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운동 시작전, 소방관처우개선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계신 배선장 운동본부장님(좌에서 네번째)
좌로부터 박덕순 전북소국본 공동대표님, 최평애 자문위원님, 곽오열 전북소국본 공동대표님, 배선장 운동본부장님, 정수희(소프라노)원장님, 이형수 광고협회장님, 최기용 소국본 상임대표님, 신오식 전북 소국본 신임총괄단장님
전주시외터미널을 향하여~~ 신난 발걸음을 옮기고 계신 소국본 회원님들~~
소방관이 살아야 국민이 삽니다 !!