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가 <BR>3급 청소년상담사 응시자에게 추천하는 도서목록 <BR><BR><BR><BR>청소년상담사를 공부하는 사람들로부터 <BR>어떤 책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겠느냐를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BR><BR>국가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 교재를 선택할 때 기준은 한가지입니다. <BR><BR>어떤 책을 보아야 시험을 보는데 도움이 되느냐, <BR>더 좋은 점수를 맞을 수 있느냐인데 <BR>이는 출제자가 쓴 책으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BR><BR>청소년상담사의 시험은 문제은행식으로 출제/관리되기 때문에 <BR>해당분야를 대표하는 학자(주로 해당분야 대학교수) 여러 명이 출제합니다. <BR><BR><STRONG>따라서, 책을 선택할 때에는 <BR>1) 해당 분야를 대표하는 학자(들)가 쓴 책인가? <BR>2) 유명한 출판사에서 출간되어 널리 알려진 책인가? <BR>3) 이왕이면 최근에 나온 책인가? <BR><BR></STRONG>위의 기준에서 볼 때, 청소년상담사 3급에 응시하는 사람들은 <BR>다음 과목별로 한권/혹은 두권을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BR>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BR><BR>만약, 한권을 선택해서 공부한다면 앞에 소개된 책으로 <BR>공부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BR><BR><BR>청소년상담사 3급 응시과목별 추천도서 <BR><BR>필수- 발달심리 <BR>송명자, 발달심리학, 학지사, 1995. <BR>김태련 외, 발달심리학, 학지사, 2004. <BR>정옥분, 발달심리학, 학지사, 2004. <BR><BR><BR>필수- 집단상담의 기초 <BR>이형득 외, 집단상담, 중앙적성출판사, 2002. <BR>이장호 외, 집단상담의 원리와 실제, 법문사, 2003. <BR><BR><BR>필수- 심리측정 및 평가 <BR>임인재 외, 심리측정의 원리, 학연사, 2003. <BR><BR><BR>필수- 상담이론 <BR>김충기 강봉규, 현대 상담이론과 실제, 교육과학사, 2001. <BR>이형득, 상담이론, 교육과학사, 1992. <BR><BR><BR>필수- 학습이론 <BR>변영계, 교수 학습이론의 이해, 학지사, 1999. <BR><BR><BR>선택- 청소년이해론 <BR>한상철, 청소년학, 학지사, 2004. <BR><BR><BR>선택- 청소년수련활동 <BR>한국청소년개발원, 청소년수련활동론, 교육과학사, 2003. <BR>조용하, 청소년수련활동론, 동문사, 20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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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청소년상담사 준비하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서서히 마음은 바쁘고 해야할 것은 많고 이래저래 심란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라 위의 교재를 보라고 말씀드리기는 곤란할 수도 있겠지만 이론서(요약)와 문제집 한권씩 사서 풀어보시고 위 교재를 정독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기도 합니다. 저도 작년에는 발달심리책 두께에 놀라 보는 것을 포기했었는데 며칠 전 송명자샘의 발달심리를 다시 한번 정리 차원에서 보았는데 일주일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방송대 교재를 위주로 했던 제 경험을 말씀드렸었지만 위 책을 보지 않은게 후회되기도 했었습니다. 어떤 교재와 방법을 택할지 고민해보시고 잘 선택하세요.
