로움이 전해져 와, 나도 울어 버렸습니다. 매회, 조마조마 당해 울릴 수 있어 웃어, 감심 당하고…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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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② 　쿠크 - 2004/12/11 20:15 No. 578

틀치씨, 아넘지 않아, 이루지 않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마조마 두근두근의 「체금의 맹세」는, 다음주 12월 16일에 방송뒤는, 12월 23일, 30일과 방송이 휴가군요. 또, 예―, 다음번을 빨리 보고 싶다! 그렇다고 하는 (곳)중에 끝나, 2주간의 사이()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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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② 　JP - 2004/12/12 00:59 No. 582

나도 「체금」의 팬의 한 사람입니다. 매회 조마조마 두근두근으로, 언제나”아! ”(이)라고 하는 (곳)중에 끝나 버린다. 1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끼는 드라마는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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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② 　쿠크 - 2004/12/13 21:46 No. 597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위성 극장의 무비 서울○에서, 민·존 호역의 치·지니씨의 결혼식의 모양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욘노역의 여배우가, 「 나를 미워하지 말아줘」라고 코멘트하고 있었습니다. 본모습은 매우 귀여운 (분)편이었습니다. 신랑 신부도 멋졌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투고자：할까 투고일：2004/12/09 22:20 No. 566

이번, 처음으로 기입합니다. 요로시크 부탁합니다!
조금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만···
지금‘천국의 계단＇이 방송되고 있습니다만, 테파역의 아이 시대의 역을 하고 있던 이·원군에 대해 아시는 (분)편 없습니까∼？
이 드라마를 봐 그 팬이 되었습니다만, 인터넷으로
조사해 봐도 별로 그에 대해 실려 있지 않습니다.
그에 대해 자세하게 아시는 딱딱한들 사 없습니까?
지금 어떤 활약을 하고 있다든가? 잘 부탁드립니다!





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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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처음 뵙겠습니다! 　쿠크 - 2004/12/09 23:11 No. 568

할까 , 안녕하세요 나도 자세하게는 모릅니다만, 이완군은, 어른이 된 백합을 연기하고 있는 김·테히씨 진짜의 동생이라고 합니다. 경대 둘이서 CM에 나온 적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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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처음 뵙겠습니다! 　할까 - 2004/12/10 07:06 No. 571

쿠크씨! 레스 정말로 감사합니다＾＾ 에∼~~~~김·테히씨 진짜의 동생이었던 것입니까∼ 놀랍니다! 모여 미남 미녀는 좋지요∼ 신인 배우로서는 파격의 가격으로 영화에 출연은 기사를 읽었던 것(적)이 있습니다. 좀더 좀더 그의 작품 보고 싶습니다!　‘천국의 계단＇에서 이완군으로부터 신·형 준씨로 바뀌었을 때는 정직 깜짝 놀랐습니다! 신·형 준씨 팬의 것인가 더하는 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신·형 준씨의 머리 모양도 최초의 무렵부터 낙착 있어 멋지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던＾＾쿠크 찬동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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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처음 뵙겠습니다! 　미트 - 2004/12/10 08:35 No. 572

KNTV로 방송하고 있는 「 신작은 아씨들」에도 나오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최근 57화 정도로 겨우 끝났다고 합니다. 요전날의 m-net 비디오 대상같은 프로그램에서는 방송 사회자로서 피자의 CM로 공동 출연한 한·이술과 함께 나오고 있었습니다. 멋있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③ 　투고자：보고 기린 투고일：2004/12/09 21:59 No. 564

여러분 , 안녕하세요∼♪
어제의 T○K의 방송을 본 (분)편, 그렇지 않은 (분)편도 함께 9이야기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까?

이번은 얀미미, 실례, 쥬니마마가 악행을 기능 낸 원이군요∼.

전회의 끝나는 방법이 쥬니마마의 돈소크택을 방문 탁구로 끝났기 때문에,∼~! 위험해! 요누의 언니(누나) 분명하게 회 우노야?
라고 마음을 졸이고 있었는데, 돈소크의 선배(는 이름이던가? ) 재치의 특징을 살리는 방법이 나이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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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③ 　보고 기린 - 2004/12/09 22:03 No. 565

계속되어··· 그리고, 돈소크, 드디어 쥬니에 요누를 좋아해!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원이군요∼. 그렇다 치더라도 쥬니, 너, 지금까지 다해 온 만큼 돌려줄 수 있는이라면? 너, 담보를 기대해 교제해 왔는지 있고∼~! 라는 TV의 전으로 매도 직전이었습니다 원이야. 돈소크도 저런 여자의 어디가 좋아서 교제하고 있었는지 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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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③ 　해바라기 - 2004/12/09 22:33 No. 567

보고 기린, 오늘 밤은. 그렇게 자주, 드디어 좋아한다고 말해 버렸다. 쥬니마마의 얀미미도, 되돌아 볼 때 구두를 체크하는 것은 과연이예요. 쥬니의 얼굴도, 점점 싫은 얼굴이 되어 왔지. 또 최후도 좋으면 개로 끝났지. 다음주의, 냉동고 사건도 놓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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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③ 　보고 기린 - 2004/12/10 00:17 No. 569

∼~♪ 틈~응, 조속하게 방명록, 고마워∼. 그래요, 쥬니마마의 체크, 과연이예요. 그걸 보자마자 타 구카라고 생각했는데 가지 않았어요∼. 그런데 후일 훤하게 까는 요누의 언니(누나) 를 방문하다는. 돈소크의 머리 모양이지만··· 나, 앞쪽을 좋아했을지도. 보고 초의 무렵은,∼, 오진 풀~라고 생각했지만, 어쩐지 최근, 어른의 불 음침하잖아!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앞머리가 내리면(자) 어리게 보인다고 생각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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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③ 　megurin - 2004/12/10 00:56 No. 570

「햇빛 쏘아 맞히고」를 아주 좋아하는 2명 삼헌 번은----! 오랜만 태도상으로-----! 나는 정말로 「햇빛 쏘아 맞히고」를 아주 좋아해요! 그렇지만 쥬니도귀여운 곳 있어! 자도 깨어도 그 짙은 화장은 견딜 수 없어요! 상당히 본모습은 보고 다툴 수 없어! 그렇지만 쥬니마마 노력해! 정말로 어중간하지---없는 것! 해 주어요! 그 얼굴은 그 사람만 가능해 정말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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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③ 　인 - 2004/12/12 11:24 No. 584

여러분 , 안녕하세요. 쥬니, 정말 근성 나쁜 표정이 되어 왔다! 「지금까지 다해 온 만큼, 돌려 받는다!」(은)는 대사, 대단한 원!　반대로, 그런 발상은 있다고 묘하게 감심도 했지만, 그런이니까 사랑받지 않아. 요누의 무실도 증명되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계약을 취하고 와이라니. 쥬니마마도, 냉동고 닫다니 살인이야! 모녀 다 같이, 싶고, 이제(벌써)…. 돈소크, 아직 회사로부터 나오지 않고∼, 요누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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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③　보고 기린 - 2004/12/12 22:18 No. 589

megurin , 사응, 있고들 사∼~있고♪ merurin 는 변함 없이 보고 있는 시점이 다른 (분)편과는 한가닥도 2미도 달라요∼~! 쥬니의 짙은 화장이군요,∼~응··그렇게 말하면, 그럴지도. 사응, 그렇게 생각하겠죠? 역시··담보를 요구하는 사랑은 진짜가 아니어요∼. 정말 돈소크도 참, 어째서 쥬니는 좋아했어? 라는 큰 소리로 외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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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③ 　인 - 2004/12/13 00:51 No. 591

「햇빛」팬의 여러분∼！ 이 드라마의 주제가는 「WANDS」에 노래하는 방법이 닮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OST 갖고 싶었지만, Innolife씨에서는 변함 없이 매진되어라. 실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외자계 CD숍에 가면(자) 「햇빛」의 OST 일본판이 나와 있지 않습니까! (왠지 에○벡○스로부터. 비디오도 에○벡○스인가) 즉시, 샀습니다. 주제가를 노래하고 있는 것은, 정·쥬베. 시워군의 「맹세」라고 하는 곡도 들어가 있습니다(이것은 현재 드라마에서는 흐르지 않지만, 지금부터 흐르는 것일까? ). ※이것은 부적절한 기입?　그렇다면, Innolife씨, 품절되면(자) 입하해 주세요∼！

체금의 맹세　「오쵸 지금」　투고자：마마 투고일：2004/12/09 14:30 No. 561

매주 목요일의 우리 집의 암호는, 「안녕하세요”체금의 날”이야!」입니다.
매우 딸(아가씨)들에게도 호평으로, 토요일, 보육원이 휴가 때는 녹화해 둔 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육상에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오늘의 체금은, 신경이 쓰이는 일(뿐)만. 조금 어중간한 예고였으므로, 「어떻게 되는 거야? 체금은?」라고 딸(아가씨)들에게 질문받아 버린 정도입니다.
매회 기다려지고, 요리도 공부가 되는 일이 있어 좋은 드라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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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의 맹세　「오쵸 지금」 　인 - 2004/12/09 15:13 No. 562

어머니, 처음 뵙겠습니다. 지난 번의 NHK 「시험해 갓텐」도 한국 궁정 요리를 채택하고 있었어요. 나도"솔방울"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또, 포인트는 「말린 것 야채를 따로 따로 손상한다」라고 하는 것이었지만, 야채를 오븐으로 150℃15분 구우면(자), 말린 것 야채를 물로 되돌린 것과 같은 상태(그 이상의 영양)가 된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돌솥비빔밥도 질남비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이라면 집에서 가능합니다. 이것으로, 모두 체금이 될 수 있다! (일까? )

형수는 19세　투고자：응 투고일：2004/12/06 18:46 No. 555

코메디 터치입니다만,
매우 씩씩한 히로인이 귀여워서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큰 소리로 외쳐뿐.
이것은 한국의 사람은 감정 풍부하기 때문에?
누군가 봐들 인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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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형수는 19세 　kyon - 2004/12/07 20:34 No. 556

응씨, 처음 뵙겠습니다! kyon라고 합니다☆잘 부탁합니다! 형수 보고 있어요! 확실히 소란스러운 드라마입니다만, 한국! (이)라는 느낌이 해도 좋지요♪정열적~☆ 음악도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두근두근·조마조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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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어요! 　Tommy - 2004/12/08 23:45 No. 560

스지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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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형수는 19세 　응 - 2004/12/09 20:59 No. 563

Kyon씨, Tommy씨, 레스 감사합니다. 나도 음악이 매우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의 스치듯 지나쳐 정말 조마조마 하는군요∼ 「결혼하고 싶은 여자」전나무라고 있습니다만, 여기 쪽이, 다음이 신경이 쓰입니다∼ 슨제를 좋아합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처음 윤·게산을 보았습니다만, 그가 한국에서 절대인 인기가 있는 god의 멤버라고는 전혀 알지 않았습니다∼.

「사란」오늘 밤, 최종회　투고자：인 투고일：2004/12/06 15:49 No. 554

히스테리(손·유나)에 프로포즈한 숭어새끼(장·돈곤). 그렇지만, 그것은 남동생의 유언의 탓이라고, 프로포즈를 받지 않는 히스테리.
한편, 지욘(최·지우)은 숭어새끼에 「결혼해」라고 호소하지만, 숭어새끼가 히스테리에 프로포즈한 것을 알아 과음을 부추긴다. 취한 지욘을 숭어새끼가 집까지 보내지만, 지욘을 좋아하는 민소크(정·주노)는 그것을 봐, 2명 노려 차를 급발진시킨다….

최종회, 2명은 차에 쳐져 버리는 것인가.
숭어새끼는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는 것인지.
이 드라마로 장·돈곤의 매력에 눈을 떠 버렸습니다.
최·지우와 손·유나의 관련도 좀 더 보고 싶었다.
또, T-BOLAN와 같이 노래하는 발라드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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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란」오늘 밤, 최종회 　틀치 - 2004/12/08 18:21 No. 557

안녕하세요, 이루지 않아. 나는, LaLaTV의 (분)편으로 보았으므로, TBS에서는 보지 않았었지만. 「사란」의 뒤프로그램이 주목이군요. 「파리의 애인」은, 한국에서도 제일의 인기의 드라마였던 것 같고. 삽입노래도 좋은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간대가 어렵기 때문에, 리얼타임이라도 시청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자막이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파리의 애인」의 스레도 세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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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란」오늘 밤, 최종회 　yumi - 2004/12/08 21:33 No. 558

「사란」의 뒤프로그램은, 「파리의 애인」은 아니고, 「발리에서의 사건」입니다. 인 손＆지소프가 사이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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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란」오늘 밤, 최종회 　틀치 - 2004/12/08 22:00 No. 559

yumi ~응, 미아네요~. 잘못했습니다. 무심코, 어설픈 기억으로 방명록을 써 버렸습니다. 자주(잘) 생각하면(자), 오늘 밤의 방송이었지요. 나는, 월간의 프로그램 가이드입니다만. 방송 시간은, 심야 1시 34분부터에 맞고 있습니다입니까. 비디오, 세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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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란」오늘 밤, 최종회 　인 - 2004/12/13 13:43 No. 594

틀치씨, yumi씨, 안녕하세요. 「발리에서의 사건」 「파리의 애인」, 정말 잘 닮아 있어 잘못하기 쉽네요 (웃음). 전자는 동남아시아·발리섬의 「발리」, 후자는 프랑스의 「파리」. 화면에서 보면(자) 「발리」어쩐지 「파리」어쩐지 알기 힘들고. 그리고, 「발리에서의 사건」의 스레 세웠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의 군상」 제21화　투고자：인 투고일：2004/12/06 09:34 No. 553

「사랑의 군상」, 간신히 제21화까지 왔습니다(BS-i).
요즈음, 이야기에 큰 전개가 없었습니다만, 겨우 하나의 산을 맞이한 느낌입니다.

시놀의 부모님에게 인사하기 (위해)때문에 그녀의 집을 방문한 제이 호.
그러나, 시놀의 부모님, 특히 모친에게 대반대됩니다.
지금부터 2명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어떻게 허락받는 것인가.

그렇지만, 제이 호는 코피를 냅니다(이렇게 쓰면(자) 개그 같은데).
한드라로 코피라고 하면 「백혈병」….

고난의 연속이 예상되는 향후의 전개가 신경이 쓰입니다.

첫사랑 　투고자：JP 투고일：2004/12/04 18:47 No. 542

「첫사랑」을 보시고 있는 (분)편 네등입니까?

전 66화의 장기전···노력해 40화까지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페·욘 준이라고 하면, 「동 소나」보다 「첫사랑」이라고 말해질 만큼 있어, 역시 재미있습니다.

그렇게 자주, 이번 주, 어떤 사무소를 방문하면(자) 욘님의 사진
http://homepage1.nifty.com/tuty/images/yonsama1.jpg
뭐든지 3월에 한국에서 욘님에게 만나 싸인을 받았다, 라는 일.
무심코,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버렸습니다♪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② 　투고자：보고 기린 투고일：2004/12/03 23:44 No. 537

어떤 분도 스레 세우고 하지 않아서, 이번도 세웁니다!
T○K에서는 이번은 8화의 「고백」의 방송이었지요!
점점 요누＆돈소크가 좋은 불 음침하게 된 원이군요∼♪
그것과는 대조적으로, 최초의 무렵의 쥬니는 키리리로서 근사했는데 최근 왜일까 추악하게 보이는 것은 나의 눈의 착각일까?
그리고! 얀미미 일쥬니마마~!
점점 본성을 나타내 온 원이군요∼.
그런데···「진실」의 시니의 여동생 역에서도 나오고 있어, 이 드라마에서도 쥬니의 여동생 역의 그녀, 첫회의 등장 신 1회 밖에 보지 않지만, 이것은, 그다지 중요한 역이 아니기 때문에 컷 되고 있는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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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② 　JP - 2004/12/04 18:51 No. 543

매주, 녹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밖에 보는 드라마가 많이 있어, 2화까지 보았더니 중단. 좀 더 지나고 나서 단번에 볼 예정입니다. 최근, DVD도 렌탈 개시한 것 같네요. 얀미미＞리·히할씨였습니까?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어느 드라마에서도 존재감 밧치리! 그렇지만, 역시 얀미미라고 불러 버리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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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② 　틀치 - 2004/12/04 22:33 No. 544

꺄∼, 쇼크입니다! 전회 방송분 , 녹화의 채널을 잘못해 설정해 버려,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 녹화되고 있었습니다. 위∼, 뭐라고 하는 일. tｖk 이외에도, 방송해 줄 것을 바라, 그 부분을 비워, 다음번을 녹화하기로 하겠습니다. 굿슨... JP씨, 오래간만이라고, 모르지요. 이전 조금, 스레에 실례하고 싶으면 입니다. 그 무렵, HN를 가득 사용하고 있어. 최근에는, 틀치 한 개이므로, 또 아무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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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②　인 - 2004/12/05 14:42 No. 547

보고 기린씨, 틀치씨, 안녕하세요. JP씨, 처음 뵙겠습니다. 나도, 보았어요∼, 이번 주분. 요누도 복잡한 기분이군요…. 이사가 진정한 언니(누나)이지요. 언니(누나)의 행복도 바라지만, 자신도 돈소크좋아하고…. 역시, 보고 있는 측으로서는, 요누와 돈소크를 붙여 주고 싶다. 그리고, 얀미미씨, 아니 쥬니마마, 드디어 타 왔어요∼！　행동 개시, 라고 할까 전투 개시?　, 무섭다! 다음주는 어떻게 되겠지요. 여자끼리, 피를 보는지? 그렇지만, 빈타는 그만두어, 빈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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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②　JP - 2004/12/05 16:20 No. 548

꺄 누르지 않아, 아니 틀치씨, 오래간만이군요! 하경, 기입했었습니다만, 여기 잠시 놀아에 오지 않았습니다. 또 아무쪼록입니다. 틀치씨에게 여러가지 가르쳐 주어, 이 2~3개월에 대단히 보았어요. 이루지 않아, 처음 뵙겠습니다. 「그 햇빛이∼」중단하고 있으므로, 오늘부터 재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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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② 　보고 기린 - 2004/12/05 21:36 No. 549

JP씨, 틀치씨, 이루지 않아, 안녕하세요∼♪ JP씨는, 「처음 뵙겠습니다」군요? 시워라브만 기린이라고 합니다, 잘∼~♪ 「햇빛」사이코-에 좋아요∼, 어째서 2화로 중단하고 있는 과분하다! 재개해 함께 매회, 말하지 않습니까? 틀치씨, 그것은 쇼크군요~, 근처에 살고 있으면(자) 우리 집에서 「햇빛」8화의 상영회를 해버린다 것에·· (덧붙여서 우리 집은 신○강이지만, 회전이 산투성이의 하다○! ) 이루지 않아는 주말에 정리해 보기 때문에 했지. 쥬니마마는 「전투 개시」는 말, 굉장히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해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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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② 　보고 기린 - 2004/12/05 21:41 No. 550

계속되어··· 얀미미 일쥬니마마의 배우, 어느 의미 지우 보통의 인기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내가 보고 있는 한드라만으로도, 「햇빛」 「천계」 「미날마다」라고 1주간에 3개나 출연하고 있는 원. 거기에···왜일까 시워 군과의 공동 출연이 많아 , 아무튼 상대 역할은 (뜻)이유가 아니기 때문에 좋지만, 어쩐지 조금 복잡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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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② 　인 - 2004/12/05 23:30 No. 551

보고 기린씨, 그렇게 말하면, 얀미미씨의 시워 군과의 공동 출연이라고 하면 「비밀」도 있었습니다(상대 역할은, 김·하눌). 정말, 자주(잘) 공동 출연하고 있네요∼. 그녀야말로, 한드라의 얼굴이에요! (조금 광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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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미미 　JP - 2004/12/05 23:49 No. 552

보고 기린씨, 처음 뵙겠습니다. 여기의 게시판을 봐, 일념발기! 오늘 저녁식사 후에 제3화와 제4화, 제5화의 초까지 단번에 보았습니다. 제4화의 「접시 나누기재주」에서는 드킥과 하게 했던 (웃음) 어떻게든, 금주중에 따라 잡을 수 있으면 좋습니다. 그 후는, 어쩌면 DVD 빌려 단번에 봐 버리지 않는가, 조금 걱정(··. )□ 얀미미＞「비밀」에도 확실히 출연하고 있었습니다. 상기의 「천계」 「미사계 날마다」를 포함해 믿음직한 여배우입니다. 현재, 「천국의 계단」이 제일 심술궂은 관공서일까?

체금판의 여러분~! 　투고자：쿠크 투고일：2004/12/03 22:20 No. 536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의 「체금의 맹세」또 다시 좋은 곳으로 끝나 버렸습니다. 황태후님에게 칭찬의 말을 받아 합격이 되었을 때는 기뻤다. 물을 옮기고 있어 굴러 버렸다 때는 아 와 소리를 질러 빨리 ~라고 외쳐 버리거나 조마조마 두근두근의 연속이었습니다. 스승님에게는, 체금이 망 나무 친구의 딸(아가씨)라면 빨리 깨닫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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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아와 - 2004/12/04 00:34 No. 538

쿠크님 안녕하세요. 그 「아개」입니다. (그 때는 정말로 분개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점에서는, 존 호님, 생명의 은인 체금은, 귀하의 곧 가깝고예요! 예고에서는, 또 다시 체금, 대핀치! 아―, 정말로 파란만장! 과연, 50화의 대하 드라마군요! 그렇지만, 궁녀도 인간, 연애도 할 수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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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쿠크 - 2004/12/04 01:21 No. 539

아넘지 않아, 안녕하세요 연애할 수 없다고 하는 점에서는, 궁정은 일본의 대안쪽과 수도원을 맞춘 것 같은 곳이군요. 수녀라면 사회에 봉사도 하지만, 왕 단 한사람을 위해서(때문에) 마셔 일생을 바친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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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틀치 - 2004/12/04 12:01 No. 540