어렵다고 너무 소문이 나 있어서 지레 겁먹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 저는 그것이 더 안타까워요.작년에 3급 필기 합격률은 15%가 좀 않되었습니다. 장미경교수님이 출제위원으로 참여하면서 30%대까지 합격율을 올린다고 출제하셨다고 했건만...쉽지않은 시험이지만 열심히 준비하면 합격못할 시험도 아닙니다. 어렵게 취득하므로 아직까지 그 값어치를 인정해 주는게 아닐까요? 저조한 합격율에 대한 고민은출제위원들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 올해는 또 어떨지. 그러나 어떤 시험이던 합격자는 있기 마련입니다. 내가 얼마만큼 준비했느냐가 관건.. 올해도 합격자가 꼭 배출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하신다면 열심히 하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청교과에 입학한 이상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자격증이지만 방법면이나 여러정보면에서 방송대특성상 부족한듯 합니다. 하지만 선배님이 계시기에 뭔가 희망의 빛이 보이는듯 합니다.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와 관심과 꾸준한 사랑에 후배로서 너무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 저도 선배님을 닮아가고 싶네요..감사드립니다~^^
저도 2학년에 처음 편입해서는 청소년교육에 큰 의미를 두지 못한 체 학생이니까 공부는 열심히 해야할 것 같아 공부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성적이 좋게 나오니 그냥 공부만 하고 졸업하면 그 성적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서(물론 그외 차츰 공부해야하는 이유와 동기를 저 스스로 더 만들기도 했지만...)진로를 청소년쪽으로 확실하게 잡고 도전했습니다. 후배님도 열심히 하는 후배님이시니 남은 2년 학교공부 충실하게 하시면 꼭 청소년상담사에도 합격하실거라 믿습니다. 방학동안은 스스로에게 조금의 시간적 여유를 주시고(학과공부보다는 독서로) 학기 중에는 최선을 다해 3-4달 열심히 공부하세요. 저는 그렇게 3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첫댓글 청소년상담사 준비하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서서히 마음은 바쁘고 해야할 것은 많고 이래저래 심란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라 위의 교재를 보라고 말씀드리기는 곤란할 수도 있겠지만 이론서(요약)와 문제집 한권씩 사서 풀어보시고 위 교재를 정독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기도 합니다. 저도 작년에는 발달심리책 두께에 놀라 보는 것을 포기했었는데 며칠 전 송명자샘의 발달심리를 다시 한번 정리 차원에서 보았는데 일주일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방송대 교재를 위주로 했던 제 경험을 말씀드렸었지만 위 책을 보지 않은게 후회되기도 했었습니다. 어떤 교재와 방법을 택할지 고민해보시고 잘 선택하세요.
고맙습니다. 저는 어려울것 같아서 도전을 포기하려고 하는데 난이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합격율은 얼마나 되는지? 지도사 연수 1차로 마치고 그동안에 못본 책만 뒤지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렵다고들 하시던데..
어렵다고 너무 소문이 나 있어서 지레 겁먹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 저는 그것이 더 안타까워요.작년에 3급 필기 합격률은 15%가 좀 않되었습니다. 장미경교수님이 출제위원으로 참여하면서 30%대까지 합격율을 올린다고 출제하셨다고 했건만...쉽지않은 시험이지만 열심히 준비하면 합격못할 시험도 아닙니다. 어렵게 취득하므로 아직까지 그 값어치를 인정해 주는게 아닐까요? 저조한 합격율에 대한 고민은출제위원들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 올해는 또 어떨지. 그러나 어떤 시험이던 합격자는 있기 마련입니다. 내가 얼마만큼 준비했느냐가 관건.. 올해도 합격자가 꼭 배출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하신다면 열심히 하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청교과에 입학한 이상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자격증이지만 방법면이나 여러정보면에서 방송대특성상 부족한듯 합니다. 하지만 선배님이 계시기에 뭔가 희망의 빛이 보이는듯 합니다.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와 관심과 꾸준한 사랑에 후배로서 너무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 저도 선배님을 닮아가고 싶네요..감사드립니다~^^
저도 2학년에 처음 편입해서는 청소년교육에 큰 의미를 두지 못한 체 학생이니까 공부는 열심히 해야할 것 같아 공부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성적이 좋게 나오니 그냥 공부만 하고 졸업하면 그 성적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서(물론 그외 차츰 공부해야하는 이유와 동기를 저 스스로 더 만들기도 했지만...)진로를 청소년쪽으로 확실하게 잡고 도전했습니다. 후배님도 열심히 하는 후배님이시니 남은 2년 학교공부 충실하게 하시면 꼭 청소년상담사에도 합격하실거라 믿습니다. 방학동안은 스스로에게 조금의 시간적 여유를 주시고(학과공부보다는 독서로) 학기 중에는 최선을 다해 3-4달 열심히 공부하세요. 저는 그렇게 3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일하 선배님, 설 잘보내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핸 더 열공하셔서 우리 청소년을 지키는 든든한 지킴이가 되시길 기도할께요!!! 항상 후배들을 위해 진심어린 조언과 도움 아끼지 않으신 선배님께 감사드려요^^* 얼마안 남은 시간이지만 열공할께여^^^^^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남들이 어렵다고 미리 겁먹고 포기할 때 도전하고 있다는 그 사실이 중요한 것입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