쿠크씨, 아넘지 않아 아무래도. 아, 아넘지 않아! 나는, 이전이 넌더리나지 않습니다∼... 틀치에서도, 잘 부탁해. 욘센이, 정말이나 원 좋네요. 체금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입장은, 전혀 신경쓰지 마. 쿠몰은, 체금에 대해서 조금 복잡한 기분이 있는 것입니까. 라이벌심도 있고, 곤란했을 때에 도와 준 은혜도 있고…. 그렇지만, 정말, 끌어 들여진다고 하는지, 이끄는 것이 능숙하다고 할까. 「 이제(벌써) , 다음번은 어떻게 된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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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쿠크 - 2004/12/04 12:37 No. 541

틀치씨, 안녕하세요 욘센과 같은 부가게가 되어서 좋았어. 체금이 욘센에 동정해 심술쟁이 욘로와 같은 부가게가 되는 라고 말하기 시작하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어요. 연애의도 아니면서 이렇게 다음번이 몹시 기다려 진다니 대단한 드라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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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아와 - 2004/12/05 01:59 No. 545

쿠크님, 틀치님(오래간만입니다) 분위기를 살릴 수 있어, 기쁩니다!　체금이 시험으로 만든 요리, 맛있을 것 같아 먹고 싶어졌습니다. 예외편으로서 만드는 방법 등 방송해 주면 좋겠다―. N○K씨에게 부탁할까. 그것과 치마 저고리, 한 번 나도 입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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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인 - 2004/12/05 14:19 No. 546

쿠크씨, 틀치씨, 안녕하세요. 아넘지 않아, 처음 뵙겠습니다. 방금, 이번 주의 「체금」을 보고 끝났습니다. 여러분이 쓰고 계시는 장면 이외에서는, 나는 욘센의 야무지지 못함에 웃을 수 있었습니다. 욘로의 말투도 심하지만, 말하는 것은 잘못하지 않다. 욘센은 체고상님과 함께 있었는데, 그렇게 야무지지 못해서, 꾸중듣지 않았던 것일까. 욘센은 좋은 아이이지만, 나도 동실은 무리일지도 (웃음). 그렇지만, 싫은 욘로가 주의하기 때문에, 또 짤그랑이라고 해 욘센은 말하는 것 (듣)묻지 않겠지요. 아마. 그리고는 역시, 엄마가 매장해지고 있는 곳에 가 궁녀가 된 것을 보고하는 장면, 눈물이 나왔습니다.

bs일본 테레비로 「유리의 화」 　투고자：ykk 투고일：2004/12/25 13:21 No. 630

내년, 2월 7일(월)pm8：00보다 방송되는 것 같습니다. 지상파에서는, bs일본 테레비로 전화방송 종료후,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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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s일본 테레비로 「유리의 화」 　틀치 - 2004/12/25 13:29 No. 631

안녕하세요, ykk씨. 원∼, 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자막입니까 더빙입니까. BS는 자막으로, 지상파는 더빙은 (일)것은? BS디지털 계약할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박차가, 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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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s일본 테레비로 「유리의 화」 　ykk - 2004/12/25 14:02 No. 632

처음 뵙겠습니다, 틀치씨! 아무쪼록 부탁 합니다. bs일본 테레비에서의 한국 드라마는 거의 자막 방송이므로, 아마 이번도 자막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우 컷인가 어떤가는? 그렇지만···. 절대로 bs계약 추천이에요. 지금부터 많은 한국 드라마가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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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s일본 테레비로 「유리의 화」　틀치 - 2004/12/25 16:04 No. 633

ykk씨, 추천입니까∼... bs의 계약은! 그래, 비밀도 보고 싶었어요. 김·하눌, 좋아하지만 「로맨스」 밖에 드라마는 본 것 없어서. 아∼, 아무튼 노우 컷은 최초부터 기대하지 않게 하고 있어요. 그러면, 2월부터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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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s일본 테레비로 「유리의 화」 　인 - 2004/12/25 17:44 No. 634

ykk씨, 처음 뵙겠습니다. 틀치씨, 안녕하세요! ykk씨도 쓰여져 있도록(듯이), BS디지털은 추천이에요. BS일본 테레비에서는 1월 1일부터 화제의 「파리의 애인」을 해 주고. 그리고, 여기는 한드라의 게시판이므로 자세하게는 쓰지 않습니다만, BS일본 테레비로 방송중의 대만 드라마도 초추천입니다. 나는 지난 가을부터 대만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한드라 이상으로 열중하고 있는 거에요. 이제(벌써) 미하-적으로. 어쨌든, BS디지털 방송은 아시안·드라마를 자막으로 많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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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s일본 테레비로 「유리의 화」 　틀치 - 2004/12/25 18:07 No. 635

이루지 않아, 오래간만입니다. 아래의 방명록에는, 보지 않아서 참가할 수 없었습니다. 쿠크씨에게 산물어라고는, 무리인가... 위성 극장도 매력입니다만, 뭐니뭐니해도 월 1890엔 증가하는 것은 아프다. BS디지털식등, 1000엔 조금 증가해, 채널수도 많기도 하고. 아∼, 대만 드라마군요. MXTV로 하고 있는 「라벤더」든지 「유성 화원」? F4라고 하므로 실마리? 재미있는거야? 한국 드라마와 비교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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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s일본 테레비로 「유리의 화」 　쿠크 - 2004/12/25 21:36 No. 636

여러분, 안녕하세요 틀치씨, 신경쓰지 말고∼. 이름을 본 것만으로 기뻐요. 위성 극장에서 「굽바이마이라브」1월 2일 일거 16화 방송과 몇번이나 보고 있었으므로, 「동 소나」완전판을 녹화하기 때문에, TVK는 녹화하지 않아 좋을까 생각하고 있으면(자), 프로그램표의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것도 BS디지털 방면에서의 방송이었던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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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s일본 테레비로 「유리의 화」　틀치 - 2004/12/25 21:52 No. 637

쿠크씨, 건강? 「굽바이마이라브」일거 방송이라고 하는 정보는, 어디에도 눈에 띄지 않았어요. BS디지털에도, 위성 극장에도 없겠네요. 그렇지만, 위성 극장의 라인 업은, 매력적이군요∼. 어쩐지, 눈앞에 당근등개인가 되고 있는 마씨의 심경이예요∼... 「로맨스」첫회로부터, 보고 싶다∼！쿠크씨, 녹화해? 빌려 주어달라고, 그렇다면 무리이구나. 원, 이제, 동 소나 완전판 녹화로 이행하지 않으면! 어느 , 쿠크씨. 당신은, 동 소나에는 빠질 수 없었던 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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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s일본 테레비로 「유리의 화」　인 - 2004/12/25 23:40 No. 638

틀치씨, 그렇게 자주 「유성 화원」이나 「라벤더」입니다. 재미있어요! 대만의 젊은 사람은 일본의 대중문화를 좋아하는 것 같아(몇 년전에도"합일(할리) 족"가 사회 현상에), 일본의 만화가 원작의 드라마가 자주(잘) 제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일본에서 방송되고 있는 대만 드라마는 그러한 것이 많다. 그러니까, 보다 만화적. 아이돌적. 반드시 어디선가 「한(한)」를 그리고 있는 한국 드라마보다, 가볍다고 하는지, 카락으로 하고 있는 느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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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s일본 테레비로 「유리의 화」 　ykk - 2004/12/26 16:10 No. 639

이루지 않아, 쿠크씨 처음 뵙겠습니다! 아무쪼록 부탁 합니다. 네-와 쿠크씨, 「굽파이마이라브」입니다만, 아마 홈 드라마 채널에서의 방송이라고 생각해요. 나도 이 드라마를 좋아해서 꼭 볼 수 있으면(자) 봐 주세요. 이루지 않아, 「유성 화원」 나도 좋아합니다. 모두나 진한 있고 해. (덧붙여서 나는, 하나자와류파입니다. ) 「유성 화원 2」를 보고 해쳐 버렸던 것이 유감입니다. 재미있는 것인지? 재방송을 기대하고 있는 곳(중)입니다. 또 오기 때문에, 한패가 될 수 있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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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s일본 테레비로 「유리의 화」 　쿠크 - 2004/12/26 21:41 No. 640

ykk씨, 감사합니다. 홈 드라마 채널이라면 Jcom에서는 볼 수 없겠네요. 5화까지, 녹화한 채로, 시청 가능한 채널로 볼 수 있게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ykk씨,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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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s일본 테레비로 「유리의 화」 　인 - 2004/12/27 00:12 No. 641

ykk씨, 나도 류역의 자자가 제일을 좋아하는 사람! (아무튼, 4명 모두 응원하고 있습니다만) 나는 「유성 2」보다, 역시 「1」 쪽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내년은 「파리의 애인」도 있고 「유리의 화」안개는 주고, 또 다시 대망 해다!

통째로 한국에서의 드라마 「메세지」 　투고자：쿠크 투고일：2004/12/20 21:46 No. 622

여러분, 안녕하세요
NHKBS2,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한국」이었지요. (안)중으로, 드라마에는 깜짝. 최·지우에 손·슨혼에 보디가드의 골타크에 드문 편성이다와 흥미롭게 보았습니다....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녹화해 아직 전부는 보고 있지 않습니다만, 본 (분)편 감상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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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통째로 한국에서의 드라마 「메세지」 　인 - 2004/12/21 02:47 No. 623

쿠크씨, 안녕하세요. 이 드라마는, 최초로 이·나욘이 나와, 손·슨혼, 최·지우…. 그리고, 후반에 손·유나도, 살짝(대사없이) 나옵니다(정말 살짝). 스토리 자체는, 담담하고 있어 한드라 같지 않았습니다. 나는 정직 시시했다. 도중에 졸려졌습니다. 나의 남편은 「야마다 타이이치 각본의 드라마같았다」(즉, 일상생활의 한 장면을 그린 것 같은 리얼리티가 있는 드라마)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누구에게도 공감할 수 없었다. 다른 (분)편은 어떻게 생각되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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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통째로 한국에서의 드라마 「메세지」 　보고 기린 - 2004/12/21 20:07 No. 626

쿠크씨·이루지 않아, 안녕하세요∼♪ 쿠크씨, 오랜만입니다·· 나도 보았었어요! 「하향」으로 슨호니에 마음을 가지고 쉬어 버렸다 나에게는, 조금 조금 모자름인 드라마였던 원∼. 지우 는···으응, 코멘트의 사양이 없다고 할까·· 메이크가 진한 좋은~는 보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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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통째로 한국에서의 드라마 「메세지」　쿠크 - 2004/12/21 22:07 No. 627

이루지 않아, 보고 기린씨, 안녕하세요 그렇지만, 어째서, NHK는, 그 드라마를 선택했겠지요. 지우 가 나오고 있으니? 슨혼이 나오고 있으니? 그 밖에도 와 좋은 것이 있는데. 지우 는, 정확히, 「오르가미」의 무렵의 지우 메이크였지요.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④ 　투고자：보고 기린 투고일：2004/12/19 01:06 No. 615

안녕하세요∼~♪
마음껏 사사로운 일로 미안해요 m(__) mm(__) m
17일(금)의 시워군의 미니 컴퓨터, 빠졌는데 다 단념할 수 있지 않아서 오다이바와 K0 P까지 갔다와 버렸습니다!
여러가지로 스레 주역이 늦어져하지만, T0 K로 볼 수 있던 (분)편도 그렇지 않은 (분)편도 함께 「햇빛」을 말합시다!

이번은 내가 사는 곳의 T0 KTV에서는 10화의 방송이었습니다∼♪
시작은···전회의 마지막의 부분으로부터로 요누가 쥬니마마에 냉동고에 갇혀 버렸는데로부터였지요.
~되어버린다의∼~! (이)라는 느낌이었지만, 역시 돈소크가 찾아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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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④ 　보고 기린 - 2004/12/19 01:25 No. 616

조금 전부터 600 문자의 제한으로 몇번 채이고 있는 일이든지··· 쥬니와의 약혼을 결정해도 역시 마음은 요누에 있군요, 구급차로 요누에 시중드는 돈소크, 정말로 걱정하고 있는 것이 집도록(듯이) 알아요∼. 그리고··꺄~! 드디어 요누와 키스 해 버렸다 원이야! 아, 내가 요누가 되고 싶어. 돈소크도 참 요누가 걱정이어 약혼식, 준 원이군요. 그렇다 치더라도 쥬니는 머리 모양도~응이야 매 흩어져 느낌이지만, 지금부터 약혼한다 라고 하는 신선함이 없어∼. 관록이 너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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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④ 　보고 기린 - 2004/12/19 01:29 No. 617

또 다시 계속되어··· 나, 시니＠진실해도 여동생 역으로 햇빛에서도 쥬니의 여동생의 코, 1화 나오고 견송곳이지만, 이것은 T0 K판이니까야? ~응이나 그림자의 얇은 코군요, 설마 언니(누나)의 약혼식에 오지 않는다고 하는 것 문제없을 텐데 보이지 않았어요. 쥬니마마는··· 반드시 누군가가 말해 주네요 , 기대하고 있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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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④ 　you - 2004/12/19 21:01 No. 618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쥬에 마마의 코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는거야(^^;) 미안합니다, 이런 일 밖에 말할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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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④ 　megurin - 2004/12/19 23:20 No. 619

보고 기린, you 삼헌 번은---! 나도 「햇빛 쏘아 맞히고」좋아! 입니다! 그렇다고 할까 자칭 「햇빛 쏘아 맞히고 좋아 NO. 1」입니다! 그런데 쥬니의 여동생은 사실은 몇회인가 나옵니다! 확실히···첼로인가, 바이올린같은 것을 연주하고 있던 것 같은····. 약혼식에도 있었을 것···그렇지만 컷 되고 있을지도 몰라! 오늘은 일요일····수요일에는 시워단스 NO. 2견있네요! 모두의 감상을 (듣)묻고 싶어요! 그런데 you씨의 쥬니마마의 코가 신경이 쓰이는 것은 몹시 기분 압니다! 나도 그렇기 때문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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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④ 　해바라기 - 2004/12/19 23:59 No. 620

보고 기린, megurin 오늘 밤은. you씨 처음 뵙겠습니다∼. 쥬니마마의, 코군요∼~··. 햇빛 쏘아 맞히고」는, 출연자의 사람들을, 잘 보지 않으면 안된다 로부터 몇번이나, 봐 더 인 꺄 안 되는 드라마군요. 보고 기린이 말하도록(듯이), 약혼식의 쥬니는 신선함이 없어서, 몇회나 경험이 끝난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쥬니파파 위도, 평소보다 위에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다른 곳과 비교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는, megurin를 아주 좋아한 그 2입니다. 빨리 수요일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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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④ 　인 - 2004/12/20 16:07 No. 621

쥬니마마의 코…말하고 싶어서 말하고 싶고 쭉 참았지만, 여러분, 마침내 써 버렸다! 그 코는 작년의 「미날마다」의 무렵부터 두~와 신경이 쓰이고 있어…. 어쩐지, 마이클같아 것(야박! ). 그렇지만, 나는 쥬니마마 일이·히할씨 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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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④ 　megurin - 2004/12/21 08:43 No. 624

이루지 않아 안녕입니다! 대단해···마이클····그렇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0_0^) 그렇지만 얀미미·쥬니마마····정말로 그 (분)편에게 적역으로 최고로 멋지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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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햇빛이 나에게」를 말합시다♪④ 　보고 기린 - 2004/12/21 20:01 No. 625

you씨, 처음 뵙겠습니다. 참가 감사합니다∼♪ 쥬니마마의 코입니까···그렇게 말하면, 지금까지 신경쓴 일 없었다. 이번부터 신경써 보네요! megurin·해바라기 사응·이루지 않아, 매번의 참가가와∼~♪ 뭐? 뭐? 쥬니마마의 코는 나만이 몰랐어? 그런∼~! 마이클같아? ∼~응··내일이 기다려지구나∼~♪ 쥬니파파의 000이라고 말해, 개요와는 다른 곳(중)이 신경이 쓰이는 드라마예요.

천국의 계단과 겨울의 소나타 　투고자：쿠″온씨 투고일：2004/12/17 22:18 No. 613

재료 들키고입니다
「천국의 계단」에서 젼소가 기억을 되찾아 손쥬를 찾습니다.
겨우 만날 수 있는 (곳)중에 정신을 잃어 넘어질 것 같게 됩니다···몇번이나
그렇게 말하면 이런 장면 「 겨울의 소나타」이기도 했군요.
공항에서 유진이 틀산을 찾아냈을 때.
손쥬와 유진이 겹쳐 어쩔 수 없습니다.

체금판의 여러분~! ③ 　투고자：쿠크 투고일：2004/12/17 19:20 No. 609

이제(벌써), 체금도 참, 한상님이는, 말해도 괜찮은데. 한상무님이 어부바 된 체금을 봐, 울어 버렸다 원. 1월 6일까지는 기다릴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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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③ 　틀치 - 2004/12/17 20:37 No. 610

안녕! 쿠크씨. 불리지 않지만, 왔고 말이야∼. 체금과 한상은, 서로를 어머니와 같이 딸(아가씨)와 같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요. 그러나, 니크즈크…육 붙어? (이)가 아니다고... 안의, 키친에도 있겠어∼. 최근, 사용하는 것 같은 요리를 하지 않지만. 이번, 요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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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③ 　쿠크 - 2004/12/17 21:23 No. 611

틀치씨, 안녕하세요 글자로 해 부르지 않지만, 마음에서는 언제나 틀치씨를 부르고 있는. 틀치씨, 「보디가드」의 골타크 이외, 틀치씨와 나의 공통의 기호가 눈에 띄지 않지만(특히 원슨혼), 민·존 호의 치·지니씨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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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③ 　틀치 - 2004/12/17 21:54 No. 612

으응, 으응, 으응... 어느 쪽인가, 흑백 붙여라 ~라고 말해진다면…. 패스? 아∼, 쿠크온니는 좋아해. (는, 마음대로 온니 취급하고 있습니다만. )무슨, 전의 스레로부터 느끼고 있었던. 지금 후~, 역시, 20일부터의 「동 소나 완전판 방송」이지요. 그 사이, 방명록은 휴가∼, 입니다. 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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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③ 　벤선 - 2004/12/18 21:24 No. 614

만약 체고상이 의사를 관철해, 호소하고 있으면(자), 음모에 의해 독살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한상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있으면(자), 아마 이야기가 빠져 버려, 어머니의 것에의 앞이 되어 있었을지도 모른다. 결국 저것으로 좋았던 것일까, 라고 생각하면서, 정말로 안달복달 시켜, 16일의 방송은 조마조마시키고 몸에 나쁜데-라고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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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③　산보중 - 2004/12/24 20:18 No. 628

확실히 2주간은 길다. 그렇지만, 다른 한국 드라마가 있기 때문에 좋을 것입니다.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는, 이 후 머지않아 사실을 밝히기 때문에. 게다가, 벤선씨가 말하는 대로, 한 히사시관에 이야기하고 있으면(자), 모친의 반복된 실패가 되어 있었지요. 이라고 할까, 그러한 스토리완성이 생기기 쉽다. 58화중, 아직도 4분의 1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재미있어서 시청률이 높았던 것은 납득이 가는군요.

「지붕 방의 고양이」봅니까? ② 　투고자：쿠크 투고일：2004/12/15 17:15 No. 604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벌써) 레워군에게 꿈 속의 쿠크입니다. 실장이라고 하면 「미사계 날마다」의 이·볼혼의 이미지 밖에 없습니다만, 여기의 실장도 꽤 쿨한 느낌을 내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관련되어 오겠지요. 레워네가 너무 멋있어, 실장이 어떻게 관련되어 와도 메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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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붕 방의 고양이」봅니까? ② 　yumi - 2004/12/15 19:35 No. 605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붕 방의 고양이」는 KNTV로 한 번 보고 있습니다만, 좋아하는 드라마이므로 두번째의 시청입니다. 실장이 어떻게 관련되어 오는 것인가···한국 드라마에 자주 있는, 삼각 관계, 사각 관계라는 느낌일까? 어쨌든 즐거운 드라마예요! 무엇보다도, 레워 군과 다빈 가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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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붕 방의 고양이」봅니까? ② 　쿠크 - 2004/12/15 22:04 No. 608

yumi씨, 안녕하세요 레워군을 보고 있다고(면) 나도 20대의 젊은 여자 아이가 된 것 같은 즐거운 기분이 됩니다. ↓그렇지만, 말했습니다만, 음악 특히 테마곡이 경쾌하고 좋지요.

「발리에서의 사건」 제1화 　투고자：인 투고일：2004/12/13 03:54 No. 593

집중해 미안합니다. 주말 정리해 보고 있기 때문에 아무쪼록 허락해 주세요!

「발리에서의 사건」, 여러분 보셨습니까?
나에게 있어 하·지워는 「비밀」이래. 조·인 손이나 파크·이진, 소·지소프는 처음으로 했다.
첫회는 인물이나 설정의 소개이므로 특히 없습니다만, 로케지가 발리! 과연 아시아의 엔타메 대국(? ) 한국의 기세를 느낍니다.

한드라는 가끔 화려하게 해외 로케하네요. 「별에 소원을」에서는 밀라노, 「호테리아」에서는 라스베가스. 「이브 방법」에서는, 확실히 욘미가 런던에서 중계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비교해 일본은 최근 해외 로케를 하지 않아요. 생각나는 곳은, 마사카즈씨의 「뉴욕 사랑 이야기」일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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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발리에서의 사건」 제1화 　미히 - 2004/12/13 14:24 No. 595

지금까지 본 한국 드라마 중(안)에서 제일을 좋아하는 드라마였으므로, 지상파로 어떻게 되는지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아니나 다를까 CM가 이상하게 길어서 컷 부분도 많고, 이상한 곳에서 끝나거나로 쇼크입니다. 음악도 이상한 곳에서 들어가기도 하고···. 노우 컷으로 볼 수 있을 기회가 있으면 부디 그 쪽을 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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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발리에서의 사건」 제1화　인 - 2004/12/13 19:58 No. 596

미히씨, 안녕하세요. 이 드라마는 금년 초의 드라마로, 시청률이 좋았던 것은 Innolife의 뉴스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꽤 기대해 보았습니다만, 첫회는 「~응」이라는 느낌이었군요. 아무튼, 제1화이고, 지금부터일까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만…. 예상대로, 컷이라든지 음악의 차이라든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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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발리에서의 사건」 제1화 　틀치 - 2004/12/14 20:57 No. 600

이루지 않아, 미히씨, 안녕하세요. 지금, 1화의 도중입니다만…. 으응, 으응, 어쩐지 좌절 할 것 같네요... 짠으로부터, 삼각 관계…아무튼, 코레는 한드라의 약속이지만. 「이니까, 당신은 가난하게 태어났어!」(은)는 오이오이…입니다. 여기가 재미있는 것! 라고 하는 추천을 주시는∼？ 오늘 밤, 제2이야기군요? 녹화 예약을 할지 어떨지, 결정할테니까... 아무쪼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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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발리에서의 사건」 제1화 　yumi - 2004/12/14 21:55 No. 601

안녕하세요. 「발리」너무 좋아의 yumi라고 합니다. 좌절 하지 않고, 끝까지 봐 주세요! 나도 최초 쪽은,···？(이었)였던 것이지만, 점점 인입되어 있고는, 끝난 후는 폐인 상태였습니다. 뭐니 뭐니해도 인 손과 지소프예요! 두 명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끝까지 봐 버렸다 곳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지금부터 자꾸자꾸 재미있게 되어 가요. 지상파로 많이 컷 되고 있어, 쇼크가 컸습니다만···2월부터 KNTV로 재방송이 있으므로, 볼 수 있는 (분)편은 부디, 노우 컷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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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발리에서의 사건」 제1화 　틀치 - 2004/12/14 22:14 No. 602

yumi씨, 아뇨하세요~ 유감스럽지만, 안에서는 KNTV는 볼 수 없습니다만. 최근 방송되는 한드라는, 대부분 도중에 좌절 하고 있습니다. 좌절로부터 회복했던 것이 「천국의 계단」입니다. TBS의 것은, 많이 컷입니까? 그렇지만, 자막인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이 드라마의 타이틀은 「발리(BARI)에서의∼」(이었)였군요∼. 쭉, 「(Paris)에서의∼」(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미안합니다, 파보로. 아∼, 녹화 예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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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발리에서의 사건」 제1화 　인 - 2004/12/14 23:16 No. 603

틀치씨, yumi씨, 안녕하세요. 나는, 지상파, BS2, BS디지털 방송으로 힘겨워, KNTV까지는 여유가 키~응…. yumi씨, 평판 대로, 지금부터 재미있어집니다. 기대해요!　좋네요! (와 반 위협해? ) 그러면, 안심해 녹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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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발리에서의 사건」 제1화 　윙윙 - 2004/12/15 20:41 No. 607

여러분 안녕하세요. 「발리에서의 사건」은 제2화의 후반부터 천천히 재미있어져 최후는 듬뿍 빠져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화로 좌절 할 것 같은 (분)편, 좀 더 노력해 봐 주세요! 손해는 하지 않을 것∼. 1화의 삼각 관계는 별 일 없으니까. 내가 살 곳(중)은 아직 방송이 아니지만, KN씨로 2월에 재방송이 있는 것 같기 때문에 기다려집니다! 이제(벌써) 몇번이나 보고 있는데···. 그 정도 재미있어요

「굽바이·마이·러브」 제4화 　투고자：인 투고일：2004/12/13 01:34 No. 592

「굽바이·마이·러브」, 이것도 전혀 화제에 오르지 않아요 (웃음).
지금, TVK로 방송중입니다만, 나는 이것으로 3번째의 시청입니다.
정직, 어둡다. 특히 미인 김·히손이 가난도 참 주위의 것이 조금 안됩니다만, 어쩐지 봐 버립니다. 전형적 멜로드라마입니다.

민스(안·제우크)와 욘쥬(김·히손)는 모처럼 키스까지 도달했는데, 욘쥬의 상태가 좋지 않을 것 같다….
주인공들이 행복의 절정에서 지옥으로 떨어뜨려지는 것이 한메로의 상…. 이번 주부터는 서서히 불행하게 되어 가구나…. 아,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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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굽바이·마이·러브」 제4화 　쿠크 - 2004/12/13 23:38 No. 598

이루지 않아, 안녕하세요 나이루지 않아가 록안돼 하고 있는 것, 전부 같습니다만, 아직 자주(잘)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김·히손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와 같이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지우나, 손유나나 이·욘에 쪽이 예쁘게 보입니다만, 다른 드라마로 빛나고 있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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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굽바이·마이·러브」 제4화 　인 - 2004/12/14 00:13 No. 599

쿠크씨, 안녕하세요! 김·히손은 중국권에서 몹시 인기 있지요. 일본에서는, 그다지 그녀가 나와 있는 드라마는 보이지 않습니다. KNTV 근처에서는 여러 가지 방송되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굽바이…」만. 다른 드라마도 보고 싶어요. 좀 더 그녀의 예쁨이 살려지고 있는 드라마를. 마츠시마 나나코 주연 「야마토 나데시코」(후지)의 리메이크판 「요 우츠로 숙녀」가, 작년 김·히손 주연으로 방송되었습니다(그다지 시청률 좋지 않았습니다만). 일본에서도 방송된다 라는 이야기였는데, 후지는 조금도 방송해 주지 않는다. 김·히손의 「사쿠라코」를 보고 싶은데! 지금 촬영중의 「슬픈 연가」도 보고 싶습니다(슨호니 없는데…).

「사란」최종이야기　투고자：인 투고일：2004/12/12 01:07 No. 583

겨우, 지금 「사란」의 최종회를 보았습니다.

숭어새끼(장·돈곤)는 히스테리(손·유나)를 선택했습니다∼. 지욘(최·지우) 이외는, 모두 자신나름의 「사란」을 찾아내 행복하게 된 모습. 지운도 2년의 유학으로부터 돌아와, 많이 인간적으로 둥글어져, 맞선 상대와 어딘지 모르게 잘될 것 같은 분위기.

최후, 수염 보 보의 장·돈곤에는 놀랐지만, 그것도 또 좋아. 나에게 있어 이 드라마의 수확은, 그 팬이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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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란」최종이야기 　틀치 - 2004/12/12 20:49 No. 587

안녕하세요, 이루지 않아. 처음은, 틀림없이 숭어새끼와 지욘이….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렇지 않았지요. 드문 전개군요. 주역 클래스의 커플이 연결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최근의 돈곤 ssi는 대단한 격 마르고군요. 딴사람이에요 ~영화이기 때문에는, 배우씨라고,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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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란」최종이야기 　인 - 2004/12/13 00:33 No. 590

틀치씨, 안녕하세요. 정말, 최·지우에서도 연결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드물다! 그렇게 자주, 지금, 돈곤 ssi는 뺨 구르고 있지요. 절의 부엌 홉페도 사랑스럽지만, 이번 뺨이끼에는"어른의 남자"를 느낍니다. 조금 두근두근 합니다. (*^^*) (에서도, 너무 조금 야위고? )

「지붕 방의 고양이」봅니까? 　투고자：쿠크 투고일：2004/12/11 20:22 No. 579

「마이 러브 패치」에 이어 레워 군주연의 드라마.
갑자기, 2화로, 그러한 관계가 되어 버렸다. 빨리 없어?
그렇지만, 레워군, 근사하다!
그러나, 실장, 젊은이의 드라마 속에 혼자, 옷산이 들어가고 있는 느낌. 이런 옷산 쪽이 헤롤은 좋아하는 것?
믿고들 응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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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붕 방의 고양이」봅니까? 　틀치 - 2004/12/11 22:21 No. 580

쿠크씨! 그것은, 또 위성 극장에서의 방송이군요. 이제(벌써)∼... 안에서는, 위성 극장을 볼 수 없습니다. 별도의 계약이 필요해, 그런 여유는 없는 것이다(T_T)/~~~ 그렇다면, 뭐하러 왔어? 네네, 방명록 읽고 있을 뿐으로, 인내 해 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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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붕 방의 고양이」봅니까? 　쿠크 - 2004/12/12 00:02 No. 581

틀치씨, 안녕하세요. 유감! 틀치씨를 호출하고 싶었는데 , 발리에서의 사건도 보면(자) 스레 세우는군. 이것은, 틀치씨, 보았어? 틀치씨는, K－pop도 자세해. 「지붕 방~」의 주제가는, 사란이라고 하는 CD에 안으로 제일의 마음에 드는 것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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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붕 방의 고양이」봅니까? 　보고― - 2004/12/12 13:57 No. 585

-응과 품인가 해나∼ 쿠크씨 안녕하세요. 패치가 끝나 버려, 외롭고 매일 비디오를 되감아 보고 있습니다. 레워군, 보고 있어요. 그렇지만, 과연 리얼타임에 보고 있다고(면) 후반은 졸려지므로 비디오에 찍고 있습니다. 패치때와 같은 캐릭터입니다만, 이것으로 인기가 있었던 것도 압니다. 지금의 즐거움은 1월의 「로맨스」라고 패치의 재방송이예요.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터무니 없는 것이····· 19일에 제이원네가 일본 방문해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와타시. 분하고, 슬퍼서 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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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붕 방의 고양이」봅니까? 　순서 - 2004/12/12 18:56 No. 586

쿠크씨, 보고-씨, 안녕하세요　 「지붕 방의 고양이」이야기에 참가하고 싶지만, 아직 보고 있지 않습니다. 일단 dvd에는 찍고 있습니다만··· 나도 패치가 끝나 버려 유감!　1월부터의 「로맨스」대기아까워.... 보고-씨 19일 제이원군 일본 방문하는 거야?　꺄-즐거움 왜냐하면, 소의 제이원군은 수줍음을 잘 타는 사람으로 사랑스러운 걸. 쿠크씨 「지붕 방의 고양이」오늘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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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붕 방의 고양이」봅니까? 　보고― - 2004/12/12 21:25 No. 588

순사~응, 오래간만입니다. ~이랍니다. 일본 방문한다. 이번 일요일에····그리고, 월요일에 이벤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슬플까 갈 수 없어요. 시워군에게 오늘은 산우 ssi 욘 하군도 일본 방문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19일이 제이원군으로 20일이 볼혼 ssi 였지. 이 연말에 잇달아 일본 방문이군요. 도, 좀 더···한가한 때에 왔으면 좋거나 해···(눈물)

발리의 사건 　투고자：이 중독 투고일：2005/01/09 20:12 No. 701

6화일까(30만엔 빌렸다 곳) 이제 재미있어졌습니다. 이누크가 불가사의 캐릭터로 야 쉬네요. 그런데, 어디선가 본 최종회? 의 장면이 피투성이였던 생각이 듭니다만, 최후는 슬픈거야? 알고 싶은 것 같은 알고 싶지 않은 것 같은, 조금이라면 알고 싶다.
10% 정도의 재료 들키고로 잘 가르쳐 주지 않겠습니까.
멋대로입니다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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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발리의 사건 　틀치 - 2005/01/09 20:23 No. 703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실은, 디지털 조선일보로 작년의 한국 드라마의 최종회에 대한 칼럼이 있어서. 그 중에, 「발리의 사건」의 것도 있었습니다만…. 으응, 마음껏 당겨 버렸습니다. 나만일까? 나로서는, 「좋은 것인지 , 그 엔딩으로!」(이었)였지만. 이런 느끼고로 어떨까요. 그렇지만, 전화 본 (분)편은 또 다른 의견이라고 생각하는.

로맨스 　투고자：ykk 투고일：2005/01/09 16:31 No. 695

여러분 , 어떻게도입니다.

「로맨스」보았습니까? 어쩐지 이미지와 다른 드라마의 내용에 조금 놀랐습니다만, 여러분은 어땠습니까? 나는 「마이 러브 패치」같게도 와 웃기는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두 명은 어떻게 되는지∼. 최후는 해피 엔드가 되었으면 하는데···.

이사역의 사람, 원빈에 조금 닮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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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로맨스 　쿠크 - 2005/01/09 18:14 No. 696

ykk씨, 안녕하세요 스레 세워 주셔 고마워요. 기쁩니다. 그래, 웃을 수 없어, 별로. 씩씩해 가난과 사랑으로 향하는 그누야. 나는 이쪽을 먼저 보았기 때문에 「마이 러브 패치」 쪽이 몹시 제이원군은 위화감 있었습니다. 원빈을 닮고 있다고 나도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은 닮아 있지만 다르다 라고 알게 되었어요. 해피 엔드임에 틀림없지만, 거기에 갈 때까지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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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로맨스 　순서 - 2005/01/09 18:30 No. 697

ykk씨 처음 뵙겠습니다 제이원군 정말 좋아하는 순서입니다. 「로맨스」물론 보았던 「마이 러브 패치」이후 계속 기다리고 기다려 겨우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역시 그 웃는 얼굴이군요···슈트 모습도 물론 멋졌지만, 청바지로 마구 달리는 제이원군 사랑스럽다. 벚꽃이나 유채꽃도 예뻐, 두 명의 만남을 물들이고 있었어요. 지금부터 여러가지 있을 것 같지만, 일요일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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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로맨스 　순서 - 2005/01/09 18:37 No. 698

쿠크씨오래간만입니다. 　　　　　　　　　　　　　　　　　　　　　　　　　　　「로맨스」시작하고, 또 이야기할 수 있어 기쁩니다. 해피 엔드라고 (들)물어 조금 안심했습니다. 이전 쿠크씨가 말한 님이, 진스로 돌아다니는 제이원군 멋지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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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로맨스 　보고― - 2005/01/09 18:47 No. 699

ykk씨, 쿠크씨, 순사응 안녕하세요∼ 겨우 기다리고 기다린 「로맨스」시작되었어요. 밧치리 녹화해 편집도 끝났습니다. 1화만 전달로 보고 있었으므로, 「무엇으로 도중에 끝난다∼~」(이)라고 생각했지만, 전달은 16화 TV는 20화가 되었었어요. 또 다시 컷일까하고 생각했어요. 내일부터 조조 5시, 패치의 재방송이군요. 확실히 예약해 두지 않으면···· 키, 메체 멋진 왕자님 SJ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라스트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끈질긴 나입니다) 이사역의 사람, 나는 코코리코의 타나카로 보여 어쩔 수 없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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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로맨스 　쿠크 - 2005/01/09 21:00 No. 704

응씨, 보고-씨여러분 안녕하세요 이 「로맨스」는 한국에서는 16화의 컷 버젼으로, 일본에서의 방송, DVD 쪽이 노우 컷의 20화 버젼이라고 하는 드문 패턴이라고. 그래서, 이번 방송은 사용되고 있는 음악이 오리지날이라고 하는 것으로, 또 신버젼인것 같습니다만, 1,2화는, DVD와 거의 음악도 같았던 같습니다. 코코리코의 타나카입니까? (웃음) 그렇게 말하면, 코코리코미라크루타이프의 사이테이남의 부류에 속할지도? 입니다.

산두 학교에 가자② 　투고자：틀치 투고일：2005/01/08 23:30 No. 689

이전, 「산두 학교에 가자」의 스레를 세워 주신 이 중독씨, 카키코궠귢궫쿠크씨, 숭어새끼자씨, 단풍씨, 이루지 않아 아무래도∼... 아, 지쳤다.

오늘, LaLaTV로 5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좋았어요∼... 아, 왜 지금까지 보지 않았었지요.
단풍씨, 피의 웃는 얼굴에 당했습니다! 단풍씨, 그의 노래도 좋았습니다!

이 드라마의 OST를 찾고 있습니다만, 어디의 사이트에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전의 드라마가 아니지요?

보신 여러분, 1화에서 4화의 다이제스트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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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두 학교에 가자② 　숭어새끼자 - 2005/01/09 01:25 No. 690

여러분 안녕하세요 틀치씨, 스레 세워 주어 고마워요. NHK 일한 우호 음악제로 탑으로 2곡 노래해 주었습니다. 0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언제나 체크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산두」의 스토리를 자세하게 써 있어요. OST는 여기의 shop를 「산두」로 검색해 주세요. 직접 링크는 실패했습니다. KBSHP는 등록하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ang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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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두 학교에 가자② 　틀치 - 2005/01/09 09:05 No. 692

숭어새끼자씨, 방명록을 써 주셔 코마워요~! NHK의 일한 우호 음악 제사 지내, 분명히 내일 오전중에 재방송이 있군요? 본방송은 놓쳤기 때문에, 기쁩니다. 그러면, NHK의 HP에 가면 좋네요? 원~있고, 봐 옵니다. , 이노라이후씨의 shop에 있었습니까? 찾는 방법이 나빴다 같습니다. 피의 곡에서는, 무엇인가 추천은 있습니까? KBS에 등록이군요. 으응, SBS도 포함해 몇번이나 트라이 하고 있습니다만, 실패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KBS는 패스포트 NO를 입력해라 로, 좌절 했습니다…. yappy씨가, 면허증에서도 OK가 아닐까 써들 사 있었습니다만.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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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두 학교에 가자② 　쿠크 - 2005/01/09 11:22 No. 693

틀치씨, 숭어새끼자씨, 안녕하세요 아, 틀치씨, 그런, 좋았어? 나는 금요일에 녹화하고 있기 때문에 4화까지 밖에 보지 않기 때문에, 좋았다와는 아직 생각되지 않았지만, 5화로부터 좋아진다는 것. 기대합니다. LaLa TV로 피의 라이브를 꼬박 2시간 정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도 재방송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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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두 학교에 가자②　틀치 - 2005/01/09 12:19 No. 694

쿠크씨응, 안녕! 쭉 보고 있었어! 아니, 5화로부터 좋아진다 라고, 몰라. 왜냐하면, 그 전 보지 않았었는 걸. 그렇지만, 5화는 쭉 보았어∼... 어째서일까? 뭐, 그런 몬일지도. 천계도 10화 정도로부터, 또 보고 있고…. 피의 라이브도 체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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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두 학교에 가자② 　이 중독 - 2005/01/09 20:06 No. 700

1회째 보았습니다. 중년 여자성에 상냥하게 해 돈을 받는 피가, 엉뚱한 일로부터 옛날을 좋아했던 그녀에게 재회. 그러나, 그녀에게는 의사의 그이가 있어, 그 그이는 피의 아이의 주치의로, 라는 곳입니까. 지금부터 서로의 존재가 신경이 쓰여, 그러면 그이는 어떻게 되지? 라고 되어 가는 것일까. 도움이 되지 않아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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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두 학교에 가자② 　틀치 - 2005/01/09 20:14 No. 702

이 중독씨, 아무래도. 아니오, 터무니 없다. 1회째의 요약, 살아납니다입니다. 꼭 꼭, 2번째 이후도 스레 세워 주세요. 어째서인가, 5번째로 하 마리 하물며. 음악도 마음에 들어 있습니다. OST매있어요...

「진실」은. 　투고자：아와 투고일：2005/01/07 23:54 No. 678

이루지 않아, 콘반와. 16화입니까. 한드라로서는 짧네요. 녹화합니다.
보고-씨, 콘반와. 더빙입니까? 더빙에서도 나는 상관없습니다만―, 역시 지우씨의 소리는, 미사토씨가 아니면―··.
오프닝의 「수풀 수풀 강요하고」 것을 기다려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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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실」은. 　인 - 2005/01/08 13:35 No. 682

아넘지 않아, 실제로 보면(자) 「수풀 수풀」을 알 수 있어주면 생각하는 (웃음). 오프닝의 곡도 무섭고…. 「진실」의 OST 가지고 있지만, (곡이 무서워서) 한번도 (듣)묻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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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실」은. 　쿠크 - 2005/01/08 17:03 No. 684

아넘지 않아, 이루지 않아, 안녕하세요 이쪽에서 진실의 더빙때는, 「미날마다」에 세나의 소리를 담당하고 있었던 (분)편이 지우의 쟈욘의 소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단히 위화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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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실」은. 　보고― - 2005/01/08 18:55 No. 686

아진함~응, 없음~응, 쿠크~응, 안녕하세요. ↓의 정보에서도, (들)물었습니다만 「진실」3월에 위성 극장에서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라면, 자막이야∼. 나는, 더빙이 아니고 역시 자막으로 보고 싶기 때문에, 3월까지 기다릴까···· 그랬더니, 여러분의 이야기를 따라갈 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성우에는 나쁘지만, 지금까지 배우씨의 소리를 듣고 있으면(자) 이미지가 너무 달라 「어머···」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주 있어.

체금판의 여러분~! ④ 　투고자：쿠크 투고일：2005/01/07 18:09 No. 669

여러분, 기다리고 기다린 12화, 「한상의 내기」였지요. 체금의 미각은 돌아올까. 자포자기가 되어, 접시나 냄비나 식품 재료를 털어 놓는 체금, 그것을 살그머니 보고 있는 한상, 눈물이 나왔어요. 절대 한상, 체금조에 이기면 좋겠다! 1시간 또 다시, 눈을 떼어 놓을 수 없는 숨막히는 전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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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④ 　틀치 - 2005/01/07 20:34 No. 673

쿠크~응, 불리지 않지만 왔다... 미각, 12화의 마지막에는 돌아온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음 주가 신경이 쓰이네요. 골타크오모니, 조금 살쪘어? 어쩐지, 밉살스러운 듯이 연기하네요. 그렇지만, 궁정 요리는 위에 겹쳐 쌓는 것을 좋아하지. 네, 관계없다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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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④　응 - 2005/01/07 20:43 No. 674

체금 겨우 시작되었어요. 민·존 호와의 에 관련된 장면은 있는데 좀처럼 생명의 은인이라고 하는 것에 깨닫지 않아요. 서점에서 체금 54화의 가이드 북이 팔고 있었으므로 파라파라와 서서 읽어 왔지만 역시 과감하게 사면 좋았지. 여러가지 지출이 있으므로 참았지만 품절되어버릴까도···. 조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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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④ 　틀치 - 2005/01/07 21:02 No. 675

응씨, 아무래도. 체금의 가이드 북, 다른 체금 게시판으로 존재를 알았습니다. 아직, 서점에서는 본 적 없는데요. 보이면(자), 사 버릴 것 같습니다. 또, 금년도 한류가난이 계속되는지∼ 그렇게 자주, 제이 호씨의 은인 찾기는 아직 계속중이예요. 스토리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잊을 것 같아요. 쿠크 응, 빨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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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④ 　쿠크 - 2005/01/07 21:30 No. 676

틀치씨, 응삼헌 번은 민·존 호님, 차례가 적다고 생각하면(자), 마지막 잔 지식으로 존 호님 가득 나와서 좋았어요. 어제는 「이번은 스스로 시험하지 마」는 웃어 해 버려서 멋졌어. 골타크오모니, 군턱이다와 나도 생각했다. 그렇게 간단하게 혼담 보이고 보이고의 헌상품에 매우 기분이 좋게 되어 버려서 싫구나. 골타크오모니는 호인의 역이 아니면, 틀치씨. 응씨, 체금은 54화겠지, 가이드 북도 두꺼워서, 높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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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④ 　응 - 2005/01/07 22:54 No. 677

쿠크씨에게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분명히 1260엔이었습니다. 이번에 보면(자) 아마 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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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④ 　쿠크 - 2005/01/07 23:56 No. 679

응씨, 고마워요. 나도 봐, 존 호님이 많이 실리고 있으면(자) 사버릴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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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금판의 여러분~! ④ 　인 - 2005/01/08 13:28 No. 681

쿠크씨, 여러분 안녕하세요. 12화, 뒤늦게나마 어제 보았습니다. 이번, 나는, 마을 의사 곳에 간 귀가, 배 위에서의 한상궁과 체금의 교환이 눈물이 나왔습니다. 「상황족은 이기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나를 단념해 주세요!」(체), 「너가 필요한!」(한). 이 이후의 체금이 자포자기가 되어 있는 경우에 걸쳐, 눈물이 나왔어요 …. 이 드라마, 성우가 좋다고 생각한다. 의외로(실례! ) 이쿠타 토모코씨는 능숙함. 이·욘에의 소리에도 비슷하고. 겨드랑이의 성우들은, 과연 프로라는 느낌으로, 이쪽도 안심해 감정이입할 수 있습니다.

이번은 「진실」이예요! 　투고자：아와 투고일：2005/01/07 01:47 No. 664

안녕 니치와. 내가 사는 북쪽의 땅에서는 이번 「진실」이 방송됩니다. 「대역 수험, 교통사고, 괴롭혀 음모」등 등, 한드라 요소가, 풍성의 드라마군요. 이 드라마, 전부 몇화? 꽤 길어서는?　지금 「하늘·계단」도 분위기를 살려 오고 있습니다. 「호테리아」도 재방송이 됩니다.
매우 바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뜻)이유로―, 이 중독이야-응! (이름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학교에 가자」까지 「눈」이행키-응!
같은 홋카이도산의 재래종말이군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 겨울은 역시, 사비나! 사용해 보면 되는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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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은 「진실」이예요! 　인 - 2005/01/07 13:56 No. 666

아넘지 않아, 안녕하세요! 「진실」은 전 16화입니다. 정말한드라인것 같은 한드라입니다. 대역 수험은 드라마만의 이야기일까하고 생각하면(자), 지난달 뉴스가 되어 있었어요. 정말 있다! 라고 놀랐습니다. 그렇지만, 이 드라마의 오프닝, 수풀 수풀 깐다 라고, 나 무서워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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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은 「진실」이예요!　쿠크 - 2005/01/07 18:03 No. 667

아넘지 않아, 이루지 않아 안녕하세요 이루지 않아, 안다, 최초 거뭇해서 공포 같은 영상이야. 그렇지만, 이야기는 템포가 좋고 즐겁지요. 심술쟁이 캐릭터의 시니도 어딘가 미워할 수 없다고 할까. 나는 지우 의 친구의 허스키인 소리의 여자 아이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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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은 「진실」이예요! 　보고― - 2005/01/07 18:03 No. 668

아넘지 않아, 이루지 않아, 안녕하세요. 「진실」우리 로컬 방송국에서, 이번 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진짜···한국 드라마~라는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자막이 아니고 더빙이예요. 적어도 더빙이라면, 최·지우의 소리는 타나카 미사토씨가 좋았던 것일지도. 귀에 익고 있기 때문에···· 자막이 아니면 시시하지요. 이 최·지우씨, 미 나날의 욘스에 써 어쩔 수 없다. 역시, 박 되는 소녀의 역이 어울리고 있다···· 쿠크~응, 오래간만∼. 같은 시각이예요. 「로맨스」이제 곧이죠. 패치도 재방송이고··· 나는 지금, 대만 드라마 「유성 화원」에, 감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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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은 「진실」이예요! 　쿠크 - 2005/01/07 18:14 No. 670

어머, 보고-씨, 진짜다 동타임이예요.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유성 화원」에 감비칩니다. 보자 보려고 생각하면서 도중부터는 모를 것이다 없는 응이라고 생각해 주저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드라마 상당히 길게 계속되지 않습니까? 몇화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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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은 「진실」이예요! 　인 - 2005/01/07 18:29 No. 671

오프닝 무서운 것 나만이 아니고 좋았다…. 비디오로 볼 때는 날리고 있습니다. 이 게시판으로 「유성…」의 화제가 나오다는…우레시익! 대만 방송시는 전 28화였지만, 길기 때문에 일본판에서는 24화에 편집되고 있습니다. 나도 처음은 제11화 정도로부터 보았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지금은 4 번째의 시청 하고 있습니다). 안 되는, 여기는 한국 드라마의 게시판! 그렇지만,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는 사람은, 역시 다른 아시아의 드라마에도 흥미가 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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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은 「진실」이예요! 　보고― - 2005/01/07 20:01 No. 672

···보고 있는 사람 역시 있다∼ 쿠크씨, 이루지 않아가 써 주고 있도록(듯이)Ⅰ는 24화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DVD 빌려 보고 있었지만 1화는 1시간도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컷 되어 있다든가 말하는 이야기도 있는데. Ⅱ도 24화일까. Ⅰ(은)는, 만화와 거의 같은 내용으로Ⅱ는 창작 보고 싶다. 이루지 않아, 4 번째와는 스고이! 1주간의 렌탈 기간이므로, 나는 지금 2번째를 보고 있습니다. 하나자와류가 왕자님이라는 느낌∼~(제이원도 왕자님이지만) 도묘지도 멋지지만···· 한드라의 이야기가 아니고, 싫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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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은 「진실」이예요! 　ykk - 2005/01/08 10:36 No. 680

아넘지 않아, 이루지 않아, 쿠크씨, 보고-씨, 안녕하세요. 「진실」정말로 한국 드라마인것 같게 드로드로였습니다. 매회 보고 끝나면(자) 스트레스가 쌓여 가는 것 같은···. 그렇지만, 눈을 떼어 놓을 수 없다! 최후는 눈물이 가득 나왔습니다. 허스키 더 친구, 좋네요 크크씨. 그 사람이 나온다고 안심하네요. 「진실」이 위성 극장에서 3월부터 시작하면(자) hp로 보았지만, 전 14화는 써 있었습니다. 사실은 전 16화군요. 어떤가∼？CM 없기 때문에 록리나 누르고 하고 싶지만, 지금 헤매고 있습니다. 노우 컷이 아닐지∼. 그리고, 위성 극장은 소리가 작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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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은 「진실」이예요! 　쿠크 - 2005/01/08 16:58 No. 683

ykk씨, 그렇네요. 케이블의 채널로 보고 있어 지상파의 채널에 돌아오면(자) 매우 음량이 커지기도 해, 심야라든지에 놀라는 것 있지요. 14화입니까? 그것은 이상하네요. 이쪽의 TVK로 보고 있었던 전 16화나 컷 되었었는데, 14화라면, TV 아사히의 「이브 방법」10화같이 되어버리는 의 것인지 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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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은 「진실」이예요!　보고― - 2005/01/08 18:48 No. 685

ykk씨, 정보 고마워요 !! 어, 위성으로 합니까? 그렇다면, 자막이군요. 그렇다면, 아무것도 더빙으로 보는 일도 없을까··· 좋아! 3월에 보는 일로 해야지. 내일부터 시작되는 「로맨스」그리고 월요일부터의 「패치」재방송을 향해, 열심히 하드 디스크의 소거에 바쁘다∼~ ↓미안해요. 위성은 위성 극장의 일입니다. 써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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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은 「진실」이예요! 　불렀습니까∼~ - 2005/01/08 21:15 No. 687

불려 날기 나와··. 진실하다는 것은 BS입니까? 정보 겟트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오늘 발리의 사건의 뒤에 사랑의 어떻게든 말하는 욘 준씨의 드라마가 개시가 되어 놀라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DVD라도 이제(벌써) 포기예요. (발리··우선으로 결정했습니다만) 산두, 1화 보았습니다. 스토리는 차치하고, 피는 조금 수려. 아역 화면 진하다. 반드시 계속해 본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테두리 매주 시간이 바뀌므로 계속 녹화를 할 수 없는거야.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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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은 「진실」이예요! 　이 중독 - 2005/01/08 21:19 No. 688

아넘지 않아, 기세 남아, 이름의 곳에 타이틀을 넣어 버린 바보씨는 나입니다. 이상한 것으로는 없습니다. 바보입니다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먼 로」 　투고자：인 투고일：2005/01/04 19:35 No. 655

금년 첫기입입니다. 한드라판의 여러분,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1월 2일 방송의 「먼 로」, 이·볼혼이 꽤 좋았지요.
연속의 것과 같이 화려한 연출이나 전개는 없지만, 토지 분할 감동한 드라마였습니다.
옛 일본도 이런 아버지나, 근처에 이런 할머니가 아픈, 이런 부모와 자식의 정이 있었군, 뭐라고 하는 그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소·지소프도 나왔었어요.

이것은 몇년무렵의 작품입니까. 볼호니의 표정으로부터 하면(자) 「Happy Together」로부터 그렇게 멀지 않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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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먼 로」 　인 - 2005/01/04 19:36 No. 656

(계속되어) 특별이·볼혼의 팬은 아니었습니다만, 홍백에서의 제대로 한 남자다운 인사라고 해, 이 드라마라고 해, 그는 나중에서 랭크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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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먼 로」 　쿠크 - 2005/01/04 20:49 No. 658

이루지 않아,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루지 않아, 설날로부터 볼혼판에 있어 기쁜 말을 해 주어 초Happy입니다. 「먼 로」는 「미사계 날마다」와 같은 2001년의 설날 특별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드라이브 하면서 바라보는 경치도 일본의 고향의 설경과 닮아 있어 정말로 그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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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먼 로」 　틀치 - 2005/01/05 07:31 No. 659

이루지 않아, 쿠크씨, 여러분 금년도 아무쪼록입니다∼. 볼혼 게시판에, 나 드물고 스레 세웠습니다. 홍백의 메세지, 매우 좋았습니다. 「먼 로」도, 볼혼 ssi의 눈이 붉어지고 있는 장면에서는, 나도 글썽글썽해 버렸습니다. 자주(잘) 생각하면(자), 볼혼 ssi의 드라마는, 좌절 하지 않고 보고 있는 거에요. 원·그역은, 발리에서의 사건의 사람이군요. 아∼, 결국 그 드라마는, 좌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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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먼 로」 　인 - 2005/01/05 11:27 No. 660

쿠크씨, 틀치씨,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먼 로」는 「미사계 날마다」와 같은 나이의 제작입니까. 에∼！ 이런 소박한 청년 했는지라고 생각하면, 같은 나이에 전혀 다른 「실장」도 한다. 게다가, 이 2개의 드라마는 시기적으로도 근처 없습니까? 그렇다고 하면(자), 역시 볼호니는 대단하네. 인터뷰에서도, 「여러가지 역을 하고 싶기 때문에, 온 일은 거절하지 않는다」같은 일 말하고 있지요(분명히…). 이 신념이 있기 때문에, 역의 폭이 넓다. 덧붙여서 나의 70대의 어머니가, 볼호니의 팬이랍니다. 이 드라마도, 심야에 관련되지 않고 전부 보았다는 것. 「좋은 드라마 했다―」(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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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먼 로」 　아와 - 2005/01/06 00:22 No. 661

쿠크씨, 틀치씨금년도 잘! 그리고, 이루지 않아 처음 뵙겠습니다. 정말로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지금까지 본 한드라와는 달라 「쿠라모토 드라마인가? 야마다 타이이치의 각본인가?」-응이라고 일순간 생각했습니다. 전편과 후편을 편집한 방송이었다고 해, 욕심장이인 나는 오리지날로 보고 싶었다―. 「날마다」라고 시기적으로 같네요―, 정말로 예역의 넓은 「대단한 배우씨」입니다! 대단하다 악역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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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먼 로」　ykk - 2005/01/06 02:23 No. 662

여러분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금년도 여러가지 한국 드라마의 정보수집을 시켜 주세요. 여러분이 의지입니다. 네~와 「먼 로」보았습니다. 조금 전에 「메세지」를 보고 있어 기대에 못미쳤기 때문에, 이 드라마도일까∼　라고 생각하면서 보았지만 매우 좋은 드라마였지요. 자막이었고···. 이 드라마를 보고 있어 최근 부친 효도하지 않기 때문에 반성하고 싶은∼. 이루지 않아의 어머님은 젊네요. 우리 모친은 안되네요. 한국 드라마에 전혀 흥미 없음입니다. 「동 소나」도 본 적이 없는 요즈음 드문 사람입니다. 한번만 이라도 한국 드라마로 분위기를 살려 보고 싶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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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먼 로」 　인 - 2005/01/07 10:44 No. 665

아넘지 않아, 처음 뵙겠습니다! 나도, 같은 것 생각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쿠라모토총이나 야마다 타이이치를 방불과 시켰어요. 한국의 이런 드라마도 좀 더 보고 싶어요. ykk씨, 금년도 아시안·드라마를 즐겨요! 어머니는 금년봄의 「동 소나」로부터 한국 드라마를 찾아냈습니다. 떨어져 살고 있으므로, 토요일밤, NHK로 한드라가 시작되는 몇분전에 반드시 「지금부터 시작되어」는 전화를 걸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

방송국은··　투고자：똑똑 투고일：2005/01/03 17:38 No. 652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나도 유리의 화를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송국입니다만 bs일본 테레비는 아니고 bsi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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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방송국은·· 　별 - 2005/01/04 11:34 No. 653

유리의 화의 방송의 일, 이노라이후씨의 기사에도 있었어요. http://contents.innolife.net/news/list.php? ac_id=4&ai_id=36339 나는 BS를 계약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볼 수 없어 유감입니다만, SBS의 방송으로 매회 보고 있습니다. 주 2회의 방송입니다만, 언제나 다음의 회가 몹시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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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방송국은·· 　별 - 2005/01/04 12:09 No. 654

↑올바른 주소 입력해도, 게시판에 UP 되었을 때에는 바뀌어 버렸습니다. (이노라이후씨의 주소이므로 UP에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만) 수정·삭제를 할 수 없지 않았으므로 미안합니다. m(__) m

산두 학교에 가자 　투고자：이 중독 투고일：2004/12/29 14:05 No. 643

내가 살고 있는 지방에서는 해피 투게더의 뒤에, 산두 학교에 가자를 합니다만, 별로 화제가 되지 않는 것 같은··, 제목은 (들)물었던 것은 있지만, 그 정도로··. 누군가 본 것이 있는 (분)편이 계(오)시면, 볼만한 곳등 가르쳐 주세요. 연애물입니까? 개요를 읽어도 조금 모자름 몰라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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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두 학교에 가자 　쿠크 - 2004/12/30 14:14 No. 645

이 중독씨, 안녕하세요 「산두~」는 2화까지 보았습니다만, 피라고 하는 한국에서 초인기의 가수가 주역으로, 「사란」의 연상의 그녀 원약혼자의 (분)편과 여성을 속여 돈을 감아올려 난치병의 딸(아가씨)의 치료비에 맞힌다고 하는 내용의 코메디였습니다. 연애는, 고교시절의 첫사랑의 여성과 재회해, 사랑이 재연? 현재는 피에 너무 매력은 느끼지 않았습니다만, 피판에는 견딜 수 없는 드라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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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두 학교에 가자　틀치 - 2004/12/30 14:49 No. 646

이 중독씨, 처음 뵙겠습니다 이름, 여러가지 게시판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쿠크씨, 아무래도. LaLaTV로 시작되네요. 으응, 나는 조금 피는 서툴러∼... 그러니까, 지금 전혀 보고 있지 않습니다. 뭐, 재방송 할 것이다는. 역시, 누군가 마음에 드는 배우씨가 없으면 아무리 재미있다고 말해져도, 꽤 계속해 보는 것은, 지난의 기술이에요. 쿠크씨, 금년 마지막 함께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금 인사를. 내년도 쿠크씨가 세운 스레는, 언제나 보기 때문에. 계속해, 내년도 요로시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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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두 학교에 가자　숭어새끼자 - 2004/12/30 15:03 No. 647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 중독님 안녕하세요. 산두·은 무료 시청으로 1 이야기인가 보고 있지 않습니다만, 매우 재미있어서 산두의 드라마 리뷰를 전부 읽었습니다. 최근에는 피의 이 곡 (듣)묻고 있습니다. rain.jype.com/ 코피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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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두 학교에 가자 　이 중독 - 2004/12/30 16:02 No. 648

여러분 감사합니다. 피는 최근 헤교씨와 드라마 하고 있던 (분)편이군요. 아시는 바와 같이 LBH에 심취하고 있는 나이므로, 배우씨에게 감정이입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재미있다고 하는 숭어새끼자씨의 감상을 의지해에 몇회나 녹화해 보겠습니다. (뭐라 해도 심야이므로) 그 중 감상 내기 때문에, 여러분 , 좋은 설날을 보내 주세요. PS:곡도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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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두 학교에 가자 　쿠크 - 2004/12/30 16:10 No. 649

틀치씨로부터, 인사 받아서 감사합니다. 틀치씨, 이 중독씨, 숭어새끼자씨, 여러분, 내년도 가득 이야기 해요.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한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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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두 학교에 가자 　숭어새끼자 - 2004/12/30 17:15 No. 650

다시 안녕하세요 어쩌면 어쩌면 이 중독씨··산두는 Uhb군요. 팔 수 있는 해―！！！좀처럼 해피의 다음이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쯤 확인했습니다. 여러가지 한드라레뷰를 보았습니다만과 ~라고도 평판이 좋았기 때문에·· 쿠크씨틀치씨, 피 훈의 노래는과 -라고도 섹시합니다. (숭어새끼야 미안 미안 3월까지의 연결이야, 허락해 늦고) 그러면 여러분 내년도 좋은 나이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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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두 학교에 가자 　단풍 - 2005/01/02 22:38 No. 651

산두가 방송이라니 매우 부럽습니다! 이 드라마는, 비의 배우로서의 매력을 알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내용도, 서로를 연모하는 기분이 전해져 와, 안타깝게 됩니다. 꼭 녹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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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두 학교에 가자 　인 - 2005/01/04 19:49 No. 657

일본 테레비에서도 2월 2일부터 「드라마틱한류」의 테두리로 방송되네요. 1월 1일, NHK 종합으로 방송된 「일한· 신예능제」로 피가 노래해 춤추는 것을 처음으로 봐, 그에게 흥미를 가졌습니다. 「이것이 소문의 피인가」는. 키가 크고 체격 좋아서 무대 빛나고 하고(DA PUMP보다 두1개(살) 높았지요), 노래도 춤도 멋있었다. 무엇 끊어 웃는 얼굴이 사랑스럽다! 나는 이 드라마,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입니다 　투고자：군소리 투고일：2004/12/29 10:24 No. 642

한국 드라마에서는, 등장 인물이 우는 장면이 많습니다만, 한국의 사람은 일상에서도 그렇게 자주(잘) 우는 것일까요?
그리고 신경이 쓰이는 것은 자동차 운전중에 휴대전화에서의 회화 신이 많은 일입니다. 일본은 교통사고 방지의 관점으로부터 운전중의 휴대 사용은 법으로 단속해지게 되었습니다만, 그 장면이 현실이면 휴대 회화중에 의한 교통사고도 많아서는과 상상합니다만 문제로는 되지 않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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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질문입니다 　19℃ - 2004/12/29 20:48 No. 644

군소리 삼헌 번은 그다지 자세하지 않습니다만 접시-와··· 감정은 일본인보다 격렬한 것 같습니다. 이따금 치마 저고리를 입어 크게 울고 있는 것을 보지 않습니까? (이상한 표현일까? 상하에 흔들리면서··) 교통사고는과~라고 해도 많다고 합니다. 사회 문제로도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의로, 자주(잘) 드라마의 소재가 되어 있지요. 보아 장이 몇일로 면허 취한 것 같은 말을 했으므로 시험(현장)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인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세한 (분)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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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질문입니다 　neo - 2005/01/06 10:41 No. 663

나도 신경이 쓰여, 한국의 친구에게 (들)물었는데, 휴대전화의 사용은, 핸즈 프리라면 인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사고에 조우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길의 한가운데에서 추돌하면(자), 보통차를 그만둘 수 있어 경찰을 기다리는군요. 저쪽에서는 그 자리에 비스듬하게 되어 있어 아무리 방해가 되어 있으려고, 그 자리에서 대정체를 부흥개개도, 기다리고 있었으므로 조금 놀랐습니다.

[구루씨]

헉~ 다봤다.. 잘봤습니다.. ^^

[토토로68]

감사감사~ ^^

[오랑캐]

저도용^^

[처음사랑끝까지]

중간에...유성화원 얘기....놀라울 따름--;

[쾌변조로]

장금이 인기가 대단하군요 ^^ 기분좋당

[대구에프시]

건데 해피투케더나 파파 신귀공자 가 인기많았나요?...울나라에서....제가못봐서...슈.ㅠ...

[내맘이야.]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천계나 대장금의 시청률이 어찌되는지 궁금하네요.

[다나한]

너무 잘 읽었어요 ^ ^ 감사... 갠적으로 '신귀공자'에서 '최지우'씨가 넘 우아하고 아름답게 나와서 좋아한 기억이 있네요^^ 김승우씨도 진실되고 순수한 남자로 느껴져 좋았죠 ^^

[도발cobalt]

해피투게더라면 예전에 sbs에서 했었던 드라마를 말하는건가요? 지금 생각해보면 상상할수도 없는 초호화 캐스팅이었더랬죠..비중있게 나온 사람만 이병헌 강성연 송승헌 김하늘 한고은 전지현 조재현 차태현 헥헥;; 이 드라마 인기도 인기였지만 이 드라마로 특히 덕을 봤던건 차태현과 전지현이었죠^^

[도발cobalt]

아마도 다시 저런 엄청난 캐스팅의 드라마는 찍을 수 없을꺼예요; 만약 지금 저렇게 찍는다면 모이기 힘든건 둘째치고라도 제작비를 뛰어넘는 거액이 모두 출연료로 나갈듯;

[러부앙앙]

해피투게더 파파 신귀공자 .. 전부 인기 있었을껄요..^^ 세개 다 볼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